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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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life] 풍성한 한가위, 온 가족 건강법?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가까운 가족부터 오랜만에 보는 친지들까지 얼굴에 즐거움이 가득하다. 추석은 수확의 시기인만큼 한 해 동안 가꾼 곡식과 과일들로 풍성하다. 가을에 열리는 제철 과일은 맛과 향이 좋을 뿐만 아니라 각각 특별한 효능을 지닌다. 영양 가득한 추석 과일로 석류처럼 매끈한 피부, 보름달처럼 밝은 눈을 만드는 방법을 각 분야 전문의에게 들어본다.◆ 배 = 식이섬유가 배변활동 원활하게 해 각종질환 원인 되는 복부비만 줄여줘기름진 육류, 전 등 명절 음식은 입에는 즐겁지만 속은 더부룩하고 다이어트와도 상극이다. 이때 잘 먹으면 좋은 과일이 배다. 수분함량이 90%인 대표적 알칼리성 과일로, 수용성 식이섬유와 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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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추석 명절, 가족 모두 건강하게 지내는 방법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추석은 여느 때에 비해 연휴기간이 길지만 명절이면 시작되는 주부들의 가사노동 및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질환은 생겨 나기 마련이다. 주부들은 추석 명절 기간 동안 가중한 가사노동으로 인해 손목이나 어깨, 무릎, 허리 등의 부상에 노출되기 쉽다. 또 장시간 핸들을 잡고 운전을 해야 하는 자가운전자들도 허리나 목, 무릎에 무리가 가기 쉽다. 명절이 지난 후 허리나 무릎 등 통증으로 인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어나는 것 만 봐도 알 수 있다. 이번 명절에는 병원문을 드나드는 일이 없도록 적절한 대처법을 알아보자.▲장시간 운전으로 디스크 유발하는 목 통증 및 척추피로증후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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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단신] 제16회 화이자의학상 수상자 발표
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정남식)이 주관하고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이 후원하는 ‘제16회 화이자의학상’ 수상자들이 발표됐다고 21일 밝혔다. 기초의학상에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교실 김응국 교수, 임상의학상에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교실 김재민 교수, 중개의학상에는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심장내과학교실 송재관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교실 김응국 교수는 세계적인 과학∙의학 국제학술지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에 발표한 ‘Nigral dopaminergic PAK4 prevents neurodegeneration in rat models of Parkinson’s disease’ 논문을 통해 PAK4 인산화 효소가 핵 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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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박윤찬 원장 지방흡입 재수술 이야기 ①] 직접 받아 본 의사가 말하는 재수술
'아는 만큼 공감한다'라는 말을 아시나요? 저는 허벅지•복부•팔뚝 등 체형을 개선하는 지방흡입 전담의, 그리고 첫 수술의 문제를 개선하는 '지방흡입 재수술 전담의'이지만 과거엔 비만 체형의 소유자였습니다. 대학 시절, 여름방학 두 달 동안 독하게 굶어 12kg을 뺀 적도 있고 전문의 시험을 준비할 때는 120kg에 육박한 적도 있습니다. '다이어트는 죽을 때까지'라는 말이 제 삶을 관통할 정도로 '지방흡입 전담의'보다 '다이어터'로 살아온 시간이 더 긴 저는 '모태 날씬이'가 항상 부러운 빅사이즈 다이어터였던거죠. 여느 다이어터처럼 요요 현상도 여러 번 경험하고, 좀처럼 체중이 줄지 않아 슬럼프도 많이 겪던 중 지방흡입을 받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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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리포트] 발전하는 4기 대장암 치료법...'하이펙 요법 시 항암제 흡수율 높이는 방법 연구'
복막으로 전이된 4기 대장암의 치료효율을 높이는 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종양감축술 후 복강 내 온열항암화학요법(HIPEC: Hyperthermic Intraperitoneal Chemotherapy; 이하 하이펙)의 항암제 흡수율을 높이는 방법에 대한 기초 연구가 국내에서 최초로 실시됐다. 20일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대장항문외과 백승혁·박은정 교수와 연세대학교 약학대학 황성주 교수의 융합연구팀에 따르면 하이펙 시술 시 지용성 특성을 지닌 관류액을 이용하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동물 실험을 통해 입증해 지난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해외학회에서 발표했다고 전했다. 하이펙 치료는 복막까지 암이 전이된 환자에게 쓰는 항암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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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우루사, 임직원 대상 사내 홍보이벤트 진행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에서 임직원 대상 ‘우루사 홍보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10일부터 방영된 우루사의 신규 TV 광고 ‘팩트를 보면 우루사’편의 론칭을 기념하며, 2018년 우루사의 400억 매출 달성을 앞두고 사내 임직원들과 함께 이를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대웅제약 임직원들은 우루사 부스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우루사맨’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우루사 라디오 CM을 자신의 휴대폰 컬러링으로 등록하는 등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이벤트에 참가한 회계팀 한돈규 씨는 “실제로 우루사를 직접 복용하면서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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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추석 맞이 사회공헌 후원금 전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이하 건협 서부지부, 본부장 한세희)는 20일, 5개기관(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성산푸른초장, 한빛사회복지관, 신월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추석 명절 맞이 사회공헌 후원금을 전달하였다고 밝혔다.