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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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갱신 심사 통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은 중소벤처기업인증원(KOSRE)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 갱신 심사를 통과했다고 9일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ISO 37001은 국제 표준화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으로, 공인된 인증기관으로부터 최초 인증을 취득한 후 매년 사후심사를 통해 인증 자격을 유지할 수 있으며, 3년마다 재인증 심사를 받아야 한다.이번 갱신 심사는 소진공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운용상태, 내부심사, 경영검토, 평가 및 개선 프로세스 등 심사계획서에 명시된 관련 내용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소진공은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등 준수 의무사항에 대해 매년 임직원 대상 부패방지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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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대전본부서 환경정책 이행 및 에너지 절감 위한 노사 공동선언 실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은 지난 5일 오후, 대전본부 회의실에서 노동조합(위원장 윤지훈, 이하 노조)과 에너지 절감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선언은 환경정책 이행 및 에너지 절감을 위한 노사 간 공감대에서 출발했으며, 함께 공동선언문에 서명함으로써 탄소중립·에너지 절감 의지를 다지고자 시행됐다.소진공과 노조는 △탄소중립 2050 실현, △소상공인·전통시장 기후위기 극복 지원, △선도적인 기후행동 실천, △탄소중립 위한 노사 공감대 확산 등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약속했다.소진공은 이번 노사 공동선언을 계기로 탄소중립 2050과 ESG경영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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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남 “여인형 방첩사령관…계엄선포 후 정치인 위치파악 요청”
비상계엄 사태 당시 정치인 체포 작전을 지휘한 것으로 지목된 여인형 방첩사령관이 조지호 경찰청장에게 정치들의 위치 파악을 요청한 것으로 드러나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국회 행안위 소속 양부남 국회의원은 경찰청 자료를 토대로 “조지호 경찰청장이 비상계엄 선포 직후 지난 3일 밤 22시 30분에서 40분 즈음에 여인형 방첩사령관과 통화했다”면서 “이 통화에서 여 사령관이 정치인 등 주요 인사들의 위치 확인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경찰청은 (조 청장이 주요 인사들의 위치 확인은 법적 판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여 방첩사령관의 요구에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답변을 했다”고 양 의원은 덧붙여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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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하나은행과 국세물납법인 전자증권 도입 지원 위해 업무협약 체결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6일 하나은행과 캠코양재타워(서울시 강남구)에서 ‘국세물납법인 전자증권 도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국세물납법인은 납세자가 상속세, 증여세 등 국세를 현금대신 주식으로 물납해 정부가 지분을 보유하게 된 법인이며, 국세물납증권은 캠코가 정부로부터 위탁받아 관리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캠코와 하나은행이 국세물납법인의 전자증권 도입과 기업가치 제고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기관은 협약에 따라 △국세물납법인의 전자증권 관련 기본수수료 최대 50% 감면 △전자증권 전환 상담지원 △금융 컨설팅 제공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서중 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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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종합 컨퍼런스 ‘SOUND 2024’ 성료
신용보증기금이 지난 5일과 6일 서울 광화문 CKL스테이지에서 스타트업 종합 컨퍼런스 ‘SOUND 2024’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Fly to the Start-up UNIVERSE’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신보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최원목 신보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스타트업, 민간투자자, 유관기관 등 스타트업 업계의 다양한 핵심 플레이어 450여명이 참가했다. 첫날 김병환 금융위원장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축하 메시지로 시작된 오프닝 행사는 신보 스타트업 지원제도의 지난 10년간의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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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한동훈-한덕수 국정 담화’ 헌정파괴 방조 지적... "탄핵 외 우회로 없어"
개혁신당이 9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한덕수 국무총리의 '국정 수습' 담화 발표를 비판하며 헌정파괴 공범이라고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허은아 대표를 비롯한 개혁신당 지도부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와 관련 "윤석열 정권의 헌정 파괴를 방조한 공범으로서 반드시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의 위법 행위는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며 "탄핵과 법적 심판은 선택이 아닌 필연이다. 탄핵 이외에 우회로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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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계엄여파' 환율·주식 변동 우려... "돌이킬 수 없는 지장 초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9일 계엄사태 여파로 인한 국내외 환율 및 주식 시장 등 경제계 변동에 우려를 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치적 불확실성이 국가 신용등급에 미치는 폐해가 너무 크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즉각 사퇴하지 않고 버티면 환율과 증권시장,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분야에 돌이킬 수 없는 지장을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외교도 완전 마비 상태"라며 "현재와 같은 외교 불능 상태로는 가뜩이나 높아진 통상 파고를 헤쳐 나갈 수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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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공식 일정 없이 칩거 이어갈 듯... 수석비서관회의 등 취소
