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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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갤러리 ‘동시_그리움으로 보다’ 개최
유디치과는 자연의 경관뿐만 아니라 일상 속 다양한 풍경을 먹으로 그려낸 동양화가 박창열 작가의 개인전을 서초동 코리아비즈니스센터에 위치한 유디갤러리에서 오는 17일(금)부터 2월 12일(수)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동시’(憧視, 그리움으로 보다)를 주제로 작가가 그 동안 마주했던 아름다운 풍경을 그리움이라는 마음을 담아 그린 산수화 작품을 전시한다. 영월의 동강, 부안의 채석강과 같은 웅장한 자연의 전경을 담은 전통적인 느낌의 산수화를 비롯해 홍제동, 대방동 골목 등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친숙한 풍경을 담은 산수화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먹과 여백을 이용한 전통 수묵화 기법으로 간결하고 단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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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온코크로스, 뇌졸중치료제JPI-289 신규 적응증 개발 계약 체결
제일약품(대표이사 성석제)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신약 후보물질과 기존 약물들의 신규 적응증을 찾는 플랫폼 기술보유 신약 벤처 기업 ‘온코크로스(대표이사 김이랑)’와 지난 9일, 글로벌 신약 후보 물질 ‘뇌졸중 치료제 JPI-289’의 신규 적응증을 탐색, 이를 도입(인라이센싱, In-Licensing)하는 'JPI-289(Amelparib) 신규 용도 개발 및 관련 특허 실시권 허여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제일약품의 글로벌 신약 후보물질 ‘뇌졸중 치료제 JPI-289’는 허혈(brain ischemia)로 인한 DNA 손상 및 신경세포 사멸에 관여하는 PARP 효소를 저해하는 신규 뇌졸중 치료제로, 현재 국내에서 임상2A상을 진행 중에 있다. 계약에 따르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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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개소
서울대병원은 지난 3일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를 개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전국 20개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의 구심점 역할이 기대된다.서울대병원에 따르면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는 고위험 산모, 태아, 신생아가 체계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산부인과·소아과 통합치료모델이다. 최근 출산율은 낮아지고 고령산모, 고위험 신생아는 증가했지만 치료인프라는 부족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설립 및 운영사업을 추진했다. 서울대병원은 풍부한 경험과 높은 의료수준을 인정받아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로 선정됐다. 실제로 서울대병원 산부인과는 고위험 산모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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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삼성서울병원과 ‘5G 스마트 혁신병원’ 만든다
KT는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5G 스마트 혁신 병원’ 구축을 위한 혁신적 5G 의료서비스를 공동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9월 KT와 삼성서울병원이 5G 스마트 혁신병원 구축을 위해 양사간 양해각서를 체결 후, 세계 최초로 의료 업무에 5G를 적용해 신속한 환자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해 수행한 것이다. 5G 스마트 혁신병원 구축을 위해 양사는 ▲ 5G 디지털 병리 진단 ▲ 5G 양성자 치료정보 조회 ▲ 5G 수술 지도 ▲ 병실 내 AI 기반 스마트 케어 기버(Smart Care Giver) 구축 ▲ 수술실 내 자율주행 로봇 등의 과제를 개발해 검증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KT는 삼성서울병원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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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헬릭스미스, 본격 미국 후속 임상 앞두고 글로벌 전문가 영입...후속 정비 완료
헬릭스미스가 임상시험에 필요한 핵심 부문들 중 3개 분야를 담당할 전문가를 확정해 임상 조직을 재정비했다고 14일 밝혔다. 헬릭스미스가 영입한 글로벌 전문가는 윌리엄 프랭크(William Frank) 박사로, 템플대학교 의대를 졸업한 내과 전문의이다. 대학에서 소화기내과장 역임 후 스미스 클라인, 산도즈, 시바-가이기, 노바티스, 산타루스, 바이탈 쎄라피즈, 레트로핀 등 유수 제약기업은 물론 바이오텍 업체에서 메디칼 디렉터 혹은 부사장 등으로 임상개발 전반에서 수십년 경력을 쌓은 임상 개발 및 운영 분야 전문가로 알려졌다. 제인 고슬린 (Jane Gorsline)는 캘리포니아 대학교 산타바바라에서 박사를 받고, 브라운대학애서 조교수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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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세동 치료로 신장 기능 향상"
