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자율시간’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처음 도입된 개념으로, 학교가 지역과 학교 여건, 학생 필요에 따라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시수의 일부를 활용해 국가 교육과정 외에 새로운 과목(교육감 승인 과목)을 개설·운영하는 시간이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사들의 과목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12일부터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위한 과목 개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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