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증권·핀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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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 폭염 취약계층 250가구에 여름나기 꾸러미 지원
저축은행중앙회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을 위해 여름나기 꾸러미 250박스를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8일 서울 중구 신당사회복지관에서 신한저축은행, 대신저축은행, DB저축은행 임직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다. 손선풍기, 쿨파스, 삼계탕, 여름과일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 250박스(약 1,300만원 상당)는 신당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 꾸러미가 누군가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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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노령연금 감액제도 분석 담은 THE100리포트 128호 발간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THE100리포트 128호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NH투자증권에 따르면 THE100리포트는 생애자산관리 및 100세시대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리서치 자료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소득활동에 따른 노령연금 감액제도의 구조와 최근 국민연금법 개정에 따른 변화를 살펴봤다. 감액 판단기준인 A값의 개념을 설명하고, 근로소득·사업소득별 감액 시뮬레이션을 통해 수급자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담았다.김동익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소장은 "제도 개편으로 달라지는 감액기준을 정리하고 국민연금, 사적연금, 건강보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실질적인 노후소득 전략 수립을 돕는 데 중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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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신종자본증권 1,500억 원 발행
iM증권이 자본 확충을 위해 신종자본증권 1,500억 원을 발행한다고 9일 밝혔다.iM증권에 따르면 7월 중 30년 만기의 두 종류 사모 신종자본증권을 각 600억 원, 90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 발행 금리는 각 연 5.9%, 연 5.68% 수준이며 3개월마다 이자를 지급한다. 신종자본증권은 주식과 채권의 중간적 성격으로 만기가 정해져 있으나 발행사의 결정에 따라 만기 연장이 가능해 회계상 자본으로 인정된다. 자본 확충이 완료되면 iM증권의 자기자본 규모는 1조 2,900억 원대로 증가하고, 순자본비율(NCR)은 478%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iM증권은 증가한 자본을 채권·장외파생 등 운용 부문 확대에 활용할 계획이다. IB/PF 부문은 대형 및 우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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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생성형 AI로 정보보호 교육 영상 제작·실시
교보증권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정보보호 교육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교보증권에 따르면 교육 영상은 일상 속 보안 수칙, 랜섬웨어 감염 예방을 위한 PC 보안, 최신 디지털 금융보안 이슈 등을 사례를 통해 다뤘다. 매년 임직원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보보호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교육 자료를 자체 제작해 교육 효율을 높였다. 또한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영상 시청 후 핵심 내용을 확인하는 보안 퀴즈 이벤트를 함께 운영했다. 양병수 교보증권 정보보호본부장은 "정보보호 강화와 체계적 교육을 통해 안전한 디지털 금융 환경을 구축하고 고객 신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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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행운적금 기본금리 인상…최고 연 13% 제공
우리은행이 '우리 두근두근 행운적금'의 혜택을 높여 판매를 재개한다고 9일 밝혔다.우리은행에 따르면 본 상품은 지난해 11월 10만좌 한정으로 출시되어 올해 3월 말 완판된 후 고객 호응에 힘입어 판매를 재개한다. 기본금리를 기존보다 0.5%p 인상해 연 3.0%로 설정했으며, 계약기간은 6개월, 월 최대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 가능하다.매월 제공되는 행운카드 추첨을 통해 우대금리 당첨 기회를 제공한다. 가입 고객에게는 계약기간 동안 매월 1개씩 총 5개의 행운카드가 지급되며, 매월 추첨에서 당첨될 경우 카드 1개당 연 2.0%p의 우대금리가 더해진다. 5개 행운카드 모두 당첨되면 최대 연 10.0%p의 우대금리가 합산되어 최고 연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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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정보보호의 날 맞춰 범농협 캠페인 추진
