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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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사업과 R&D 로드맵 제시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오는 15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해외진출 전략과 신약 개발 로드맵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세계 최고 권위의 제약∙바이오 컨퍼런스로,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현지시간) 미국에서 진행된다.이번 컨퍼런스에는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과 연구, 글로벌 부문의 주요 직책자가 참석한다. 대웅제약은 신흥국에서 급성장 중인 기업을 소개하는 ‘이머징 마켓 트랙’에서 전승호 사장이 글로벌 전략과 R&D 비전을 제시한다.전승호 사장은 2020년 주요 신약 개발 현황과 계획을 비롯해 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영국 ‘아박타(Av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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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업계 첫 ‘사업연속성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8일 영국계 글로벌 인증기관인 로이드인증원으로부터 사업연속성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22301 인증서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ISO22301은 2012년 5월 국제표준화기관(ISO)에 의해 발효된 국제 표준으로, 각종 사고나 재해 발생으로 예상치 못하게 업무가 중단될 경우 최단시간 내 기업활동을 정상화 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한다. 일반적으로 ISO22301 인증은 제조공정 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한미약품그룹은 제조공정(공장)은 물론 일반 업무 분야까지 인증 범위를 넓혔다. 한미약품그룹은 팔탄스마트플랜트, 평택바이오플랜트, 세파플랜트, 연구센터와 서울 본사에 이르는 전 사업장의 업무 및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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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심장내막 유래 순환-줄기세포 세계 최초 규명
국내 연구진이 채혈만으로 제대혈과 유사한 본인 줄기세포를 얻어서 역분화-만능줄기세포까지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서울대병원은 본원 소속 김효수·양한모 교수팀은 심장내막이 기원인 상위 줄기세포(CiMS)를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생명공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지 ‘바이오소재(Biomaterials, IF; 10.4)’에 게재됐다. 9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기존에는 줄기세포를 얻기 위해 피부조직을 뜯어서 배양하거나 바늘을 골수에 찔러서 줄기세포를 흡입했다. 그러나 말초혈액 배양 중 줄기세포를 발견한 서울대병원 연구팀은 12년 간의 연구 끝에 말초혈액 10cc 만으로 줄기세포 배양과 추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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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팩토, 위암 대상 백토서팁-파클리탁셀 병용 임상 승인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기반 혁신신약 개발 기업 메드팩토(대표 김성진)는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현재 개발 중인 ‘백토서팁(TEW-7197)’과 기존 항암제 ‘파클리탁셀(Paclitaxel)’을 병용 투여하는 국내 제1b/2a상 임상시험 계획을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았다.이번 승인은 지난 2018년 1월부터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는 임상 1b상을 2a상 단계까지 확대하는 것이다.이로써 메드팩토는 전이성 위선암 환자의 2차 치료로써 ‘백토서팁’ 병용 요법의 안전성 및 예비적 유효성을 탐색하기 위한 임상을 진행하게 된다.이번 임상은 1b상 18명, 2a상 36명 등 총 54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승인받았으나, 이미 진행한 1b상에서 2a상 진입을 위한 안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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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강화 선포식 개최
신풍제약은 경자년 새해를 맞이해 지난 2일 부터 4일까지 강원도 웰리힐리파크에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강화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9일 신풍제약에 따르면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조직 내 부패발생가능성을 시스템으로 방지하기 위해 기획, 운용, 평가, 개선의 방침과 절차를 규정한 것으로 국내에서는 지난2017년 도입된 인증규격이다. 강화 선포식은 임직원 선서를 시작으로 ▲청렴서약서 서명 ▲유제만 대표이사의 'CEO자율준수의지선언문' 낭독 ▲ISO 37001 전문가 교육 순서로 진행됐다.이날 유제만 대표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후에 의례히 진행되는 단순한 강화 선포에 그치지 않고, CP준수와 함께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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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
