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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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노란봉투법' 환노위서 단독으로 다시 상정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20일 야당 의원들만 참석한 채 전체회의를 열어 노동조합법 개정안을 전체회의에 상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른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이 개정안은 하청 노동자에 대한 원청의 책임은 강화하고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으로 21대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 요구로 국회에 돌아와 폐기된 법안과 같은 법안이다. 폐기물을 사용해 시멘트를 제조한 경우 사용된 폐기물의 종류와 원산지 등 정보를 공개하게 하는 내용의 폐기물관리법 개정안도 전체회의에 상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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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권경쟁 윤곽... 한동훈·나경원·원희룡·윤상현 각축전 양상
내달 치러질 국민의힘 전당 대회에 나설 당 대표 후보자들이 하나 둘 윤곽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일단 초반은 한동훈·나경원·원희룡·윤상현 4인 각축전으로 전개되는 듯한 양상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20일 당권 도전 의사를 공식화했고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도 수일 내 출마 선언에 나설 방침이다. 여기에 나경원 의원은 인터뷰를 통해 계파 구도나 정치공학적 접근에 거리를 두면서 "오직 친(親) 국민, 친 대한민국일 뿐"이라는 입장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들 외에도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윤상현 의원이 이날 오후 국회에서 보수혁신 세미나를 개최하며 경쟁에 뛰어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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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부 발표 ‘저출생 대책’ 비판... "대부분 재탕 삼탕"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이 20일 정부가 전날 발표한 저출생 대책에 대해 새로울게 없다며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진 정책위의장은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인구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하고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을 내놓았지만, 근본적인 반전은 아니다"라며 "대부분 과거에 내놓은 대책들을 재탕 삼탕한 것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민주당이 제안한 결혼 출산 지원금, 출생 기본 소득, 우리아이 보듬주택 등 3종 저출생 대책 패키지를 진지하게 검토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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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지역 민생토론회 재개... 3.4조 ‘영일만 횡단고속도’ 추진 등 경북 도약 방안 제시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경산 영남대학교에서 26번째 민생토론회를 주재하고 성공적인 지방시대 지원을 위한 사업 추진 방안을 제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토론회에서 "조국 근대화의 성취를 이끌었던 저력을 바탕으로 경북이 더 크게 도약하고 성공적인 지방시대를 열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며 "3조4천억원 규모의 영일만 횡단고속도로 건설을 빠르게 추진하고, 경주에 3천억원 규모의 소형모듈원자로(SMR)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지방에서 민생토론회를 재개한 것은 지난 3월 충북 토론회 이후 약 석 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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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민의힘 첫 당권 주자 확정... 당대표 선거 출마 공식 발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다음 달 23일 예정된 국민의힘 차기 대표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원 전 장관은 20일 언론 보도를 통해 "전당대회 출마를 결심했다"고 알렸다. 국민의힘 당권 주자 가운데 공식 출마 선언을 한 것은 원 전 장관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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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우주·AI·로봇 등 5대 방산 분야 60개 핵심기술 개발 로드맵 제시
정부가 K-방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주, 인공지능(AI), 유무인 복합, 로봇, 반도체 등 5대 분야의 소재·부품 기술 개발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와 방위사업청은 20일 경기 의왕시 현대로템 기술연구소에서 '제1차 방산 소재·부품 협의체'를 열고 '5대 첨단 방산 분야 소재·부품 개발 로드맵'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부는 우주, AI, 유무인 복합, 로봇, 반도체 등 5대 첨단 방산 분야에서 핵심기술 60개를 선정, 이 분야의 기술 개발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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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준혁, '이대생 성상납 발언' 논란 피소에 맞소송전 예고
학교법인 이화학당 등이 과거 '이대생 성상납'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을 고소한 가운데 김 의원이 이화여대 측을 맞고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의원 측 관계자는 "이화학당이 고소한 데 대한 대응으로 20일 경찰에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낼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 의원은 2022년 8월 유튜브 채널 '김용민TV'에서 "종군 위안부를 보내는 데 큰 역할을 한 사람이 바로 김활란"이라며 "미군정 시기에 이화여대 학생들을 미군 장교들에게 성 상납시키고 그랬다"고 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고 이화학당과 김활란 전 이대 총장 유족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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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저출산 상황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 "범국가적 총력 대응"
최근 심화하는 저출생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이 '인구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19일 "오늘부로 인구 국가비상사태를 공식 선언한다"며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는 그날까지 범국가적 총력 대응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판교 HD현대 아산홀에서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을 주제로 '2024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긴 호흡으로 저출생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결국 국민과 함께해야 한다"며 인구전략기획부가 조속히 출범할 수 있도록 국회의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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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민생 행보 집중... 쪽방촌 현장점검·각 특위 정책 현안 논의