매년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기 위해 복지관 및 지역 단체에 정기후원금 지원 및 “건협 어머니사랑 사랑봉사단”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건협 서부지부의 한세희 본부장은 “지속적인 사랑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활동을 펼쳐, 사회적 역할과 책임에 더욱 힘쓰는 검진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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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색소 침착 개선크림 ‘멜라큐크림’ 출시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기미, 주근깨, 검은 반점을 개선하는 기미개선크림 ‘멜라큐크림’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사람의 피부는 자외선에 노출되면 손상되는 것을 막기 위해 자체적으로 멜라닌 세포의 활동을 증가시킨다. 이것이 색소 침착으로 이어져 기미, 주근깨, 검은 반점(검버섯) 등으로 나타난다. 특히, 기미는 여성호르몬의 변화에 의해 멜라닌 세포가 자극 받아 발생하며, 보통 25세 이상의 여성에게 주로 나타난다.동국제약에 따르면 멜라큐크림은 기미치료 성분인 ‘히드로퀴논 4%’를 함유한 제품으로, 멜라닌 합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타이로시나아제 효소의 활성을 억제해 기미와 색소침착을 막아준다. 히드로퀴논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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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 한국헬프에이지와 함께 ‘2018 헬시 에이징 토크’ 개최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과 한국헬프에이지(회장 조현세)는 생활 속 헬시 에이징(Healthy Ageing: 건강하게 나이 들기)을 위한 실천과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2018 헬시 에이징 토크’를 10월 1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헬시 에이징 토크는 한국화이자제약과 한국헬프에이지의 공동 사회공헌활동인 ‘헬시 에이징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중들과 함께 ‘건강하게 나이들기’에 대한 다양한 고민과 생활 속 실천 방안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토크 1부에서는 세대를 아우르는 그림을 그리며 헬시 에이징을 실천하고 있는 SNS 크리에이터 이찬재(77세)∙안경자(77세)님의 강연이 진행된다. 그림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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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추석 맞아 다양한 이벤트 진행
간호사의 안내를 받으며 직접 송편을 만들어보고 있다자생한방병원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환우들과 함께 하는 각종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강남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은 지난 18일 본관 지하 VIP식당에서 ‘환우와 함께하는 추석 맞이 송편 빚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입원 치료 때문에 추석에 고향에 가지 못하는 환자와 환자 가족들의 우울감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환자를 비롯한 간호사 등 30여 명이 참여해 송편을 만들며 친목을 다졌다. 완성된 송편은 원내 각 병실마다 전달되어 명절의 훈훈함을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이점례(68)씨는 “여러 사람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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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인천 부평구 주민센터에 추석맞이 사랑의 쌀 성금 기탁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우리 민족 고유명절인 추석 연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 성금’으로 1800여 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인천시 부평2•3•6동 주민센터를 찾아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으며, 관내 홀몸 노인, 장애인, 기초수급자 등에게 전해질 예정이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사랑의 쌀 성금 나눔 캠페인은 지난 2005년부터 14년째 이어오고 있다.이외에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최근 부평6동 새마을부녀회와 부평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주관한 ‘홀몸 노인들을 위한 밑반찬 전달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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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9증9포 흑삼 담은 ‘흑생혼합세트’ 출시
현대약품이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명절 선물용으로 ‘흑생혼합세트’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현대약품의 흑생은 주원료인 홍삼농축액을 비롯해 대추 농축액, 영지 농축액, 당귀 농축액 등 몸에 좋은 원료들이 배합된 제품이다. 특히 흑삼은 엄선된 6년근 수삼을 아홉 번 찌고 아홉 번 말리는 방식을 통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검은색으로 변한 식품으로, 면역력 증진과 함께 원기 회복, 노화 방지 등에 탁월한 도움을 줘 추석이나 환절기 시즌 건강 선물로 적합하다는 것이 업체측의 설명이다.흑생혼합세트는 75ml 용량의 병음료 8병과 파우치 제형 10개로 구성됐다.현대약품 식품마케팅 박원호PM은 “추석 연휴는 대체로 체력이나 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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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 여성의 '심혈관질환'...유방촬영과 골밀도검사로 예측 가능
여성 건강검진에서 유방동맥석회화 및 골감소증·골다공증이 확인되는 경우 심혈관질환의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순환기내과 윤연이, 내분비내과 김경민, 영상의학과 윤보라, 순환기내과 서정원 교수)은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심혈관질환을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임상지표에 대해 분석해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분당서울대병원 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해 유방촬영, 골밀도촬영, 관상동맥 전산화단층촬영(CT) 검사를 시행한 2,1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유방동맥의 석회화 유무, 골감소증의 유무가 관상동맥죽상경화반 유무를 예측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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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live] 청소년치아교정, 이를 수록 자녀 인성 및 자존감에 도움된다?
