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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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칼럼 지방흡입 vs 비만시술] 지방흡입 후 효과 극대화하는 후관리 방법
지방흡입 수술은 지금까지 인류가 개발한 국소 비만 제거 치료법 중 가장 뛰어난 프로세스를 자랑합니다. 하지만 지방흡입 수술은 비만 원인을 근본적으로 없애주는 치료법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과도하게 축적된 지방을 효과적으로 없앨 수는 있지만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되는 원인 자체를 해결해주지는 못한다는 의미죠.지방이 축적되는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하면 지방은 언제든 축적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방흡입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하더라도 또다시 지방이 축적되지 않도록 관리를 해야 합니다. 이를 ‘후관리’라 하는데, 후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지방흡입 수술 후 평생 S라인을 유지할 것이냐 아니면 또 다시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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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몽골 간이식 자립 지원..."말기 간질환 환자에 새 희망"
서울아산병원이 의료 기술이 열악한 아시아 국가의 의료 자립을 위해 지난 10여 년간 펼쳐온 ‘아산 인 아시아 프로젝트(Asan In Asia Project)’가 성공적인 결실을 맺고 있다. 1950년대 중반 근대 한국 의료 발전의 기틀이 되었던 미네소타 프로젝트(한국 재건 의료원조 프로그램)처럼 우리나라가 받았던 혜택을 서울아산병원이 앞장서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아시아 국가의 의료 자립을 돕겠다는 것이 ‘아산 인 아시아 프로젝트’다.서울아산병원은 지난 2009년부터 말기 간질환으로 사망률이 높은 몽골과 베트남에 생체 간이식 기술 전수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면서 최근 현지 의료진이 독자적으로 생체 간이식 수술이 가능할 만큼 자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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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만성 B형 간염 완치 속도 높여
GC녹십자가 만성 B형 간염 완치를 위한 연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유전자 재조합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B형 간염 바이러스 항체 작용을 하는 단백질) ‘GC1102(헤파빅-진)’의 만성 B형 간염 치료 임상 2a상에서 첫 환자 투여를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임상시험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서울대학교병원 등 국내 5곳에서 만성 B형 간염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헤파빅-진’을 투여했을 때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다.특히, 이번 연구는 아직 완치가 불가능한 만성 B형 간염 치료를 극대화하기 위해 ‘헤파빅-진’과 기존 핵산 유도체 계열 경구용 항바이러스제의 병용투여 방식으로 진행된다.‘헤파빅-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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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칼럼] 비염치료 증상이 반복된다면 개인 보험적용으로 치료 가능
비염은 코 속을 덮고 있는 점막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이다. 원인은 알레르기나 코 내부의 구조적 변형에 의해 생기게 되는데, 요즘 같이 건조하고 찬바람 부는 겨울에는 코 점막이 쉽게 예민해져 발생률이 더욱 높다. 비염 자체는 건강상 큰 문제가 있는 질환으로 보기 어렵지만 완치가 어렵고 삶의 질을 현저하게 떨어뜨린다. 통상적으로 코 막힘, 콧물, 재채기와 같은 증상으로 나타나는데 코와 눈, 목, 귀가 간지러운 증상의 경우 일상생활이 힘들 만큼 불편함을 호소한다. 방치할 경우 만성비염, 중이염, 천식 등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증상 초기 비염치료방법은 약물이나 레이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개선이 가능하지만 장기간 치료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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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자생한의원, 주니어기자단 대상 원외탕전실 투어 실시
서면자생한의원(대표원장 최성훈)은 지난 13일 부산글로벌빌리지 주니어기자단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생한방병원 해운대 원외탕전실 투어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부산글로벌빌리지 주니어기자단은 창의적 체험활동을 위해 부산, 경남 지역 초등학생들이 모여 신문•방송 제작참여, 탐방 취재 등을 펼치는 비영리민간단체다.이날 서면자생한의원은 주니어기자단 학생 16명에게 자생한방병원 원외탕전실의 위생적이고 체계적인 한약 조제과정을 소개했다. 참여 학생들은 이후 마련된 질의응답 시간에서 한약 품질관리와 관련한 다양한 질문들을 쏟아내며 뜨거운 취재 열기를 보여줬다.자생한방병원은 남양주시와 성남시, 부산시 해운대에서 원외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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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 문화사회공헌사업, 서양화가 동소신 ‘소소한 욕망을 그리다’ 개인전 개최
