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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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복합신약, ‘아모잘탄패밀리’ 대한심장학회 춘계학술대회 세션 발표
한미약품이 3가지 성분을 하나로 합친 복합신약 ‘아모잘탄플러스(고혈압)’와 ‘아모잘탄큐(고혈압/고지혈증)’의 차별화된 효과를 대한심장학회 춘계학술대회(산학세션)에서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전국 심장내과 전문의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미약품 산학세션은 차태준 교수(고신의대)와 홍범기 교수(연세의대)가 좌장을 맡았으며, 김응주 교수(고려의대)와 박우정 교수(한림의대)가 각각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첫번째 연자인 김응주 교수는 중등도 이상의 고혈압으로 진행될 수 있는 고위험군 환자들에게 강력한 혈압 조절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면서, 차별화된 이뇨제 성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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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CP문화 강화 위한 전문 고문변호사 영입
현대약품(대표 이상준, 김영학)이 글로벌 수준의 CP(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 문화 강화를 위해 고문변호사를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현대약품은 지난 23일 법무법인 충정 소속의 CP전문 임혜연 변호사를 영입하는 약정식을 가지며 다시 한 번 CP문화 강화를 위한 의지를 공고히 했다.현대약품은 그간 CP문화를 정착 시키고자 ‘정도영업, 공정경쟁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이라는 회사의 가치를 내세우며 다양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실시해왔다.‘현대약품 CP강화 선포식’을 포함해 ‘CP 편람제작’, ‘가이드북 제작 배포’, ‘자율준수관리자와의 대화’, ‘자율준수의 날 우수자 포상’, ‘매월 CEO CP 메세지 전파’ 등을 진행해왔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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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인공지능이 분석하는 뇌파검사로 "신경질환 진단 가능성 열어"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송재진 교수 연구팀은 미국 텍사스대 스벤 바네스테(Sven Vanneste) 교수, 뉴질랜드 오타고대 더크 드 뤼더(Dirk De Ridder) 교수와 함께, 환자의 주관적 증상에 따라 진단할 수밖에 없던 이명, 만성 통증 등의 이비인후과 및 신경과 질환을 ‘인공지능 뇌파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송 교수는 뇌파 중 알파(α)파가 특정 주파수로 대체되는 경우 다양한 신경 질환이 발생한다는 경험적 가설이 있음에도 실제 데이터를 사용한 증명이 부족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뇌파도(EEG; Electroencephalography)를 정확하게 분석하면 환자의 이비인후과 및 신경과 질환을 진단해낼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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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복부 비만, '전립선 비대증' 위험요인으로 밝혀져
비만과 복부 비만이 전립선 비대증의 위험요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남성의 평균 전립선 부피도 비만할수록 컸다. 중년 이상 남성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전립선 비대증을 예방하려면 살부터 빼야 한다는 의미다. 25일 조선대병원 가정의학과 최형호 교수팀에 따르면 2016년 이 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남성 155명을 정상 체중ㆍ과체중ㆍ비만 등 세 그룹으로 나눈 뒤 이들의 전립선 크기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전립선 비대증과 비만 지표의 관계)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최 교수팀은 자신의 체중(㎏)을 키(m로 환산)의 제곱으로 나눈 값인 체질량지수(BMI)에 따라 정상(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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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와 건강] 배우 김상경, " 늘 유쾌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김상경은 ‘건강한 이미지’를 지닌 대표적 배우다. 그가 맡아온 캐릭터들도 양심적이면서도 올곧은 인물이 대부분이었다. 지난 20년, 소처럼 묵묵히 배우의 길을 걸어온 그에게 건강의 비법을 들어봤다.◇긍정은 나의 힘!Q. 김상경은 ‘유쾌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늘 촬영장에서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한다. ‘김줌마’란 별명이 붙은 것도 그의 유쾌한 면을 보여준다.A. “촬영 기간동안 어떻게 하면 재밌게 지낼까 고민해요. 날 만나는 누구든 즐거웠으면 하니까요. 현장에선 누구에게나 먼저 다가가서 말을 거는 편이에요. 그래서 그런 별명이 붙었나 봐요.”Q. 이런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격이 지금의 그를 있게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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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1분기 실적, 매출액 1189억 원... 영업익 111% 성장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24일, 기업공시를 통해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액은 11% 성장한 1189억 원을 기록하였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11%와 145% 증가한 65억 원과 60억 원으로 집계돼 수익성 향상이 두드러졌다고 밝혔다.일동제약 관계자는 “일반의약품 분야에서 비타민제인 아로나민과 엑세라민, 전문의약품 분야에서 신제품인 대상포진치료제 팜비어를 비롯한 기타 품목들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실적이 늘었다”고 설명했다.