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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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척추관협착증∙척추전방전위증 임상연구 참여자 모집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는 10일 척추관협착증과 척추전방전위증에 대한 한방통합치료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고 관찰하기 위해 임상연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방통합치료란 추나요법과 침, 약침, 부항, 한약요법 등을 환자 상태에 따라 병행하는 치료법이다.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75세 이하의 남녀 중 척추관협착증 또는 척추전방전위증 환자 240명이다. 대상자는 허리 또는 다리 통증이 있는 환자, 걸을수록 통증이 심해지고 허리를 앞으로 숙이면 통증이 완화되는 증상을 가진 척추관협착증 환자, 허리 부위의 척추전방전위증 진단을 받은 환자로 한정한다.참여자는 총 12회 방문을 통해 임상연구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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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랩스, 국내 탈모치료제 시장 진출
메타랩스(대표 유지헌)가 연간 약 1200억 규모의 국내 탈모치료제 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다.메타랩스는 10일, 자회사 ㈜메타약품을 통해 탈모치료제 ‘피나모아정’, ‘두타모아정’ 2종(사진)을 국내시장에 출시한다. 두 제품은 남성형 탈모증 치료제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피나스테리드(1mg)와 두타스테리드(0.5mg) 계열의 제네릭(복제약) 전문의약품으로 의사 처방을 통해서만 구입이 가능하다. 지난 4월 위탁 생산 계약을 체결한 JW중외제약을 통해 생산되며 출시는 피나모아정은 10일, 두타모아정은 25일 예정이다.국내 탈모치료제 시장은 2018년 병원 약처방 기준 1200억 원 규모이며, 이중 전문 의약품 시장은 약 900억 원 규모로, 매년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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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한국의류시험연구원, 보건용마스크 분야 업무협약 체결
일동제약(대표 윤웅섭)과 한국의류시험연구원(원장 박형건)은 8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건용 마스크 제품에 대한 성능 및 품질관리에 협력하기로 했다.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은 섬유, 소재 등의 분야에 대한 국가표준 설정, 연구개발 사업 등에 참여하는 표준화 전문기관이다.특히,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한국산업표준 제ㆍ개정과 관련한 표준안 작성, 제도 운영 등의 업무를 위탁 받아 수행하는 등 지정 분야에 대한 대표성과 전문성을 지니고 있다.업무협약에 따라 일동제약은 한국의류시험연구원과 협력해 자사의 ‘푸른숲 마스크’를 비롯한 보건용 마스크 제품에 대해 정기적으로 품질 및 안전성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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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간호부, 천사데이(10.04) 맞아 봉사활동 펼쳐
건국대병원 간호부가 4일 천사데이(10월 4일)를 맞아 병원 지하 1층 피아노라운지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천사데이 봉사활동은 매년 병원간호사회 주관으로 실시된다. 올해는 ‘건강한 삶은 간호사와 함께, 건강을 지키는 깨끗한 손, 올바른 손 씻기’를 주제로 진행됐다.건국대병원 간호부는 환자와 내원객을 대상으로 손 씻기 교육과 무료 건강상담 및 혈압검사를 실시했다.건국대병원 오경미 간호부장은 “손 씻기는 감염을 예방하는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이번 봉사활동이 많은 내원객들에게 손 씻기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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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의료재단, ‘제 7회 희망드림 자선 바자회’ 개최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8일 자생한방병원 별관 JS타워 야외 주차장에서 ‘제7회 희망드림 자선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희망드림 자선 바자회는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이날 행사에는 자생한방병원 임직원과 자생봉사단 등이 참여했다. 병원 임직원들은 장학금 마련을 위해 의류와 생활용품 등 기부물품 500여점을 선뜻 기부했다. 자생봉사단은 파전, 떡볶이, 어묵 등을 직접 만들어 먹거리장터를 운영했다.입원 환자와 환자 가족, 지역 주민 등은 바자회를 찾아 물건을 구입하고 음식을 나눠먹으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뿐만 아니라 추나베개, 자생 맞춤미학 허리쿠션 등 자생 대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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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셀바스 AI’ 진단 모델 개발
