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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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집중호우 재난상황 점검 및 비상대응 근무자 격려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은 23일 경기도 재난안전상황실(안전관리실장 최병갑) 및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소방재난본부장 조선호)를 찾아 7월 22일부터 내린 집중호우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경기도는 7월 23일 04시 이후 경기 북서부를 중심으로 강한비가 내리기 시작해 누적강수량(23일 15시 기준) 평균 62.9㎜, 특히 화성 107㎜, 파주 99.5㎜의 집중호우가 내렸다. 염 의장은 “지난 15일 충북 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 등으로 경기도민 세 분이 희생된 만큼, 도내 지하차도 및 침수우려 도로, 산사태․급경사지, 반지하 취약시설 등에 대한 점검과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 면서 “여러분의 노고가 어디선가 위태로움에 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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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당이익 행위 등 가맹본부 2곳 적발···과태료 부과
경기도는 가맹점 필수품목 공급을 통해 얻은 수억 원의 이익(차액가맹금)을 숨기고 정보공개서에 거짓으로 기재한 A프랜차이즈 본부(가맹본부)에 과태료 부과 처분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정보공개서는 창업비용·차액가맹금 등 가맹사업에 필요한 정보가 기재된 문서를 말한다. 2021년 기준 전국 70개 가맹점을 보유한 A프랜차이즈 본부는 1년간 가맹점 필수품목 공급을 통해 얻은 15억원가량의 이익을 정보공개서에는 8억 6천만원으로 거짓 기재한 후 가맹점을 모집했다. 이는 1개 가맹점이 1년간 부담한 차액가맹금을 약 2100만원이 아닌 1200만원으로 속인 것으로 가맹희망자의 경제적 부담이 될 차액가맹금을 43%나 숨긴 것이다. 현행 가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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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후반기 대약진... 주은석, 한준희, 최인원 주목
2023시즌 후반기를 맞아 인상 깊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이 있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통상 경정의 강자는 김종민, 심상철, 조성인으로 귀결되고 있었으나 올해는 주은석(5기)의 경기력을 으뜸으로 평가하고 있다. 주은석은 올 시즌 1회차부터 28회차까지 총 42회 출전 중 우승 22회, 준우승 9회, 3착 7회를 기록하며 평균득점 8.10점으로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다. 승률은 53%, 연대율 74%이고 삼연대율은 무려 91%나 된다. 착외는 단 4회에 그칠 정도로 출전시마다 임하는 각오가 남달랐다고 할 수 있다. 이 같은 성적은 매번 코스가 유리했거나 호성능 모터를 만나서만은 아니다. 아웃코스에 모터 배정 운이 따라주지 않는 회차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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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3 DMZ 평화 마라톤 참가자 모집
경기도는 비무장지대(DMZ) 일원을 달리며 더 큰 평화를 기원하는 ‘DMZ 평화마라톤 대회’ 참가자를 9월 21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 주관하며, 통일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DMZ의 생태·평화적 가치를 체험하며, DMZ 일원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의 스포츠 분야 중 하나로, 이번 페스티벌은 공연, 전시, 학술, 스포츠 행사를 주요 내용으로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마라톤 대회는 10월 7일 파주 임진각 일원에서 개최되며, 오전 9시부터 임진각 평화누리를 출발해 통일대교를 건너 민통선 지역인 군내 삼거리를 반환하는 하프 코스와, 10km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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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고양-파주 잇는 광역 관광프로그램 운영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7월 28일부터 12월 3일까지 김포, 고양, 파주시의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관광 프로그램 ‘경기 서북부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시티투어는 매주 금·토·일요일 운행하는 정규노선과 지자체별 행사 및 관광 수요 등을 반영한 기획노선으로 구성됐다. 정규노선은 2개 시 대표 관광지를 연결하는 당일 코스다. 금요일 김포-고양 코스(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장항습지 등), 토요일 고양-파주 코스(일산호수공원, 중남미문화원 등), 일요일 파주-김포 코스(오두산 통일전망대, 김포 아라마리나) 등으로 1일 1회 운영한다. 홍대입구역에서 출발해 지자체별 주요 관광지를 거쳐 다시 홍대입구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기획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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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3 로보월드’ 경기도관 참가기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로봇 기업 경쟁력 강화와 판로개척을 위해 국내 최대 규모 로봇 전시회인 ‘2023 로보월드’의 경기도관 참가기업을 8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로봇산업 육성지원 사업의 하나로, 도내 로봇 관련 중소기업에 참가 부스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2023 로보월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주관하는 전시회로,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 1~3홀에서 열린다. 30개국 300개 사 800 부스의 참가업체와 약 4만 명의 참관객 및 구매자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 전시회다. 작년 10월 성황리에 마무리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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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간제보육 어린이집 93개로 확대
