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동대문구, 학교 운동부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대폭 확대
동대문구가 학교 운동부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을 대폭 확대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구는 2025년 학교 운동부 지원 예산을 전년 대비 약 80% 증액된 1억 7,200만 원으로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초·중·고 17개교 22개 운동부로, 지난해(19개교, 23개 운동부, 9,500만 원 지원)보다 실질적인 지원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올해부터는 지원 방식도 전면 개편했다. 기존에는 학교별 정액(학교당 500만 원) 지원 방식이었으나, 2025년부터는 운동부별 개별 운영 실태와 규모, 선수 수, 개인·단체 종목 특성 등을 고려해 차등 지원하도록 개선했다.구 관계자는 “학교별 형식적 지원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구
-
양부남 의원, 특정 국가·국민·인종…모욕 등 처벌 법안 대표발의
국회 행안위 소속 민주당 양부남 (광주 서구을) 국회의원은 4일 최근 무차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특정 국가·국민·인종에 대한 허위사실·명예훼손·모욕행위 등을 처벌하는 형법 일부개정안을 내놓았다. 법안 발의 배경엔 최근 온·오프라인을 불문하고 특정 국가나 국민, 특정 인종에 대한 혐오 발언 등으로 사회적 갈등을 야기하고 각종 표현과 욕설이 난무하는 집회·시위가 빈번해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읽힌다. 그런데 현행법은 이러한 행위를 규제할 마땅한 규정이 없어 처벌이 어렵다는 지적이 많았다. 현행법상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과 모욕은 모두 피해자를 특정 사람에 한정하고 있어 특정 집단에 대한 명예훼손이나
-
SH공사, 코엑스서 ‘2025 SH주민참여공연’ 개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의 입주민과 지역 주민들이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SH주민참여공연이 오는 12월 13일 토요일에 개최된다.4일 SH에 따르면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주민참여공연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의 대표적인 주민 참여형 문화 축제로, 지난 10년간 공연 참가자와 공공주택 입주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올해 행사는 이전과 달리 문화·예술의 중심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하며, 전문 공연장에 준하는 고급 음향, 조명, 영상을 투입하고, 20인조 오케스트라 반주를 통해 공연 참가팀과 관람객의 일체감과 만족도를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
동서발전, 출자회사와 ‘안전 최우선·친환경·상생 간담회’ 개최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이 지난 3일 오후 5시 6개 출자회사의 신임 대표이사와 동서발전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최우선·친환경·상생 간담회’를 개최하고, 모회사와 출자회사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경영 협약과 무재해 달성 의지를 담은 안전 서약식을 시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모회사와 출자회사 간 경영 협약 체결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발전설비 운영 효율화를 위한 기술지원 △투명한 윤리 경영 실천 등을 명문화하고 양사 경영진의 안전 서약으로 안전 최우선 책임경영 달성 의지를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더불어 출자회사 신임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대표이사의 역할
-
한수원, 고리1호기 비관리구역 설비 해체공사 계약체결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4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고리1호기 비관리구역 설비 해체공사 낙찰자로 선정된 두산에너빌리티·HJ중공업·한전KPS(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184억 원(부가가치세 포함)이며, 공사에는 약 30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고리1호기(가압경수로형, 595MWe)는 1978년 상업운전을 시작한 국내 최초의 원전으로 지난 40여 년간 국가 전력수급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2017년 6월 영구정지됐다. 이후 지난 6월 26일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최종 해체 승인을 받았으며, 이달 중순 비관리구역 설비 해체공사에 착수, 건물 내 석면과 보온재를 우선 철거한 후 터빈
-
수자원공사, 스페인 카탈루냐 경제인 대표단과 그린수소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확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스페인 카탈루냐 무역투자청(ACCIÓ) 한국대표부 주관으로 방한한 카탈루냐 경제인협회(FemCAT) 대표단의 요청에 따라, 4일 경기도 성남정수장의 그린수소 실증시설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카탈루냐 지역의 주요 산업계 대표, 대학교 총장, 연구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한국수자원공사가 추진 중인 수력에너지 기반 수전해 그린수소 생산기술과 현장 운영체계를 살펴봤다. 특히, 이번 방문은 한국수자원공사가 현장에서 실증을 완료하고 생산과 저장, 안전한 운송과 즉각적 활용까지 전 과정을 운영 중인 모델을 직접 확인하고, 자국의 수소 프로젝트에 연계할 수 있는 협력 방안
