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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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리포트] 비만하면 남성의 대장암, 여성의 자궁내막암 위험 증가?
비만하면 남성은 대장암ㆍ신장암, 여성은 자궁내막암ㆍ유방암 등에 걸리기 쉬운 것으로 밝혀졌다. 과체중이나 비만 문제를 해소하면 비만 관련 암을 10% 가까이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연세대 의대 예방의학과 박은철 교수팀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 자료를 이용해 40세 이상 남녀 49만6390명(남 26만8944명, 여 22만7446명)을 13년간(2002∼2015) 추적ㆍ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전했다. 이 연구결과(The Health Burden of Cancer Attributable to Obesity in Korea: A Population-Based Cohort Study)는 대한암학회지(Cancer Research and Treatment) 최근호에 소개됐다. 연구팀은 체질량지수(BMI)를 기준으로 BMI의 증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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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차병원, ‘임산부의 날’ 맞이 행사 개최
차의과대학교 강남차병원(병원장 민응기)은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지난 6일 원내 임산부 및 가족을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 명의 임산부들이 참석, 태교를 위한 DIY 아기 턱받이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하프 연주 감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생명의 아름다움과 출산의 소중함을 알리는 동시에, 강남차병원을 이용하는 임산부들에게는 문화 및 체험 행사를 통해 산모 생활에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강남차병원 민응기 원장은 “본원은 매년 임산부의 날을 맞아 새로운 생명을 잉태한 임산부들에게 긍정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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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15분 심층진찰 시작
건국대병원이 10월부터 심층진찰 시범사업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심층진찰 시범사업은 상급종합병원을 처음 방문한 중증‧희귀난치 질환자를 중심으로 15분 이상 충분한 시간을 갖고 환자의 병력 청취 및 자료를 검토하여 치료 계획을 세우는 등 적정 진료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정부의 시범사업이다.건국대병원은 신경과(한설희, 오지영 교수), 외과(유춘근 교수), 종양혈액내과(윤소영 교수), 호흡기‧알레르기내과(김희정 교수) 등 총 4개과, 5명의 의료진이 심층진찰을 실시한다.심층진찰 대상은 치매, 신경계질환, 대장암 또는 폐암이 의심되거나 처음 진단된 환자 및 유방암, 위암, 췌장암, 담도암, 난소암, 자궁암 등 암이 처음 진단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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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훼라민퀸과 함께하는 2018 하반기 동행 캠페인’참가자 모집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서울 남산 순환로에서 진행되는 ‘훼라민퀸과 함께하는 2018 동행 캠페인’의 하반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동행 캠페인’은 걷기와 같은 가벼운 야외활동과 즐거운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중년 여성들이 갱년기 증상과 정맥순환장애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강원도 춘천의 남이섬 일대에서 메타세콰이어 산책로 걷기, 천연 꽃향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구성으로 진행된 바 있다.이번 하반기 행사는 이달 24일(수), 서울 남산에서 진행되며 18일(목)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2018년 선정된 3기 ‘훼라민퀸’ 모델도 함께해, 중년 여성으로서의 고민과 건강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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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위장관외과 김진조 교수, 국내 의료진에게 위식도역류질환 수술법 전수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위장관외과 김진조 교수가 위식도역류질환 환자의 수술 과정을 국내 의료진 250여 명 앞에서 라이브 서저리(Live Surgery)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인천성모병원 위장관외과 김진조 교수는 지난 5일 개최된 ‘제2회 대한위장관외과 연관 학술대회’에서 위식도역류질환이 있는 41세 최모씨의 복강경 수술을 생중계했다.위식도역류질환은 위식도 경계부에 하부식도 괄약근이 있는데, 이 부분의 기능이 약해지면서 위산이 역류하는 걸 막아주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질환이다. 가벼운 습관성 질환으로 생각해 생활습관 교정 및 약물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지만 호전되지 않을 때는 느슨한 하부식도 괄약근을 보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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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미라클메디 특구협의회 정기총회 및 워크숍 개최
강서미라클메디 특구협의회(회장 문병인 이화의료원장)는 지난 5일 JK블라썸 호텔에서 정기 총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개최된 워크숍에는 노현송 강서구청장을 비롯한 강서구 관계자들과 특구 협의회의 각 분과 위원장 및 기관 대표 및 실무자들이 참석해 ‘미라클메디 특구를 통한 의료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민관이 함께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의료관광 특구 활성화 및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으며 화합의 시간을 통한 소통 및 공감대 형성을 이루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2015년 의료 특구로 선정된 강서 미라클메디특구는 외국인 환자를 주 고객층으로 하며 최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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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대장암센터, ‘2018년 건국 국제 대장암 심포지엄’ 개최
건국대학교병원 대장암센터(센터장 황대용)는 오는 20일(토) 낮 12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2018 건국대학교병원 국제 대장암 심포지엄(2018 Konkuk International Colorectal Cancer Symposium)’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올해로 9회 째를 맞은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대장암의 최신 치료법이다. 대장암의 새로운 수술 치료 및 항암제를 포함한 다양한 약물 치료의 최신 정보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국내외 대장암 전문가들의 강연이 마련됐다.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암센터 종양내과의 정기영(Ki Y. Chung) 교수는 대장암 항암 및 면역관문억제제와 하이펙(HIPEC) 등 최신 지견에 대해 강의한다.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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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 직업에 따라 치아건강이 달라진다?
