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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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터진 디스크가 더 잘 흡수된다’
국내 한방 비수술 척추치료의 패러다임을 이끌고 있는 자생한방병원이 잘못된 통념을 바로 잡을 새로운 책을 출간했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는 4일 한방 비수술 척추치료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소개하면서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집필한 '터진 디스크가 더 잘 흡수된다'를 출간했다고 4일 밝혔다.자생한방병원은 지난 30여년간 한방 비수술 척추치료를 위해 한방의 표준화•과학화 등에 힘써 왔다. 그 결과 지난해에만 15편의 논문을 SCI(E)급 국제학술지에 게재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터진 디스크가 더 잘 흡수된다’라는 제목의 이 신간에는 자생한방병원의 연구 성과가 그대로 녹아있다.특히 이 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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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신약개발 R&D 연구에 속도 내다
대웅제약은 신약개발을 위해 지난해 매출액의 13.6%에 해당하는 1,080억원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하는 등 꾸준히 연평균 매출액의 10%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현재 대웅제약의 연구파이프라인은 난치성 질환에 대해 ‘세상에 없던 신약(First-In-Class)’과 ‘계열 내 최고 신약 (Best-In-Class)’ 개발을 목표로 총 7가지 연구과제를 진행 중이다. 대웅제약 한용해 연구본부장은 신약개발의 특징을“▶첫째, 모든 신약 연구과제가 글로벌시장을 지향한다는 점 ▶둘째,초기 연구단계부터 철저하고 객관적으로 평가 받고, 검증받아 보완하여 차별화해가는 프로세스 도입으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점”▶셋째, 외부 최고전문가/기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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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2017 한국의료질향상학회 가을학술대회’ 우수 연제상 수상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최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한국의료질향상학회 가을학술대회’에서 연제 우수상과 포스터 인기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인천성모병원 영상의학팀은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을 통한 영상의학 특수검사별 검사정보 안내 Process 확립’을 발표해 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영상의학팀은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을 통해 CT, MRI 검사뿐 아니라 특수 촬영검사 전 처치 및 주의사항 등의 상세정보를 의료진이 쉽게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이 QI(Quality Improvement, 질 향상)활동은 간호업무 및 영상의학팀의 업무개선 효율성을 높여 질향상•질관리 부문의 우수 연제상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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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리포트] 녹내장 원인이 되는 ‘시신경 혈류 저하’, 비침습적 검사법으로 정확히 관찰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김태우, 이은지 교수팀이 녹내장의 원인이 되는 시신경 주변의 맥락막 혈류 저하를 비침습적인 검사법을 통해 정확하게 관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입증했다. 녹내장은 시신경 손상으로 인해 시력장애가 생기거나 심하면 실명까지 이어질 수 있는 3대 실명 질환 중 하나로, 60세 이상 인구의 약 5%에서 발병한다고 한다. 주요 원인은 안압 상승에 의한 시신경 압박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안압을 낮추는 치료에도 불구하고 시신경 손상이 계속돼 실명에 이르는 환자가 상당수였고, 특히 최근에는 국내 녹내장 환자의 약 60 ~ 70%는 안압이 높지 않은 ‘정상안압녹내장’이라는 역학 조사가 발표되면서, 안압 외에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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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헌혈문화 확산 위한 ‘가그린 라임’ 기부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는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동아제약 구강청결제 ‘가그린 라임’ 9만 개를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헌혈 참여와 헌혈문화 확산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됐으며,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6월에도 대한적십자사에 가그린 라임 15만 개를 기부한 바 있다.동아쏘시오홀딩스가 대한적십자사에 가그린 라임 일회용 파우치 9만 개를 기부하면 대한적십자사는 기부받은 가그린 라임을 부산, 대전, 제주 혈액원에 전달하고 헌혈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기념품으로 증정한다.대한적십자사는 1905년에 설립되어 인도주의 사랑 실천과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혈액 사업, 후원 사업,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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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 원인 ‘시신경 혈류 저하’, 비침습적 검사법으로 정확히 관찰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김태우, 이은지 교수팀이 녹내장의 원인이 되는 시신경 주변의 맥락막 혈류 저하를 비침습적인 검사법을 통해 정확하게 관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입증했다고 4일 밝혔다. 녹내장은 시신경 손상으로 인해 시력장애가 생기거나 심하면 실명까지 이어질 수 있는 3대 실명 질환 중 하나로, 60세 이상 인구의 약 5%에서 발병한다고 한다. 주요 원인은 안압 상승에 의한 시신경 압박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안압을 낮추는 치료에도 불구하고 시신경 손상이 계속돼 실명에 이르는 환자가 상당수였고, 특히 최근에는 국내 녹내장 환자의 약 60 ~ 70%는 안압이 높지 않은 ‘정상안압녹내장’이라는 역학 조사가 발표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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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우리들병원, 베트남 최초 내시경 목 디스크 시술 성공