국민의힘이 국회 원 구성 협상 미진으로 민생에 집중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20일 쪽방촌 현장 점검등 민생 활동을 이어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쪽방촌 현장 점검에 나서며 여름철 폭염 대비 등 애로사항을 체크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당 재난안전특위 위원들과 서울시, 영등포구, 행정안전부 관계자들도 함께할 예정이다. 다른 당내 특위들도 민생 관련 정책·현안 논의를 위한 회의와 간담회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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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년도 고용우수기업 15개사 선정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고금리,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 15개사를 '2024년도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신청 자격은 제조업·서비스업 등을 총망라한 산업 전 분야에서 부산에 본사와 주사업장을 두고 3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기업으로, 2023년도 말기준 최근 3년간 상용근로자 고용증가 인원이 ▲종업원 300인 이상 기업은 20명 이상 ▲종업원 10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은 15명 이상 ▲종업원 100인 미만 기업은 10명 이상인 기업이다.지난 2월 공모를 통해 후보기업 57개사를 모집했으며, 서류심사, 현장평가, 그리고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이 중 15개사를 고용우수기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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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2024 상반기 개인정보처리 위수탁자 교육 및 실태점검 실시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는 19일 강원랜드 본사 행정동에서 개인정보 처리 업무 위수탁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처리 위탁 준수 사항 등 개인정보 보호 역량강화를 위한 2024년도 상반기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개인정보 위․수탁자 업무 담당자의 정보보안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조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사항 ▲개인정보의 정의 ▲개인정보 처리 위탁, 수탁의 개념 ▲개인정보 처리 위수탁 단계별 조치사항 안내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특히 교육에서는 최근 일부 공공기관 및 신용카드 회사의 개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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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2023년도 공기업 경영평가 A등급 획득
발·송전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기획재정부 주관 ‘2023년도 공기업 경영실적평가’ 결과 우수(A) 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세계적 에너지 위기 상황임에도 정부 정책기조에 발맞춰 원전수출 산업화를 적극 지원하고 재무건전성 개선 노력을 선도하면서 역대급 재무성과를 거둔 경영실적이 주효했다. 실제 한전KPS는 이미 진출한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BNPP)에서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세계적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팀코리아’의 일원으로서 이른바 ‘K-원전’의 해외 수주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유럽 현지 기업과 선제적 업무협약을 잇따라 체결하면서 해외 신규원전 정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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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자율주행기업과 고속도로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추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라이드플럭스와 지난 18일 제주공항 비즈니스라운지에서 ‘고속도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의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는 민간기업이 자율주행 서비스를 자유롭게 실증할 수 있도록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특례를 적용받는다.이번 협약은 향후 고속도로에서 운행될 자율주행차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검증하고, 고속도로를 활용한 자율주행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한국도로공사는 △ 고속도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 안전한 자율주행을 위한 도로정보 제공 △ 제반 인프라 시설 등에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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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필수의료 실습·의과학연구 참여 의대생 모집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필수의료분야 전문 인력과 의사과학자를 발굴‧양성하기 위해 필수의료 실습 및 의과학 연구 사업에 참여할 의대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의대생 실습·연구 지원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공단이 보조사업자로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의대생을 대상으로 조기에 필수의료 실습과 의과학 연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향후 관련분야 진로를 유도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사업은 지난 2021년에 신설되어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했으며, 지난 3년간 총 803명의 학생이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수료한 바 있다. 올해 2월에는 지도교수 및 실습·연구학생 등 총 100여 명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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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아르떼 북 토크’ 시즌 2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박은실, 이하 교육진흥원)이 올 12월까지 문화예술 저자 초청 <아르떼 북 토크>를 ‘문화가 있는 날’에 서울 마포구 교육진흥원 아르떼 도서관에서 개최한다.올해로 2회차인 아르떼 북 토크는 문화·예술·인문학 분야의 저자를 초청해 문화예술이 개인의 삶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예술교육 전문도서관 기획 프로그램이다. 7·9·11·12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점심시간에 인근 주민 및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아르떼 북 토크는 8천여 권의 문화예술교육 서적을 보유한 교육진흥원 도서관 ‘아르떼 도서관’에서 진행한다.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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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수청, "공짜로 떠나는 등대여행 신청하세요"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류재형)은 ‘제1회 대한민국 등대주간’을 맞아 7월 2일 ‘2024 여름 등대해양학교’를 연다고 밝혔다.‘대한민국 등대주간’은 세계 항로표지의 날을 기념해 7월 1일부터 7월7일 까지 일주일 동안 지정됐으며, 전국에서 다양한 등대 문화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여름 등대해양학교(1기)는 중학생 이상 일반인을 대상으로 군사보호 지역에 위치하여 평소 출입이 제한된 가덕도 등대를 체험하고, 한국근대건축보존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동아대학교 김기수 교수(석당박물관장)의 등대 관련 특강도 병행할 예정이다.또한 2018년도부터 무인화되어 일반인에게 개방하지 않는 오륙도 등대에 대해 등대문화 해설사 이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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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충청지역본부, 우기 대비 건설현장 및 펌프장 '안전점검'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 충청지역본부는 19일 ,장마를 앞두고 실시한 충청권 건설현장 및 저수지 양수장 등에 안전점검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세종시 및 청주시와 건설·지하안전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의 건설안전을 관리해온 관리원 충청지역본부는 지난달 20일 행복청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청주시·세종시·충남도 관내 건설현장 26곳에 대한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충청지역본부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세종시·충주시·단양군 관내 배수펌프장 및 저수지 양수장 22개소에 대한 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황인상 관리원 충청지역본부장은 “여름철 지역 건설현장의 안전 확보와 자연 재난 예방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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