윤석열 대통령이 9일에도 공식 일정 수행이나 입장 발표를 하지 않은 채 사실상 칩거 상태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전날 한덕수 총리와 담화문 공동 발표에서 '질서 있는 퇴진론'을 공식화하며 대통령의 임기 단축 의사를 밝혔지만 이에 대한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 총리와 주례 회동이 예정돼 있었으나 취소됐고 대통령 주재 내부 수석비서관회의 역시 개최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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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원내대표 사퇴 의사 재확인... "새 원내사령탑 선출 당부"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9일 본인의 사의가 확고하다며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당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들에게 보낸 문자에서 "저의 원내대표 사퇴 의사는 확고하다. 새 원내대표 선출 절차를 조속히 진행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추 원내대표는 지난 7일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정족수 미달로 무산된 직후 의원총회에서 "헌정사상 세 번째 대통령 탄핵 표결이 이뤄진 작금의 상황에 책임을 지고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으나 친윤계를 중심으로 재신임을 결정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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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내란 특검법 발의... 김건희 여사 특검법도 재재재발의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조사를 위해 특검법을 추진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김용민 원내정책수석부대표와 김승원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는 9일 민주당이 '내란 특검법'이라고 명명한 특검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탄핵 표결에 앞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반대 당론으로 부결됐던 '김건희 여사 특검법'도 4차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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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尹 직무정지만이 헌법절차…내란 특검 통과시킬 것"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최고위원은 8일 국회에서 한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질서 있는 조기 퇴진을 추진하겠다고 한 것과 관련, "대통령 직무정지만이 유일하게 헌법에 정해진 절차이고, 그 외 어떤 주장도 위헌이자 내란 지속 행위"라고 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최고위원은 "윤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 한 대표가 합의한다고 해도 위헌 통치는 1분도 허용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윤석열 내란이 한동훈·한덕수, 검찰 합작 2차 내란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김 최고위원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윤석열 등 관련자 전원을 체포해 구속수사해야 한다"며 "군 통수권도 박탈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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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 "몸낮춰 국회에 협조 구할 것...국정공백 없어야"
한덕수 국무총리는 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한동훈 대표에 이어 발표한 담화문을 통해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정에 한 치의 공백도 있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라고 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정부는 국민의 뜻에 따라 오로지 국민을 바라보며 현 상황이 조속히 수습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이어 "한미동맹을 굳건하게 유지하면서 한미일 협력을 강건하게 유지하는 것이 매우 크고 중요한 과제"라며 "한미, 한미일, 그리고 우리의 우방과의 신뢰를 유지하는데 외교부 장관을 중심으로 전 내각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또 "저를 포함한 모든 국무위원과 부처의 공직자들은 국민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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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자율주행시스템 전문가기술그룹 회의 개최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UN 유럽경제위원회(UNECE) 산하 '자율주행시스템 전문가기술그룹(이하 ADS IWG)' 회의를 한국프레스센터(서울 중구)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TS에 따르면 ADS IWG(Automated Driving System Informal Working Group)란 UN 유렵경제위원회(UNECE) 산하 자동차 국제기준 담당기구(WP.29)에서 자율주행자동차 국제기준 제정을 위해 올해 3월 조직한 국제 전문가기술그룹이다.이번에 개최되는 제5차 ADS IWG 회의에는 미국, 캐나다, 영국, 일본을 포함한 약 15개국의 자율주행 분야 전문가, 산업계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과 세계자동차협회, 국제자동차기술자협회 등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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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尹, 외교 포함한 국정관여 않을 것...질서 있는 조기 퇴진"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8일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발표한 대국민담화에서 "질서 있는 대통령의 조기 퇴진으로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미칠 혼란을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으로 정국을 수습하고 자유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한 대표는 "윤 대통령이 남은 임기 동안 정상적인 국정 운영을 할 수 없으므로 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것이 국민 다수 판단"이라며'질서 있는 조기 퇴진'과 관련해서는 "당내 논의를 거쳐 그 구체적 방안들을 조속히 말씀드리겠다"고 전했다.이어 한 대표는 "퇴진 전이라도 대통령은 외교를 포함한 국정에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 부분에 대해 국민들과 국제사회에서 우려하지 않게 하겠다"고 강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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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첨단입주기업 나눔에너지, 베트남 진출 본격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 이하 JDC)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신재생에너지 선도기업인 나눔에너지(대표 양지혁)가 디지털 기반 기술서비스 기관인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및 베트남 9개 협력사와 재생에너지 통합 프로젝트를 위한 양해각서를 지난 2일 체결하면서 베트남 재생에너지 통합 프로젝트 개발이 본격화됐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베트남 호치민 소재 산업단지에 지붕 태양광 설치,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구축, EV 충전 시스템 및 재생에너지 통합 운영 관리 시스템을 포함한 통합 프로젝트 개발을 목표로 하며, KTR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결합해 베트남 내 재생에너지 생태계 확장을 가속화하는 데 중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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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용현 공관·집무실 등 압수수색
'12·3 비상계엄 사태'를 주도한 것으로 지목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해 경찰이 8일 강제수사에 착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오전 비상계엄 관련 전담 수사팀이 김 전 장관의 공관, 국방부 장관 집무실 등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앞서 검찰은 김 전 장관을 체포하고 휴대전화를 압수했다. 김 전 장관이 이날 오전 1시 30분 가량 스스로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출석해 조사받은 뒤 6시간여 만에 체포가 이뤄졌다. 긴급체포된 김 전 장관은 서울동부구치소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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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탄핵안' 표결 무산…與 불참에 정족수 부족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7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표결이 무산됐다.탄핵안은 재적의원(300명) 중 3분의 2인 200명이 찬성해야 가결된다.이날 오후 본회의에 상정된 윤 대통령 탄핵안에는 재적 의원 300명 중 195명만 표결에 참여했다.표결에는 더불어민주당 등 범야권 의원 192명, 국민의힘 안철수·김상욱·김예지 의원 등 195명만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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