위 내시경 사진을 분석해 조기위암을 발견하고 종양의 침범 깊이를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이 개발됐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김지현, 윤홍진 교수,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 AI는 기존 영상 분류 인공지능 모델을 기반으로 조기위암 최적화 모델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연구팀은 영상 분류에 널리 사용되는 인공지능 모델인 ‘VGG-16’을 기반으로 새로운 모델을 개발하고 11,539장의 내시경 사진을 통해 800개의 조기위암 병변을 학습시켰다. 개발된 인공지능 모델의 조기위암 발견 정확도는 98.5%, 종양의 침범 깊이 예측 정확도는 85.1%로 나타났다.연구를 진행한 김지현 교수는 “조기위암은 종양의 침범 깊이에 따라 수술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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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 첨단 융복합 메디컬 클러스터’ 입주 기업 모집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 문병인)은 10월 22일까지 ‘이화 첨단 융복합 메디컬 클러스터’에 입주할 산학 협력 기업을 모집한다.이화 첨단 융복합 메디컬클러스터는 국제 첨단 융복합 메디컬 R&BD HUB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이화여자대학교-이화의대-이화의료원 세 개의 축을 기반으로 산·학·연·병이 함께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이화의대의 강서구 마곡지구 이전 후 이대목동병원 내 의학관에 이화 첨단 융복합 메디컬 클러스터 산학협력 공간을 마련하기로 하고 입주할 산업체를 모집하게 되었다.이번 입주 기업 모집 분야는 제약, 바이오, 의료기기, 디지털헬스 분야로 오는 10월 14일 현장 설명회를 시작으로 22일까지 신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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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심장, 발 건강을 유지하는 4가지 비결
인간의 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곳을 뽑으라면 거의 대부분은 '심장'을 택할 것이다. 인간의 몸을 움직이는 '엔진'과도 같은 심장이 인간의 몸에서 가장 중요하단 사실에는 이견이 없다. 그러면 그 다음으로 중요한 곳은 어딜까?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꽤 많은 사람은 '발'을 꼽을 것이다. 발에는 26개의 뼈, 32개의 근육과 힘줄, 107개의 인대가 얽혀 있다. 신체의 2%만을 차지하면서도 나머지 98%를 지탱하는 ‘몸의 뿌리’이기도 하다. 걸을 때마다 체중의 1.5배에 해당하는 하중을 견디는 곳이며 심장과 가장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 심장에서 받은 혈액을 다시 올려보내는 곳이다. 발을 '제2의 심장'이라고 부르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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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VR영상 캐릭터로 소아환자 방사선 촬영 불안감 감소
흉부 방사선 촬영 전 가상현실(VR)을 이용한 교육이 소아 환자의 불안과 스트레스를 줄인다는 연구결과가 국내 의료진에 의해 최초로 발표됐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의학협회 소아과학 저널(JAMA Pediatrics)’ 최근 호에 발표됐으며 영국 로이터통신을 포함한 외신에 조명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한성희, 유정희, 박진우 교수와 영상의학과 최상일 교수, 정신건강의학과 유희정 교수 등이 참여한 다학제 연구팀은 소아환자가 검사 중 느끼는 불안과 스트레스를 줄이면서 검사 과정을 개선하기 위해 소아에게 친숙한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3분 분량의 가상현실 컨텐츠를 환자에게 보여주고 그 효과를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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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디앤유, 미국 NSCI 합작법인 룩사바이오 출범
㈜유양디앤유가 7일 미국 신경줄기세포연구소(Neural Stem Cell Institute, 이하 NSCI)와 합작법인 룩사바이오(Luxa Biotechnology LLC)를 공식 출범하고, 유양디앤유 바이오 사업 진출 전략 및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유양디앤유는 해외 주요 대학 및 연구 기관과의 공동 개발 계약을 통해 바이오 신약 물질을 초기에 확보하고, 합작법인 설립으로 유망 신약 물질의 임상을 가속화하는 등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유양디앤유 박일 대표와 더불어 룩사바이오의 공동 CEO 제프리 스턴(Jeffrey Stern) 박사와 R&D 총괄 샐리 템플(Sally Temple) 박사가 참석해 해외 줄기세포 연구 최신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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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북한 아동 식량지원 기금 전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천주교 인천교구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전대희 신부)에 북한의 육아원과 초등학원 아이들의 영양 강화 지원을 위해 1,000만원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기금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인천성모자선회’의 성금으로 마련했다. 천주교 인천교구 민족화해위원회는 국제카리타스(대북지원사업)를 통해 영양실조에 시달리는 북한의 육아원과 초등학원 아이들에게 식량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식량은 중국 단동을 거쳐 북한 신의주를 통해 전달된다. 1차 지원은 지난달 2일 진행됐다. 인천성모자선회 기금은 이 달 말 전달될 예정이다.기부금 전달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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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VM, 사업 호조 탄력…파우치롤 생산 공장 2배 증설
