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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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총괄본부, 위기 극복 회의 열어 재도약 다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4일 광명스피돔 대회의실에서 ‘위기 극복과 재도약 회의’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성철 경륜경정총괄본부장 주재로 경륜경정사업본부장, 부서장, 12개 지사 지사장 등 전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상반기 경영실적, 영업장 청렴소통 결과 등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경정사업 매출 지속 하락에 대해 임직원들이 위기의식을 가지고 사업을 활성화할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 또한 영업장 청렴소통 결과를 공유하면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사업 운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성철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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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 에듀테크 맞춤형 교육활동 역량 강화’ 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7월부터 오는 9월까지 ‘특수교육 에듀테크 맞춤형 교육활동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인공지능(AI) 기반의 학습환경 변화에 따라 교사의 장애 유형별 맞춤형 에듀테크 활용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에서다. 이번 연수는 도내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교사 총 40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지난 5월 기초 과정 연수 이수자를 대상으로 7월 기본 과정 연수가 이뤄지며, 9월에는 심화 과정 연수까지 단계별로 운영한다.특히 통합학급 교사 대상 에듀테크 직무연수는 전국 최초로 이뤄지는 사례다. 도교육청은 특수교육 현장의 요구에 맞춰 즉시 활용이 가능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연수를 구성하고자 힘썼다.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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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미래첨단농업학교 조성 박차···현장 방문해 산학협력 강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7일 ‘미래첨단농업학교 조성’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산학협력 강화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임 교육감은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학교장 송달용)와 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를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교직원과 학생들을 일일이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9월 교육공동체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다. 미래첨단농업학교 조성에 임 교육감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였다.간담회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농업 분야 전문가와 교수,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여주교육지원청, 여주시청, 교원, 농업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담당자 등 30여 명이 함께 참석해 지속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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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위공직자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7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본청 및 소속기관의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2025년 고위공직자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등 각종 폭력 사안을 사전에 차단하고,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건강하고 안전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1부 전문 강의와 2부 연극 공연으로 진행됐다. 1부 강의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정인혜 전문강사가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에서 비롯되는 차별과 폭력’을 주제로 고위직 공무원이 갖추어야 할 성인지 리더십과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조직 내 관리자의 역할을 중점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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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와상장애인 이동지원 시범사업 시행
인천시가 이동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와상장애인을 위한 ‘이동지원 시범운영 사업’을 지난달 30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와상장애인의 건강권과 의료접근성 보장을 위한 것으로, 와상장애인들의 안전한 병원 이동은 물론 이동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도 크게 줄 전망이다. 와상장애인은 스스로 앉기 어렵고 독립적으로 앉은 자세를 유지하지 못하는 중증장애인으로, 병원 진료·재활 등 정기적 의료 이용이 필수적임에도 보유차량(특별교통수단, 바우처택시)으로는 누운 자세 탑승이 불가능해 이동권과 의료접근권 보장에 공백이 있었다. 그동안 와상장애인은 병원 이용 시 고통과 위험을 감수하면서 일반 택시에 무리하게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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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추홀구 주요 민원 현장 찾아 ‘우리동네 시청’ 운영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광역시의회와 함께하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 ‘우리동네 시청’의 일환으로, 지난 7월 7일 미추홀구 주요 민원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우리동네 시청’은 민선 8기 시정 운영방향에 따라 시의회와 시 집행부가 함께 인천 10개 군·구의 지역 현안을 직접 챙기고,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미추홀구 현장 방문에서는 ▲문학동 주택밀집지역의 소규모 주차장 조성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추진현황 점검 ▲인천대로 일반화사업 진행상황 점검 ▲인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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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새로운 자치구 출범 D-1년 ‘빈틈없는 준비’ 총력
인천시가 오는 2026년 7월 1일 예정된 새로운 행정체제 출범을 1년 앞두고, 성공적인 자치구 출범을 위한 중간 점검에 나섰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7월 8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자치구 출범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안사항을 논의하는 ‘자치구 출범 D-1년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하병필 행정부시장의 주재로 열렸으며, 시 소속 각 실·국·본부장과 중구·동구·서구 부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행정체제개편 추진단에서 자치구 출범 준비를 위한 3대 분야, 20대 과제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으며,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준비를 위한 기본계획과 로드맵에 따른 진행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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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비공개 회의내용, 정치 활용 안돼"… 이진숙 발언 '경고' 해석
