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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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품질안전검수단’ 통해 건설현장 품질 높인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 현장 관리 체계 강화와 품질·안전 수준 향상을 위해 ‘품질안전검수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품질안전검수단’(이하 검수단)은 품질, 안전, 구조, 토질, 기계 등 건설 관련 분야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됐다. 검수단은 LH 주요 건설 현장에 투입돼 품질·안전에 대한 체계적 진단과 점검을 수행하게 된다.LH는 검수단의 점검 결과를 토대로 각 현장의 품질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건설 현장별 품질등급 구분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우수 등급을 받은 현장에는 자율점검 권한을 부여해 책임감을 높이고, 미흡 등급의 현장에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현장별 품질관리 역량을 높이고, 관리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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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파주시, 지자체 모빌리티·교통안전 분야 협력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파주시(시장 김경일)와 함께 3일 파주시 본청(경기도 파주시 아동동)에서 모빌리티 및 교통안전 부문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TS와 파주시는 신규서비스 발굴과 신기술 보급 등 구상 중이거나 진행 중인 모빌리티 및 교통안전 분야 협력사업을 현장(지자체)맞춤형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힘을 모은다.이를 위해 양 기관은 ▲모빌리티 개선계획 수립 및 시행 컨설팅 ▲첨단모빌리티 수단·서비스 도입 및 실증지원 ▲안전한 공유모빌리티 환경 조성 정책 발굴 ▲모빌리티 취약계층(고령자, 장애인 등)수단 안전관리 및 서비스 발굴 ▲첨단모빌리티 현황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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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검찰 수사·기소 분리에 이견 없어…추석 전 얼개 가능"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검찰개혁과 관련해 "동일한 주체가 수사권과 기소권을 동시에 가지면 안 된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한 취임 한 달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 또는 이를 포함한 사법 개혁은 매우 중요한 현실적 과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의 검찰 개혁의 완료 시점과 관련해서는 "추석 전에 하자고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들부터 열심히 말씀하시는 것 같다"며 "제도 자체를 그때까지 얼개를 만드는 건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완벽한 제도가 정착되기까지는 한참 걸릴 것"이라며 "중요한 것은 그때(추석)까지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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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청년 전세사기 예방 프로그램 ‘레비오사 보드ON’ 실시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3일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청년층의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 등과 협력하여 전세사기 예방프로그램 ‘레비오사 보드ON’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해당 프로그램은 청년층의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7월 대구광역청년센터 교육을 시작으로 전국 청년센터로 확대·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부동산원과 인천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보드게임을 활용해 청년들이 실제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부동산 계약 상황을 체험하고 실습 중심의 거래 지식을 학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한국부동산원 유은철 부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층이 친근한 게임방법을 통해 부동산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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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민석 총리 인준' 표결 불참… 상법 처리는 참여
국민의힘은 3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 예정인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에 불참을 예고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개최한 의원총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박성훈 대변인이 전했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를 부적격 인사로 규정하고 자진 사퇴나 지명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상정되면 본회의장을 나와 규탄 시위를 진행할 방침이다. 다만 상법 개정안 등 여야가 처리에 합의한 법안 표결엔 참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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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미공조 바탕 대북관계 개선... “대화 전면단절 바보짓"
이재명 대통령은 3일 "한미 간 든든한 공조 협의를 바탕으로 북한과의 관계를 개선해야 한다"며 "대화를 전면 단절하는 것은 정말 바보짓"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취임 한 달을 맞아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한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라는 제목의 기자회견에서 구체적 대북정책을 밝혀달라는 질문이 나오자 "대화와 소통, 협력이 정말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정치나 외교에서는 감정을 배제하고 철저하게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여야 관계도, 남북관계도, 진영과 진영 관계에서도 서로 절멸시키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면 서로에게 득이 되는 길을 가야 한다"며 "대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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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민생회복 지원금 효과 기대... "추경 추가 계획 지금은 없어"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한 달 기자회견에서 민생회복 지원금의 예상 효과와 관련해 "경험상 지금 일선의 골목 경기가 너무 안 좋다"며 "저수지로 보면 아주 깊은 부분은 좀 가물어도 견딜 수 있지만 얕은 부분은 피해가 너무 크고 회생 불가능하게 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그런 측면에서 현재 재정 상황, 부채 상황, 경제 상황 등을 다 고려해 나름 정한 것"이라며 "효과는 일반적으로 평가되는 것보다 높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일단 추가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할 거냐는 문제는 그때 가봐야 한다"며 "일단은 재정 상황이 또 할 만큼 녹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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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통합의 국정 강조... "성향 달라 배제하면 정치보복 될수도"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나는) 대한민국 전체를 대표하는 대통령의 직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실제로 우리 국민이 하나로 모일 수 있는 통합의 국정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한 달 기자회견에서 "(인사에 대해) 최선을 다했지만 국민 눈높이나 야당, 우리 지지층의 기대치에 못 미치는 측면도 있어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마음에 드는 색깔, 같은 쪽만 쭉 쓰면 위험하다"며 "다 골라낼 수도 없고, 다 골라내서 한쪽만 쓰면 결국 끝없는 전쟁이 벌어진다"고 언급했다. 또 "성향이 다르다, 누구와 관련이 있다, 누구와 친하다더라 등으로 판단해서 배제하기 시작하면 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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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오늘 본회의... 김민석 인준 표결 진행 여야 합의 처리 여부 주목