또한, “지난해부터 집중해온 이익 중심의 혁신 활동을 통해 이익률이 대폭 향상됐다”며, 특히 “이 같은 이익률은 R&D 투자를 확대하면서 기록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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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훼라민퀸(Queen) 3기 모델 콘테스트’ 지원자 모집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생약복합성분의 갱년기치료제 ‘훼라민큐’ 일반인 모델을 선발하는 ‘훼라민퀸(Queen) 3기 모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훼라민퀸(Queen) 모델 콘테스트’는 40~59세 여성들을 대상으로 동국제약이 2016년부터 시작한 일반인 광고 모델 선발대회로,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갱년기를 극복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진행된 프로젝트이다. 지난해는 지원자가 700명에 육박해 350대 1의 경쟁률을 보일 정도로 많은 중년 여성들이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최종 선발된 2인은 1년 간 훼라민큐의 모델로 활동할 기회가 부여된다. 또한 매년 진행하는 ‘동행캠페인’에 참가해 캠페인 참여자들과 함께 걸으며, 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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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리포트] 전립선 비대증, 환절기에도 주의...3~5월 평균 환자수 더 높아
남성 생식기관인 전립선이 커지면서 요관을 압박, 배뇨장애를 유발하는 전립선 비대증은 대개 겨울에 주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통계에 따르면 겨울철인 1~2월에 비해 봄철 환절기인 3~5월에 환자수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24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립선 비대증이 겨울철 질환으로 인식되는 이유는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 상대적으로 소변량이 늘면서 배뇨장애를 호소하는 사례가 많은데 이것은 낮은 기온으로 인해 전립선 근육이 위축, 요도를 압박해 증상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그러나 환절기 큰 일교차로 인해 요도가 압박되는 데다가 환절기 감기로 인해 복용하는 약 등이 배뇨장애를 악화시키는 만큼, 겨울이 아니더라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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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혁신 항암신약 ‘포지오티닙’, SCI 국제학술지 '네이처 메디신' 등재
한미약품이 개발한 내성표적 혁신 항암신약 ‘포지오티닙’의 연구 결과가 SCI 국제학술지인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 온라인판에 등재됐다고 24일 밝혔다. 한미약품(대표이사 권세창∙우종수)의 파트너사인 미국 스펙트럼은 지난 23일(현지시각) 이 같은 소식을 자사 보도자료를 통해 알리고, 포지오티닙의 순조로운 혁신신약 개발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번 발표 내용은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진행한 포지오티닙의 EGFR 및 HER2 엑손20 유전자 변이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전임상 및 임상 결과 등으로, 향후 네이처 메디신 발간호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먼저 MD 앤더슨 암센터는 엑손20 돌연변이의 3D 모델링을 구현한 뒤 포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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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독신 남성의 자살생각?... 배우자 있는 남성의 6배
독신 남성은 배우자가 있는 남성에 비해 자살 생각을 6배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자살 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만성 질환은 관절염ㆍ천식, 여성의 자살생각을 높이는 질환은 당뇨병ㆍ심장병이었다. 24일 KOFRUM에 따르면 군장대 간호학과 안준희 교수팀이 6기 국민건강영양조사(2013∼2014년)에 참여한 20세 이상 6466명의 자살생각 원인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성인의 성별에 따른 만성질환과 자살생각의 관련성)는 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남성이 자살생각을 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나이ㆍ학력ㆍ소득ㆍ직업ㆍ배우자 유무ㆍ주관적 건강상태ㆍ활동제한ㆍ수면시간ㆍ스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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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 항생제 국제단체와 연대 ‘주목’
항생제 내성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전세계가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이에 동참하려는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25일 회원사에 공문을 보내 GARDP(글로벌 항생제 연구개발 비영리 국제단체)를 소개하고, 해당 단체가 추진하고 있는 항생제 개발 프로젝트 등에 참여할 의향이 있는 기업체를 파악할 계획이다고 23일 밝혔다.2016년 영국 정부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연간 70만명이 항생제 내성으로 사망하고 있다. 2050년에는 연간 70만명으로 치솟고 치료비용은 100조 달러, 한화 10경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수준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항생제 내성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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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김데레사 사회복지사,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김데레사 사회복지사가 2018년 제11회 