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경기도, 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제공···‘2024 경청 스타즈’ 발대식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1일 성남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 사업 - 2024 경청스타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기청년 해외취창업 기회 확충사업’은 해외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19~39세 경기도 청년에게 해외기업 현장체험을 통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 7개국 9개 도시에서 12개국 13개 도시로 청년의 해외취업 관심이 높은 국가와 지역이 확대했으며, 참여 청년도 100명에서 200명으로 늘었다. 이번 체험 지역은 ▲미국(LA) ▲일본(도쿄) ▲인도네시아(자카르타) ▲베트남(호찌민) ▲인도(뉴델리, 벵갈루루)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 ▲오스트리아(빈) ▲호주(멜버른) ▲태국(방
-
경기도, 전국 최초 ‘공공마약중독치료센터’ 설치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마약류 중독치료 전담병상을 운영하는 공공마약중독치료센터를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용인 경기도립정신병원에 있는 마약중독치료센터는 안정실 3병상과 일반병상 10병상을 운영 중이며, 외래치료와 입원치료 모두 가능하다. 치료 전 마약류 중독 여부를 우선 판별 및 상담 후 응급해독·외래·입원 등 치료방법 등을 결정한다. 치료 종료 후 자조모임을 운영해 단약 후 금단증상으로 인한 마약류 재사용을 하지 않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환자 사례관리를 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 연계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신건강의학전문의 1명 등 총 17명의 전문인력을 채용해 본격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
-
경기도, 기후행동 실천 도민에게 기회소득 지급
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 노력을 지역화폐로 보상해 주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일상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활동인 ‘기후행동’에 대한 사회적 가치에 주목해 평가와 보상을 하는 정책으로 예술인·장애인·체육인·농어민·아동돌봄 기회소득과 더불어 민선 8기 경기도의 대표 정책이다. 경기도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전용 앱(App)을 구축해 도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한 탄소 감축 활동 실적을 기록하고 그에 따른 보상을 지역화폐 등을 통해 지급할 계획이다. 기후행동 실천 분야는 교통·에너지·자원순환·인식제고 4개 분야이며 ▲친환경 운전 ▲대중교통 이용 ▲자전거 이용 ▲걷
-
경기도,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 8월 10일 개통
경기도는 남양주시 별내역과 서울 암사역을 잇는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암사역~별내역) 구간을 오는 8월 10일 개통한다고 11일 밝혔다. 별내선(암사~별내)은 기존 8호선 서울 강동구 암사역에서 남양주 별내역까지 총 6개 정거장을 연결하는 총연장 12.9km의 노선이다. 총 1조 3,91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6개 공사구간 가운데 3~6공구를 경기도가, 1·2공구를 서울시가 맡아 공사를 진행했다. 2016년 착공 후 8년 만에 개통이다. 별내선 운행 차량은 6량 1편성으로 출퇴근시간 4.5분 내외, 평시 8분 내외, 최고속도 80km/h로 운행된다. 경기도와 서울시는 2023년 7월부터 철도종합시험운행을 시작해 그간 공종별시험, 사전점검, 시설물
-
부산 기장군,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지원사업’ 본격 가동 중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7월 10일부터 ‘기장군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지원사업’의 제3차 컨설팅을 개시하면서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지원사업'은 민선 8기 군수공약사항인‘인 재육성센터 설치 및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인재육성센터(일광교육행복타운 내 설치, 2025년 9월 준공 예정) 입주 전 우선 진행하는 사업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복잡해지는 대학 입시전형에 대비해 지역 학생들에게 개별 성적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성공적인 진학과 진로를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이에 군은 입시전문 교육기관인 ㈜종로아카데미와 연계해 ▲
-
국민의힘, 민주당 검찰개혁법 추진 비판... “이재명 방탄 위해 검찰 무력화 야욕”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11일 더불어민주당에서 최근 본격화하고 있는 이른바 '검찰개혁법' 추진에 대해 "이재명의 방탄을 위해 검찰 전체를 무력화하려는 야욕"이라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들은 성명을 통해 "'이재명 지키기'가 비이성적 검찰 흔들기 시도로 전개된 사례"라며 "민주당이 검사 탄핵으로 모자라 이제는 보복을 위해 검찰을 부정하고 파괴하는 수준에 이른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민주당 검찰개혁태스크포스(TF)는 이달 중으로 검찰청 폐지 및 수사·기소 분리를 골자로 하는 법안을 당론 발의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
서울시, 안심소득 새 명칭 공모... 시민투표·선호도 조사로 9월 결정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의 소득보장 정책실험인 '안심소득'의 새 이름을 공모한 결과 4주간 약 1만8천명이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는 정책의 장점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새 이름을 시민 투표와 선호도 조사를 통해 오는 9월 초에 발표할 예정이다. 안심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85%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기준소득 대비 부족한 가계소득을 일정 부분 채워주는 소득보장 제도다.