의약품 자동조제 및 자동화 전문기업 제이브이엠이 파우치(재조제용 약봉투) 롤 생산 공장을 2배 이상 증설한다. 해외사업 호조 및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에 따른 선제적 조치다. 제이브이엠에 따르면, 증설 공사는 지난 9월 16일 착공됐으며 내년 5월 완공이 목표다.증설에 총 75억원이 투자된다. 증설이 완료되면 제이브이엠은 현재 생산량의 2배가 넘는 파우치롤 생산이 가능하게 된다. 파우치롤은 제이브이엠의 자동조제기 ATDPS 등에 장착되는 소모품으로, 자동 조제된 의약품을 복용 단위별로 담아 포장할 수 있는 약 봉투 묶음이다. 파우치롤은 제이브이엠 전체 매출의 30%대를 차지할 정도로 회사 성장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사업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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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여성암병원, 핑크리본 캠페인 ‘유방암 건강강좌’ 개최
이대여성암병원(병원장: 백남선)이 오는 10월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유방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건강강좌는 한국유방암학회가 유방암 인식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핑크리본 캠페인’ 활동 중 하나로 ‘유방암 유(乳)비무환’을 주제로 개최된다.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유방 건강에 좋은 음식(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 ▲유방암은 자녀에게 유전이 되나요?(허정원 의학유전학센터 교수) ▲유방 건강 상식 및 유방암 바로 알기(김현구 유방암·갑상선암센터 교수) ▲함께 배워요, 근력 키우기(김성준 트레이너) 등의 강연과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강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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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17일 비흡연 여성폐암 건강강좌 개최
건국대병원(병원장 황대용)이 17일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비흡연 여성폐암 캠페인 건강강좌를 개최한다.17일 건강강좌는 대한폐암학회 주최로 한국인 비흡연여성폐암의 특성, 폐암의 수술 치료 등 다양한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건국대병원 병리과 김완섭 교수는 오후 12시 40분부터 1시까지 ‘폐암의 조직소견에 따른 치료결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강좌가 끝나고 질문과 답변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이번 강좌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문의는 건국대병원 대표번호 또는 대한폐암학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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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치주질환, 치료 시기 놓치면 더 심각해진다
주부 A씨(31세)는 임신 5개월째다. 특별히 건강에 이상이 없던 A씨는 최근 2개월 전부터 잇몸이 붓고 칫솔질을 할 때마다 피가 나거나 입 냄새까지 나기 시작했다. 평소엔 벌써 치과로 달려갔겠지만 치과치료가 아기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치통을 참고 있었다. 하지만 잇몸이 계속해서 붓고 피고름이 나면서 통증이 극도로 심해지자 하는 수 없이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는 A씨는 임신성 치은염 진단을 받았다.10월 10일은 ‘임산부의 날’이다. 저출산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출산을 장려하고 임산부를 배려하기 위해 풍요의 상징인 10월과 임신 기간의 10개월을 상징해 제정됐다. 40주 정도의 임신 기간 동안 예비 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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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 당뇨병성 신경병증 확대 임상3상(3-1B)에서 장기 안전성과 유효성 지표 달성 성공
㈜헬릭스미스는 통증성 DPN에 대해 미국에서 실시한 확대 임상 3상(3-1B)에서 주평가와 부평가 지표인 12개월 안전성과 유효성을 모두 입증하는 데 성공하였다. 이번 DPN 3-1B 임상3상의 목표는, 기존 임상3상(3-1)에 참여했던 DPN 환자를 대상으로 VM202 첫 투여 후 12개월 시점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조사하는 것이다. 원래는 FDA 허가 가이드라인에 따른 장기 안전성 자료 수집 차원에서 시작했지만, 부평가 지표로 통증감소 효과 즉 유효성을 설정하였기에 안전성과 유효성을 동시에 평가할 수 있었다. 이번 DPN 3상에는, 기존 임상3상에서 활발하면서도 체계적으로 임상을 수행하였던 12개 병원이 참여하였다. 피험자는 총 101명으로서, 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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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중환자의학 심포지엄 개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문병인)은 지난 10월 5일 이대서울병원 지하 2층 중강당 (이영주홀)에서 제1회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중환자의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중환자실의 다양한 질환에서 필요한 집중 모니터링과 빅데이터 활용 등 중환자의학의 미래를 모색하고자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이영주 이대목동병원 중환자실장, 고신옥 중앙대학교병원 중환자진료센터장, 편욱범 이대서울병원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세션에는 고신옥 중앙대학교병원 중환자진료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고윤석 울산의대 호흡기내과 교수와 이영주 이대목동병원 중환자실장이 각각 'Ventilator asynchrony: How to approach'와 'Ventilator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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