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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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리보세라닙, 중국에서 간암 2차 치료제 시판허가 신청
중국의 항서제약이 리보세라닙(중국명 아파티닙, 상품명 아이탄)을 간암 2차 치료제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시판허가 신청을 했다고 공지를 통해 9일 밝혔다.에이치엘비에 따르면 항서제약은 리보세라닙 단독요법으로 간암 2차 치료제의 중국 내 3상을 종료한 바 있다. 현재 위암 3차 치료제로 중국에서 시판 중인 리보세라닙이 간암 2차 치료제로 시판허가가 날 경우, 리보세라닙의 중국 내 매출 증가와 함께 리보세라닙이 본격적으로 적응증을 확대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는 게 관계자의 전망이다.2018년 리보세라닙의 중국에서 위암 3차치료제로 매출은 17억 위안 (원화 기준 3000억 원)을 올렸고, 2020년 매출은 30억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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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 코로나19 사전조사 서비스 도입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병원 내 방역시스템을 고도화하기 위한 코로나19 사전조사 서비스를 적용한다고 9일 밝혔다.고려대의료원은 산하의 고려대 안암병원에 방문하는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출입 전 간단한 개인정보와 중국 방문이력, 호흡기·발열 증상 등을 모바일 앱으로 체크하여 사전제출 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한다.이제 고려대 안암병원을 방문하는 환자 및 보호자는 병원 출입구에서 수기로 문진서를 작성하는 번거로움 없이 사전에 모바일 앱으로 작성 후 생성되는 QR코드로 병원 출입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병원 출입에 대한 데이터 저장을 통해 효과적인 병원 이용객 출입과 통제는 물론 출입구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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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이 가슴 ‘폴란드 증후군’
영국의 외과 의사 알프레드 폴란드 경의 이름을 따 명명된 폴란드 증후군은 한쪽 가슴 혹은 유두가 덜 발달하거나 소실되는 희귀 선천성질환이다. 폴란드 증후군 환자에서는 대흉근(pectorlais major) 이 저형성되어 오목 가슴의 형태를 보이거나 비대칭적인 유두 형태, 즉 소위 말하는 ‘짝가슴’이 가장 전형적으로 나타난다. 일부에서는 짧은 물갈퀴 모양의 손가락, 즉 단지증이나 합지증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폴란드 증후군은 7000명에서 만 명 당 한 명 꼴로 발생하는 비교적 희귀한 질환으로 많은 사람들이 폴란드 증후군에 대해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모든 짝가슴이 폴란드 증후군에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폴란드 증후군은 가슴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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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착수
서울대병원은 미국국립보건원(NIH 산하 NIAID)과 협력해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치료 약제는 에볼라바이러스 치료제로 개발된 ‘렘데시비르’다.서울대병원과 미국국립보건원은 임상 연구를 위한 협정서를 체결하고 곧바로 환자 등록을 시작한다. 미국과 싱가폴 등 전 세계 총 394명의 코로나19 폐렴으로 입원한 환자들이 참여하며, 국내에서는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이 포함됐다. 이번 임상시험은 무작위 대조군 시험으로 무작위 대조군 임상시험은 치료 후보약물이 환자에게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이번 임상시험의 목표는 코로나19 환자에서 렘데시비르의 안전성과 임상적인 치료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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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콩팥병, 4년 새 46% 급증…고혈압·당뇨 철저한 관리 요구
등 쪽 아래 좌우로 자리 잡은 ‘콩팥(신장)’의 주된 기능은 소변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소변을 만든다는 것은 몸속 혈액 중 노폐물을 걸러내고 불필요한 수분을 배설한다는 의미다. 이외에도 나트륨·칼륨·칼슘·인 등 신체 기능에 꼭 필요한 물질의 농도를 우리 몸에 항상 일정한 상태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항상성 유지 기능을 한다. 또한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비타민 D, 적혈구를 만드는 호르몬을 분비하는 등 내분비 기능을 담당한다.‘만성콩팥병’은 이러한 콩팥의 기능 이상 또는 영상의학적인 구조적인 이상이 3개월 이상 지속돼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상태를 말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만성콩팥병(만성신부전)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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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디티앤씨, 의료기기산업 육성 위한 임상시험 분야 MOU 체결