-
민주당, 의원총회서 '노란봉투법·감사원법·구하라법' 등 7개 법안 당론 채택
더불어민주당이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과 감사 개시·고발 시 감사위원회 의결을 거치도록 하는 감사원법 개정안 등 7개 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해 입법을 추진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11일 정책 의원총회를 마친 뒤 "원래 8개 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하려 했으나 국정원법 개정안은 상임위 논의가 더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어 7개 법안만 당론으로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법안은 노란봉투법과 감사원법 외에 '선(先) 구제 후(後) 회수' 방식으로 전세사기 피해자를 지원하는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 가맹점주의 단체교섭권을 보장하는 가맹사업법 개정안, 양육 의무를 다하지
-
LH,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지난 2005년부터 대규모 풍수해, 화재 등 재난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역량 강화와 재난관리 책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매년 실시되는 훈련이다.LH는 지난 5월 31일 의왕시, 국토부와 함께 풍수해로 인한 경사면 붕괴 및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침수 등의 재난 상황을 가정해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펼쳤다.경기도 의왕시 오봉산마을1단지를 현장 훈련 장소로 선정하고, LH, 의왕시, 의왕소방서, 의왕경찰서, 군부대 등 18개 민·관·공 기관 300여 명이 참여해
-
에스알, 오물풍선 피해대비 유관기관 합동훈련 전개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11일 오물풍선으로 인한 화학테러에 대비하기 위한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상의 오물풍선으로 인한 SRT 수서역에 화학테러 상황을 가정했다. 관할 군부대인 육군 52사단 인릉산여단과 강남구청, 경찰서, 소방서가 합동으로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훈련을 통해 SRT 역사와 열차운행 중 오물풍선 발견 시 대비 지침인 오물풍선 대응절차의 적절성을 확보했다. 에스알 ‘미상의 오물풍선 대응절차’는 행정안전부 비상대비지침을 바탕으로 수립, 에스알 운영상황센터와 역장, 기장, 객실장이 이행해야 하는 임무‧역할을 정리해 담고 있다.이종국 에스
-
TS, ‘온-북’ 활용 스마트 행정…“업무 편의성 높여”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권용복)은 현장 업무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온-북(업무용 노트북)’을 활용한 스마트 업무 환경을 구축했다. 온-북은 재택근무, 현장 민원업무 등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개발된 보안 강화 업무용 노트북으로, 장소에 관계없이 하나의 PC로 업무 처리가 가능해 효율적이다.TS는 그동안 타 공공기관 보다 선제적으로 ‘23년도에 온-북 시스템을 도입·구축하고, 실제 적용이 가능한 업무에 대한 조사와 시범 운영을 거쳐 ’24년 6월 부터 온-북을 현업에 적용해 운영하고 있다.특히 TS는 그동안 ‘찾아가는 국가자격시험시험(항공영어구술능력증명시
-
윤 대통령, 방미 중 호우 피해 총력 대응 지시... "추가 피해 없게 신속 복구"
윤석열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가운데 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집중 호우 피해 소식을 접한 뒤 신속 대응을 지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11일 참모들로부터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기상예보를 훨씬 넘어서는 극한 호우로 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해 안타깝다"며 "행정안전부 장관을 중심으로 피해지역에 대해 신속하고 실질적인 피해지원이 이뤄지도록 정부 부처 모두가 총력 대응을 하라"고 긴급 지시했다고 김수경 대변인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또 "주말부터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기 때문에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며 "피해 지역에 대해 더 이상 피해가 발생하지
-
