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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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은단, '발효도라지' 이용한 목 건강 제품 개발 박차
건강기능식품 비타민•미네랄군 기업 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이 발효도라지를 이용한 목 건강 제품 개발을 눈 앞에 두고 있다고 17일 밝혔다.발효도라지 추출물은 국산도라지를 발효시켜 기능성 성분을 향상시킨 것으로, 도라지의 주성분 중 목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인 Platycodin D의 함량을 증가시킨 것이다. 고려은단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발효도라지 추출물의 다양한 기능에 대해 연구를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발효도라지 추출물이 일반 도라지 추출물에 비해 항균력, 항산화능, 항염증 등에서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을 확인했으며, 발효도라지 추출물을 이용한 동물 실험에서도 (설치류 진해효력 평가 및 천식 유발 시험) 효능을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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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 "마취방법 상관없이 수술 후 급성 신손상 위험 있어"
수술 후에는 직접적인 수술 부위가 아니더라도 신체 전반의 기능에 관여하는 장기에 무리가 올 수 있는데, 이때 대표적인 신체 장기가 신장이다. 실제로 각종 수술을 받은 환자의 5~10%는 여러 원인에 의해 갑작스럽게 신장 세포가 손상을 받아 신장 기능이 감소하는 ‘급성 신손상(Acute Kidney Injury)’을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급성 신손상의 위험인자로는 일반적으로 고령, 당뇨, 만성콩팥병 등을 꼽을 수 있는데, 이외에도 심장수술과 같은 수술적 처치도 급성 신손상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 이를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신장이 제 기능을 못해 몸에 노폐물이 쌓이고 소변 배출이 줄어들어 체내 수분균형이 깨지며 이렇게 한 번 손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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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칼럼] 가슴성형 고려시 한국인 체형에 맞춘 보형물과 수술법 선택해야?
서양인에 비해 선천적으로 체격이나 가슴 사이즈가 작은 동양인, 그 중에서도 한국인은 볼륨 있는 가슴 욕구가 강해 가슴성형수술 수요도가 높다. 덕분에 한국인 체형에 맞춘 가슴성형보형물과 수술법 등 발전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가슴성형보형물은 그 종류가 다양하며 제각기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어 환자의 체형, 원하는 실루엣 등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가슴성형보형물 종류는 크게 라운드형 보형물, 물방울 보형물, 어고노믹스형 보형물로 나눌 수 있다.그 중 어고노믹스(Ergonomix)형 보형물은 최근 선호도가 높다. 동그란 라운드형과 물방울형의 장점을 결합시킨 형태의 가슴성형보형물로, 일어섰을 때는 가슴이 아래쪽으로 집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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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약, 스마트 필름 기술로 세계시장 공략 박차
서울제약(대표이사 황우성)은 스마트 필름(Smartfilm)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독자적 구강붕해필름 연구개발 기술을 보유한 중견 제약사다. 1976년에 설립된 서울제약은 정부의 개량신약 개발 및 활성화 정책에 맞추어 적극적인 개량신약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특히 특수 제형과 같은 혁신적이고 탁월한 약물 전달 기술 개발에 주력해 왔다. 독자적 구강붕해 필름 연구개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서울제약은 지난 2012년 한국화이자와 비아그라 필름 제형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2014년 대만 및 중동 5개국과 수출 계약을 맺었다. 2016년에는 세계 2위의 다국적 제약사인 스위스 산도스 본사와 발기부전치료제 ‘타다라필 및 실데나필 구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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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회원 법률 분쟁·문제 해결 위해 한의사협회, 변호사협회와 ‘맞손’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지난 16일, 대한변호사협회(회장 김 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의사 회원들의 법적 분쟁이나 문제 해결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조해 나가기로 뜻을 같이했다.대한변호사협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 날 업무협약에서 양 기관은 의료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적 문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는데 적극 협력키로 협의했다.또한 대한한의사협회와 대한변호사협회는 △법률상담을 위한 변호사 인력풀 제공 △한의의료 관련 의료분쟁 예방을 위한 공동 세미나 또는 전문연수교육 추진을 진행하고, 관련 사업에 대한 활발한 홍보활동을 공동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최혁용 대한한의사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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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여자라면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암, 유방암은?
