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
아이디병원, 보건복지부 인증 '기능코수술 보험진료' 실시
성형외과 최초로 보건복지부 인증을 받은 아이디병원이 전 서울성모병원 이소영 외래교수와 손잡고, 11월 30일부터 기능코수술 보험진료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아이디 기능코 수술은 코 막힘, 비염, 축농증 등 코의 기능적인 문제가 있는 경우, 증상 개선과 더불어 개인 선택에 따라 낮은 콧대, 매부리 등 미용적인 수술까지 한번에 진행하는 수술이다. 대표적 코 질환으로는 비중격만곡증, 만성비염, 축농증(부비동염), 비밸브 협착증이 있다.비염은 코 속을 덮고 있는 점막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이다. 원인은 알레르기나 코 내부의 구조적 변형에 의해 생기게 되며, 방치할 경우 만성비염으로 발전할 수 있다. 비중격 만곡증은 코 막힘, 비
-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2018 사랑나눔 사회공헌 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지난 28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8 사랑나눔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보건의료지원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알려왔다.보건복지부,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동반성장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2018 사랑나눔 사회공헌대상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랑나눔 실천을 통해 존경받는 기업들을 선정해 시회공헌 문화의 확산과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질병의 조기발견 및 치료를 통해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 ‘저소득 노인 대상 안과 검진비 지원사업’,
-
대한한방병원협 신준식 회장 “한방 추나요법 건강보험 적용 환영”
대한한방병원협회(회장 신준식)는 29일 보건복지부의 ‘한방 추나(推拿)요법 건강보험 적용’ 결정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추나요법은 환자 수요가 높지만 그동안 치료비 부담이 큰 것도 사실이었다. 하지만 이번 추나요법 건강보험 적용으로 근골격계 환자들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됐다.보건복지부는 추나요법 건강보험 적용을 위해 2017년 추나요법 급여화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65개 한방 의료기관(한방병원 15개‧한의원 50개)이 참여한 시범사업을 통해 정부가 추나요법의 안전성‧유효성 등을 인정한 것이다.이로써 근골격계 환자들은 한방 의료기관(한방병원‧한의원)에서 추나요법(단순추나‧복잡추나‧특수추나)을 받을 경우 약
-
일동제약, ‘RHT-3201’에 대한 식약처 개별인정형원료 허가 취득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자사의 유산균배양건조물 ‘RHT-3201’에 대해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원료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RHT-3201은 일동제약이 자체 개발한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IDCC 3201’을 열처리 배양 건조한 물질로, 이번 허가를 통해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피부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 받았다.일동제약은 RHT-3201에 대한 유효성 확인 및 기능성 원료 허가 취득을 위하여 아주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수영 교수팀과 함께 2014년 10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인체적용시험을 시행한 바 있다.연구팀은 피부와 관련한 면역 과민반응이 있는 만 1세 이상, 만 12세 이
-
GC녹십자 하반기 신입사원, ‘나눔’으로 업무 개시
GC녹십자의 신입사원들이 봉사 활동을 통해 뜻 깊은 사회 첫 발을 내디뎠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올 하반기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지난 28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신입사원들은 복지관을 찾은 장애인들과 직접 가구를 조립해 만드는 ‘DIY(Do-It-Yourself) 가구 만들기’ 체험과 레크레이션을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제작된 가구는 참여한 장애인 가정에 기증됐다.GC녹십자는 신입사원 입문교육 프로그램에 봉사활동 시간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사회인으로 첫 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에게 회사의 핵심가치인 봉사배려와 인간존중의 정신을 함께 나누겠다는
-
동국제약 판시딜, ‘2018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올해의 최고제품’ 부문 수상