고려대학교의료원과 '디티앤씨'가 국내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에 힘쓴다. 양 기관은 지난 5일 이 같은 내용으로 협약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의료기기 산업 진흥 및 발전에 기여하기로 합의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영훈 의무부총장, 정희진 의무기획처장, 김병조 연구교학처장, 한창수 대외협력실장, 김태훈 국제의료기기 임상시험지원센터장, 손상욱 연구부처장 등 고려대의료원의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으며, 박채규 디티앤씨 대표이사와 김광로 부회장, 조두현 부사장 등 디티앤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려대의료원에 따르면 디티앤씨는 임상시험수탁기관(CRO)으로서 의료기기를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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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134개 피부질환 진단하는 인공지능(AI) 개발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나정임 교수 연구팀은 최근 134개에 달하는 피부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AI)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134개 질환에는 흔하게 발생하는 피부병의 대부분이 포함되며, 100개가 넘는 피부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AI가 발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피부질환의 병변은 겉으로 보기에도 매우 다양한 양상을 보이는데, 기존의 진단 AI는 제한된 질환 몇 가지에만 사용할 수 있고, 피부종양의 악성 여부 파악 등 단순 분류에만 그쳐 실제 상황에 적용하기 어려웠다. 예를 들어 피부종양의 양성과 악성을 구별하도록 훈련받은 AI에게 아토피 피부염 사진을 보여주면 악성질환으로 오진하는 등, 비의료인도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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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바이오 15개社,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착수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과 정부기관이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역량을 모으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자체 조사 결과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15개사가 코로나19 예방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거나 준비중이며, 4곳의 정부기관도 자체적으로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돌입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9일 밝혔다.예방 백신의 경우 GC녹십자, SK바이오사이언스 등 기존에 독감백신 등 개발 역량을 갖고 있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치료제의 경우 코로나19를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후보물질을 발굴하거나, 기존에 출시했던 의약품에서 코로나19에 효능이 있는지 검증하는 방식으로 개발을 진행한다.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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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제일헬스사이언스, ‘코로나19’사태 관련 공동 기부
제일약품(대표이사/사장 성석제)과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이사/사장 한상철)는 지난 7일, ‘코로나19 사태 특별관리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는 대구와 경북의 현장 의료진 및 근무자들의 건강관리와 영양공급 등을 위해 공동으로 1억원 상당의 각종 의약품을 대구시 의사회에 기탁하였다고 전하였다. 기부의약품은 불안정한 환경에서 취약해질 수 밖에 없는 면역력과 장 건강을 위한 유산균 제제인 ‘바이오캡 키즈, ‘바이오캡웰’, ‘쎈트힐 프리바이오틱스’ 등의 제품과 신속한 피로회복 및 영양공급을 위한 ‘쎈트힐 비타민D’ 제품 3종, 영양 드링크제 ‘진녹천’ 등으로 구성하였다.제일약품과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이번 공동기부에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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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CT-P17 유럽 EMA 허가 신청 완료
셀트리온은 지난 6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 (Humira, 성분 아달리무맙, 제조사: Abbie) 바이오시밀러 ‘CT-P17’의 유럽의약품청(EMA)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CT-P17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휴미라는 지난해 글로벌 매출 191억 6900만달러[1]를 기록한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셀트리온은 류마티스 관절염, 궤양성대장염, 건선 등 휴미라에 승인된 모든 적응증을 바탕으로 임상데이터를 제출했으며, 통상 1년 정도 소요되는 EMA의 허가 절차가 완료되면 유럽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CT-P17은 아달리무맙 성분 바이오시밀러로는 처음 선보인 고농도 제형으로, 환자 편의성을 위해 투여량을 절반으로 줄여 기존에 출시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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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 면역력 강화와 치아건강에 좋은 음식 소개
봄이 성큼 다가왔다. 큰 일교차와 꽃가루 날림 등 각종 알레르기와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 면역력이 크게 떨어지는 시기다. 더욱이 코로나19 감염자가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체내 면역력 강화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면역력은 우리 몸이 외부에서 들어온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을 말하는데, 면역력이 약해지면 몸 안의 시스템 균형이 깨져 감염에 대한 대응력도 약해지고, 회복 속도도 더뎌진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 철저한 개인위생과 숙면을 취하는 게 좋다. 그리고 무엇보다 ‘잘 먹는’ 게 중요하다. 그럼 지금부터 백영걸 용인동백 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과 함께 환절기를 비롯해 바이러스 노출 위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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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헬씨올리고 리그램 이벤트’ 진행