직업의 종류와 근무 환경에 따라 치아건강에 영향을 준다. 실제 강릉원주대 치대 치위생학과 신선정 교수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해 19~64세 성인 중 7676명의 직업별 치아 건강 상태를 분석한 결과, 육체 노동을 하는 사람이 비육체 노동을 하는 사람에 비해 치아우식증이 발생할 위험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 육체직(41.5%)과 비육체직(36.5%)의 차이가 1.19배, 여성의 경우 육체직(40.6%)이 비육체직(28.6%)로 1.67배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외부의 환경에 따라 피부상태, 몸 건강이 달라지듯 구강 역시 외부의 영향을 받는 직업성 치아질환이 존재한다. 실제 노동부는 황산, 염산, 질산, 불소, 염소 등의 다섯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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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셀센터 준공…세포치료 R&D 기지 역할
GC녹십자가 새로운 전략 거점을 확보했다.GC녹십자는 지난5일 경기도 용인 ‘목암타운’내 신축한 ‘GC녹십자 셀센터’의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세포치료제 연구개발 전용 시설 가운데 아시아 최대 규모로 지어진 셀센터는 연면적은2만 900제곱미터(㎡)에 지하2층, 지상4층으로 이뤄져 있다. 그동안 흩어져 있던 GC녹십자셀과 GC녹십자랩셀, GC녹십자지놈 등 바이오 계열사의 연구개발 인력 등 300여 명이 이 곳에 입주해 미래 먹거리로 불리는 세포치료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GC녹십자 본사와 대부분의 계열사가 있는 목암타운에 새 건물이 생기는 것은 지난2013년 ‘GC녹십자R&D센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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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life] 하루 커피를 3잔 이상 마시는 사람, 노년에 수면 질 저하 가능성 높아져
사람의 수면은 햇빛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특히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빛과 수면의 관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빛에 노출되는 낮 기간에 멜라토닌의 분비는 억제되고, 반대로 밤에는 분비가 활성화되어 수면에 이르게 된다. 이 멜라토닌을 분비하는 곳은 뇌 속 ‘솔방울샘(송과체, Pineal Gland)’이라는 기관으로 수면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일반적으로 커피는 수면에서 깨어나기 위해 마시는 경우가 많고 이는 커피 속에 다량 함유된 카페인이 각성 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인데, 이러한 단기적 효과 외에 커피가 인간의 수면에 장기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는 아직까지 없었다.8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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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몽골 국립 제3병원 의료진 심장수술 기술 전수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김재화)은 앞으로 3년간 국립심장전문병원인 몽골 국립 제3병원(이하 제3병원)에 주기적으로 의료진을 파견해 심장병 환자를 수술하고, 관련 수술 기술을 현지 의료진에게 전수할 예정이다고 8일 밝혔다. 분당차병원은 최근 제3병원과 '국립심장센터 심장수술 기술 향상을 위한 의료진 교육 및 훈련'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분당차병원은 앞으로 3년간 6차례에 걸쳐 제3병원에 심혈관센터(흉부외과) 장병철 교수를 비롯한 의료진을 파견해 교육 및 심장병 환자 수술을 진행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지난 9월 16일부터 21일까지 장 교수팀은 제3병원을 방문해 현지 심장병 환자 9명을 수술했고, 의료진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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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서울대 산학협력단 공동으로'건강보험 의료이용지도 연구' 심포지엄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지난 4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프레스룸에서 ‘건강보험 의료이용지도(KNHI-Atlas) 구축 연구(연구책임자 김윤 교수(서울대 의대), 이하 의료이용지도 연구)’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하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공단 빅데이터운영실은 의료취약지 해소와 지역별 의료격차 감소를 위해 환자의 의료이용행태, 의료자원의 지역적 분포 및 교통인프라 등을 고려한 의료이용지도*를 구축 연구를 2015년부터 진행해왔다.