한국마사회, ‘2024년 유소년 승마캠프’ 성료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구미시 승마장에서 주최한 ‘2024년 유소년 승마캠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1일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25명의 유소년 승마 꿈나무들이 전·현 국가대표들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기량을 향상시키고 선수 간 자연스러운 교류의 기회를 가졌다.마사회에 따르면 1일차에는 종합마술대회 이론 및 크로스컨트리 강습 및 마체관리 교육을, 2일차에는 크로스컨트리 모의 시합 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이론에서 실전까지 알찬 과정으로 이루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참가자는 기승자 8명과 참관자 17명으로 이뤄졌으며 기승자는 실전 연습 및 국가대표의 노하우를 전수받고,
-
'베테랑 기수' 이동국-'경주마 관리 전문가' 박지헌 조교사 개업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에 두 명의 조교사가 새 출발을 알렸다. 18조 마방의 새로운 주인 박지헌 조교사와 17조 마방의 새 얼굴 이동국 조교사가 그 주인공들이다. 11일 마사회에 따르면 박지헌 조교사는 23년간 마필관리사로 노하우를 쌓아온 경주마 관리 전문가다. 박지헌 조교사는 한국경마 역대 세 번째 통산 1000승 대기록의 주인공인 박대흥 조교사의 18조 마방에서 2001년 마필관리사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5년간 18조에서 실무를 쌓아온 박지헌 조교사는 다양한 경험을 쌓아보라는 박대흥 조교사의 권유로 2017년 전승규 조교사의 25조 마방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곳에서 7년간 새롭게 호흡을 맞추며 노하우를 축적한
-
한국마사회, 제2회 'CEO 토크콘서트' 개최..."혁신선도 내재화"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10일 과천 본장 문화공감홀에서 '비전·가치의 날' 행사와 함께 '제2회 CEO 핵심가치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정기환 회장은 토크콘서트를 통해 핵심가치 중 하나인 ‘혁신선도‘ 내재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임직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한국마사회는 올해부터 경영 현안과 핵심가치를 전 임직원에게 공유하기 위해 모두의 비전과 역량을 공유하고 소통하자는 의미의 '비전·가치의 날'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그간 단절되어온 소통의 장을 재개하고 조직 내부 역량을 결집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정기환 회장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이번 토크콘서트는 올해 50명
-
한국마사회, ‘하절기 말 건강관리’ 노하우 소개
최근 전 세계적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폭우 뉴스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반도도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사람과 행복한 동행을 이어가는 말들을 위해 한국마사회 김영종 수의사가 하절기 말 건강관리 팁을 전한다.11일 마사회에 따르면 말은 사람보다 근골격근 양과 비율이 높아 열을 더 많이 발생하여 사람보다 여름철 더위를 더 잘 느낀다. 더운 날씨에는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생각나듯이, 말들도 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리기에 수분 공급에 유의해야 한다. 신선한 물을 언제든지 자유롭게 마실 수 있도록 제공하면 탈수로 인한 열사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여름엔 말도 더위를 먹는다. 일사병, 열사병은 무더위
-
"한국 경마 최초로 동일 마주의 경주마 두 마리 동순위 공동 1위"
7월 7일 제7경주, 보고도 믿기 어려운 일이 벌어졌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7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제7경주로 열린 1200m 국산 3등급 경주에서 3번마 ‘자이언트펀치’와 9번마 ‘자이언트킬링’이 동시에 결승선을 통과하며 공동 우승을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주마가 동시에 도착하는 것을 경마에서는 ‘동순위’(동착)이라 한다. 이번 동순위 기록이 특별한 이유는 공동 1위를 차지한 두 경주마의 마주가 동일인이기 때문이다. 동일 마주의 동순위 기록은 한국 경마 역사상 최초로 벌어진 일이다. 마사회에 따르면 경마에서는 경주마들의 코끝을 기준으로 삼는다. 두 경주마의 코끝이 동시에 결승선에 닿은 상황인 ‘동순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