이대서울병원이 지역응급의료센터에 지정됐다고 9일 밝혔다. 지정 기간은 2020년 1월 1일부터 2년이다.이대서울병원에 따르면 2019년 5월 정식 개원하기 전까지 서울특별시 강서구는 서울 지역구 중 2번째로 많은 인구에도 불구하고 대학병원과 지역응급의료센터가 없어 응급의료 체계 구축 및 지역 내 대규모 재난 대응에 취약점이 있었다. 최신 시설과 우수 의료진으로 구성된 이대서울병원이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됨으로써 강서구뿐만 아니라 인근 경기도, 인천 지역에서 발생하는 중증 응급 환자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실제로 이대서울병원 응급의료센터는 응급의학과 의료진과 임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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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논현노인종합복지관서 어르신 위한 한방 의료봉사 실시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은 지난 8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논현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자생한방병원 최성률 한의사를 비롯한 의료진 및 임직원들은 노인성 근골격계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어르신들에게는 침치료와 함께 개인별 맞춤 건강 상담을 통해 겨울철 건강 관리법 등을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간편하게 근골격계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한방파스를 지급해 큰 호응을 얻었다.2020년부터 베이비부머 세대(1955~63년생)가 노인인구로 진입하면서 우리나라의 고령화율은 급속도로 증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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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메드팩토, 위암 대상 '백토서팁-파클리탁셀' 병용 임상 승인
바이오마커 기반 혁신신약 개발 기업 메드팩토는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현재 개발 중인 ‘백토서팁(TEW-7197)’과 기존 항암제 ‘파클리탁셀(Paclitaxel)’을 병용 투여하는 국내 제1b/2a상 임상시험 계획을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9일 밝혔다.이번 승인은 지난 2018년 1월부터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는 임상 1b상을 2a상 단계까지 확대하는 것이다.이로써 메드팩토는 전이성 위선암 환자의 2차 치료로써 ‘백토서팁’ 병용 요법의 안전성 및 예비적 유효성을 탐색하기 위한 임상을 진행하게 된다고 전했다.이번 임상은 1b상 18명, 2a상 36명 등 총 54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승인받았으나, 이미 진행한 1b상에서 2a상 진입을 위한 안전성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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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 국제 건강증진병원(HPH) 컨퍼런스 초록 접수 안내
서울의료원과 한국 건강증진병원 네트워크는 오는 6월 3일부터 5일까지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개최되는 ‘국제 건강증진병원(HPH) 컨퍼런스’의 초록을 1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8일 서울의료원에 따르면 국제 건강증진병원(HPH) 컨퍼런스는 전세계 건강증진병원 네트워크의 500여 회원들이 환자와 직원,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수행하고 있는 건강증진활동을 발표하고 성공사례 등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2020년 국제 건강증진병원(HPH) 컨퍼런스의 주제는 ‘혁신기술시대의 건강한 노화를 위한 건강증진활동(Health promoting health care for healthy ageing in the era of innovative technologies)’이다.초록 접수는 국제 건강증진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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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관상동맥질환과 심인성 쇼크’ 건강강좌 개최
건국대병원이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원내 대강당에서 ‘관상동맥질환과 심인성 쇼크’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건국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건국대병원 심장혈관내과 김범성 교수와 장하성 교수가 질환별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강의가 모두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이번 강좌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문의는 건국대병원 대표번호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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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김상동 교수, 동정맥루수술·풍선혈관성형술 2000례 달성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는 본원 소속 김상동 혈관이식외과 교수가 혈액투석 환자를 대상으로 한 동정맥루 수술 및 동정맥루 풍선혈관성형술 2000례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김상동 교수는 지난해까지 약 8년간 동정맥루 수술 1000례와 동정맥루 풍선혈관성형술 1000례를 각각 단독으로 시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신장(콩팥)은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면 크기가 작아지고 신장으로 가는 혈류가 줄어 노폐물을 걸러내는 기능이 점차 감소한다. 특히 고령자는 당뇨병이나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으로 기능 감소가 더 빨라질 수 있다. 때문에 대부분의 만성신부전(만성콩팥병) 환자들은 혈액투석으로 망가진 신장의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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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제2회 입원전담전문의 심포지엄’ 개최