보건복지부 지정의 척추 전문 청담 우리들병원 배준석 병원장이 지난 11월 24일(금) 베트남 최초로 내시경 목 디스크 시술을 성공시켜 현지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베트남 하노이의 '베트남 독일 친선 병원(Viet Duc hospital)'의 초청으로 진행된 이번 우리들병원의 방문 교육은 내시경 시술에 대한 강연과 실제 베트남 현지의 목 디스크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시술로 이뤄졌다. 이는 청담 우리들병원이 최소침습 척추수술을 교육하는 미스코스 과정(MISS Course)의 93회에 참여한 베트남 척추 전문의 Son 박사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진행됐다.내시경 목 디스크 시술은 베트남 현지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고난도 기술인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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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의료봉사단, 농촌 지역 어르신 대상 의료봉사
건국대학교병원 의료봉사단(KUHMST)은 지난달 25일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지역 주민 197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펼쳤다고 3일 밝혔다.이번 봉사에는 심장혈관내과, 영상의학과, 안과, 가정의학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등 의료진 29명이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봉사단은 심장초음파와 복부초음파, 혈액검사, 당뇨검사, 혈압 등을 측정했다. 통증 주사 치료와 약 처방, 건강상담 등도 진행했다.건국대병원 의료봉사단은 지난 2006년 10월에 창단해 현재 85명의 의료진이 참여하고 있다. 연 4회 농촌 지역 의료봉사와 격주로 라파엘 센터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무료 진료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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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리포트] 중년 이후 2주 이상 지속되는 두통 ‘뇌종양’ 의심?
가끔씩 불청객처럼 찾아와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질환들이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두통이다. 두통이 발생하면 대부분 약국에 가거나 가정에 있는 약을 찾아 복용한다. 하지만 가볍게 생각했던 두통이 뇌에 발생한 심각한 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특히 중년 이후 두통이 1~2주 이상 지속되고 속이 울렁거리면 뇌에 암이 생긴 뇌종양일 가능성도 있다. 때문에 이 같은 증상이 지속되면 약에 의존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3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윤완수 교수의 도움말로 뇌종양에 대해서 알아본다. ◇한 해 약 1,500여명 환자 발생뇌종양은 종양의 심각성에 따라 양성 종양과 악성 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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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리포트] "편의점 식품 가볍게 봤다가 다이어트 망칠수 있어?"
편의점에서 간단히 사먹는 떡볶이 제품의 열량이 편의점의 다른 식사대용 식품 열량보다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락ㆍ김밥 등 밥을 이용한 제품보다 떡볶이의 1회 제공량당 평균 열량이 1.5배 이상 더 높았다. 1일 KOFRUM에 따르면 한국교통대 식품영양학과 김미현 교수팀이 2017년 대학 부근 편의점에서 한 끼 식사대용으로 사 먹는 제품의 열량ㆍ영양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대학가 주변 편의점 식사대용 편의식의 영양 평가)는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연구팀은 밥류, 버거ㆍ샌드위치류, 면류, 떡볶이, 만두류 등 총 5가지 338종의 식품을 분석했다. 연구결과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식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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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목암생명과학연구소, 정기 임원 인사 단행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내년 1월 1일자로 조의철 선임연구위원을 책임연구위원으로 승진 발령하는 내용의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철저하게 성과주의에 초첨을 맞췄고, 전문성을 가진 인재 발굴의 의지가 반영됐다고 연구소 측은 설명했다. 다음은 승진 인사 명단이다.◊ 목암생명과학연구소▲ 책임연구위원(전무급) 조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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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정기 임원 인사 및 조직 개편 단행