NH농협생명이 지난 8일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범농협 계열사와 함께 정보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NH농협생명에 따르면 박병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들이 서울 본사 로비에서 출근길 직원들에게 전단지와 홍보물을 나누며 정보보호 생활화와 개인정보 삭제 등 실천 수칙을 안내했다. 농협중앙회, 농협경제지주, NH농협금융지주, NH농협은행,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 NH투자증권, 하나로유통 등 범농협 계열사가 공동 참여해 캠페인의 확산력을 높였다.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정보보호는 임직원 모두가 실천해야 할 기본 원칙이며, 앞으로도 고객정보 관리와 사이버 보안 위협 대응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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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환경개선 사회공헌 'MG우리동네' 출범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역 복지시설과 경로당 환경 개선사업을 통합한 사회공헌 브랜드 'MG우리동네'를 출범했다고 9일 밝혔다.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그동안 자립준비청년 주거시설과 갤러리 등 다양한 지역사회 인프라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사업이 개별적으로 운영되면서 정체성과 연속성이 부족했다. 이에 기존 사업을 'MG우리동네' 브랜드로 통합해 사업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올해는 사회복지시설 40곳과 경로당 13곳 등 전국 50여 개 시설의 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며, 제1호 현판식을 경기도 포천의 중증장애인 요양시설 생수의 집에서 개최했다.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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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맞춰 지역상생 금융 강화
광주은행이 지난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식 출범에 따라 지역민과 지역 기업을 위한 금융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광주은행에 따르면 통합특별시 출범 첫날에 맞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랑예금'을 1호 상품으로 출시했다. 예금 가입과 전남광주특별시 사랑통장 보유 등 간단한 우대금리 조건으로 최고 연 3.50%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광역화된 행정구역에 맞춰 금융 소외지역 해소에도 주력한다. 점포가 없는 3개 군 지역을 대상으로 점포 신설을 검토하고 지역민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조성에 맞춰 반도체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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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국내기업 사모대출 펀드 업계 최초 출시
신한자산운용이 국내기업 사모대출시장에 투자하는 '신한사모기업대출일반사모혼합자산투자신탁제1호'를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본 펀드는 국내기업의 직접 대출 및 사모사채 등에 투자하며, 은행·캐피탈 등 전통 금융기관이 충족시키기 어려운 기업의 다양한 차입 수요에 대응한다. 기관투자자에게는 국내기업 사모대출시장에 투자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신한자산운용은 2014년 '신한시니어론펀드제1호' 출시 이후 12년간 기업 대출펀드를 운용해 왔으며, 이번 펀드는 그동안 축적한 기업금융 투자 경험과 대출 운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출시했다.신한사모기업대출 사모펀드는 중상위 신용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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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44기 해단식 개최
신한은행이 제44기 대학생 홍보대사의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신한은행에 따르면 지난 8일 서울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해단식은 2026년 상반기 동안 진행된 44기 홍보대사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신한은행은 2004년 은행권 최초로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4,0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22년간 브랜드 콘텐츠 제작, 사업부서 커뮤니케이션, 현장 마케팅 기획 등을 통해 젊은 시각으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해 왔다.44기 홍보대사는 시니어 고객을 위한 디지털 금융교육 어시스턴트,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금융사기 예방교육, 오피니언 리더 조직과의 문화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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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고배당반도체 목표전환형 펀드 모집
한화자산운용이 한화고배당반도체발전30목표전환형 펀드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펀드는 7월 9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하며 15일 설정되어 운용이 개시된다. 주식에 30% 이하, 채권에 70% 이상 투자하는 채권혼합형으로 목표 수익률은 6%다. 목표 달성 이후 채권형으로 운용되며, 수익 확정 후 환매하거나 채권형으로 전환해 만기까지 보유할 수 있다.주식(30%) 투자는 고배당 및 자사주 매입 수혜주에 약 10%, 반도체·AI·에너지저장장치·전력기기·로봇 등 주요 제조업 핵심 기업에 약 20%를 배분한다. 반도체·AI·K전략산업 섹터의 핵심 테마는 반도체, 로봇·우주, ESS, 방산, 조선과 핵심광물, 위탁개발생산 등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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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부동산 투자 Vehicle 활용 교육 과정 개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 부동산 투자 Vehicle을 활용한 부동산개발 금융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 과정은 부동산 개발을 고려하는 금융회사 종사자들이 최적의 부동산투자 Vehicle을 선택하고 구조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리츠, 펀드, PFV 등 Vehicle별 법률 쟁점, 회계·세무 쟁점, 공시·보고 쟁점 등을 다룬다. 