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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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독립유공자 박영출 묘소 정비로 독립정신 계승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기장읍 청강리에 위치한 기장 출신 독립유공자인 박영출 의사의 묘소 정비사업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 박영출(1908~1938)의사는 기장읍 동부리 출신으로 교토제국대학 졸업 후 항일활동을 하다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대전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르던 중 순국했다. 정부는 박영출 의사의 일제 강점기 애국 활동을 기리기 위해 1977년에 건국포장과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으며, 지난 1984년에는 국가보훈부의 독립유공자 유적 정화사업의 일환으로 박영출 의사 묘역을 단장하고 묘비를 세웠다. 그간 박영출 의사 묘소는 세월이 지남에 따라 주변부지 침하로 묘비가 기울어져 있었으며 별도 안내판이나 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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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1월의 부산세관인'에 최회란 주무관 선정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장웅요)은 1월 5일 최회란 주무관을 2024년 ‘1월의 부산세관인’으로 선정・시상했다고 밝혔다.최회란 주무관은 최근 소비가 급증한 수입산 건강보조식품에 대해 전략적 원산지 정보분석으로 민생경제 안정 및 공정무역 질서 확립에 기여(세수증대 16억 원)했다.최 주무관은 FTA 원산지 결정 기준에 대한 기본 지식과 함께 검증 체크리스트에 기반한 안내로 수입자가 현지 확인 등을 통해 스스로 오류를 치유할 수 있도록 하여 과세 품질을 제고했다.특히, 약 30억 원의 협정관세 배제 위험에 놓인 무역 초보업체에 적극적인 FTA 컨설팅 병행을 통해 일부 수입신고 건은 자료를 확보하여 소명하도록 안내하고 가산세 면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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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정치테러대책위' 구성... 위원장 전현희 임명
더불어민주당은 5일 이재명 대표 피습과 관련 이후 대책 마련을 위해 '당대표 정치테러 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선우 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를 마치고 "이 대표에 대한 정치적 테러 관련해 철저하고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고, 종편 패널이나 극우 유튜버의 막말·가짜뉴스 유포 행위에 강력히 대응하며,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비상설 특위의 설치·구성의 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대책위 위원장은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 간사는 당 디지털 사무부총장인 박상혁 의원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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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과학기술 신년인사회... "혁신적 R&D는 돈 얼마 들든 지원"(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5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열린 '과학기술인·정보방송통신인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혁신적 연구개발(R&D) 예산의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인사회에서 "세계 각국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인공지능(AI), 첨단바이오, 양자 등 3대 미래 기술에 대한 투자를 대폭 강화하겠다"며 "R&D 예산과 세제를 패키지로 묶어서 확실히 지원함으로써 양질의 고소득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민생을 살찌우고, 전후방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건전 재정 기조라고 하는 것은 꼭 써야 할 때 반드시 쓰기 위해 하는 것"이라며 "저희가 집에서 돈을 아끼더라도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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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증오 발언' 공천 불이익 검토... '이재명 피습' 계기 자성 목소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피습으로 정치권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여야가 이번 총선 공천 과정에서 '증오 정치'를 조장하는 인사들에게 공천 배제 등 강력한 불이익을 주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도부 출신 한 인사는 5일 "분노와 증오 정치 극복이 이번 총선에서 하나의 시대정신이 되고 있는데 양당 모두 그런 정치를 해온 사람들이 정치 무대에 설 수 없도록 해야 한다"며 "과거 SNS 막말 등에 대해 공천 심사 과정에서 강력한 페널티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도 전날 기자들과 만나 "증오를 유발하는 방식의 발언이나 그런 정치는 대한민국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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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제2부속실 설치 검토... 국민 공감 전제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제2부속실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5일 "제2부속실 설치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선거 기간 공약으로 설치하지 않겠다고 해서 지금까지 하지 않은 것인데, 국민 대다수가 설치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하면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대통령실은 대통령 가족 등을 감찰하는 특별감찰관 임명과 관련해선 여야 추천이 필요하다는 원론적 입장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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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명 대표 서울대병원 이송 논란 일축... "사건 본질 왜곡"
더불어민주당은 5일 이재명 대표가 부산에서 일어난 피습 이후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된 것을 두고 나타난 논란을 일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시당위원장인 서은숙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표가 쾌유하기도 전에 이 대표 정치 테러 사건의 본질을 왜곡시키려는 정치적 시도가 목격된다"며 "너무나 터무니없는 정치적 공격"이라고 말했다. 김지호 당 대표실 정무조정부실장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대병원 측에 환자가 가족의 정신적 지지와 간호를 받을 수 있는 주거지 인근인 서울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지 검토를 요청했다"며 "부산대 의료진이 전원(轉院) 의뢰서를 작성해 관련 자료를 발급했다"고 당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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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민주당 '쌍특검법' 권한쟁의 청구 비판... “노골적 선거 공작”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5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쌍특검법'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시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 청구를 검토하는 것을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쌍특검법이 총선용 민심 교란 악법인 것과 마찬가지로 권한쟁의심판 청구 역시 악의적인 총선용 전략"이라며 "쌍특검법을 총선이 임박할 때까지 최대한 활용하겠다는 노골적인 선거 공작"이라고 지적했다. 이들 법안은 지난달 28일 본회의에서 야당 단독으로 처리돼 전날 정부로 이송됐으며, 윤 대통령은 이날 예정대로 거부권을 행사해 국회로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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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야당이 단독으로 강행 처리한 특검 법안 2건 국회 재의요구 국무회의 의결
