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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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젠, 산자부 바이오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국책과제 선정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인 팬젠(대표이사 윤재승, 김영부)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0년도 바이오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바이오산업핵심기술개발 사업(바이오산업생산고도화)은 유망 신산업인 바이오 분야의 핵심기술 개발을 통해 산업화를 촉진하고 산업경쟁력을 제고해, 미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는 국책과제다. 정부가 3년간 총 30억 원 규모를 출연해 2개의 참여기관과 함께 진행한다.팬젠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바이오 의약품 생산효율 고도화를 위한 고성능 맞춤형 배지 첨가물의 국산화를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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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치질 치료제 ‘디오맥스 정’ 선보여
동아제약은 치질 치료제 ‘디오맥스 정 600밀리그램’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해당 제품은디오스민이 국내 최대로 함유된 제품으로 치질로 인한 통증 및 가려움증 등의 증상, 다리 중압감, 통증 등 정맥부전과 관련된 증상의 개선에 효능·효과가 있는 치질 치료제다.기존 디오스민 성분의 치질 치료제에 비해 2배 높은 600mg의 디오스민이 함유됐다.디오맥스 정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용법·용량은 정맥부전의 치료를 위해 매일 아침 식전에 1일 1정 1회 복용하면 되며, 치질의 치료를 위해 1일 1정 2~3회 복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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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표적 항암 신약’ GC1118 임상 결과 발표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표적 항암 신약 ‘GC1118’의 임상 1b/2a상(NCT03454620) 중간 결과를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회의에서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전이성/재발성 대장암 신약 ‘GC1118’과 기존 항암화학요법과의 병용투여 임상으로, 2차 치료제로써 ‘GC1118’의 안전성 및 항암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되었다.약물의 최대내약용량(MTD, Maximum Tolerance Dose)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설계된 임상 1b상에서,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환자 10명 중 종양의 크기가 30%이상 감소한 부분관해(PR, Partial Response)가 3명 발생하였으며, 평균 무진행생존기간(PFS, Progression Free Survival)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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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오락솔 복용한 혈관육종 환자 27.3% 완전관해”
한미약품이 개발한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의 임상 2상 중간결과가 ASCO(미국임상종양학회) Virtual Scientific Program에서 공개됐다. 이번에 포스터 발표된 오락솔 임상연구는 오락솔의 약효와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하는 오픈라벨 임상 2상 으로, 절제 불가능한 피부 혈관육종 노인 환자에서 완전 관해 사례 등 고무적인 약효와 내약성이 확인됐다.발표에 따르면, 이번 임상의 등록환자 26명 중 평가 가능한 환자 22명(나이 중간값 75세)모두에서 임상적 효과(CR+PR+SD)가 나타났다. 22명 모두 종양 크기가 축소됐으며 완전 관해(CR) 27.3%(6명). 부분 관해(PR) 22.7%(5명), 안정 병변(SD) 50%(11명)이었다. 이 임상 2상 중간결과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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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 홍보전문위원장에 최천옥 한림제약 상무 선임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산하 제약기업 홍보 실무진들의 모임인 홍보전문위원회신임 위원장에 최천옥 한림제약 상무가 선임됐다고 29일 밝혔다.홍보전문위원회는 지난 28일 제약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최천옥 상무를 10대 위원장으로 추대하는 등 새롭게 집행부를 구성했다. 부위원장은 차흔규 국제약품 수석부장과 진성환 제일파마홀딩스 부장이 맡았다.신설한 수석총무에는 신승필 한국콜마 부장이, 최재호 대원제약 부장과 노석문 안국약품 부장은 각각 총무를 맡았다. 위원장을 포함한 이들 집행운영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최천옥 신임 위원장은 “새로운 집행부와 더불어 그동안 이어져온 좋은 전통과 믿음을 바탕으로 홍보전문위원회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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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아 망막병증, 방치하면 실명까지 이어질 가능성...안과 검진 필요
미숙아 망막병증은 미숙아의 망막혈관형성 과정에 장애가 발생하는 질환이다. 신생아 중 미숙아 비중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미숙아 망막병증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우리나라 미숙아 구성비는 7.7%로 5년 전인 2013년 6.5%보다 1.2% 상승했다.망막의 혈관은 임신 후 4개월부터 형성되기 시작해 출산할 즈음에 완성된다. 따라서 미숙아의 경우 망막의 혈관이 완전하게 형성되지 못한 채 안구가 외부 환경에 노출된다. 출생 후 이미 혈관이 형성된 부위와 그렇지 못한 부위의 경계에서 비정상적인 혈관 증식이 발생하고 이것이 심해지면 망막이 박리되면서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알려졌다.미숙아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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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바바 로봇수술' 연구 논문 통해 안전성 확인