-
남부발전, 보조보일러 없이 발전설비 자체기동 실증시험 성공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하동빛드림본부(이하 ‘하동본부’)에서 보조보일러 없이도 발전설비를 기동하는 자체기동 실증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4일 밝혔다. 하동본부는 2009년 보조보일러를 영월발전본부로 이설한 이후, 보조보일러가 없는 상황에서 타 호기에서 생산된 보조증기를 공급받아 기동 초기에 필요한 증기를 확보해왔다. 이는 전 호기가 완전히 정지하는 사례가 없었기 때문에 가능했으나, 최근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경부하기 전력수요 감소로 인해, 석탄발전소도 전 호기를 정지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자체 기동 능력 확보가 절실해졌다 하동본부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부터 총 5회에 걸친 자체기
-
한전KDN, 전남개발공사-MC에너지와 영암 삼포지구 신재생에너지 실증사업 추진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지난 3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본사 17층 대회의실에서 전남개발공사, MC에너지와 함께 ‘삼포지구 신재생에너지 생태계 구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정경오 MC에너지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의 취지에 대해 공유하고 각 기관의 협약 이행에 대한 계획, 협약서 서명, 오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한전KDN 등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전남 영암 삼포지구를 대한민국 분산에너지 산업 도약의 전진기지로 육성하기 위한 대규모 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전남 영암 삼포지구에
-
산은 ‘KDB V:Launch @전북 스페셜’ 개최
한국산업은행은 4일 전북 부안에서 전북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KDB V:Launch @전북 스페셜’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백준영 한국산업은행 지역성장부문장을 비롯하여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한상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 조민식 한국엔젤투자협회장, 수도권 벤처투자자 및 서남권 소재 스타트업 등 150여명이 참석하였다. 백준영 한국산업은행 지역성장부문장은 “산업은행은 앞으로도 벤처플랫폼, 직접 투·융자, 지역혁신펀드의 유기적 연결을 통해 산업은행만의 독창적인 종합 금융지원체계를 강화하여 지역 혁신·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
-
JDC 드림나눔봉사단, 이음일자리 참여자와 해양쓰레기 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직무대행 곽진규, 이하 JDC)는 지난 3일 해양쓰레기 인식개선을 위한‘이음일자리와 JDC가 예래를 사랑海(해)’캠페인을 추진했다고 4일 밝혔다. 본 행사는 서귀포시 예래포구와 대평포구 일대에서 해양 폐기물 수거 및 해안가 정화 활동을 통해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제주의 청정 가치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JDC 임직원과 이음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비롯해 서귀포시니어클럽,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제주지역본부, 노사발전재단 제주중장년내일센터 관계자 및 대평리 마을회 주민 등 약 90명이 참여했다. 김재일 JDC 휴양단지팀장은 “예래동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지역으로 그
-
aT, 10주년 식품외식산업 전망 행사 성료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2026 식품외식산업 전망’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10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는 ‘변화의 10년, 돌아보고 내다보고, 다시 나아가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총 16개 강연을 통해 식품‧외식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트렌드부터 전략과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빈자리를 찾아보기 어려웠던 1일 차 ‘식품’ 분야는 ‘생존의 식, 놀이의 식, 모순의 식’이란 키워드로 지금까지와 요즘 우리의 식문화 현황을 살펴본 강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다양성 식탁, 레트로 재해석, 경험을 설계하라’는 키워드의 글
-
도로공사, 2025 구조물 유지관리 포럼 개최...‘노후 구조물 리모델링 사업’ 활성화 비전 제시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지난 3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Resilient Infrastructure: 노후 구조물 리모델링 기반 구축’을 주제로 '2025 구조물 유지관리 포럼'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고속도로 교량 등과 같은 노후 구조물의 리모델링 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 기반을 구축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최동호 대한토목학회 학회장, 박철우 한국도로학회 학회장 등 주요 인사와 지자체, 국책 연구원 등 공공기관, 종합건설사, 안전진단 전문기관, 대학 등 산·학·연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1990년대부터 집중 건설된 고속도로가 2030년 이후 본격 노후화*되는 가운데, 노후 구조물 리모델링