국회는 3일 본회의를 열고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을 진행한다. 여야의 이견차는 여전하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를 부적격 인사로 규정하고 자진 사퇴나 지명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합의가 불발될 경우 단독 처리를 강행하겠다고 예고했다.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주주로 확대하는 내용의 상법 개정안을 비롯해 계엄 선포 이후 군·경찰 등의 국회 출입을 금지하는 계엄법 개정안, 탄소중립에 따른 한우산업 전환 및 지원에 관한 법 등이 본회의에 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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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취임 한달' 기자회견… 일문일답 사전조율 없이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진행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30일을 맞아 3일 오전 10시 첫 기자회견에 나선다. 기자회견은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라는 제목으로 대통령이 간단히 모두발언을 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통령실은 기자회견 형식에 관해 "기자들과 보다 가까이 소통하고자 하는 이 대통령의 의지를 반영해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꾸려지며 일문일답은 사전 조율 없이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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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의원 “천안역 증개축 착공…천안 원도심 르네상스 시작”
명품 천안역을 만들 (천안역 증개축) 착공식이 오는 22일 열린다. 이에 문진석 (충남 천안시갑·민주당 원내수석) 국회의원이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아는 이는 알다시피 그동안 문진석 의원은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을 상대로 20여 년간 임시역사로 방치된 천안역의 증·개축 사업이 필요하다는 점을 꾸준히 설명하면서 예산 반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처럼 문 의원의 끊임없는 요청과 노력에 정부는 2021년 본예산에 설계비용 국비 15억을 반영했고 2023년 설계가 마무리돼 사업추진을 위한 기틀이 다져졌다. 하지만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중동 분쟁·고금리·고환율·고물가 등으로 인해 건설 원자재 값이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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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의원, 새정부 공공기관 방향…경영평가 개선 세미나 연다
국회 기재위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부산 북구을) 국회의원은 오는 4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새 정부 공공기관 정책 방향과 경영평가’를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세미나는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과 공동으로 주최하며 정해방 前 기획예산처 차관이 이사장으로 있는 국가경영연구원이 주관한다. 세미나에선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새롭게 설정되고 있는 공공기관 운영의 방향성과 이를 뒷받침할 경영평가 제도의 혁신 필요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박성훈 의원은 “이번 세미나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대규모 공공기관 경영평가 관련 정책 토론의 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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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에보닉, 국내 바이오·화장품 기업 대상 ‘에보닉 데이’ 투자상담회 개최
KOTRA(사장 강경성)는 2일 독일 특수화학기업 에보닉(Evonik),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및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공동으로 ‘에보닉 데이(Evonik Day, 투자유치 세미나 및 1:1 투자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국내 바이오·화장품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에보닉은 1985년 데구사코리아 설립을 통해 한국에 진출한 이후, 화학 분야에서 활발히 사업을 전개해 왔다. 최근에는 바이오의약품, 화장품·퍼스널케어 분야로 사업 확장을 검토 중으로, 이를 위해 국내 유망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 중이다.이에 따라 KOTRA는 글로벌다중협력사업(GAPS, Global Alliance Project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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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AI 통역·상담일지 자동화 등 8개 시범과제 착수
KOTRA(사장 강경성)가 AI 등 디지털 솔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 9개사와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으로 수출지원 고도화 시범과제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2일 디지털혁신위원회를 열고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KOTRA는 사업・업무 혁신 과제를 추진하는 ‘DX·혁신랩’을 통해 올해 총 8건의 과제를 수행한다. 내부 직원 위주의 기존 애자일 조직을 외부와 협업이 가능한 개방형 플랫폼인 DX·혁신랩으로 개편해, 스타트업의 기술과 창의성을 적극 도입키로 했다.세부 과제로는 ▲KOTRA 빅데이터 기반 해외바이어 정보 플랫폼인 트라이빅(TriBIG)의 해외바이어 추천 기능 고도화 등 수출지원 기능개선 3건 ▲AI 기반 통역·상담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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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2026학년도 수시 지원 전략설명회 개최
서울 중랑구가 오는 7월 5일 ‘2026학년도 수시 지원 전략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대학 입시를 앞둔 지역 내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자리로, 입시 변화에 대응한 실전형 전략을 통해 수험생이 자신에게 맞는 대입 지원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현장에서 참석자에게는 2026학년도 수시 지원 참고 자료집과 대학별 모집 요강이 제공된다. 수시 지원 전략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방정환교육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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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제4회 청아즐 랜덤 플레이 댄스 참가자 100인 모집
서울 관악구가 2025 랜덤 플레이 댄스에 참여할 청소년 100명을 모집한다.‘청소년이 아무 생각 없이 즐기는 축제’라는 의미를 담은 ‘청아즐’은 청소년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하는 관악구의 대표적인 청소년 축제다. 2022년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으며, 매년 특색있는 콘셉트로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왔다.행사 프로그램 중 하나인 ‘랜덤 플레이 댄스’는 다양한 K-POP 음악이 무작위로 재생되면, 참가자들이 그 곡의 안무를 자유롭게 펼치는 참여형 댄스 프로그램이다.구는 청소년들이 음악을 매개로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고,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우러져 축제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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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학교자율시간 활성화 본격 추진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교원의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를 통해 ‘학교자율시간’ 활성화를 7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학교자율시간’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처음 도입된 개념으로, 학교가 지역과 학교 여건, 학생 필요에 따라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시수의 일부를 활용해 국가 교육과정 외에 새로운 과목(교육감 승인 과목)을 개설·운영하는 시간이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사들의 과목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12일부터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위한 과목 개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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