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증권·핀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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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경찰청 압수 디지털자산 관리사업 최종 낙찰
두나무 업비트는 경찰청의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압수된 디지털자산을 보관하고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으로, 조달청 일반경쟁입찰을 통해 진행됐다. 두나무는 기술평가에서 94.14점을 받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뒤 기술 협상을 거쳐 최종 낙찰자로 결정됐다. 계약 기간은 1년이다.보관에는 두나무의 디지털자산 수탁 서비스인 업비트 커스터디가 활용된다. 압수 자산은 외부 인터넷과 분리된 콜드월렛 환경에서 관리되며 24시간 실시간 대응 관제 체계가 적용된다.보안 체계에는 다자간 연산(MPC)과 분산 키 생성(DKG), 멀티시그 등의 기술이 적용된다. 자산 종류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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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이노베이션, 상반기 매출 2151억 원…IT·핀테크·헬스케어 증가
헥토이노베이션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2151억 원과 영업이익 274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8.6%, 영업이익은 9.1% 증가했다. 헥토이노베이션의 반기 매출이 2000억 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분기 매출은 1028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29억 원으로 4% 감소했다. 신규 서비스 운영과 미래 사업 관련 투자가 영업이익에 영향을 미쳤다고 회사는 설명했다.사업 부문별 상반기 매출은 IT 정보서비스가 전년 동기 대비 16.8%, 핀테크가 18.3%, 헬스케어가 17.3% 증가했다. 특정 부문에 집중되지 않고 세 부문에서 모두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헥토이노베이션은 자회사 헥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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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파이낸셜, 상반기 매출·영업이익 동반 성장…수익성 중심 성장세 이어가
헥토파이낸셜이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하며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기록했다.헥토파이낸셜은 6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076억원, 영업이익 13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18.9%, 영업이익은 83.5% 증가했다.2분기 기준 매출은 501억원, 영업이익은 4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2.6%, 20.2% 늘었다.실적 개선은 기존 결제 서비스 성장과 함께 글로벌 거래 정산 분야 확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회사는 간편현금결제 서비스와 자체 회원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고, 해외 가맹점 관련 거래 증가를 통해 수익 구조를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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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ONE, 메가MGC커피와 8월 '원더위크' 진행…아메리카노 할인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CJ ONE이 8월 '원더 시리즈'를 이어가며 메가MGC커피와 함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원더 시리즈는 매달 '1'이 포함된 날짜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회원 대상 프로모션이다. 8월에는 메가MGC커피와 협업한 '원더위크'를 시작으로 '원더래플', '원더퀴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원더위크는 1일부터 5일까지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CJ ONE 앱에서 행사 알림을 신청한 회원에게는 CJ ONE 포인트를 지급한다.본 행사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CJ ONE 회원은 매일 오전 10시 앱에서 메가MGC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50%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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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2분기 영업이익 586억원…전년동기 6배 증가 '역대 최대 실적'
카카오페이가 2분기 영업이익 58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528% 증가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다고 4일 밝혔다.카카오페이에 따르면 연결 매출은 3,35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0.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96억원으로 251.3% 증가했다. 거래액은 54.2조원으로 20% 증가했다. 금융 서비스 매출이 1,752억원으로 75% 성장하며 전체 매출 중 52%를 차지해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섰다. 투자와 보험 서비스가 각각 99%, 86% 증가하며 수익 다변화 구조가 견고히 자리잡았다.결제 서비스는 1,414억원으로 13% 증가했으며, 오프라인 결제 월 사용자가 600만명을 돌파했다. 플랫폼 서비스 매출은 185억원으로 44% 증가했다. 카카오페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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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우수고객 자녀 대상 'Next-GEN Club' 개최…차세대 금융리더 육성