유디치과는 구두, 옷, 액세서리 등 소소한 소비를 통해 느끼는 작은 행복을 작품으로 표현한 서양화가 동소신의 개인전 ‘소소한 욕망을 그리다’를 서초동 코리아비즈니스센터에 위치한 유디갤러리에서 오는 15일 부터 3월 13일까지 개최한다고 14일 알려왔다. 동소신 작가의 작품은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하고 건강한 욕망을 합리적 소비로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것을 표현하고자 했다. 이에 소소한 욕망으로 구두, 옷, 액세서리 등을 소재로 삼았으며, 특히 인간이 느끼는 공허함을 화려한 색감과 상세하게 묘사한 하이힐로 채우고자 했다. 동 작가는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10여 회의 단체전에 참여해 그 실력을 인정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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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양혜란 교수, 아시아 국가 최초, 국내 소아비만 치료 가이드라인 발표
서울의대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양혜란 교수(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 영양이사, 세계소아소화기영양학회 소아비만전문위원)가 소아비만위원장을 맡고 있는 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에서 아시아 최초로 국내 소아청소년 비만의 체계적인 접근과 치료를 위한 임상진료지침을 발표했다. 소아비만과 비만 합병증은 국내는 물론이고 전 세계적으로도 유병률이 급증하고 있다. 고열량의 음식 섭취와 좌식생활, 운동량 감소 등 생활습관이 전반적으로 변화함에 따라 국내 소아청소년 비만 유병률은 2008년 8.4%에서 2016년 14.3%로 크게 상승했다. 아이들은 살이 쪄도 나중에 키로 간다는 잘못된 속설이나 학업에 집중해야 하는 환경 탓에 시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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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2019 복 받으세요! 황금돼지 展’ 개최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서울 서초동 본사 2층 가산천년정원에서 임직원과 방문객을 위한 미술전시 ‘2019 복 받으세요! 황금돼지 전(展)’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복을 부르는 돼지’를 주제로 경서정, 김상미 등 신진 작가 7명의 회화 총 26점을 선보인다. 전시작은 우리에게 친숙한 돼지의 모습을 채색화, 수묵화, 콜라주 등 다양한 기법으로 위트 있게 담아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그림 중에는 돼지와 함께 광동제약 비타500과 제주삼다수가 그려진 작품도 있어 관람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광동제약은 그림 속 제품을 찾은 사람에게 황금돼지가 그려진 근하신년엽서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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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로보케어와 공동 연구 업무 협약 체결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문병인)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지난 2012년 기술 출자한 로봇 전문기업 ㈜로보케어(대표: 김덕준)와 치매 및 고위험 환자의 로봇 인지훈련 기술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및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알려왔다.지난 12일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문병인 이화의료원장, 한종인 이대목동병원장과 김건하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교수(연구개발 책임), 김덕준 로보케어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협약식의 사회는 로보케어에서 개발하고 현재 이화의료원에서 사용 중인 안내 로봇 ‘이로미’가 맡아 눈길을 끌었다.이번 업무 협약은 치매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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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정월 대보름…”호두 깨려다 치아 부러져” 임플란트에 대한 궁금증 6가지
정월대보름이면 빼놓을 수 없는 풍습 중 하나가 바로 부럼을 깨는 것이다. 우리 조상들은 이 같은 풍습을 따르면 한해 동안 부스럼도 나지 않고 이가 단단해진다고 여겼다. 그러나 부럼깨기는 오히려 치아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실제 강하고 질긴 음식을 섭취하다가 치아가 파손되는 경우는 많다. 특히 과거와는 달리 질기거나 단단한 음식보다 부드럽고 연한 식감의 음식들을 즐겨 먹는 현대인들의 경우 당연히 딱딱한 음식에 대한 치아의 내성이 약할 수밖에 없으며, 치아가 약한 어르신의 경우 치아파절의 위험은 더욱 크다. 호두나 날밤, 은행 등 딱딱한 음식을 씹다가 치아가 완전히 부러지거나 뿌리까지 손상되어 보철치료도 불가능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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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 신약 케이캡, 중남미 8400만 달러 규모 수출 쾌거
CJ헬스케어가 자체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K-CAB Tab.)’이 8400만 달러 규모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중남미 17개 국가에 진출한다.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지난 13일 멕시코 Laboratorios Carnot(대표 Guy Jean Leon Savoir García, 이하 ‘카르놋 사’, ‘사브아르 대표’)사와 멕시코 등 중남미 17개 국가에 케이캡정(성분명 테고프라잔)을 독점 공급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국내개발 30호 신약으로 허가 받은 케이캡정은 앞서 2015년 중국 뤄신(Luoxin)사에 약 9,529만 달러 (한화 약 1,143억 원)규모의 기술 수출을 성사시켰으며 지난해 베트남 비메디멕스(Vimedimex Medi Pharma)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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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팀, 위암 환자 삶의 질 개선 위한 고식적 항암치료 효과 증명