현대약품의 헬씨올리고가 오는 15일까지 현대약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헬씨올리고 #리그램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현대약품 헬씨올리고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 한 뒤, 이벤트 게시글을 리그램하고 댓글로 ‘리그램 완료’라고 작성하면 된다. 친구 태그를 추가하면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헬씨올리고 100ml 한 박스를 증정하며, 당첨자는 오는 3월 17일 미에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겨울, 고객들에게 장 건강과 면역력을 지킬 수 있는 건강 음료를 선물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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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마스크 쓰니 귀가 너무 아파요”…코로나19로 변화된 생활이 불러온 증상과 대처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우리들의 생활을 변화시키고 있다. 사람이 많은 곳을 방문하거나 외출할 때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가 됐으며 생각날 때마다 손을 씻게 됐다. 재택근무가 늘어나며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는 이들도 생겼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들은 예기치 못한 새로운 증상들을 부르기도 했다. 장시간 마스크 착용에 따른 귀 통증과 입가 여드름, 손 건조증 등이 그것이다. 이러한 증상들의 원인과 그에 따른 건강 관리법에 대해 자생한방병원 한창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보자.■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귀 통증’과 ‘코 눌림’…지압으로 피로 풀어줘야마스크를 장시간 쓰고 있다가 귀 뒤쪽이 당겨져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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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 나서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GC녹십자가 백신 및 치료제 개발에 나섰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질병관리본부의 코로나19 국책 과제 공모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GC녹십자가 목암생명과학연구소(소장 정재욱)와 함께 지원한 이번 정부 개발 과제는 ‘합성항원 기반 코로나19 서브유닛 백신 후보물질 개발’과, ‘2019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치료용 단일클론 항체 비임상 후보물질 발굴’이다.백신개발은 서브유닛 방식이며, 코로나 바이러스 표면에 발현하는 단백질 중에서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활용해 대량으로 생산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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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경북대학교병원 마스크 1만장 긴급 지원
대한의사협회는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인들을 돕기 위해, 회원들로부터 모금한 성금으로 마스크를 구입해 5일 경북대학교병원에 긴급하게 지원했다고 밝혔다.의협은 의료인들의 가장 기초적 필수적 방역용품인 마스크가 전국적으로 품귀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의료 최일선에서 코로나19 치료로 고군분투 중인 경북대학교병원이 마스크 부족 문제를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긴급하게 마스크를 확보해 지원했다고 밝혔다.의협 박종혁 대변인은 “환자를 돌봐야할 의료인들이 사용할 마스크가 부족해 위험에 노출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회원들이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은 오롯이 감염병 확산 지역의 의료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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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 경북대구2 생활치료센터에 의료물품 긴급지원
고려대학교의료원이 경북대구2 생활치료센터에 스마트혈압계 250개 등을 포함한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한다고 6일 밝혔다. 구호물품들은 현재 격리중인 경북대구2 생활치료센터의 확진자들에게 전달되어 매일 본인의 상태를 체크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구호물품 전달로 고려대의료원이 어제 경북대구2 생활치료센터에 구축하고 본격 가동을 시작한 스마트 환자모니터링 시스템이 더욱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산소포화도측정기, 체온계 등 추가 의료물품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고려대의료원이 구축한 스마트 환자모니터링 시스템은 환자가 스스로 앱(APP)을 통해 증상과 상태를 기록하고, 이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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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코로나19 극복위한 ‘한의계 5대 요구사항’ 발표
대한한의사협회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한의계 5대 요구사항’을 공식 발표하고, 코로나19의 효과적인 치료에 한의약이 적극 동참할 것임을 선언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6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한의계 5대 요구사항 이행 촉구’ 긴급기자회견을 개최하고, ▲ 역학조사·검체채취에 한의사 적극 활용 ▲ 대구지역 자원한 한의사들 즉각 배치 ▲ 확진자 한방병원 입원허용 및 한양방 협진 실시 ▲ 생활치료시설 입소 확진자에 대한 한의사 대면진료 시행 ▲ 자가 격리자에 대한 한의사 전화상담 및 한약처방 허용 등을 공식 요청했다. 한의협 측은 일부 지방자치단체들이 의료인인 한의사 자원인력을 역학조사나 검체채취에 의도적으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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