약용효모 성분의 탈모 치료제인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 판시딜이 ‘2018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시상식에서 의약품으로는 유일하게 ‘올해의 최고제품’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9일 알려왔다.지난 27일, 여의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은 대한민국소비자대상위원회와 컨슈머포스트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2012년부터 소비자의 권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는 기업 및 단체, 개인을 선정해 시상해 왔다.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동국제약 서호영 마케팅 이사는 “판시딜 발매이후 꾸준히 ‘탈모 바로 알기’ 캠페인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질환 관리의 필요성과, 제품의 효과
-
대원제약, GC녹십자와 ‘신바로정‘ CO-PROMOTION 계약 체결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은 GC녹십자(대표이사 허은철)와 ‘신바로정’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8일 대원제약 본사에서 열린 ‘신바로정’ 코프로모션 계약 체결식에는 대원제약 백승열 부회장과 GC녹십자 허은철 사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대원제약에서 판매하게 될 ‘신바로정’은 소염, 진통, 골관절증에 사용되는 블록버스터 제품이다. 6가지 식물의 추출물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장기 투여 시에도 위장관계 이상반응 발생률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양사 간 계약을 통해 대원제약은 GC녹십자에서 생산한 ‘신바로정’을 공급받아 종합병원, 의원 등 전 채널에 대한 유통과 마케팅, 판매를 직접
-
CJ헬스케어 오송공장, 장베트남 식약청장 및 보건부 방문
CJ헬스케어 오송공장이 해외 제약산업 관계자들에게 우리나라의 우수한 생산설비 및 시스템을 알리는 기지로 활약하고 있다.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 윤상현)는 지난 28일 베트남 식약청장 등 정부관계자 등이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오송공장에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베트남 정부 및 현지 건설사가 베트남 최초의 제약 공단 설립을 앞두고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소재한 CJ헬스케어 오송공장의 선진 제약설비 및 시스템을 벤치마킹 하고자 마련됐다. 이 날 오송공장에는 베트남 부 뚜언 끄엉(VU TUAN CUONG) 식약청장을 비롯해 보건부 소속 정책총괄수석과 재무기획, 보험약가, 국제협력, 의료기기 담당 국장 및 베트남 제약공
-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팀, '염증 억제 호르몬의 증가, 노인 우울증 위험신호'
혈중 ‘아디포넥틴(adiponectin)’의 농도가 높을수록 향후 노인 우울증의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29일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팀이 분석한 바에 따르면 체내에서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물질인 아디포넥틴의 농도가 높은 노인은 그렇지 않은 노인에 비해 5년 뒤 우울증 발병 위험이 약 11배 가까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우울증의 조기 진단을 위해 생체표지자(biomarker, 장기 기능이나 건강 상태를 측정하는 추적물질)를 발견하고자 하는 노력이 꾸준히 이어져 왔다. 특히, 우울증 환자에서는 정상인 보다 염증성 물질의 분비와 농도가 증가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양한 염증성 물질을
-
사노피, 새 HR총괄에 김은주 전무 영입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의 제약사업부문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는 국내 사노피 그룹 인사교육(HR) 총괄에 김은주 씨(만 49세)를 새로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신임 김은주 전무는 국내 사노피 그룹의 모든 인사∙교육 전략을 총괄하며, 인재 채용부터 성과 관리, 보상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담당할 예정이다. 조직 역량 강화 차원에서 본사 관련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110여 개국에 진출한 사노피 그룹 내에서 한국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은주 전무는1998년부터 한국화이자 제약에서 한국과 아태지역의 조직 및 인재 개발, 변화 관리, 인사 정책 일원화, 다양성 관리 등의 프로젝트를
-
건국대병원, 제 2회 슬관절 수술 심포지엄 성료
건국대병원(병원장 황대용) 정형외과, 스포츠의학센터가 지난 24일 제2회 슬관절 수술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29일 알려왔다.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지하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100여명의 정형외과 전문의들과 경험 많은 교수들이 참석하여 실제 슬관절 분야에서 임상에 적용하고 있는 술기를 중심으로 정확한 술기의 적용, 성공적인 수술에 필요한 요소들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실시했다. 소규모 학회의 장점을 살려 청중들과 충분한 질의, 토론도 함께 진행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스포츠의학센터장 김진구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을 주관하며 슬관절 분야의 모든 수술 과정을 망라하기보다, 해마다 집중적으로 몇 개 분야
