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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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참의료인상에 강성웅 교수∙사랑의교회 의료봉사팀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과 서울시의사회(회장 김숙희)가 공동 제정한 ‘제16회 한미참의료인상’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과 강성웅 교수와 사랑의교회 의료봉사팀이 받는다. 한미참의료인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의사 또는 의료봉사단체를 발굴한다는 취지로 한미약품과 서울시의사회가 2002년 제정한 의료계 대표 봉사상이다. 강성웅 교수는 희귀난치성 신경∙근육병 환자의 치명적 문제로 제기됐던 호흡마비 치료를 위해 헌신해 왔으며, 국내 최초로 세계적 수준의 치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의료비 지원협력 사업 추진 등을 통해 환자들의 지속적인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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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취향따라 복용한다!"... 다양화 되는 감기약 시장
본격적인 겨울 시즌으로 접어들면서 감기약을 찾는 환자들의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제약업계는 보다 다양한 형태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이 제품들은 기존 감기약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정제 형태를 벗어나 연질캡슐, 차(茶), 스틱 등과 같은 형태로, 보다 간편하게 약에 대한 거부감 없이 복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현대약품이 최근 내놓은 감기약 ‘솔루샷’ 3종은 내용물을 액상으로 만든 투명한 액상형 연질캡슐타입의 제품이다. 1일 제약계에 따르면 액상형 연질 캡슐은 정제보다 흡수속도가 빠르고 생체 이용률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내용물이 위 전체에 흡수되기 때문에 효과가 빠르며 부작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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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인천시와 함께한, 나눔의료로 러시아 여성 환자에 희망 전달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이 심한 고관절염을 앓고 있는 러시아 여성 환자를 위해 인공관절 수술로 나눔의료를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나눔의료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채홍기)가 함께한 ‘2017년도 인천광역시 해외환자 무료 초청 나눔의료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양 기관은 의료 낙후국가를 대상으로 무료 나눔의료를 진행해 인천 지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알리고, 나눔문화 확산으로 국제사회에서 우호적인 이미지를 형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국제성모병원은 나눔의료 참여 기관으로 선정돼 러시아 여성 환자(실로 나탈리아)에게 인공관절전치환술을 시행했다. 올해 6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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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의료재단, 김장김치 800포기 취약계층에 전달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겨울철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등에 김장김치 800여포기(약 1500kg)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자생한방병원 논현 신사옥에서 진행된 ‘제9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에서는 자생한방병원 임직원과 자생봉사단, 신연희 강남구청장 등 100여명이 참여해 취약 계층에게 전달할 김장 김치를 마련했다. 이 날 준비된 김치는 지역의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군부대 등 약 320가구에 전달된다.자생의료재단 신준식 명예이사장은 "취약계층에게 김장철은 큰 부담일 수 밖에 없다. 이번 김장김치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맞이했으면 좋겠다"며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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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신입사원, "봉사활동으로 사회생활 첫 발"
녹십자 신입사원들이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생활에 힘찬 첫 발을 내디뎠다.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29일 올해 하반기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사단법인 ‘여럿이 함께’ 푸드뱅크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녹십자 신입사원 50여명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여럿이 함께’ 푸드뱅크가 지원하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김장김치를 담그고, 빵과 쿠키를 만드는 등 나눔문화를 체험했다.녹십자는 신입사원 입문교육에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신입사원들이 봉사배려, 인간존중 등의 회사의 핵심가치를 이해하고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취지이다.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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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 ‘산모와 아가의 마음건강관리’ 무료건강강좌 개최
강남 차병원(원장 민응기)이 오는 12월 22일 오후 12시 30분부터 강남 차병원 지하 1층 산모문화센터에서 ‘소중한 나와 아가의 마음건강관리’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강좌는 강남 차병원 서호석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산모의 정신건강관리와 아가의 건강한 발들을 위한 준비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 설명과 함께 산모들의 궁금증을 직접 풀어줄 예정이다.산후우울증은 보통 출산 후 4주를 전후로 발병하고 주된 증상은 우울과 불안을 느끼는 것으로, 방치할 경우 증상이 1년 넘게 지속되어 산모 자신은 물론 아기의 건강과 가족관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 산모의 정신건강은 곧 아이들이 건강한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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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노인포괄평가로 "1인당 연간 약제비 46만원 절약했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되는 국가로 노인의료비 역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2016년 우리나라 건강보험 진료비는 64조 6,623억 원을 기록해 처음으로 60조를 돌파했는데, 이 중 38%인 24조 5,643억 원이 65세 이상 노령 인구의 의료비로 10년 전인 2006년과 비교해 노인 의료비 비중은 무려 17% 가까이 급증했다.특히 약제비는 전체 진료비의 25~30% 가량을 차지하는 주요 의료비 지출 항목으로,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의 원외처방 약품비는 2007년 2조 7천억 원에서 2016년 5조 4천억 원으로 2배나 증가했다. 문제는 이렇게 많은 국민의 비용과 건강보험 재정이 투입되고 있는 약제비, 특히 ‘노인의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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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리포트]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2명 이상은 무릎 ‘쿡쿡’ 쑤시는 골관절염 환자?