경기도가 어린이집을 다니지 않고 부모 급여(양육수당)를 받는 영유아가 시간 단위로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는 ‘시간제보육 어린이집’을 8월부터 총 93개로 확대한다. 경기도는 보건복지부의 ‘시간제보육 통합형 어린이집’ 시범사업 대상으로 도내 용인, 안산, 김포, 하남 등 4개 시 어린이집 18개가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시간제보육 어린이집은 기존 독립형과 통합형을 나뉜다. 독립형은 시간제보육을 위해서만 운영되는 독립 보육실로 만 6~36개월 영아가 대상이며, 26개 시군에서 75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번에 시범 운영하는 통합형은 만 6개월~5세를 대상으로 하며, 시간제보육 이용 아동을 어린이집 내 정원 미달인 반을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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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연대의 힘’ 바로 알면 '베팅전략' 고려해야
연대와 협공이 추리분석에 커다란 변수임은 분명하다. 경륜은 다른 선수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연대(라인)를 파악하는 게 베팅의 기본 요령이다. 그렇기에 ‘연대(라인)의 힘’을 바로 알아야 한다. 그러나 그 이전에 선수 간의 기본실력을 분석하는 것이 우선이다. 아무리 친분이 있다고 해도 실력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연대는 성공할 수 없다. 선수들의 실력 차나 예상전법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것. 요즘 경륜은 기류가 달라지면서 예전에 보여주었던 학연, 실업, 기수별 연대플레이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선수들이 노조와 비노조로 나눠지면서 대립 관계에 있는 연대의 명암이 확실히 구분되고 있는 것이다. 최근의 경합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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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선8기 2년차 맞아 현장에서 직접 도민과 소통하는 열린 이동민원실 운영
경기도가 민선 8기 2년 차를 맞아 현장에서 직접 도민과 소통하기 위해 운영한 열린 이동민원실 ‘파란31 맞손카페’가 22일 수원시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쳤다. ‘파란31 맞손카페’(이하 맞손카페)는 민선 8기 2년 차를 맞아 초심을 다지고 현장에서 도민의 이야기를 경청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된 찾아가는 민원실이다. 1대의 트럭과 1대의 버스가 각각 경기 북부, 남부 31개 시군 전역을 돌며 각종 민원과 ‘도지사에 바란다’ 등을 접수하는 역할을 맡았다. 6월 23일부터 7월 22일까지 지난 한 달간 맞손카페에는 총 2250명의 도민이 방문했으며 도지사에게 바란다. 1265건과 국민신문고 민원 50건 등이 접수돼 도민들의 경기도정에 대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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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멘토-멘티 함께서기’로 자립준비청년 300명 홀로서기 지원
경기도가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하거나 가정위탁이 종료되는 만 18세 이상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에게 정서적 지지자 또는 사회적 가족이 될 멘토를 연결해 준다. 경기도와 경기도자립지원기관은 7월 24일부터 8월 11일까지 ‘2023년 자립준비청년 멘토-멘티 함께서기 사업’에 참여할 자립준비청년 300명과 이들의 멘토 500명을 모집한다. 사업 참여 대상은 만 15세 이상 보호종료 후 5년 이내 자립준비청년이다. 멘토는 일반 직장인부터 분야별 전문가까지 도민 중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관심이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멘티(자립준비청년)가 멘토를 직접 선택하는 방식이며, 성범죄 경력 및 아동학대 관련 범죄 경력 확인 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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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학생인권조례 재정비 등 지시... '교권강화' 교육부 고시 신속 마련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초등학교 교사 사망사건과 관련 24일 교권 강화를 위한 교육부 고시 제정과 자치조례 개정 추진을 지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정부에서 교권 강화를 위해 국정과제로 채택해 추진한 초·중등교육법 및 시행령 개정이 최근 마무리된 만큼, 일선 현장의 구체적 가이드라인인 교육부 고시를 신속히 마련하라"고 밝혔다. 이어 "당,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교권을 침해하는 불합리한 자치조례 개정도 병행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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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희 의원, “최은순 구속, 대통령이 직접 사과하라”
