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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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청년 성장 부스터 사업’ 추진… 저소득 청년계층 취·창업 역량 강화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관내 저소득층 청년계층의 취업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성장 부스터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역 내 근로능력 있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청년들의 자립 촉진을 위해 군 자활기금을 활용해 추진됐으며, 올해 4월부터 올해 말까지 기장지역자활센터 위탁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군은 기장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중 40세 미만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TCI(기질, 성격)검사를 통한 자기 이해 및 강점 찾기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대화스킬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기술 훈련 등 다양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또한 청년들의 취·창업에 실질적으로 연계되는 ▲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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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윤 대통령 광복절 맞아 5번째 특사 단행 준비... '민생' 중심 방점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5일 광복절을 맞아 이뤄질 특별사면은 민생 중심으로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6일 광복절 특별사면·복권과 관련해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 중이며 법무부는 오는 8일 사면심사위원회를 열고 특별사면·복권 후보자를 가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윤 대통령이 이번 광복절을 앞두고 고유 권한인 사면권 행사를 확정할 경우 취임 후 다섯 번째 특사가 되며 서민·영세업자 위주의 '민생 특사' 기조를 이어가고 정치인 사면은 최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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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채상병 특검법’ 세 번째 발의 예정... "한동훈 대표 약속지키길"
더불어민주당이 두 차례 폐기된 '채상병 특검법'을 재발의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종군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세 번째 특검법안을 놓고 "자체 검토를 다 마쳤다"며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약속한 대로 어떤 형태로든 (국민의힘) 내부에서 특검법을 논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채상병 특검법은 21대 국회 종료 직전 야당 단독으로 본회의를 통과했다가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와 재의결 불발로 폐기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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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野 단독 처리 ‘방송4법’ 재의요구안 의결 다시 국회로... “여야 합의 법안 1건도 없어”
정부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방송 4법'(방송통신위원회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안을 의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야당이 단독 처리한 해당 법안은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정부로 이송됐고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안을 재가하면 국회로 돌아가 재의결 절차를 거치게 된다. 한 총리는 "22대 국회가 개원한 지 두 달이 지났다"며 "그러나 여야 합의로 통과된 법안은 단 한 건도 없고, 반(反)헌법적, 반시장적 법안들만 잇따라 통과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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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이숙연 대법관 임명 재가... 휴가 중 전자결재 처리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이숙연 대법관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어제부터 여름휴가에 들어가 있어 휴가지에서 전자결재로 재가 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후보자 임명 동의안은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271명 중 찬성 206명, 반대 58명, 기권 7명으로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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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홍수위험지도 제작의무화…인명피해·재산손실 방지기대”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가운데 홍수위험지도의 작성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국회에 발의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국민의힘 3선 중진 김성원 (동두천·양주·연천을) 국회의원은 지난 1일 하천범람지도와 도시 침수 지도를 포함한 ‘홍수위험지도’의 작성을 의무화하도록 하는 ‘수자원의 조사·계획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환경부는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홍수 위험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홍수 위험 지도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자체 대부분이 지도 제작에 참여하지 않아 제도 취지를 무색케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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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수서부터 울릉도와 독도 잇는 ‘SRT울릉역’ 설치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5일 SRT 이용 및 울릉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울릉도 도동 여객선터미널에 ‘SRT울릉역’ 역명표지를 설치하고 제막식을 열었다. SRT울릉역은 울릉도와 독도에서 수서역을 연결하는 의미로 설치됐다.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기념사진 장소를 제공하고 향후 스탬프 투어에도 활용해 새로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SRT울릉역 역명표지엔 “이곳은 수서역과 울릉도를 잇는 SRT 울릉역입니다. 대한민국 우리 땅, SRT가 함께합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어, 독도를 비롯한 울릉도 여행의 상징성을 강조했다.이번 SRT울릉역 역명표지 설치는 지난 6월 에스알-울릉군-대저페리가 SRT와 선박을 연계한 울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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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전기차 화재 피해 복구…정부 특별재난지역 선포해야”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인천 서구을) 국회의원은 4일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피해주민들에게 임시숙소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하나은행과 한국은행에 도움을 요청한 끝에 120호실 협조를 이끌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일 새벽에 청라국제도시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가 일어나 1581세대 수도물 공급이 끊겼고 490세대엔 전기까지 차단됐다. 폭염 경보 등이 발령될 정도로 찜통더위와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370여명이 청람중학교 강당 등 임시 거주시설에서 머무르고 있다. 아직도 상당수 주민들은 피해를 입은 아파트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무엇보다 시급하게 대처해야 할 일들 가운데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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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일부터 전기차 구매보조금 신청 접수... 전기화물・택시 최대 100만원 추가 지원
