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해당 서비스는 카드 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전환해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환된 금액은 결제 시 기존 지역화폐 잔액보다 먼저 차감되도록 설계돼 포인트가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지역별 이용 비중은 인천이 전체 전환 규모의 약 33%로 가장 높았으며 김포시가 16%를 차지했다. 코나아이는 대도시와 중소도시를 포함한 다양한 지역에서 이용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지난 6월 18개 지자체에서 시작됐다. 6일부터는 36개 지자체가 추가되면서 운영 지역이 총 54개 지자체로 확대됐다.
코나아이는 앞서 NH포인트 지역화폐 전환 서비스를 구축해 운영해 왔으며, 공공 포인트인 튼튼머니와도 연계했다. 이달에는 탄소중립포인트 전환 서비스도 추가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약 3개월간 7580명이 포인트리를 지역화폐로 전환해 사용했으며, 운영 지역이 54개 지자체로 확대되면서 지역 내 소비 연결 범위도 넓어지게 됐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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