이재명 대통령이 8일 국무회의에서 "비공개 회의 내용을 개인 정치에 왜곡해 활용해선 안 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참석자들에게 "국무회의는 국정을 논하는 자리"라며 강한 어조로 이같이 질책했다고 전했다. 대통령 발언이 누구를 겨냥한 것인지 명확히 하지 않았으나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경고성 발언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앞서 이 위원장은 전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 대통령으로부터 방통위의 (자체)안을 만들어보라는 업무 지시를 받았다"고 발언했는데 대통령실에서는 곧바로 "이 위원장은 업무지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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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승 의원, ‘사법경찰직무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박희승(전북 남원·장수·임실·순창)국회의원은 무역거래를 악용한 경제범죄에 대한 효과적 대응을 위해 세관공무원의 사법경찰권을 확대하는 ‘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률 ’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8일 밝혔다.개정안은 △ 세관공무원에게 무역범죄를 수단으로 하는 보조금 편취 , 재무제표 허위공시 , 형법상 재산범죄에 대한 사법경찰권 부여 △ 자금세탁범죄 수사대상에 관련 범죄 추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현재 자유무역협정 확대와 외환거래 규제 완화에 따른 무역환경 변화를 악용해 수출입 물품 가격을 부풀려 보조금을 편취하거나 , 해외 위장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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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 정부 국방정책 점검 토론회 개최... "北 '적대적 두 국가' 철회 없인 9·19 합의 복원 안돼"
국민의힘이 8일 국회에서 '새 정부 국방정책 점검을 위한 릴레이 토론회'를 개최했다. 국방위원장인 성일종 의원은 이날 토론회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9·19 남북군사합의 복원과 관련한 목소리가 나오는 데 대해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성 의원은 "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 선언을 하고 평화 통일을 포기하면서 남북 군사합의는 공식적으로 폐기됐다"며 "김정은이 전쟁 상태의 적대적 두 국가론을 거둬들이는 일을 먼저 선언해야 기존의 불평등한 남북 군사합의는 협의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윤상현 의원은 "9·19 군사합의는 우리의 대북 정찰 능력을 심각하게 훼손한 안보 자해·안보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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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대선 이후 野 변화 낙제점 평가... “몸부림치는 모습 보여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선 패배 이후 국민의힘의 변화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오 시장은 이탈리아 출장 중이던 지난 5일(현지시간) 밀라노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대선 패배 후 국민의힘 정치 현안에 대한 질문에 "선거에서 대패한 후 국민의힘이 스스로 변화하기 위해 노력했나 보면 낙제점을 줄 수밖에 없다"며 국민의힘의 자성을 촉구했다. 오 시장은 "개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도 그 방법론 중의 하나가 될 수 있다"면서 "합당 자체가 중요한 목표가 아니라 그런 모멘텀을 활용해 우리 당이 몸부림치는 모습을 국민들께 보여드릴 때"라고 밝혔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3선에 도전할지를 두고는 "일 욕심이라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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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당권주자' 박찬대, 호남서 기자회견 열고 내란특별법 발의 예고... "내란범 정당 보조금차단"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찬대 의원이 8일 호남을 방문해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 의원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심장 호남에서 윤석열 내란을 완전히 종식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가기 위한 특별법 발의를 보고드린다"고 말했다. 특별법은 ▲ 내란범 사면·복권 제한 ▲ 내란범 배출 정당에 대한 국고보조금 차단 ▲ 내란재판 전담 특별재판부 설치 ▲ 내란 자수·자백자 및 제보자에 대한 형사상 처벌 감면 ▲ 내란범 '알 박기 인사' 조치 시정 등의 내용을 담았다. 박 의원은 "이번 특별법은 내란범의 사면·복권을 제한해 내란범을 철저하게 사회에서 격리하고 온전히 처벌받게 해 역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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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첫30일' 업무계획 공개…"재난·공직시스템·정책 점검"
김민석 국무총리는 '첫 30일 업무 계획'을 8일 발표했다. 김 총리는 한 달의 업무계획을 열흘 단위로 나눠 작성하고 '10X3 플랜'이라고 명명했다. 김 총리는 "취임 후 첫 번째 10일은 대통령께서 강조한 폭염, 호우 등 자연 재난, 산업재해 등 각종 사고 예방에 집중하겠다"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도 국격을 지켜내자는 차원에서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두 번째 10일은 공직사회의 시스템 점검에 주력하겠다. 공직사회의 내란 후유증을 해소하겠다"고 소개했다. 또 "세 번째 10일은 정책점검에 집중하겠다. 각 부처가 점검하고 국정기획위원회가 기획한 다양한 정책을 현실 정책으로 마감할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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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동산 시장 안정화 TF' 구성…"李정부 실정 대응"
국민의힘이 8일 정책위원회 산하에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재선 권영진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국회 상임위 위원과 전문가 등을 포함해 위원을 추가 임명할 예정이다. 당 정책위는 "TF는 앞으로 회의와 현장 활동 등을 통해 이재명 정부 부동산 실정에 대응하고 국민 주거 안정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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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尹부부 특검 본격화에 맹공... "이제 감옥 갈 시간, 김건희도 포토라인에"
더불어민주당이 8일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하루 앞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구속을 촉구하며 연일 맹공을 펼치고 있다.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내란 수괴 윤석열의 마지막 여흥은 끝났다"며 "이제 감옥으로 돌아갈 시간"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윤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주가 조작 의혹에 대해서도 철저한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정을 주가 조작에 이용한 삼부토건 의혹은 김건희가 아니고는 불가능하다"며 "영부인의 지위에서 국정 전반에 개입한 것도 모자라 국정을 주가 조작에 노골적으로 이용한 것이 명백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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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美 관세서한에 대응책 마련 촉구... "뒤집기 총력전 해야…어서 트럼프 만나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월 1일부터 한국에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내용의 서한을 공개한 가운데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대외 정책을 비판하고 나섰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새 정부 출범 후에 한 달 지났는데 매우 안타깝다"라면서 "정부는 남은 20여일 동안 25% 관세 뒤집기를 위한 총력전을 펼쳐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정부가 미국을 포함해 14개국에 정부 특사단을 파견키로 한 것과 관련, "특사단 파견이 중요한 게 아니라 신속한 한미정상회담이 중요하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신뢰를 구축하며 관세 협상을 주도하길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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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남북관계 개선 입법지원 예고... "비상한 각오로 민생회복 전력"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8일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입법지원을 예고했다. 김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먼저 "많은 국민은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시다"며 "비상한 각오로 민생 회복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윤석열 내란 정부의 무능과 6개월의 국정 공백이 남긴 상처가 너무 깊고 크다"며 "당장 할 수 있는 일, 국민 체감의 성과를 만들 수 있는 일부터 빠르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직무대행은 "오늘 납북자 가족 모임과 파주시가 대북 전단 살포 중단을 공동으로 선언할 예정"이라며 "오늘 선언으로 접경 지역 주민들이 일상의 평화를 되찾게 될 것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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