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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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김충종 교수, 대한감염학회‘우수 연제상’수상
이대목동병원 감염내과 김충종 교수가 최근 개최된 대한감염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의료기관 내 결핵 노출의 양상분석’ 연구 결과를 발표해 학회에서 주는 '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결핵 환자를 조기에 격리하지 못해 발생하는 병원 내 결핵 전파는 최근 큰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고, 이로 인해 많은 사회적 자원이 투입되고 있는 실정이다. 김충종 교수의 연구는 의료기관 내에서 발생하는 결핵 전파의 위험인자가 무엇인지 파악하여 제시함으로써, 병원 내 결핵 전파를 차단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성과를 인정받았다.한편, 김충종 교수는 의료 관련 감염 분야 전문가로서 활발한 임상연구와 각종 논문 발표 등으로 국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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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임원 및 책임자 대상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CP) 교육 실시
현대약품이 지난 12일, 본사에서 임원 및 책임자를 대상으로 자문변호사인 임혜연 변호사(법무법인 충정)와 함께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CP)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6월 전직원 대상으로 진행한 것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진행된 것으로, 김영학 대표이사를 비롯해 30여 명의 임원과 책임자들이 참석해 제약산업의 최근 이슈 사례를 심도 있게 다뤘다.이번 교육에 참석한 임원과 책임자들은 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이 필수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온오프라인 교육과 현장중심의 모니터링, 임직원간의 소통채널 활성화를 통해 ‘임원들이 앞장서는 CP문화’를 구축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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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팀, 국내 헬리코박터균 감염률 지속적인 감소세, 제균 치료율은 늘어
한국인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elicobacter pylori, 헬리코박터균) 감염률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14일 분당서울대병원 김나영·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임선희 교수팀에 따르면 국내 다기관 연구를 통해 지난 18년간의 헬리코박터균 감염률 및 제균 치료율의 변화에 대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 10월호에 실었다고 밝혔다.헬리코박터균은 위장점막에 사는 세균으로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 소화성궤양 및 위염, 위암과 같은 위장질환 유발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1994년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를 1급 발암물질로 분류했으며, 국제암연구소(IARC) 역시 생물학적 발암물질로 규정한바 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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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3Q 매출 482억원, 전년동기 대비 20%↑견고한 실적 달성
바이오제약 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14일 실적 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연결기준)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48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3% 증가한 192억원, 당기 순이익은 11% 증가한 147억원이다.메디톡스 관계자는 “선제적인 시장 대응으로 대외적인 변수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견고한 실적 달성에 성공했다”며 “적극적인 해외 시장 공략으로 톡신과 필러의 수출액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또한 “국내시장에서 확보하고 있는 압도적인 점유율과 글로벌 피부미용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은 빠른 시일 내에 메디톡스의 기업가치를 한 단계 올려 놓을 것”이라고 기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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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움, 근골격계 검진 가능한 ‘바디밸런스검진 라이트’ 출시
차움(원장 김진용)은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1시간 이내에 근골격계 검진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인 ‘바디밸런스검진(Body Balance Checkup) 라이트’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바디밸런스검진 라이트 프로그램은 근골격계 질환의 원인인 ‘신체 불균형’을 파악하기 위해 평소 걸음걸이 및 움직임을 분석하는 보행분석검사, 근육의 근력 수준을 파악하는 근관절기능평가(BTE), 서 있거나 걸을 때의 불균형 수준을 평가하는 균형능력평가, 체성분분석 검사로 구성됐다.검사 후 결과상담도 당일에 가능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은 저녁 8시까지 진료를 연장해 직장인들이 퇴근 후에도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필요에 따라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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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생명과학, 의료 AI(인공지능) 기업 ‘루닛’과 계약 체결