매년 10월은 한국유방암학회가 지정한 유방암 예방의 달이다. 유방암은 세계 전체 여성암의 25.2%를 차지하며 여성암 중 최다 발생률을 보이는 암이다.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유방암에 대해 건협 서울지부 도움말을 통해 알아보자.▲유방암이란최근 건강검진의 확대로 갑상선암이 폭증하면서 1위 자리를 갑상선암에 내주었지만, 사실상 여성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는 유방암이 1위나 마찬가지인 것으로 봐야 한다는 시각이 주를 이루고 있다. 여기에 한국유방암학회에서 분석한 결과, 현재 우리나라의 유방암 증가 추세라면 지금 20대인 여성 13명 중 1명은 살아가면서 유방암 환자가 될 수 있다고 발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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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live] 임신 중 혈압이 조금씩 오른다면? 임신중독증 의심해야
임신중독증이라 불리는 전자간증은 임산부의 5대 사망 원인 중 하나로 전 세계적으로 연간 7만 6000명이 사망하는 위험한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임신중독증으로 진단받은 임산부는 약 1만 명으로 2014년(7,172명)에 비해 3년 새 1.4배 증가했다. 특히 중증 임신중독증의 경우 연 평균 24%로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임신중독증은 아직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데다 임산부 스스로 증상을 알아채기 어렵기 때문에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인지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16일 의료게에 따르면 임신중독증의 대표적인 징후는 혈압 상승이다. 임신 20주 이후 혈압이 기준치(수축기 140mmHg, 이완기 90mmHg)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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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대웅바이오 '세계의약품전시회(CPHI) '참가...혁신신약 파이프라인 소개
대웅제약(대표 전승호)과 대웅바이오(대표 양병국)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CPhI Worldwide 2018' 세계의약품전시회에 참가해 별도 부스를 차리고, 글로벌 주력품목인 루피어와 올로스타, 이지에프 등 의약품과 UDCA(우루소데옥시콜산) 등 원료의약품, 다양한 혁신신약 파이프라인을 소개했다고 16일 밝혔다. CPhI는 매년 세계 주요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의약품 전시회로, 올해는 150여개 국가에서 2,500여개 기업 및 4만 5천여명 이상의 의약품 관계자가 참여했다. 대웅제약은 글로벌 기업 홍보의 일환으로 매년 CPhI에 참가하고 있다. 대웅제약과 대웅바이오는 현장 부스에서 상담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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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따뜻한 사랑 나눔 ‘사랑의 헌혈’ 실시
GC녹십자 임직원이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15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임직원 110여 명이 동참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전국 사업장에서 연간 12번 실시되는 ‘사랑의 헌혈’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다. 이 행사는 국내 제약업계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하고 있는 행사로, 1992년 정기화 된 이후 현재까지 행사에 동참한 임직원만 1만 5천여명에 달한다.임직원들에게 기증받은 헌혈증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GC녹십자는 소아암 환우들을 포함해 많은 양의 수혈을 필요로 하는 중증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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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의료영상지능실현연구실, ‘국제 인공지능 의료영상 분할 대회’ 수상
인공지능을 활용해 CT나 MRI 등 의료영상을 분석하는 기술 연구가 전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연구팀의 인공지능 기반 의료영상 처리 실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서울아산병원 의료영상지능실현연구실은 최근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열린 ‘국제 인공지능 의료영상 분할 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국제의료영상처리학회(MICCAI)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올해 처음 열렸으며 전 세계에서 약 190여 개의 팀이 참가했다. 각 팀은 직접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의료영상 분할 시스템으로 뇌종양, 심장, 간, 전립선, 폐, 췌장, 대장 등 총 10개의 장기의 의료영상을 분할해 3차원 모델로 만들어내는 속도와 정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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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효과 빠른 감기약 ‘캐롤비 시리즈’ 출시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 감기약 ‘캐롤비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캐롤비 시리즈는 쉬운 목넘김, 빠른 약물 흡수 등을 고려하여 소형의 연질캡슐 제형을 채택하였으며, 타르 색소 대신 천연 색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뿐만 아니라, 연질캡슐 형태의 감기약으로는 국내 최초로 비타민B2(1일 복용량 기준 12mg)를 함유하고 있다.