부동산 분야별 법률·회계·현업 전문가로 강사진을 구성해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지식과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교육은 9월 9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월·수·금 야간으로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진행되며, 12시간의 교육을 제공한다. 모집 기한은 7월 3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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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홈플러스 협력사에 최대 5억원 경영안정 특별지원
우리은행이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경영안정 특별지원을 지난 6일부터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우리은행에 따르면 협력업체당 최대 5억 원 한도의 신규 대출을 지원하며, 기존 대출에 대해서는 원금 상환 없이 만기를 연장한다. 각 업체의 피해 규모와 자금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출 금리 및 수수료 우대 혜택도 함께 제공할 방침이다.수출기업의 경우 수출환어음 부도처리 유예기간을 기존 60일에서 최대 90일까지 확대 적용해 당장의 자금 압박을 완화시킨다.배연수 우리은행 기업그룹장은 "갑작스러운 경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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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스테이블코인 국제송금 PoC 완료…실제 도입 수준 준비
현대카드가 현대자동차와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국제송금 타당성 검증(PoC)을 완료하고 실제 해외법인간 도입이 가능한 수준으로 준비를 마쳤다고 9일 밝혔다.현대카드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미국 및 멕시코 법인간 송금을 진행하는 1차 PoC를 완료했으며, 이어서 유럽 법인간 PoC를 진행할 계획이다. 미국법인에서 2만달러를 스테이블코인(USDT)으로 전환해 멕시코법인에 송금한 후 다시 달러로 환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체 과정에 평균 7분이 소요됐다. 이는 기존 은행간 송금이 3~4시간 이상 소요되는 것과 비교해 압도적인 속도를 보여줬다.1차 PoC에는 현대카드, 현대자동차 미국·멕시코 법인과 함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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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념 특판예금 8일만에 완판
NH농협은행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하는 특판예금 1천억원 한도를 8일 만에 완판했다고 9일 밝혔다.NH농협은행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 출시한 'NH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예금'은 최고 연 3.15%의 금리를 제공하며 거주지역 제한 없이 전국 농협은행 영업점과 NH올원뱅크를 통해 가입할 수 있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판매액의 0.1%를 공익기금으로 조성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 발전 사업에 환원한다.상품 출시일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민형배 시장과 김대중 교육감이 특판예금에 가입하며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응원했다. NH올원뱅크에서 진행한 축하메시지 댓글 이벤트에는 3천명 이상의 고객들이 통합특별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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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내집연금 출시 1주년 행사 개최
하나금융그룹이 민간 주택연금 상품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의 출시 1주년을 맞아 손님 감사의 날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출시한 내집연금은 총 가입금액 약 3,300억원, 260여 명의 손님이 가입했으며 평균 가입 연령은 76세, 최고령 손님은 92세로 집계됐다. 상품은 하나은행의 담보신탁과 하나생명의 종신연금 기능을 결합한 협업 모델로, 연금 수령액이 주택 가치를 초과하더라도 평생 연금을 지급하는 비소구 구조를 적용했다. 공시가격 12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을 보유한 시니어들의 노후 소득절벽과 거주 불안정성을 동시에 해결하는 민간 차원의 해법을 제시했다.하나금융그룹은 4월 상품을 대폭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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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유병자 위한 맞춤형 건강보험 출시
현대해상이 암, 뇌·심장질환 유병력 고객을 위해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내몸엔(N)맞춤간편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현대해상에 따르면 기존 간편보험은 암과 뇌·심장질환을 하나의 기준으로 심사해 암 병력이 있는 고객도 뇌·심장 보장 가입 시 높은 보험료를 부담하거나 보장 한도가 제한됐다. 신상품은 질병별 병력을 세분화하고 무사고 기간을 각각 반영하는 구조로 설계했다. 기존 간편보험의 6대 질병 고지 항목에서 간경화증을 제외하고 암, 협심증, 급성심근경색증, 심장판막질환, 뇌졸중증 등 5대 질병 중심으로 구성해 가입 문턱을 낮췄다.고객의 병력 특성에 따라 암 유병자형, 뇌·심장 유병자형, 유병자형으로 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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