로봇수술을 이용한 갑상선 절제술이 변형 근치적 경부 절개술에 적합한지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진행된 갑상선암에서도 로봇수술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백세현 이대서울병원 외과 교수, 권형주 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 교수, 이혜아 이대목동병원 임상시험센터 교수, 강경호 땡큐서울비이인후과·외과·내과 원장는 공동 연구를 통해 국내 갑상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바바(BABA) 로봇 변형 근치적 경부 절제술 수술 결과를 외과 분야의 권위있는 SCI학술지인 Surgical Endoscopy 지에 발표했다. (논문명: Comparison of robot‑assisted modified radical neck dissection using a bilat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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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잼라이브 이벤트 진행
대웅제약이 건강기능식품의 인지도와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소비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대국민 라이브 퀴즈쇼 ‘잼라이브’에서 31일 오후 9시부터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잼라이브 퀴즈에는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산균 ‘락피더스’’ 관련 문제뿐만 아니라 ‘간 건강은 물론 콜레스테롤 케어까지 도움을 줄 수 있는 밀크씨슬 ‘에너씨슬 콜레다운’’ 등에 대한 문제가 출제된다.퀴즈 이벤트는 '잼라이브' 어플리케이션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문제의 정답을 맞힌 사람들에게 현금으로 상금이 지급된다. 퀴즈 진행 중에는 소비자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정보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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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ASCO서 ‘허쥬마’ 삼중요법 임상 결과 발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유방암ㆍ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 : 트라스투주맙)의 삼중요법 임상 1b/2상 결과가 28일(현지시간) 개최된 2020 미국임상종양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ASCO)에서 초록 및 포스터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HER2 양성 진행성위암(Advanced gastric cancer, AGC)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임상에서 ‘허쥬마’는 위암 환자의 종양을 크게 축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임상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라선영 교수 연구팀 주도로 진행된 연구자주도임상(Investigator Initiated Trial, IIT)으로 위암 환자 43명을 대상으로 ‘허쥬마’, 펨브롤리주맙(Pembrolizumab, 제품명 ‘키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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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심한 환절기, 얼굴 피부트러블 증상에 따라 원인 처방해야 재발 방지
최근 일교차가 심해지고 낮기온이 올라가면서 각종 피부질환에 고민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특히 얼굴 피부 트러블이 있는 사람은 대인관계를 피할 수 없어 관련 증상으로 인한 외모 스트레스도 심해지게 된다.얼굴에 나타나는 피부 트러블은 가볍게 넘기기에는 그 증상에 따라 원인과 처방이 달라진다. 그러나 이런 피부 질환을 간단히 스테로이드 피부 연고제로 대증요법을 선택했다가 낭패를 당할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특히 얼굴에 나타나는 지루성피부염은 다양한 형태의 증상이 있어 각 증상에 따른 처방을 필요로 한다.일반적으로 지루성피부염은 피지샘 활동 증가로 피지 분비가 왕성한 얼굴이나 두피 그리고 가슴 등에 나타나는 피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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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의료재단, 체외진단의료기기 임상적 성능시험기관 국내 최초 지정
GC녹십자의료재단(원장 이은희)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국내 최초로 ‘체외진단의료기기 임상적 성능시험기관’에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체외진단의료기기 임상적 성능시험기관은 체외진단의료기기의 성능 증명을 위해 검체를 분석하여 임상적․생리적․병리학적 상태와 관련된 결과를 확인하는 시험을 실시하는 기관이다. 지난 1일부터 시행된 체외진단의료기기법에 따라, 관련 시설과 전문인력, 기구 등의 요건을 갖춘 기관에 한해서만 검체 검사 등의 임상적 성능시험이 가능하다.GC녹십자의료재단은 관련법령이 요구하는 모든 조건을 충족한 식약처 공인 체외진단의료기기 임상적 성능시험기관으로서 체외진단의료기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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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활명수,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수상