진보당 강성희 의원은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씨가 법정구속된 것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강성희 의원은 "현직 대통령 장모가 구속된 것은 사상 초유의 일이다. 위조금액만 수백억 원에 달할 정도로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꼬집었다. 또한 "윤 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처가 의혹을 옹호했다"면서 "그간 대통령실은 한상혁 전 방통위원장 면직 등 법원 판결에 깨알같이 입장을 밝혀왔으면서 장모와 관련되서만 침묵하고 있다"며 " 대통령실의 '선택적 침묵'은 주권자인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강 의원은 이어 "정권에 불리하면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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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한-베트남 경제협력 산업단지 15개 필지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9월 4일까지 한-베트남 경제협력 산업단지(흥옌성 클린산업단지) 토지공급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흥옌성 클린산업단지는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 중인 베트남 최초의 한국형 산업단지로, 하노이에서 30㎞ 거리에 있는 흥옌성에 143만1000㎡(43만평) 규모로 조성 중이다.LH, KIND, KBI건설, 신한은행과 베트남 부동산개발기업인 TDH ECOLAND가 공동 투자해 설립한 합작법인 VTK가 총괄 시행사이며, 계룡건설이 단지 조성공사를 맡고 있다. 산업단지는 '22년 9월 착공해 '24년 9월 준공 예정이다.이번 공급대상은 흥옌성 클린산업단지 내 일반제조시설용지 15개 필지, 18만5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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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6·25 참전유공자 릴레이 제복 전달
SRT 운영사 에스알(대표이사 이종국)은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서울지방보훈청(청장 나치만)과 함께 6·25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릴레이 제복 전달에 나섰다. 국가유공자에게 새 제복을 전달하는 ‘제복의 영웅들’ 프로젝트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국가보훈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에스알 임직원들은 지난 20일 6·25참전유공자인 표용은(90세) 옹 자택을 방문해 새 제복을 전달하고 예우의 마음을 담은 위문품 등을 전달했다. 이후 오는 26일까지 1주일간 6·25참전유공자 자택을 릴레이로 방문해 제복 전달을 이어갈 예정이다.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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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카캐리어 안전운행 캠페인’ 시행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국토교통부, 현대글로비스와 함께 카캐리어(자동차운반트럭) 화물차의 안전운전·불법개조·작업자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운행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지난 20일 현대자동차 영남출고장에서 시행했으며, 카캐리어 운전자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현대글로비스 안전 활동 공유 △안전난간대 설치의 필요성 △작업자 안전모 착용 필요성과 함께 운전자들에게 캠페인의 취지와 내용을 알리는 순서로 진행됐다.공단은 카캐리어 운전자와 운송관리자, 자동차제작사 등을 대상으로 △화물자동차 운행특성 △안전운전 요령 △적재물 이탈방지 △불법 개조 위험성 △카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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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 대통령 관련 허위 게시물 유튜브채널 경찰에 고발"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이 24일 윤석열 대통령과 관련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한 유튜브 채널을 경찰에 고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측은 유튜브채널 '고양이뉴스'가 지난 20일 게시글에 윤 대통령이 폴란드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지난 13일 폴란드 동포간담회에서 "내일 뭐 별거 없으니 오늘은 좀 마십시다"라는 취지의 건배사를 했다는 허위 글을 게시했다고 전했다. 국민의힘은 지난달 개설한 카카오톡 채널 '가짜뉴스 편파방송 제보센터'를 통해 이 내용을 제보받고 사실 확인을 거친 뒤 고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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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생·수해 정부 대응 부실 지적... "민생위기 심각"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4일 윤석열 정부를 향해 최근의 민생 경제와 수해 피해 등에 대한 대응이 부실하다는 비판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정부의 무능력·무책임·무대책이 물가 홍수, 금리 홍수마저 못 막으면서 민생 위기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며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민생 경제 위기, 수해와 폭염으로 인한 어려움 모두를 각자도생에 맡기는 '위기 관람' 정부를 자처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국민 피해가 늘고 있지만 정부는 마치 종교처럼 건전 재정만 되뇌고 있다"며 "민생과 관련해서도 과연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이 무엇인지, 앞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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