* 의료이용지도란 환자의 의료이용행태, 의료자원의 배치현황 및 의료취약지 등 지역특성을 고려하여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만든 지도 이번 세미나는 의료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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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지진 피해 인도네시아에 2천만원 상당 의약품 지원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지진과 쓰나미로 큰 인명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에 2천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액상형 진통제인 '이지엔6스트롱', 소화제 '닥터베아제', 패치형 소염진통제 '페노스탑미니 핫'을 인도네시아에 구호물품으로 전달하며 구체적인 기부처와 전달 방법은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과 협의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은 지난달 28일 발생한 7.5의 강진과 연달아 덮친 쓰나미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하며 현재도 피해상황이 접수되는 등 피해 규모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도네시아의 인명•재산 피해가 점차 커지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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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톡톡] 치아재교정, 교정기만 바꾸면 해결될까?
#진료실에서 만난 대학생 이유진씨(24세.가명)는 치아교정으로 고민이 많았다. 몇 년 전 친구 따라 치아교정을 시작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증상이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인다. 유진씨는 “저렴함 비용에 치아교정을 할 수 있다는 말만 듣고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은 채 교정을 시작했던 게 후회스럽다”며 한탄 했다.치아교정이 점차 대중화되면서 재교정 환자들도 늘고 있다. 대부분 단순 이벤트에 끌려 잘 알아보지 않은 채 교정치료를 시작한 이유다. 급한 마음에 재교정치과를 찾아보지만, 사실 치아 재교정은 처음 교정치료를 받았던 치과에서 받는 것이 가장 좋다. 교정치료를 시작할 당시 자료와 치료과정 등 자료를 참고해야 재교정 치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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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수상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2018 아이디이에이(IDEA) 어워드에서 입상하며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아이디이에이(IDEA)’, 독일의 ‘아이에프(iF)’와 ‘레드닷(REDDOT)’ 어워드를 말한다.광동제약은 2018 IDEA 어워드에 ‘의약품 분류코드 패키지’와 ‘분리배출캡’ 디자인을 출품해 각각 ‘브론즈(Bronze)’상과 ‘파이널리스트(Finalist)’상을 받았다.이번에 브론즈 상을 받은 ‘의약품 분류코드 패키지’는 전문의약품의 제품명과 형태가 유사해 발생하는 조제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개발된 디자인이다. 이 때문에 메디케이션 에러방지 패키지라고도 불린다. 이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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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과 에볼루스, 나보타 발매준비를 위해 양사 간 파트너십 강화
대웅제약(대표 전승호) 나보타의 글로벌 파트너사인 에볼루스(Evolus) 데이비드 모아타제디(David Moatazedi) 신임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지난 4일에서 5일까지 대웅제약 본사 및 향남 나보타 공장을 방문해 미국 시장 진출을 앞두고 파트너십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한은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내년 상반기 미국 발매가 예상됨에 따라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위한 전략적 방안을 에볼루스와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데이비드 모아타제디 사장 외 최고 마케팅 경영자인 마이클 매이즌 자파르(Michael Mazen Jafar) 등 주요 경영진과 미국 현지 전문의들은 ‘나보타’에 대한 정보공유와 개발자 및 글로벌 마케팅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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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올해 10월 말 준공 내년 2월 진료 개시
문병인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지난 10월 5일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대목동병원 개원 25주년 기념식에서 이대서울병원 운영 계획을 5일 밝혔다. 문병인 이화의료원장은 “이대서울병원은 10월 말 계획대로 준공해 11월 12일 준공 기념 행사를 개최하고, 2019년 2월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라면서 “단계적으로 병상 수를 늘려 가급적 빠른 기간 내에 1,014병상 모두를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대서울병원 개원 준비단을 중심으로 성공적인 개원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위해 이화의료원 교직원 모두가 힘을 모으자”면서 “이대서울병원 개원으로 변화되는 의료원의 양병원 체계가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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