-
서울아산병원 박정열 교수팀, 난소경계성종양 복강경 안전성 입증
#분당에 살고 있는 35세 주부 이모씨는 2015년 3월 아랫배에 묵직한 통증을 느꼈다. 임신을 준비 중이던 터라 불안한 마음에 산부인과를 찾았다. 초음파 결과 오른쪽 난소에 13cm 크기의 거대 종양이 발견되어, CT 등 정밀 검사를 받았다. 개복수술을 받으면 아랫배에 10cm 이상 상처가 남는다는 설명을 들은 이씨는 서울아산병원을 찾았고, 복강경으로 1cm 정도의 구멍 3개를 통해 난소종양절제술을 받았다. 떼어낸 종양의 조직검사 결과 악성과 양성 사이의 난소경계성종양이었다. 수술을 받은 이씨는 3년이 지난 지금 건강히 지내고 있으며, 흉터도 눈에 띄지 않아 만족하고 있다.악성과 양성의 경계에 있는 난소경계성종양은 암으로 진행될 위
-
광동제약, 2018 핀업 디자인 어워즈 BEST OF BEST상 수상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2018 핀업 디자인 어워즈(PIN UP DESIGN AWARDS)에서 자사 디자인 2종이 베스트 오브 베스트(BEST OF BEST)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올해 어워즈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된 광동제약 디자인은 ‘의약품 분류코드 패키지’와 ‘분리배출캡’의 2종이다.핀업 디자인 어워즈는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디자인 시상식으로 국내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꼽힌다. 한국 산업디자인 발전을 위해 우수 디자인으로 검증된 제품을 선발하고자 1997년부터 시작됐다.광동제약이 수상한 출품작 중 의약품 분류코드 패키지는 전문의약품의 제품명과 형태가 유사해 발생할 수 있는 조제 오류를
-
GC녹십자, 美 간학회서 B형간염 면역글로불린 연구결과 발표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9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69회 미국 간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Liver Diseases)’ 연례 학술대회에서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 ‘GC1102(헤파빅-진)’의 만성 B형 간염 치료에 대한 임상 1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헤파빅-진’은 면역글로불린 제제로, 혈액(혈장)에서 분리해 만든 기존 방식과 달리 유전자 재조합 기술이 적용돼있어 항체 순도가 더 높고, 바이러스 중화 능력도 뛰어나다.GC녹십자는 ‘헤파빅-진’을 기존 혈장 유래 제품처럼 간이식 환자의 B형 간염 재발을 예방하는 용도로 개발하면서, 이와 별도로 만성 B형 간염
-
이대목동병원 서의교 교수, 대한두개저외과학회 신임회장 취임
서의교 이대목동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지난 24일 중앙대병원에서 개최된 제25회 대한두개저외과학회 정기 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신임회장에 취임했다고 28일 알려왔다. 서의교 교수의 임기는 2018년 11월 25일부터 1년. 대한두개저외과학회는 뇌의 바닥인 뇌기저부에서 발생하는 뇌종양과 뇌혈관질환 등을 치료하는 신경외과, 이비인후과, 성형외과, 안과 의료진들이 참여하는 학회로, 두개저질환의 치료 결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활발한 연구 및 교류의 장이 되고 있는 학회다.신임회장에 취임한 서의교 교수는 뇌신경과 숨골, 혈관 등이 몰려 있는 뇌간(뇌의 가장 아랫부분) 주변의 종양, 혈관 질환에 대한 다양한 임상 및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
문재인대통령 사무장병원·요양병원 비리 ‘생활 적폐’로 규정...치협 “적극지지” 적폐 청산 동참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사무장병원을 비롯한 요양병원 비리를 생활적폐로 규정하여 강력한 대응을 주문한 것과 관련, 27일 김철수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회장은 “치협은 이를 적극 지지하며 적폐청산에 동참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김 회장은 “특히 치과의사가 여러 개의 치과를 개설, 운영하면서 의료법 제33조 제8항(1인1개소법)을 위반한 불법 진료 행태가 끊임없이 적발되고 있다.”며 “의료인 또는 비의료인이 운영하는 불법 사무장병원은 발본색원되어야 하며, 사무장병원을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지역치과의사회의 도움을 받아 치협은 의료계 적폐청산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라며 문 대통령의 의지에 힘을 보탰다.실제 최
-
CMG제약, '그레노스 마이크로패치' 중국 시장 진출∙∙∙첫해 147억여원 규모 수출
차바이오그룹 계열사 CMG제약(대표 이주형)이 주름개선 화장품 '그레노스 마이크로패치'를 중국에 수출한다고 27일 밝혔다.CMG제약은 지난 26일 중국 다탕물연망(남창)유한공사에 앞으로 3년동안 그레노스 마이크로패치 제품을 공급하는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첫해 물량은 147억여원 규모로 2017년 CMG제약 전체 매출의 약 35%에 해당한다.양사는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CFDA)으로부터 위생허가를 취득해 등록이 완료되는대로 다탕물연망(남창)유한공사가 위치한 중국 강소성 남창시 일대를 시작으로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다탕물연망(남창)유한공사는 앞으로 중국 전역으로 판매를 확대할 방침이다.다탕물연망(남창)유한공사는 중국 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