분당서울대병원이 오는 17일 오후 12시 30분, 분당서울대병원 소강당에서 ‘제2회 입원전담전문의 심포지엄(The Academic Hospitalist)’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전국 입원전담전문의 그룹과의 소통은 물론, 입원전담진료에 대한 전문적인 역량강화를 위해 그동안 발전시켜온 시스템과 연구내용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입원전담진료의 발전 및 정착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인재양성, 역량강화, 실질적인 연구 토대를 마련하고자 다양한 주제의 발표와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총 2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첫 번째 세션(PROFESSIONAL HOSPITAL MEDICINE)에서는 ▲2019 분당서울대학교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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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회장, '겸직금지' 위반 불법진료 논란 증폭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회장이 협회장 겸직금지 조항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치협 일부 회원들은 검찰에 고발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모양새다. 김 회장에게는 오는 3월 있을 협회장 선거에서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지난 7일 MBN 보도에 따르면 김철수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이 과거 본인 소유의 병원에서 진료행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치과의사협회 정관의 '협회장은 다른 업무에 종사할 수 없다'는 겸직금지 조항을 위반한 정황이 포착된 것. 치협은 이러한 정관에 따라 협회장에게 매달 1500여 만원의 활동비 등도 지급하고 있다.김 회장 측은 "출근을 전혀 안 하는 등 일절 관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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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영국 ‘아박타’사와 조인트벤처 설립 통해 면역질환 치료제 개발 박차
대웅제약이 영국계 바이오텍 기업 아박타(Avacta)사와 신규 오픈콜라보레이션 사업에 나섰다. 대웅제약은 지난 12월 31일 단백질 치료제 플랫폼 개발회사인 아박타와 조인트벤처 설립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양사는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고, 세포치료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를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해당 조인트벤처의 대표이사직은 대웅제약의 전승호 사장이 맡는다.이 회사는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활용하여 기능강화 줄기세포 연구 및 이를 기반으로 한 치료제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대웅제약은 중간엽 줄기세포 기술에 대한 라이선스를, 그리고 아박타는 특정 타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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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스포츠, 건강하고 안전하게 즐기려면?
스키, 스노보드 등의 겨울 스포츠는 차가운 바람을 느끼고 빠른 속도를 즐길 수 있어 스트레스 해소에 제격이지만 각종 부상으로 이어지기 쉽다. 겨울철에는 낮은 기온으로 인해 근육과 인대가 경직되어 있고 혈관이 수축해 있기에 부상의 위험이 크기 때문. 또한, 미끄러운 설원이나 얼음판 위에서 운동을 즐기기 때문에 넘어지고 충돌하면서 회전근개파열이 발생할 수 있다.일반적으로 회전근개파열은 중·장년층에서 많이 발생하지만 스포츠와 레저를 즐기는 20~40대 사이에서도 쉽게 발병할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다.회전근개파열은 회전근개라는 어깨를 감싸고 있는 4개의 힘줄에 파열이 생긴 것을 말한다. 사고나 낙상 등의 외부 충격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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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감기약 경쟁 ‘눈길’
예년에 비해 따뜻한 겨울이라지만 미세먼지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탓에 감기 등 호흡기 질환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어나며, 감기약에 대한 수요 역시 급증하기도 한다. 이와 관련, 제약업계에서는 한방 성분의 감기약부터 어린이용 감기약, 혹은 증상별로 세분화한 제품군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감기약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약품의 ‘한생액’은 우황과 맥문동 등 5가지 생약 성분과 2가지 양약 성분이 복합 처방된 진해 거담제다. 특히 우황이 가래 분비를 촉진시켜 기침을 완화시키고 가래를 삭혀주는 등 호흡기 질환에 효과적이다.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복용할 수 있으나, 약사의 안내에 따라 환자에게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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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넨바이오, 차세대 면역억제제 신약개발 시동
이종이식 전문기업 제넨바이오가 제넥신의 신약후보 물질인 ‘GX-P1’(PD-L1 hyfc)과 ‘BSF-110’ (PD-L1-hyFc-IL10m)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확보한 두 물질을 기반으로 제넨바이오는 이종장기이식 분야는 물론, 현재 동종이식에서 사용되고 있는 면역억제제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차세대 면역억제제 신약개발사업을 본격화 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제넨바이오에 따르면 이번 계약으로 해당 물질을 이식 분야에 활용하는 데에 있어 독점적으로 개발하고 사업화할 수 있는 전용 실시권을 갖게 된다. 기술이전 계약 규모는 최대 1910억원으로, 제넨바이오는 금번 계약시 제넥신에 70억 원을 지급하고,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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