‘심장’과 ‘신장’ 두 장기는 어느 장기보다 상호 연관성이 깊다. 한쪽에 문제가 생기면 다른 장기도 문제가 생겨 ‘심신(心腎) 증후군’이라는 용어가 있을 정도다.심장 전문의들은 일반인보다 2~3배나 많은 심장질환자의 신장기능 저하를 효과적으로 낮추는 표준 치료지침을 세우고자 노력했으나 신뢰할만한 근거 연구가 없어 고민해왔다.최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박희남 교수, 박제욱 심장내과 전문의, 분당차병원 심장내과 양필성 교수팀은 심방세동 환자 중 전극도자절제술을 받은 환자군을 추적한 결과, 신장기능이 향상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심방세동은 심장 내 심방이 규칙적인 수축과 이완 운동을 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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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사위험 높은 폐동맥고혈압, 조기진단 길 열려
일반적으로 고혈압은 많이 알려졌지만 폐동맥고혈압은 비교적 생소하다. 실제로 진단이 매우 까다롭고 치료가 어려워 난치질환으로 분류한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이승표·박준빈 교수, 핵의학과 팽진철 교수는 폐동맥고혈압 염증반응을 평가할 수 있는 분자영상 분석기법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분석기법은 폐동맥고혈압 조기진단과 치료반응확인에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서울대병원에 따르면 폐동맥고혈압은 특별한 이유 없이 폐세동맥이 좁아지는 질환이다. 폐동맥 압력이 상승해 우심실 기능이 저하된다. 혈액이 심장에서 폐로 원활하게 전달되지 않아 호흡곤란, 심부전,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의학기술의 꾸준한 발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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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제넨바이오, 제넥신으로 최대주주 변경
이종이식 전문기업 제넨바이오는 최대주주가 제넥신으로 변경되었다고 밝혔다. 제넥신이 보유한 제넨바이오 전환사채(CB)가 13일 전환됨에 따라, 최대주주가 제넥신으로 변경됐다. 이번 전환청구로 제넥신은 제넨바이오 지분의 8.13%를 보유하게 되며, 현재 보유 중인 전환사채까지 고려할 경우 향후 최대 11.83%까지 확보하게 된다.제넨바이오에 따르면 제넥신은 면역치료제 및 항체융합단백질 개발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 제넨바이오가 바이오업계에 진출해 이종장기 개발사업의 기초를 닦는 과정에서 큰 조력자 역할을 해왔다. 지난 2018년 경동제약과 함께 제넨바이오를 바이오업체로 전환하는데 협력한 것을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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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뇌졸중 건강강좌 개최
이대서울병원(병원장: 편욱범)은 오는 1월 22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지하 2층 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환우 및 지역 주민을 위한 ‘뇌졸중’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뇌졸중을 피할 수 있는 건강한 뇌 관리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건강강좌는 이대서울병원 신경과 우호걸 교수가 강사로 나서 뇌졸중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며,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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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풍년, 설맞이 온라인 창고개방 실시
종합주방용품 전문기업 PN풍년(대표 유재원)이 오는 20일까지 명절 전후로 활용하기 좋은 주방용품 및 주방가전을 만나볼 수 있는 온라인 창고개방 행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간 안산 본사에서만 시행해왔던 창고개방을 온라인 자사몰에서 진행하여 더 많은 고객이 창고개방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되었다.먼저 PN풍년 메인 제품인 멀티압력쿠커 원팟과 풍년전통 가마솥 궁 세트를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풍성한 사은품 혜택을 제공한다. 떡국, 갈비찜 등 손이 많이 가는 명절 음식을 세 번의 터치 조작으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원팟 구매 고객에게는 위더스 우드라이트 IH 20㎝ 프라이팬을, 풍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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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미국 A2A 파마社와 AI 기반 항암 신약 공동연구 돌입
대웅제약은 지난 12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바이오기업 A2A 파마(A2A Pharmaceuticals, Inc., 이하 A2A)사와 항암 신약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A2A는 인공지능(AI)이 결합된 신약 설계 플랫폼인 ‘SCULPT’를 활용하여 신규 화합물을 설계하고, 대웅제약은 이 구조를 기반으로 물질 합성 및 평가를 수행하여 항암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해 낼 계획이다. A2A의 SCULPT는 자체 개발 기술을 통해 암을 유발하는 표적(Pharmacological target)의 구조를 정밀 분석하고, 표적에 적합한 수억개의 독창적인 물질을 설계하여 표적 기반 화합물 라이브러리를 구축한다. 그리고 그 물질의 결합력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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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살' 위치로 발 건강 상태 알 수 있다?