동화약품(대표이사 박기환)은 활명수의 “오늘도 잘 소화하세요” 캠페인이 지난 28일 여의도 FKI 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진행된 ‘제28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시상식에서 TV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오늘도 잘 소화하세요” 캠페인은 활명수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식사’를 소재로 한국인의 정서가 담긴 안부인사를 통해 상대방에 대한 걱정, 안부, 응원, 사랑 등 여러 감정들을 담아낸 대국민 응원 캠페인이다.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은 ‘엄마 편’과 ‘딸 편’은 어린 딸이 성장하며 취업, 결혼, 육아 등을 겪는 과정 속에서 격려와 사랑을 전하는 엄마의 마음과 엄마를 향한 딸의 고마움, 미안함 등의 다양한 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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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치쏙정’ 내달 출시…먹고 바르는 치질약 라인업 완성
한미약품이 간편하게 복용하는 경구용 치질약인 ‘치쏙정(디오스민600mg)’을 내달 출시한다. 작년 출시한 일회용 바르는 치질약 ‘치쏙크림’과 병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치질치료제 라인업을 강화해 환자들의 불편함을 적극 해소한다는 계획이다.치쏙정의 주성분인 디오스민은 약해진 혈관벽을 강화하고 혈관 기능을 회복시키며, 염증 반응을 억제해 통증 및 붓기를 줄이는 효과가 있어 다양한 혈관질환 치료에 사용된다. 또 치질뿐만 아니라 정맥부전(venous insufficiency)으로 인한 다리 통증과 부종 등의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한미약품은 작년 1회용 주입기에 담겨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치질약인 치쏙크림을 출시해 약국가에서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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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이맥스, 한국임상 1/2a상 마지막환자 투약, 추적관찰 시작
엔케이맥스(코스닥 182400, 대표이사 박상우)는 키트루다 병용 임상인 슈퍼NK(SNK01)의 한국 임상1/2a상에서 마지막 18번째 환자에게 슈퍼NK 투약 후, 추적 관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본 임상시험은 1차 백금기반 표준치료에 실패한 4기 비소세포폐암 환자 18명를 대상으로 슈퍼NK(SNK01)와 키트루다(성분명: 펨블로리주맙, pembrolizumab) 병용투여시의 용량별 안전성과 초기 잠재적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한 임상1/2a상이다. 마지막환자 투약 후 환자의 상태를 추적 관찰하는 기간은 1년으로 2021년 상반기에 공식적인 임상종료 및 결과발표를 할 예정이다.엔케이맥스는 본 임상시험의 일부 데이터를 통해 키트루다 병용투여시 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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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 경남바이오파마·리퓨어생명과학과 코로나 치료제 공동 연구 협약
연세의료원이 지난 27일 경남바이오파마, 리퓨어생명과학와 코로나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한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연구는 ‘면역단백체 기반의 COVID-19 치료용 항체 개발’과 ‘인공지능(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COVID-19 치료제 후보물질 스크리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연세의료원에서 국내 최초로 위중한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완치자의 혈장을 주입하는 치료를 시행하고, 치료를 받은 2명의 환자가 완치되면서 후속 연구의 필요성에 뜻이 모인 것이 체결의 배경이 됐다. 완치자의 혈장을 이용한 혈장 치료는 이전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나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에볼라 바이러스, 조류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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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신현진 교수, 레이저 이용한 새로운 결막낭종 제거술 개발
건국대병원 안과 신현진 교수가 세극등 현미경을 이용한 레이저 결막낭종 제거술을 개발했다. 이는 지난 4월 SCI급 국제학술지인 ‘각막(Cornea)’에 게재됐다.눈은 동공과 홍채로 이뤄진 검은 자위와 결막에 덮여 있는 흰 자위로 구성돼 있다. 결막낭종이란 눈의 흰자위에 생기는 데, 조직의 바깥 쪽에 있어야 할 결막 세포가 안 쪽으로 들어가, 그 자리에 둥근 낭(주머니)을 만드는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9년 기준 한 해 1만3860명이 진단을 받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원인은 눈의 염증이나 외상, 감염, 수술 등으로 알려져 있으나 자연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크기가 작은 경우, 특별한 증상 없이 사라지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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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약 먹어도 괜찮을까?...임산부를 위한 약물 복용법
직장인 유지현(34세, 가명) 씨는 회사에서 업무 중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을 자주 경험한다. 지난달 임신 진단을 받은 유씨는 업무 중 두통이 지속됐지만 임신 상태에서 약물을 복용하면 뱃속에서 자라는 아이에게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걱정돼 두통약을 복용하지 않고 참고 지내기를 반복했다. 하지만 유씨는 기침과 고열 등을 동반하는 감기증상이 있을 때는 통증을 견디지 못하고 아이에 대한 불안감을 안은 채 감기약을 복용할 수 밖에 없었다. 유씨의 경우처럼 임신 중 약물을 복용하는 것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임신 중 약물 복용은 뱃속의 태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치료를 하지 않는 것은 질환의 경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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