서울시가 올해 하반기 전기차 구매보조금 신청을 7일부터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접수일 기준 서울시에 30일 이상 거주하거나 사무소를 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공공기관 등으로, 2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차량만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는 하반기 공고에서 택배 화물차, 전기 택시 등 개인사업자 및 소상공인들에 추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기자동차 제작·수입사의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제작·수입사가 최대 50만 원, 시가 50만 원을 구매보조금으로 각각 추가로 지원한다. 이에 따라 전기 택시·화물을 사는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100만 원, 택배화물일 경우에는 5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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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서민 경제 위기... 민생지원금은 심폐소생”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6일 서민 경제가 과거 외환위기때만큼 어렵다고 피력하며 민생지원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전국민 25만원 지원법'(민생회복지원금지급 특별조치법)과 관련해 "이는 현금살포가 아닌, 민생을 살리기 위한 심폐소생"이라며 "이 법을 반대하는 것은 정부가 민생을 살릴 의지가 없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 국민에게 25만원씩을 나눠주는 데 13조원이 소요된다. 이는 윤석열 정부가 부자들 세금을 깎아주는 것에 비하면 새 발의 피"이라며 "부자들 세금을 깎는 것은 경제살리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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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계속된 폭염에 총력 대응 강구 태세 마련
정부가 전국에 계속되는 폭염으로 피해가 커지면서 이를 예방하기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덕수 국무총리는 6일 "폭염의 위세가 수그러질 때까지 정부는 국민의 생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는 생각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태풍과 폭우가 우리 삶을 쓸어갈 수 있는 것처럼, 더위도 어느 선을 넘으면 사람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재난이 된다"면서 "주위의 도움도 필요하지만,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국민 한분 한분의 협조가 절실하다. 더위를 예삿일로 여기지 말고, 스스로 조심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한 총리는 폭염 대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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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민주당에 '금투세 폐지협상 착수·연금개혁특위 구성' 제안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6일 더불어민주당에 내년 시행될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협상 착수와 국회 연금개혁특위 구성을 제안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세제 개편 문제에 대해 최근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을 감안하면 금투세 폐지 논의는 더 지체할 수 없다면서 "여야가 지금 당장 협상에 착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연금 개혁이 하루 늦어질 때마다 기금 손실이 1천억원씩 늘어난다는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 모수개혁과 구조개혁을 포괄하는 연금개혁에 대한 논의를 하루빨리 시작해야 한다"며 "8월 말까지는 국회 연금개혁 특위를 구성해 여·야·정 협의를 시작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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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재구축 및 고도화
Sh수협은행은 최근 고도화되고 있는 자금세탁 범죄와 금융거래의 디지털화에 적극 대응하고 금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자금세탁방지업무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수협은행은 최근 디지털 기반의 자금세탁방지시스템 재구축 및 고도화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수협은행 디지털 기반 자금세탁방지시스템(AML시스템)은 ▲인공지능(AI)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고객 및 거래 위험평가모형(RA) ▲기타 외부데이터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금융거래정보를 분석하고 자금세탁위험과 의심거래 여부를 평가‧관리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AML시스템의 본격 가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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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무역보험공사와 ‘국내기업 해외 진출 활성화 협약 체결
우리은행이 지난 5일 한국무역보험공사와 “국내기업 해외시장 진출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광화문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 본사에서 열린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기동호 우리은행 기업투자부문장과 정재용 무보 프로젝트금융본부장을 비롯해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과 무보는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우량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를 적극 지원한다. 먼저 양사는 △중장기수출보험 △해외사업금융보험 △해외투자보험 △수출기반보험 등 무보의 전략적 금융 상품을 활용해 중소·중견기업 맞춤형 해외 진출 솔루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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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과방위원들, 이진숙 '공영방송 이사 선임' 관련 방통위 현장 검증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6일 정부과천청사 방송통신위원회를 방문해 현장 검증을 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야당 의원들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취임 첫날인 지난달 31일 김태규 부위원장과 함께 '2인 체제' 전체회의에서 KBS 이사와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선임안을 의결한 것과 관련 위법 주장을 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현장 검증에서 당시 방통위 회의를 위해 작성된 내부 문서와 회의록, 속기록 등을 확인하겠다는 방침을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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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티몬·위메프 사태' 당정협의 개최... 피해 예방책 논의
정부와 국민의힘이 6일 국회에서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와 관련한 당정협의회를 열어 추가 대응 방안과 제도개선 방향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취임 후 처음 열리는 당정협의회로 한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선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김병환 금융위원장,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이 자리한다. 앞서 한 대표는 티몬·위메프 사태와 관련해 전자상거래 업체의 판매 대금 정산 주기 개선, 에스크로(제3의 금융기관과 연계한 정산금 지급 방식) 도입 등 제도 개선책 검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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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민주평통 사무처장…임명장 받으며 만감이 교차했다
국민의힘 태영호 前 국회의원은 지난 2일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차관급) 임명장을 수여 받았다. 태영호 처장은 “대통령께서 환담하는 자리에서 나와 아내를 소개하며 우리 정부의 통일철학을 잘 대변해 주실 분이라고 발탁한 배경에 대해 설명해 주셨다”며 “내심 놀라웠던 것은 나뿐만 아니라 아내에 대해서도 대통령께서 잘 알고 계신단 점 이었다”고 속내를 언뜻 내비쳤다. 그러면서 “아내가 쓴 책도 이미 정확하게 파악하고 계셨다”며 “각별한 관심을 보여주신 대통령의 모습에서 순간 북한의 권위주의적인 (최고 존엄) 모습이 떠오르며 새삼스레 대한민국이 자랑스러웠다”고 말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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