Sh수협은행이 우수고객 자녀를 대상으로 고객관리 프로그램 'Sh Next-GEN Club'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Sh수협은행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차세대 금융리더를 육성하면서 세대 간 자산 이전 본격화에 대응해 차세대 고객과의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고객 자녀 및 유관기관 임직원 자녀(고등학생 이상)를 대상으로 방학 기간 운영하는 3주 집중과정과 학기 중 참여 가능한 One-Day 과정으로 이원화하여 운영된다.참가자들은 금융권 진로 탐색과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를 얻으며, 수료자에게는 'Sh Next-GEN Certificate'가 발급되고 우수 수료자는 'Sh수협은행 House View Fellow'로 선발되어 심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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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자산운용, 국내 증시 긴급 세미나 개최
하나자산운용이 극심한 변동성 장세에서의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4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하나자산운용에 따르면 세미나는 국내 증시 하락 원인과 대응 방안을 살펴보는 1부, 변동성 장세에서의 ETF 투자 전략을 소개하는 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한지영 연구원이 최근 국내외 주식시장 급락 원인과 하반기 전망을 설명하며, 2부에서는 하나자산운용 안상혁 차장이 주식·채권 각 50% 편입한 채권혼합형과 머니마켓액티브 등 ETF 투자 전략을 소개한다. 하나자산운용은 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1Q 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 지난 7월 28일 신규 상장한 1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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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광복절 맞춰 어린이 경제교육 '경제 독립 선언' 체험 운영
전북은행이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어린이들의 경제 독립심을 키우는 특별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8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전북은행에 따르면 '나의 경제 독립 선언'은 '광복절에는 나라도, 내 지갑도 독립한다'는 주제로 광복절의 의미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경제교육과 접목했다. 본점 1층 금융에듀테인센터 JB플랫폼에서 진행되며,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건강한 소비와 저축 습관을 다짐하는 경제 독립 선언서를 작성하고 다양한 금융체험에 참여한다.전북은행 관계자는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미래세대가 경제적 자립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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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청년 실무역량 강화 '커리어업' 12기 발대식 개최
신한은행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일경험 프로그램 '신한 커리어업' 1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신한은행에 따르면 12기에는 홍보·마케팅과 UX·UI 디자인 분야에서 총 50명의 교육생을 선발했다. 교육생들은 6주간 가상회사 'SOL 컴퍼니'에 출근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역량 강화 교육, 현직자 멘토링, 기업 실무과제 기반 프로젝트, 직무 간 협업 프로젝트 등에 참여한다. 실제 기업이 제시한 과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직무 전문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고, 다양한 직무의 교육생들과 협업하며 실무 감각을 익히도록 구성됐다.신한은행은 교육과정 수료 교육생 전원에게 취업지원금 100만원을 제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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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2분기 영업이익 6,758억원...전년동기 대비 119% 증가
삼성증권이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삼성증권은 영업이익 6,75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119%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삼성증권에 따르면 세전이익은 6,69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882억원으로 8.3% 증가했다. WM부문은 고객 기반이 확대되면서 성장세를 이었다. 리테일 고객자산은 652.4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31.6% 증가했고, 고액자산가(HNW) 고객도 57.2만명으로 27.5% 증가했다. 랩어카운트 순수수료는 495억원으로 52.1% 증가했으며, 퇴직연금 예탁자산은 28.1조원으로 20.7% 증가했다.IB부문도 구조화금융을 중심으로 호실적을 기록했다. IB부문 실적은 구조화금융 794억원을 바탕으로 906억원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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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IPO 추진 로드맵 공개…내부통제·회계 체계 정비 나선다
빗썸이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내부통제 강화와 회계 기준 전환 등 상장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빗썸은 2028년 IPO 완료를 목표로 단계별 준비 계획을 마련하고 기업 투명성과 경영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고 밝혔다.회사 측 계획에 따르면 올해까지 내부통제 체계 강화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전환 준비를 진행하고, 2027년 상장 예비심사 청구를 거쳐 2028년 기업공개 절차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빗썸은 고객 자산 보호와 거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리스크 관리 체계를 재정비하고 있으며, 외부 전문기관과 협력을 통해 회계·준법·감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또한 지난해 인적분할을 통해 거래소 사업과 신사업 부문을 분리하며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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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엠투, 민관 협력으로 서울 청년 주거 지원 체계 강화