요즘 학부모들은 예전과 달리 아이들의 치아교정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치아의 기능과 심미적인 면을 함께 걱정하고, 성인이 되기 전 보다 빨리 치아교정을 시작 하려는 경향은 학부모들의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이러한 외모에 대한 사회전반적인 분위기는 좋은 인상을 가짐으로써 자신감을 고취시키고, 호감 가는 인상을 만들려는 사람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외모는 개인이 가진 개성 요소가 아닌, 일종의 경쟁력으로 인식되고 있는 듯하다. 청소년치아교정에서도 마찬가지다. 청소년기 삐뚤뺴뚤한 치열은 외모 콤플렉스로 이어질 수 있다. 얼굴 전체 균형을 깨뜨리는 주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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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건강 백세의 필수품... '운동'
작년 영국의 한 대학에서 예측한 평균수명 모델에 의하면 전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여성평균수명 90세에 도달한다고 한다. 백세시대가 곧 도래할 것 같은 예감인데, 이제는 오래 사는 것 못지않게 건강하게 사는 게 중요해지고 있다. 과연 건강하게 백세를 맞이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을 선정한다면 무엇일까?▲운동의 중요성아마도 시대마다, 개인마다 조금씩 답이 달라질 수 있겠지만, 현대에는 건강하게 백세를 맞이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으로 ‘운동’ 또는 ‘신체활동’을 꼽는데 그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못할 것이다. 운동이 현대로 오면서 절대적으로 부족해지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이유지만, 최근에는 적절한 운동이 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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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추석 명절맞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전국 208개 단위 봉사단에서 홀몸 어르신 및 조손가정 등 자매결연세대와 사회복지시설 1,500여 곳을 방문하여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김용익 이사장과 봉사단원들은 지난 17일(월) 중증 장애인 생활시설인 서울 브니엘의 집(서울 구로구 소재)을 찾아 송편을 함께 만들고 어르신들의 이발과 염색을 실시하였다. 또한 500만 원 상당의 에어컨 및 강원도 원주 1사1촌 자매마을에서 생산한 농특산품을 후원하였다. 브니엘의 집 원장은 “평소 건보공단에서 지속적인 후원을 해주어 항상 고마운 마음이었는데, 이번 추석 명절에는 이사장님을 비롯 많은 분들이 찾아와 함께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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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당뇨병 환자도 해외여행 시 고려하여야 할 사항은?
해외여행을 다녀온 우리나라 국민 수가 연간 3,000만 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 수가 이미 500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더욱 잦아지고 있는 당뇨병 환자의 해외여행 시 일반적인 여행객의 주의사항 외에 당뇨병으로 인해 추가로 고려하여야 할 사항을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당뇨병센터 소장인 고경수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보자.◇ 여행 전 준비우선 여행 일정이 결정되면 떠나기 전 담당 의료진으로부터 병명과 현재 투약되는 약품의 성분명이 기재된 영문진단서나 처방전을 받아두도록 한다. 영문진단서에는 당뇨병 뿐 아니라 동반된 다른 질환, 병용하는 약물의 성분명 리스트가 모두 들어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예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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