-
이상률 前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 프랑스 정부 레지옹 도뇌르 훈장 수훈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철, 이하 ‘항우연’)은 이상률 전 항우연 원장이 한-불 우주협력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지옹 도뇌르(Légion d’honneur) 슈발리에(Chevalier) 등급 훈장을 수여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레지옹 도뇌르’는 프랑스 정부가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훈장으로, 과학·산업·문화 등 각 분야에서 프랑스와 국제 사회 발전에 높이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최고의 영예다. 10월 28일(화) 프랑스 정부를 대표해 훈장을 수여한 필립 베르투 대사는 “이 훈장은 과학기술의 발전과 혁신, 프랑스와 대한민국 간의 우정을 위해 헌신 해온 이상률 박사님의 노력을 기리는 의미”라고
-
서부발전, 한국여성벤처협회와 여성벤처기업 육성 협력
한국서부발전이 한국여성벤처협회와 여성벤처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벤처산업 동반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 서부발전은 지난 10월 31일 서울 팁스타운에서 한국여성벤처협회(회장 성미숙)와 ‘여성벤처 창업·성장 및 동반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여성벤처협회는 1998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전국 1,500여 개 회원사를 중심으로 여성벤처기업의 창업·성장 지원, 권익 보호와 정책개선, 기술사업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서부발전과 한국여성벤처협회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인 ‘글로벌 벤처 4대 강국’ 실현에 발맞춰, 여성 창업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
-
건보공단, 한국인정기구(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 건강보험고령친화연구센터는 지난 10월 2일,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ISO/IEC 17025) 인정을 획득했다.이에, 공단은 지난 3일 원주 본부에서 ‘한국인정기구(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복지용구 품질검증 체계의 국제적 공신력 확보를 기념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한국인정기구(KOLAS) 인정은 공단이 수행하는 복지용구 시험체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공식적으로 입증한 것으로, 복지용구 품질검증의 신뢰성과 공신력을 한층 강화했다.공단은 그동안 복지용구 급여제품의 품질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추진해왔으며, 이번 인정을 통해 외부기
-
한전, 글로벌 에너지 혁신의 장 'BIXPO 2025' 개최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최대규모 전력·에너지 산업 박람회인 '빛가람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 2025)'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10번째를 맞는 BIXPO 2025는 “에너지로 연결하다(Connect Everything with Energy)”를 주제로, 기술과 산업, 지역과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글로벌 융복합 에너지 엑스포로 진행된다. 11월 5일 개막식에는 김 용(Jim Yong Kim) 前 세계은행 총재가 기조연사로 나서, 글로벌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과 새로운 접근방법을 제언한다. 정관계 인사와 국내외 전력사 CEO, 주한 대사, 대학총장 등 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
-
소진공, ‘2025년 정기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선정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은 지난 3일, ‘2025년 정기 위험성평가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위험성평가’란 사업주가 스스로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그 위험 수준을 판단해 이를 줄이기 위한 조치를 마련·이행하는 제도로, 소진공은 2019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소진공은 전 사업장에 사무직 근로자로만 구성되어 있어 산업재해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지만, 이러한 특성 때문에 오히려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인식이 미흡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임직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자율적인 위험성평가 문화를 확산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위험성평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