삼삼엠투가 서울 청년의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해 공공기관 및 주거복지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삼삼엠투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마을과사람과 함께 ‘2026년 서울청년 주거안정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주거비 부담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주거 위기에 놓인 서울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각자의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원 대상 발굴과 주거 안정 지원 방안을 함께 추진한다.사업 기간 동안 각 기관은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체계를 운영하고, 지원 과정에서 축적된 사례와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삼삼엠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민간 플랫폼의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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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포트폴리오 3년 누적 수익률 123.34% 기록…전체 사업자 1위
한국투자증권이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에서 3년 누적 수익률 123.34%를 거두며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중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적극투자형 BF1 포트폴리오가 직전 분기 공시된 93.17% 대비 성과를 끌어올렸으며, 최근 1년 수익률도 51.49%로 증권·은행·보험 업권별 적극투자형 평균 수익률을 상회했다. 올해 상반기 유입된 퇴직연금 자산은 5조 6,600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유입액을 반년 만에 넘어섰으며, 이는 증권업계 전체 자금 순유입액의 16.9%에 해당한다.최종진 연금혁신본부장은 "퇴직연금 가입자들이 우수한 성과와 운용 역량을 갖춘 금융사로 자금을 이동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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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AI 고객관리 시스템 구축
우리은행이 직원들의 고객관리와 자산관리 영업을 지원하는 AI 기반 시스템 'WM V.I.P.'를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우리은행에 따르면 WM V.I.P.는 고객의 자산 현황·거래 이력·투자 경험을 종합 분석해 당일 우선적으로 관리해야 할 고객을 자동 추천하고 맞춤형 상담 정보를 제공한다. 단순한 데이터 제공을 넘어 'AI 인사이트'를 통해 맞춤형 분석과 상담 가이드를 종합 요약해 제공하며, 직원들은 고객 데이터 분석 시간을 줄이고 실제 상담과 관계 형성에 집중할 수 있다. 주요 시장지수와 연관된 고객을 식별하고 시장 변화에 따라 우선 접촉 고객을 제시해 적시 상담을 지원한다.이현옥 우리은행 WM영업전략부 차장은 "「WM 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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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티, 글로벌 캐릭터 몬치치 카드 커버 12종 출시
카드 커버 브랜드 고스티가 캐릭터 몬치치와 협업한 카드 커버 12종을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고스티에 따르면 몬치치 에디션 카드 커버는 폴더폰·TV·청바지 등 레트로 오브젝트와 네컷사진 디자인을 활용했으며, 몬치치 브라운·베이지, 몬치치의 토끼 친구 치무탄 등 다양한 캐릭터를 담았다. 1974년 일본에서 탄생한 몬치치는 약 50년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왔으며, 최근 국내에서 레트로 열풍과 함께 인기를 얻고 있다. 제품은 IC칩 크기에 따라 스몰·라지·윗아웃 칩 3가지 옵션으로 출시되며, 부착 가이드가 포함된 '고스티 이지핏' 패키지로 판매된다.고스티 공식 웹사이트 및 성수·서울숲 쇼룸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구매 가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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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슈퍼SOL 출시 한 달 만에 월간활성이용자 1,100만 달성
신한금융그룹이 통합 금융 플랫폼 '신한 슈퍼SOL'의 월간활성이용자수가 1,100만 명에 이르렀다고 4일 밝혔다.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지난 6월 16일 정식 출시된 슈퍼SOL의 월간활성이용자는 출시 직전 약 1,030만 명에서 7월 30일 약 1,113만 명으로 증가했다. 출시 이후 신규가입자는 약 40만 명을 기록했으며, 2026년 누적 신규회원도 100만 명을 넘었다. 은행·증권·카드·보험 등 주요 금융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며 신한금융의 핵심 디지털 접점으로 자리 잡았다.은행 계좌에서 바로 주식 거래가 가능한 'SOL LINK' 계좌도 출시 한 달 만에 약 31만 좌가 개설됐다. 고객은 별도의 자금 이체 없이 입출금 계좌 자금으로 국내주식을 거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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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고령층 대상 중금리대출 출시
NH농협은행이 소득증빙 어려운 65세 이상 고객의 긴급자금 수요에 대응하는 신용대출상품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NH농협은행에 따르면 'NH올원더풀 행복동행 중금리대출'은 만 65세 이상 77세 이하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까지 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제공한다. 대출기간은 12개월이며 최고금리는 연 6.8% 이내를 적용하며, 판매한도는 총 500억원이다. 상품은 NH올원뱅크 비대면 전용으로 판매된다.강태영 은행장은 "갑작스러운 생활자금이 필요한 고령층이 제도권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고금리 사금융에 의존하는 상황을 예방하고자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고령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고령친화 금융상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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