일반적인 위암은 조기에 발견하고 적극적인 항암치료를 통해 완치될 수 있으나, 초기 단계를 지난 전이성 및 재발성 위암은 대부분 수술로 완치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때 질병 완치가 아닌, 암 진행속도를 늦춰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생명 연장을 목표로 시행하는 치료가 ‘고식적 항암화학요법’이다.1차 고식적 항암치료 중 항암제에 내성이 생기면 2차 항암치료로 변경하는데, 환자의 전신 상태가 치료를 감내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게 되면 항암치료를 중단하고 남은 삶의 기간 동안에는 증상 완화치료만 시행하게 된다. 이러한 치료가 필요한 환자를 위해 고식적 항암치료 권고안이 마련돼 있으며, 실제 적용되는 치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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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세진 GC(녹십자홀딩스) 브랜딩실장 부친상
▲ 박헌철씨 별세, 박세진(GC(녹십자홀딩스) 브랜딩실장) 부친상, =2월 14일(목),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222), ☎(02)-2258-5940, 발인 = 17일(일) 오전 8시 15분, 분당 메모리얼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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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매출 5,672억 원 전년 대비 2.2% 증가 실적 개선
동아ST는 13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도 5,548억원에서 2.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241억 원에서 63.2% 증가한 393억 원, 당기순이익은 312억원으로 전년 대비 실적 개선 했다고 알려왔다.매출액은 ETC 부문에서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영업부문의 체질 개선을 통한 정도 영업 정착과 기술수출 수수료 및 해외 마일스톤 등이 증가함에 따라 전년 대비 성장 했다. 특히, ETC부문은 판권계약 종료, 주요 제품 특허 만료 및 경쟁 심화 등으로 최근 몇 년간 역성장이 지속됐으나, 지난해 자체개발 신약인 슈가논 및 도입 신약인 주블리아 외에도 바라클, 이달비 등 신제품을 중점 성장시키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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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live] 퇴행성 관절염 '무릎', 손상된 부위에 따른 인공관절 부분 치환술 가능?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에 따르면 2017년 무릎인공관절치환술을 받은 환자 수는 66,800명으로 2013년 52,701명에서 4년 사이 약 14,000명(26%)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여 모두 60대 이상 환자가 높은 비중을 나타냈다. 전문의들은 명절을 맞아 찾아 봰 부모님께서 무릎 통증을 호소하고,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한 인공관절 수술을 고민하고 있다면, 우선 부모님 무릎의 손상된 정도를 파악하기를 권고한다. 흔히 ‘인공관절 수술’, 특히 무릎 인공관절 수술하면 무릎 조직을 통째로 바꾸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무릎의 고장 난 부위만 선택적으로 인공관절을 적용하는 부분치환술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의들은 부분치환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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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서울서부지부, 사랑의열매 모금함 전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이하,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지난 12월부터 강서구 화곡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인 희망드림단과 긴밀한 협의 후, 청사 내에 사랑의 열매 모금함을 설치하여 직원 및 일반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모금을 실시하고, 모금함을 전달하는 행사를 실시했다고 14일 알려왔다. 건협 서울서부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사회공헌사업 담당자인 오기훈(건협 서울서부지부, 사원)씨를 희망드림단원에 위촉 예정이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소외계층이 많은 화곡동 지역주민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지원하기로 협의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나눔 참여 건강 등 각 분야에 적극 지원하여 건강한 화곡동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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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임직원 대상 ‘FDA 승인 축하 이벤트’ 진행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와 향남 나보타 공장에서 나보타 FDA 승인을 기념하며, 임직원 대상 ‘FDA승인이라 쓰고 미국진출이라 읽는다’ 사내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산 보툴리눔 톡신 최초 FDA 승인에 대해 임직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나아가 나보타의 성공적인 미국 시장 진출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재춘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과 직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직원들은 나보타 부스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이벤트 풍선과 기념 판넬을 들고 사진을 촬영하고, 특별히 제작한 기념 쿠키를 나눠먹으며 기쁨을 함께 했다. 또한 나보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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