정부는 1월 5일 국무회의에서, 야당이 단독으로 강행 처리한 특검 법안 2건에 대해 「대한민국헌법」 제53조 제2항에 따라 국회에 재의요구 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2건의 재의요구 사유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재의요구 사유]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은 더불어민주당이 집권 여당이던 문재인 정부 당시 검찰이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과 결혼하기도 전인 12~13년 전 일에 대해 이미 2년 넘게 무리하고 과도하다는 비판을 받을 정도로 강도 높게 수사하고도 김건희 여사에 대하여는 기소는커녕 소환조차 하지 못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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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김건희 특검법·대장동 50억클럽 특검법' 거부권 행사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이른바 '김건희 특검법'과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해당 법안 재의요구안이 의결된 직후 이를 재가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함에 따라, 정부는 해당 법안들을 국회로 돌려보내 재의결을 요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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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새해 첫 업무보고... “규제 해제, 선거 위한 것 아냐”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정부로부터 새해 첫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는 기존 부처별로 이뤄졌던 업무보고와 달리 주제별로 다양한 현장에서 '민생토론회' 형식으로 약 10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첫 업무보고는 경기 용인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열렸으며 윤 대통령은 행사 마무리 발언에서 "자유 시장경제라는 관점에서 국민의 자유로운 선택을 저해하는 규제를 원점에서 들여다볼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규제를 푼다고 할 때 그것이 은혜적이고, 마치 무슨 선거를 앞두고 주민들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개념이 아니다"라며 "원래는 불필요한 규제를 해선 안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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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 2024년 설 승차권 예매 시행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최은주)는 1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온라인(PC·모바일)과 전화(고객센터)로 2024년 설 승차권 예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승차권 예매대상은 2월 8일부터 12일까지 총 5일간이며, KTX, ITX-새마을, 무궁화호 등이다.코레일은 장애인·경로·국가유공자(교통지원대상) 등 교통 취약계층의 열차승차권 예매를 배려하기 위해 먼저 1월 8일과 9일 이틀간 별도 예매를 진행하고, 10일과 11일은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설 승차권 예매는 교통약자의 예매 편의를 높이고자 할당 좌석 비율을 10%에서 20%로 확대하고, 전화예매와 온라인 예매 전용 할당을 각 10%로 나눠 매체별 예매 기회를 확대했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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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신당 20일께 창당대회 전망... "현역의원 10여명 합류 의사"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끄는 가칭 '개혁신당'이 당원 2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오는 20일께 창당대회를 열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4일 페이스북에 "어제 당원 가입 안내공지를 올리고 18시간 만에 전체적으로 2만 명의 당원을 돌파했다"며 "시·도당 창당 기준 1천명의 당원을 보유한 지역이 7개로 늘어났다"고 말했다. 또 천하람 공동위원장은 MBC 라디오에서 "1월 20일께 (중앙당) 창당대회를 하는 데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현역 의원 중 합류하실 분들이 있다. 다 국회의원 자격을 유지하면서 합류할 수 있는 분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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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건보료 개선 협의... 지역가입자 재산보험료 완화 방안
정부와 국민의힘은 5일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고 재산보험료 부담 완화 방안 등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부과 방식 개선 협의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앞서 정부는 지역가입자의 자동차에 부과하는 보험료를 없애는 방안을 검토한 바 있다. 협의회에는 당에서 유의동 정책위의장, 이태규 정책위 수석부의장, 정부에서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김혜진 복지부 기획조정실장, 전병왕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등이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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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오늘 경기도당 신년 인사회 참석.... 승부처 수도권 표심 잡기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전국 순회를 진행중인 가운데 4일에는 경기 수원을 찾아 경기도당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한 위원장은 올해 4월 총선의 최대 승부처로 통하는 수도권 당원들을 만나 지지와 격려를 당부할 예정이다. 한 위원장은 앞서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리는 국민의힘 사무처 당직자 시무식에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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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경 의원,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3번째 수상 영예 안았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한무경 의원이 3일 법률소비자연맹에서 선정한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국리민복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20년과 2022년에 이어 3번째다.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은 전국 270여 개 시민사회단체에서 천여명의 모니터 요원과 전문가들이 각 상임위의 국정감사 전체를 평가·분석해 우수의원을 선정하는 상으로 알려졌다. 한무경 의원은 국회 산자중기위 위원으로서 기업인 출신의 현장 경험을 토대로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질의를 해왔다. 여기에 국가 전반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사업에 대한 날카로운 정책질의 뿐만 아니라 대안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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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6일 의정활동 성과 공유 의정보고회 연다
위성곤 국회의원(제주 서귀포시)이 그간의 의정활동을 소개하고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의정보고회를 오는 6일 오후 3시 서귀포 학생문화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위성곤 의원이 서귀포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추진해 온 사업과 예산 확보 현황‧시민의 삶을 바꾸는 입법과 정책 추진 결과 등 지난 4년간 의정활동 성과를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공유하는 시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의정보고회 행사에선 서귀포문화원 난타동아리 ‘큰 울림’의 공연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위성곤 의원이 의정활동 성과를 낱낱이 보고할 계획이다. 위성곤 의원은 “서귀포 시민의 한결같은 지지와 성원 덕분에 제21대 국회에서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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