동국생명과학(대표이사 정기호)은 지난달 31일, 의료 AI(인공지능) 기업 ‘루닛(Lunit)’과 의료기기 유통 및 공급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루닛 사무실에서 진행되었으며 동국생명과학 정기호 대표이사, 루닛 서범석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동국생명과학은 루닛이 개발한 의료영상 검출 보조 소프트웨어 ‘루닛 인사이트(Lunit INSIGHT)’의 ▲제품 판매를 위한 마케팅 ▲제품의 프로모션 및 홍보 활동 ▲설치 및 유지보수를 위한 서비스 인프라 구축 등을 포함해 ‘루닛 인사이트’의 유통 및 공급계약을 위한 총괄적인 업무를 진행하게 됐다.‘루닛 인사이트’는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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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및 이대서울병원 준공 기념 행사 개최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과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새 병원인 이대서울병원이 준공됐다고 13일 밝혔다.12일 새로 준공된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과 이대서울병원에서 개최된 준공 기념 행사에는 노현송 강서구청장과 안승권 LG사이언스 파크 사장, 이우석 코오롱 생명과학 대표, 공재호 이랜드 건설 대표, 구교운 대방건설 회장 등 외부 인사를 비롯해 윤후정 이화여자대학교 전 명예총장, 정의숙 이화학당 전 이사장,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과 김혜숙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문병인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주 이화여자대학교 총동창회장, 한종인 이대목동병원장, 이지희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등 300여명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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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인천 서구, 자살예방 생명사랑포럼 열어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은 지난 9일 인천 서구와 함께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포럼 ‘소소하지만 확실한 마음충전’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과 생명사랑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포럼은 ▲인천서구보건소 ▲인천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국제성모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인천참사랑병원 등 지역사회와 의료기관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자존감 강화 특강(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윤홍균)과 지역사회 자살 예방을 위한 전략 토론 등 총 2부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사회 자살예방 전략을 다룬 2부에서는 ▲서구 자살현황 및 지역사회 자살예방 전략(인천서구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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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21일 ‘세계췌장암의 날’ 건강강좌 개최
건국대병원(병원장 황대용)이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세계 췌장암의 날’을 기념해 췌장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날 건강강좌에서는 췌장암의 원인(소화기내과 이태윤 교수), 췌장암의 진단(소화기내과 심찬섭 교수), 췌장암의 치료(소화기내과 천영국 교수)에 대해 펼쳐질 예정이다.이번 강좌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문의는 건국대병원 대표번호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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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그룹, 10년간 헌혈캠페인 진행...'환아 316명 지원'
보령제약그룹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HAPPY 헌혈데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전해왔다. “HAPPY 헌혈데이” 캠페인은 보령제약그룹의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활동으로 올해 10년째를 맞았다. 올해는 지난 9일 안산공장을 시작으로 12일 본사 임직원, 예산공장을 비롯해 전국 각 지점 임직원 126명이 헌혈 봉사자로 참여했다.지난 2009년부터 진행된 헌혈 캠페인에는 보령제약그룹 임직원 1천여 명이 참여해 헌혈증 1,020장, 치료비 2천 만원을 총 316명의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했다. 올해도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 126장은 보령제약그룹 사회복지법인 보령중보재단을 통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으로 전달되어 저소득가정 소아암 환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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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아트엠콘서트 ‘이효주 피아노 리사이틀’ 개최
현대약품이 오는 17일 오후 3시 야마하뮤직커뮤니케이션센터에서 제 113회 아트엠콘서트 ‘이효주 피아노 리사이틀’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피아니스트 이효주는 미국 신시내티 국제 콩쿠르와 모스크바 국제 청소년 쇼팽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을 한 바 있으며, 아시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는 그랑프리를 수상하는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도 펼치고 있다.특히 2010년 가장 저명한 국제 피아노 콩쿠르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제네바 국제 콩쿠르에서 준우승 및 청중상, 그리고 특별상을 수상함으로써 한국 차세대 피아니스트로서의 면모를 세계에 증명하기도 했다.이번 공연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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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여성 암환우 대상 ‘가화맘사성 반찬 배달’ 시작