국내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2명 이상은 골관절염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은 남성보다 골관절염 유병률이 3배 이상 높았다. 비만ㆍ복부비만ㆍ고콜레스테롤혈증이 있어도 골관절염에 걸릴 위험이 높아졌다. 30일 전남대 식품영양과학부 윤정미 교수팀에 따르면 2013~2014년 제6기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65세 이상 노인 2148명의 골관절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제6기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한 한국 노인의 골관절염 유병 여부와 관련 위험 요인(2013~2014 KNHANES VI))는 한국식품영양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골관절염은 국내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두 번째로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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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자외선 노출이 뇌기능 저하초래하는 이유?
서울대병원 피부과 정진호 연구팀(한미라 전경령 반재준)은 생쥐 동물실험을 통해 자외선이 피부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을 만들고 이 호르몬이 뇌에 영향을 미쳐 기억력과 인지기능에 중요한 뇌 부위인 해마에서의 신경섬유 생성을 감소시킨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 연구팀은 생쥐 피부에 2주간, 총 6회 자외선을 쪼인 후 뇌의 해마에서 새로 만들어지는 신경섬유 양과 신경을 연결하는 시냅스 단백질 변화를 관찰했다. 해마는 우리 몸에서 기억력과 인지기능을 담당하는 중요한 부위로 항상 새로운 신경섬유가 만들어진다. 연구 결과, 자외선을 피부에 쪼인 생쥐는 정상 생쥐와 비교했을 때 신경섬유 양과 시냅스 단백질(NMDAR2A, PSD-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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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이불 밖만 위험해? 이불 ‘속’도 위험하다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지며, 전기장판, 온풍기, 핫팩 등 전열기가 등장하는 시기이다. 전기장판으로 따뜻해진 이불 속에서 귤을 먹으며 핸드폰과 책을 보는 것은 상상만으로도 행복하지만, 장시간 온열제품에 노출 되면 저온화상이나 피부건조증 등의 위험에 노출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45도 이상 온도에 1시간 이상 노출로 피부조직이 손상되는 ‘저온화상’ 주의 저온화상은 체온보다 높은 45도 이상의 온도에 1시간 이상 노출되면 피부 속 단백질변성으로 피부조직이 손상되어 수포나 염증이 일어나는 질환이다. 겨울에는 특히 전기장판, 찜질팩, 핫팩, 온풍기 등의 사용이 많아져서 저온화상을 입게 되는 사람들이 많다. 저온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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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신입사원 멘토링 프로그램 ‘동아멘토링’ 수료식 및 결연식 개최
동아쏘시오그룹은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크레도스 클럽에서 신입 사원들의 조기 정착 프로그램 ‘동아멘토링’의 수료식 및 결연식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수료식 및 결연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과 동아멘토링 15기 최우수/우수 멘토링 커플 8명, 16기 멘토링 커플 28명이 참석했다.행사는 15기 참가자들의 활동 영상을 통한 멘토링 역할 및 우수 사례 공유, 15기 최우수 및 우수 커플에 대한 시상 및 소감 발표, 16기 멘토-멘티의 선서식과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동아멘토링은 멘티(신입사원)와 멘토(선배)가 6개월간 짝을 이뤄 바람직한 회사 생활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봉사활동,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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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만 불면 옷깃에 넘치는 각질 비듬이 아니라 건선?