캐롤비 시리즈는 ▲종합감기약 ‘캐롤비 콜드’ ▲기침감기약 ‘캐롤비 코프’ ▲코감기약 ‘캐롤비 노즈’ 등 3종으로, 감기의 세부 증상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캐롤비 시리즈에는 해열ㆍ진통제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과 비타민B2인 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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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발달의학센터,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개소 2주년 심포지엄’개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은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개소 2주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성인기 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지원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노력’으로 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강률 교수가 ‘성인발달장애인을 위한 의료서비스’, 서울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문회원 센터장이 ‘도전적 행동을 지닌 성인발달장애인을 위한 긍정적 행동지원’, 소망재활원 윤혜령 간호사가 ‘행복하게 동거하는 소망家’, 한양대 사회혁신센터 유정윤 연구원이 ‘성인기 발달장애인 맞춤형 직무개발 사례’,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 이효성 센터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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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혈액부족 적십자혈액원에 헌혈봉사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지난 11일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하였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헌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 진행하는 헌혈 봉사활동으로 대한적십자 헌혈차량이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방문하여 진행되었다.바쁜 업무에도 부족한 혈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의료원장을 포함한 본부 및 수원병원 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경기도의료원장은 “최근 수혈용 혈액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사랑의 헌혈행사가 전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뜻 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하며 “작은 실천으로 누군가에게 생명과 희망을 줄 수 있는 행사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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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재생의약 치료제 개발 관련 업무 협약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문병인)은 지난 10월 15일 ㈜셀라토즈테라퓨틱스(대표이사 임재승)와 ‘첨단 재생의약 치료제 연구개발’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문병인 의료원장, 한종인 이대목동병원장, 임기환 기획조정실장 등 의료원 관계자들과 셀라토즈테라퓨틱스 임재승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10여 명이 참석했다.지난 9월 편도유래줄기세포의 근·신경계 분화 기술에 대한 기술 이전 협약을 맺은 바 있는 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세포 치료제, 유전자 치료제 및 엑소좀 등의 첨단 재생의약 치료제 연구개발에 대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문병인 의료원장은 “연구역량 강화는 대학병원에 있어서 미래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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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심장학회 산학세션서 '아모잘탄 패밀리' 주목...“고혈압 치료는 Single Pill Combination”
“최근 ESC/ESH(유럽심장학회/유럽고혈압학회) 가이드라인은 고혈압 치료 2제‧3제 요법을 모두 한 알(Single Pill Combination)로 복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한미약품 ‘아모잘탄 패밀리’는 다양한 용량과 조합을 한 알로 묶어 이 같은 권고사항을 충족한 의약품입니다.”(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박창규 교수).한미약품 고혈압치료 복합신약 3종인 ‘아모잘탄 패밀리’의 임상적 장점 및 적극적인 혈압 조절 이점 등이 대한심장학회 학술대회에 참석한 심장내과, 순환기내과 전문의들의 주목을 받았다. ‘아모잘탄’은 ARB 계열 성분 Losartan K와 CCB 계열 성분 Amlodipine camsylate를 결합한 세계 최초 고혈압 복합신약으로, 국내제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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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의료재단, GC녹십자지놈, 미얀마에서 Advanced Lab 서비스 세미나 진행
임상검사 전문의료기관 GC녹십자의료재단과 유전체 분석기업 GC녹십자지놈은 지난 10월 12~13일 양일간 미얀마에서 병원, 진단, 의료전문 운성 서비스를 제공하는 Leo Healthcare International Co., Ltd와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였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미얀마 지역에서 Advanced Lab을 운영하고 있는 Leo Healthcare International Co., Ltd의 주관으로 이루어졌으며, GC녹십자의료재단은 지난 10월 2일 동사와 진단분야 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다.세미나는 △Personalized Genomic Test △Health & Safety Every Day 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GC녹십자의료재단의 선천성대사이상검사, 중금속 미네랄검사, GC녹십자지놈의 비침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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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바쁜 현대인을 위한 ‘뇌졸중 예방 클리닉’ 신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매주 토요일 바쁜 현대인을 위해 ‘뇌졸중 예방 클리닉’을 신설해 본격 진료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뇌졸중 예방 클리닉은 뇌 MRI(자기공명영상)검사, 심전도검사, 혈액검사 등 당일 원스톱(One-Stop) 검사를 진행한다. 한번 발생하면 치료가 쉽지 않은 뇌졸중은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 혈관이 터지는 뇌출혈이 있다. 제때 치료를 하지 않으면 평생 후유증을 남길 수 있으며, 요즘과 같은 일교차가 클 경우 돌연사를 유발하는 주원인이기도 하다.뇌졸중의 주된 증상은 ▲심한 두통 ▲한쪽 팔다리 마비 ▲언어장애 ▲시각장애 ▲어지럼증 등이 있다. 또한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진 뇌졸중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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