한국노바티스(대표 조쉬 베누고팔)는 임직원 김치 담그기 행사를 시작으로 여성 암환우를 위한 ‘가화맘사성 반찬배달’을 이번 주부터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가화맘사성 반찬배달’은 한국노바티스와 구세군자선냄비본부(사무총장: 곽창희)가 함께 하는 여성 암환우를 위한 ‘가화맘사성 캠페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여성 암환우들이 투병중에도 가족이나 본인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데 어려움을 많이 겪는다는 점에 공감하여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한국노바티스 임직원은 여성 암환우를 위한 이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고자 지난 9일 김치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허영만 만화 식객의 김치명인으로 유명한 이하연 선생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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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P 최적화 지원”…GC녹십자이엠, ‘제2회 밸리데이션 세미나’ 개최
GC녹십자이엠(대표 이영찬)은 지난 9일, 경기도 용인 GC녹십자 R&D센터에서 ‘제2회 밸리데이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밸리데이션(Validation)은 의약품 품질관리 기준인 GMP를 기반으로 설계된 공장의 설비와 장비, 생산 전반의 프로세스가 일관되게 운영되는지 검증하고 문서화하는 과정을 말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100여 명의 제약사 관계자들이 모이며 업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밸리데이션이 국내에서 지난 2008년부터 의무화됐고, 생산시설의 GMP 인증을 위한 필수 사항으로 자리잡았지만 이에 대해 전문성을 가진 기업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GC녹십자이엠은 지난 2004년부터 밸리데이션 조직을 운영하며 전문화하고 있고, G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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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3분기 매출액 169억원,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133%증가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메딕스(대표 정구완)가 2018년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169억원, 영업이익 32억원, 당기순이익 31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각각 2%, 133%, 49%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액 150억원, 영업이익 22억원, 당기순이익 23억원을 기록했으며, 전분기 대비 각각 2%, 278%, 66% 증가했다.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의 증가는 2분기 중 시생산 등 일시적인 재고자산 비용 정리에 따른 매출원가의 증가 및 3분기 중 앰플, 바이알 제조라인 공정개선에 따른 원가절감 효과 때문이다. 3분기는 히알루론산 필러 및 화장품 사업부문의 매출 성장이 돋보였다. 특히, 중국, 남미, 동남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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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라인소프트, 'COPD 진단을 위한 폐 영상'... 자동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
COPD 진단을 위한 폐영상 분석 소프트웨어의 최초 완전 자동화 소프트웨어가 개발됐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최근 개발에 성공한 AVIEW Metric_ Lung에 인공지능과자동화 알고리즘을 접목해 완전 자동 분석 영상진단 시대의 포문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AVIEW Metric_ Lung은 CT 폐영상을 기도, 폐엽 및 혈관 등으로 분할하고 이에 COPD 질병을 진단하기 위한 정량적 정보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이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서준범 교수, 융합의학과 김남국 교수와 다년간의 연구 성과와 기술을 이전 받아 폐 분석에 특화된 다양한 알고리즘을 이번 버전에 집대성해 더이상 인간의 개입 없이도 인공지능과 알고리즘 만으로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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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의사 3인 법정구속 관련,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입장 표명
최근 오진으로 8살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의사 3인의 법정구속에 대해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가 입장을 표명했다.치협 김철수 협회장은 “응급실 의료인은 전쟁터에서 질병이라는 적군을 걸러내는 최전방 보초병과 같다. 보초병이 칠흑 같은 어둠속에서 침입한 적군을 식별하지 못하고 적군이 아군 한 명을 살해하고 도망갔다고 하여, 보초병을 감옥에 가두고 사형선고를 내린다면 보초병을 자원할 군인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억지로 세운 보초병마저 첨단 레이저 장비, 음파탐지기, 열적외선 탐지기 등을 지급해야 보초를 서겠다고 할 것”이라며 “응급실 의사의 오진에 대한 책임을 너무 가혹하게 묻는다면 응급실에 근무하는 의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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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 의학과 1회 동문, 모교 ‘아름다운 동행’ 기금에 1억원 쾌척
차 의과학대학교 의학과 1회 동문들이 모교에 장학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배진건 의학과•의전원 동문회장을 비롯한 의학과 1회 동문 34명은 기부금 1억원을 모아 최근 모교에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차 의과학대학교는 이번 기부금 전액을 ‘아름다운 동행’ 기금에 편입해 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아름다운 동행'은 2009년 시작된 이래 임직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단체, 기업, 동문 등의 기부자가 참여하는 기금모금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난치병 치료 연구비와 차 의과학대학교 장학기금으로 쓰이고 있다.배진건 동문회장(분당차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은 “1997년 입학 당시 의대 입학생 전원에게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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