건조한 영하의 날씨에 피부가 고통 받고 있다. 특히 건선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추운겨울이 반갑지 않다. 추위보다 옷깃에 떨어지는 각질에 더 움츠러들기 십상이다. 건선은 주로 무릎이나 팔꿈치에 은백색의 각질이 발생되는 증상으로 나타나는데, 두피에 발생하면 비듬처럼 옷깃과 주변에 하얗게 떨어져 심리적인 위축과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건선은 단순히 피부건조증 정도로 생각하면 곤란하다. 관절염 등 전신에 걸친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으며 면역체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성질환이다. 건선은 유전적 환경적 요인에 의해 발생되며, 유전적 요인을 가지고 있다가 환경이 악화되면 발현되는 것이다. 건선의 치료는 완치의 개념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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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제놀 더블액션 카타플라스마’ 출시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신제품 ‘제놀 더블액션 카타플라스마’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제놀 더블액션 카타플라스마’는 관절통과 근육통, 어깨결림 등의 증상 개선을 돕는 파스제품이다.이번에 출시된 ‘제놀 더블액션 카타플라스마’는 수분이 함유돼 있어 피부 알러지, 트러블 증상 등이 최소화됐다. 특히, 기존 카타플라스마 제형의 한계인 신축성을 개선해 어깨와 무릎 등 굴곡진 부위 어디든 편리하게 부착할 수 있다.이와 함께, 이 제품은 시원한 냉감효과로 통증을 완화하는 ‘캄파’와 ‘멘톨’, 뜨거운 열 자극으로 진통효과를 내는 ‘노닐산바닐릴아미드’가 함유돼 냉•온찜질 효과가 순차적으로 작용하여 급성 근육통부터 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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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대한불안의학회와 함께하는 ‘국민행복’ 건강강좌 개최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김동익)이 오는 12월 4일(월) 오후 4시 분당차병원 지하 2층 대강당에서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까?’라는 주제로 국민행복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에서는 분당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상혁 교수가 불안으로 가득한 한국사회에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또한 불안 및 우울, 행복 설문 검사와 정신건강의학과 상담 연계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이상혁 교수는 “대한불안학회가 일반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국민행복에 미칠 수 있는 요소들을 조사해 본 결과 불안과 우울이 행복감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이번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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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리포트] 모유수유. ‘아이와의 친밀감 향상’에 가장 큰 기대
미혼 여성 10명 중 8명 이상은 출산 후 모유수유를 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유를 먹이지 않겠다는 미혼 여성은 거의 없었다. 2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호남대 식품영양학과 길진모 교수팀이 2008~2009년 20~30대 미혼 여성 31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모유 수유 의지와 모유 수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계획적 행동이론을 적용한 미혼 여성의 모유수유 의도와 관련된 신념)는 한국영양학회의 학술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조사 결과 전체 미혼 여성 10명 중 8명 이상은 모유수유에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다. 모유를 먹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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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지하연결통로 기공식 진행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전상훈)이 헬스케어혁신파크로 이어지는 지하연결통로에 대한 구축을 시작, 진정한 헬스케어 융·복합 클러스터로의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29일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28일,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국회의원 김병욱 의원, 방사선보건원 김소연 원장, 마크로젠 서정선 회장 등 각급기관 인사와 교직원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 부지와 헬스케어혁신파크를 연결하는 지하연결통로 「The Walking Gallery」 기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 2016년 9월,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분당구을 김병욱 국회의원은 헬스케어혁신파크를 포함하는 성남시 인근지역에 글로벌 헬스케어 융·복합 클러스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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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이 혼탁하고 무언가 떠다닌다면 ‘비문증’ 의심해야
경기도 과천에 사는 정씨(43세•여)는 최근 일상생활에서 눈의 피로함을 종종 느낀다. 눈앞이 혼탁하고 이물질이 시선을 따라 다니는듯한 느낌을 받았으며, 이러한 증상은 하얀 벽이나 책을 볼 때 더 심해졌다. 생활에 불편함을 느낀 정씨는 심각성을 느껴 병원을 찾았고 비문증을 진단 받았다. 나이가 들거나 여러 가지 망막 질환에 의해 유리체 내에 혼탁이 생기면 망막에 그림자가 드리워져 마치 눈앞에 무언가가 떠다니는 것처럼 느끼게 된다. 이 질환을 비문증(飛蚊症, 날 비, 모기 문, 증세 증)이라고 하며,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 ‘날파리증’ 이라고도 한다. 비문증의 주요 원인은 노화가 시작되며 안구 내부의 공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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