암예방의 날을 맞아 국가암관리사업에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김데레사 사회복지사는 2011년부터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 전담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면서 말기 환자와 가족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완화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사회복지서비스 연계와 더불어 원내 호스피스 후원회 조직 및 운영, 요법 치료 및 가족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또한 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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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지역 주민을 위한 공개강좌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이하,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24일(화) 청사 내 메디월드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당뇨! 그것이 알고싶다’라는 주제로 공개강좌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건협 서울서부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공개강좌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한승헌 과장이 진행한다고 전했다. 강좌에 앞서 한승헌 과장은 “당뇨는 의료진의 진단과 처방도 중요하지만 환자 본인의 관리가 가장 중요한 질병이다.”며 “환자의 관리 의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의지를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좌 마지막 시간에는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있다고 밝혔다.한편,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매월 지역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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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그룹 ‘제이브이엠’, 코스닥 공시 우수법인 선정
한미약품그룹 계열사 제이브이엠(대표이사 이용희)이 한국거래소가 선정한 2017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제이브이엠은 의약품 조제 및 관리 자동화 시스템기업으로 지난 2016년 한미약품그룹 계열사로 편입됐다. 시상식은 지난 18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열렸으며, 제이브이엠 김종인 상무가 수상자로 나섰다. 제이브이엠의 우수공시법인 선정은 지난 2011년 이후 두번째이다. 공시업무 담당자인 박진홍 차장은 공시업무 유공자로서 별도 표창을 받았다.한국거래소는 상장 기업의 자율공시, 공정공시, 정기공시, IR활동, 내부자 교육 등 여러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코스닥시장의 경영투명성 제고 및 성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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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리포트] 화병부터 허리디스크까지?…심신 멍드는 '감정노동자'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하지만 이들의 일상에는 애환이 가득하다. 바로 ‘감정노동자’의 이야기다. 감정노동이란 실제 자신이 느끼는 감정과는 무관하게 직무를 행해야 하는 감정적 노동을 말하며 이러한 직종에 종사하는 이들을 ‘감정노동자’라고 부른다.최근 ‘다산 신도시 택배 논란’이 도마 위에 올랐다. 주민과 택배업체의 갈등 사이에서 택배기사들은 난처하기만 하다. 하루 종일 고객을 상대해야 하는 전화상담원과 마트 계산원의 일상도 고단하긴 마찬가지다. 이들은 때로는 화를 삼키며 병을 키우고 때로는 과도한 업무로 병을 얻는다.이러한 이유로 감정노동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어 지난 3월에는 ‘감정노동자 보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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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소화기학회 심포지엄서 ‘DWP14012’ 발표
대웅제약(대표 전승호)는 차세대 항궤양제 ‘DWP14012’의 임상결과를 소화기학회에서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4월 6일 그랜드워커힐에서 개최된 소화기학회 학술심포지엄 ‘APNM 2018 (7th Asian Postgraduate Course on Neurogastroenterology and Motility)’은 유럽, 미국을 포함한 16개국에서 50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능성 소화불량, 위식도역류질환 등 주요기능성 위장관질환을 중심으로 최신지견을 논의하는 학술행사이다. 이날 연사로 나선 대웅제약 이종욱박사, 이봉용박사, 김일환박사 및 서울대병원 임상약리학과 이승환교수는 ‘DWP14012’의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 1상에 이르는 전 과정의 비임상•임상 데이터 발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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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2030 키덜트도 푹 빠진 텐텐”…쇼트트랙 김아랑 효과 ‘톡톡’
한미약품이 지난달 말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아랑 선수를 ‘텐텐’ 모델로 발탁했다는 소식과 맞물려 약국가의 텐텐 판매량이 급증하는 추세다. 23일 텐텐 마케팅을 담당하는 온라인팜(한미약품그룹 계열사) 전명수 PM은 “3월부터 텐텐을 찾는 문의가 늘더니, 광고 모델 발탁 소식이 알려진 이후 약국가 판매량이 급증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전 PM은 “실제 텐텐 매출이 작년 동월 대비 판매량, 판매 개수에서 2배~3배 이상 증가했다”며 “어린이뿐 아니라 20~30대 청년 세대층에서 연인 또는 지인들에게 텐텐을 추천하는 ‘놀이문화’가 형성되며 판매가 늘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김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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