흔히들 발을 '제2의 심장'이라고 말한다. 발은 26개의 뼈, 32개의 근육과 힘줄, 107개의 인대가 얽혀 있을 만큼 복잡한 곳이며 신체의 2%만을 차지하면서도 나머지 98%를 지탱하는 ‘몸의 뿌리’다. 걸을 때마다 체중의 1.5배에 해당하는 하중을 견디는 곳이며, 심장과 가장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 심장에서 받은 혈액을 다시 올려 보내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사람들은 생각보다 발 건강을 챙기지 않는다. 늘 양말이나 신발에 감춰져 눈에 보이지 않다 보니 소홀하게 관리하기 쉽다. 다른 신체 부위보다 비교적 덜 민감한 탓에 문제가 생겨도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그러나 발 건강을 간과하다가는 큰 일 난다. '발의 문제'로만 끝나지 않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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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비트, 메콕스큐어메드 지분 27.33% 취득...신약 개발 사업 본격화
코스닥상장사 에이아이비트가 신약개발기업 지분 인수를 통해 신약 개발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에이아이비트는 257억 2,000만원 규모의 메콕스큐어메드 주식 1,286,000주(지분 27.33%)를 16회차 발행 전환사채권을 통해 취득한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2018년부터 바이오 사업에 대한 투자를 진행해오던 에이아이비트는 지난 해 11월 메콕스큐어메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신약개발 사업에 진출했다. 이후 주주총회를 통한 사업목적 변경 및 메콕스큐어메드 출신 사내이사 선임 등 바이오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이번 지분 취득으로 결실을 맺게 되었다.향후 에이아이비트가 추진할 바이오 사업의 경우 메콕스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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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2020년 신년 워크숍 개최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위기극복을 위한 혁신경영’을 주제로 신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사업부별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2020년 경영방침을 선포하고, 연간 목표와 실천 과제 등을 공유했다.최성원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국내외의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이뤄낸 매출액 1조원 지속 달성과 영업이익률 향상 등의 성과는 모든 임직원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임직원을 격려했다. 이어 “올해 역시 불확실한 경제 환경과 대내외적 위기 상황에 대한 다각적인 대비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20년 ‘위기극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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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성형외과 2020년 시무식 개최
지난 6일, 뷰성형외과 9층 프레이즈홀에서는 원장단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개최했다.뷰성형외과 최순우 대표원장은 “지난 한 해는 의료계의 여러 이슈들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였다. 이러한 가운데 의료진들과 직원들의 노고와 열정 덕분에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수 있게 되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지금보다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같은 곳을 바라보며 최선을 다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대표원장의 신년사와 더불어 뷰성형외과는 ‘16년 무사고’ 행보도 축하했다. 지난 2005년에 개원한 뷰성형외과는 개원 이래 환자안전 제일주의를 기본 원칙으로 삼고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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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바이오사이언스, JEOL사와 생화학 분석장비 도입 계약 체결
JW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협업을 통해 진단시약 R&D 역량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JW홀딩스의 손자회사인 JW바이오사이언스(대표 함은경)는 글로벌 진단분석장비 전문기업인 ‘제올(JEOL)’과 생화학 분석장비에 대한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JW바이오사이언스는 제올의 생화학 분석장비 전 모델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진단시약 R&D 기술력을 활용해 자체 시약 연구 개발에 나선다. 제올은 1946년에 설립된 진단 분석장비 전문업체로 전자광학기기, 계측기기, 반도체 장비 등을 개발·판매 중이며, 일본 내에서 생화학분야 시장점유율 1위 업체다. JW바이오사이언스가 이번에 도입하는 생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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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증 있으면 심뇌혈관질환 위험 크다
몸의 특정 부위에서 과도하게 땀이 나는 다한증 환자는 심뇌혈관질환 위험도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 이성수, 문덕환, 가정의학과 이지원, 박재민 교수 연구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자료를 이용해 다한증 환자의 심뇌혈관질환 위험도를 분석한 결과를 13일 밝혔다.연구팀은 2010년 이후 다한증을 진단받은 1만8613명과 다한증이 없는 1만8613명을 비교했다. 평균 7.7년의 추적 분석 결과 다한증 그룹은 571건의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했고 대조군은 462건이 발생했다.다변량 분석 등 통계적 방법으로 분석한 결과 다한증이 있으면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뇌졸중 1.24배, 허혈성 심장질환 1.16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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