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쪽방촌 현장 점검에 나서며 여름철 폭염 대비 등 애로사항을 체크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당 재난안전특위 위원들과 서울시, 영등포구, 행정안전부 관계자들도 함께할 예정이다.
다른 당내 특위들도 민생 관련 정책·현안 논의를 위한 회의와 간담회를 이어간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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