녹십자홀딩스는 내년 1월 1일자로 녹십자를 비롯한 가족사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부사장 1명, 전무 2명, 상무 7명의 승진자가 나왔다. 회사 측은 철저한 성과중심의 인사시스템에 입각해 분야 별로 전문성을 가지고 역동적으로 회사를 이끌어 갈 인재를 중용했다고 밝혔다.이날 인사에서 녹십자홀딩스는 급변하는 사업환경 변화에 맞춰 전략기획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전략기획실을 신설하며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이와 함께, 녹십자는 기획조정실을 단기 운영과 미래 전략 영역으로 나눠 운영기획실과 사업기획실로 분할한다. 또한 국내 영업 부문은 효율적인 조직운용을 위해 마케팅본부를 신설하고, 기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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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암병원 교직원, 끝전성금모아 우이신설도시철도 AED 15대 기증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교직원들이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끝전성금을 모아 우이신설도시철도에 자동심장충격기(AED) 15대를 기증함으로써 역사(13개)와 차량기지 등에 각각 설치될 수 있도록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자동심장충격기 기증은 고대 안암병원 김진용 임상초빙교수가 공연 중 심정지 된 피아니스트를 자동심장충격기로 살리며, 공공장소의 자동심장충격기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 기사들이 보도되고, 이어서 고대 안암병원 인근을 지나는 우이신설 도시철도에 이용객이 적어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되지 않았다는 후속기사가 언론사에 게재되며 비롯되었다. 기사내용을 접한 고대 안암병원은 ▲이용객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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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대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이기형 교수 임명
제14대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이기형(李基衡)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임명됐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2017년 12월 1일부터 2019년 11월 30일까지 만 2년으로, 취임식은 오는 19일 오후 4시에 고려대 의과대학 본관 유광사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신임 이기형 의무부총장은 고려대 안암병원장과 진료부원장, 기획실장, 안산병원 교육수련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최근 10여 년이 동안 병원경영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탁월한 경영능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안암병원장으로 재직 중에는 ‘공감’과 ‘소통’을 기치로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최첨단융복합의학센터 착공함으로써 안암병원은 물론 고려대의료원을 새로운 도약의 시대로 이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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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극성? 5세 이하 RS바이러스 환자 급증 주의
겨울철 날씨가 추워지면서 영유아에게 RS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천식알러지센터는 입원한 환아 123명 중 50%(61명) 가량이 RS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기침을 심하게 하는 환아라고 밝혔다. 대부분은 5세 이하의 영유아였으며 특히 1세 전후의 유아에서 높은 발생을 보이고 있으므로 고위험군인 영유아들은 특별히 주의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실제로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급성호흡기 감염증 원인 바이러스 검출 현황 기준 RS바이러스가 올해 46주 차에 13.7%로 검출되었다. 특히, 지난 4주간(2017.10.22~11.18) 검출된 호흡기 바이러스의 11.4%가 RS바이러스였으며 이는 최근 3년 동안 같은 기간보다 3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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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향남공장, ‘2017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GGWP)’ 재인증
(주)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생산본부 향남공장이 30일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2017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시상식’에서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은 경기도가 2010년부터 진행해 온 제도로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 경영을 실천하고 좋은 직장 문화를 조성한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가족친화제도 실행사항, 최고 경영자의 관심, 기업 대∙내외 신임도, 기업의 안정성, 근로자 만족도 등이 주요 평가 기준이다. 인증유효기간은 선정 후 3년으로 대웅제약은 지난 2014년 처음 선정된 데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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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최성구 신임 중앙연구소장 영입
氏(사진)를 영입, 1일 자로 중앙연구소장(부사장)에 임명했다. 최성구 신임 연구소장은 다년간의 글로벌 신약 임상연구 경험 등을 바탕으로 일동제약의 글로벌 신약개발 과제들을 총괄 지휘하게 된다. 이에 따라 최근 임상에 돌입한 파프(PARP) 저해 표적항암제를 비롯, 일동제약의 글로벌 신약개발 프로젝트들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최성구 연구소장은 서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정신과 및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로서 삼성의료원, 서울대학교병원 등에서 외래교수로 활동했다.특히 한국얀센에서 의학부 및 마케팅부를 거치며 다수의 글로벌 신약 개발 및 임상에 참여하였으며, 중추신경계와 항암제 분야의 사업부를 총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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