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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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텍, 바이러스성 폐렴 전문 진단 가능한 저선량 고성능 소형 CT 출시
바텍이 바이러스성 폐렴 전문 진단이 가능한 저선량, 고해상도 소형 CT를 개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바텍이 개발한 소형 CT ‘스마트 엠(Smart M)’은 폐렴 진단 기능을 보유, 코로나 19 등 바이러스성 폐렴 진단이 가능하다. AI 진단 기능도 지원한다.스마트 엠은 법규상CT 도입이 어려운 200병상 미만 중소병원, 요양병원, 정형외과 등에 설치 가능하다. 두부, 경추, 팔, 다리, 관절 부위를 고해상도로 촬영할 수 있어, 교통사고 환자의 두부/경추, 노인성 폐렴, 사지 관절 진단/치료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신CT(MDCT) 대비1/5 수준 가격으로 중소병원의 CT 도입에 따른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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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1Q 매출액 1,306억…코로나19 악재 속에도 성장지속
치과용 임플란트 전문기업 오스템임플란트(048260 대표이사: 엄태관)가 2020년 1분기 연결실적을 잠정 공시했다.잠정 집계 결과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306억 원 (전년동기대비 1.2% 상승), 영업이익 41억 원 (전년동기대비 67.4% 하락)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제한적인 대외 영업활동 속에서도 매출 성장을 이어 나갔다.특히 올 1분기 매출액 1306억 원은 1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매출액이다.회사는 1분기 실적과 관련해서 전년 동기 대비 ①중국, 미국 등 해외시장의 코로나19 확산 시기 차이로 인한 매출 감소 분산 ②치과 임플란트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인한 주력 임플란트 제품인 'TSIII'의 판매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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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브이엠, 1분기 매출 21.8% 성장…순익 99.9% 급증
한미사이언스 계열사인 ‘의약품 자동조제 및 자동화 전문기업’ 제이브이엠이 내실 성장 및 해외시장에서의 뚜렷한 성과를 이뤘다. 제이브이엠은 올해 1분기 연결회계 기준으로 매출 307억원과 영업이익 46억원, 순이익 39억원을 달성하고, R&D에는 19억원을 투자했다고 28일 잠정 공시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21.8%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52.6%, 순이익은 99.9% 급증했다.제이브이엠의 이번 분기 호실적은 글로벌 비대면 헬스케어 시장의 팽창 덕에 회사가 강도높게 개척해온 해외시장에서의 성과가 커진데다, 내수시장에서의 매출 확대 기조가 뚜렷해진데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제이브이엠의 이번 분기 수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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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신장암 병용 임상 중간 결과 AACR 발표
신라젠은 항암바이러스 펙사벡(JX-594)과 미국 리제네론의 면역관문억제제 세미플리맙(제품명 리브타요)의 신장암 대상 병용 임상 중간 분석 결과를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중간 분석 결과는 미국시간 27일 오후 3시(한국시간 28일 오전 4시)에 온라인 동영상 발표로 공개됐다.유효성 결과가 분석 가능한 정맥투여 환자군 16명 중에서 종양이 완전히 사라지는 완전반응(CR) 1명, 부분반응(PR) 5명, 안전병변(SD) 6명, 진행(PD) 4명이 관찰되어 75%의 질병관리율(Disease Control Rate, DCR)을 보였다.특히 학회에 공개된 자료를 분석해 보면 정맥투여 환자군 16명 중에서 12명의 환자가 종양 크기가 감소하였고 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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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세계경기 침체에도 내실성장…영업익 10.8% 증가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2020년 1분기 연결회계 기준으로 전년 동기대비 4.9% 성장한 2,882억원 매출과 10.8% 성장한 287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8일 잠정공시했다. R&D에는 매출의 18.8%에 해당하는 541억원을 투자했다.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으나 순이익은 회사가 보유한 투자 기업의 지분 평가액이 일부 조정을 받으면서 33.4% 줄었다. R&D 투자 금액은 파트너사인 사노피가 글로벌 임상 3상 연구비를 더 많이 부담하기로 하면서 전년보다 효율화 됐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전반적인 국내 경제 침체에도 불구하고 한미약품의 주요 개량∙복합신약들은 지속적인 매출 호조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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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코 보습제 ‘비사진’ 리뉴얼 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코 보습제 ‘비사진’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비사진(鼻沙陣)은 건조한 비점막 손상의 치료보조제로, 코 속의 건조함을 해결하고 코 점막을 치료해주는 일반의약품이다. 제품명은 ‘코에 모래를 막는다’는 뜻으로 건조한 코점막 손상의 치료를 보조하여 모래, 황사, 먼지로부터 코를 보호해 준다는 의미다.비사진은 염증 치료와 점막 재생 작용을 하는 비타민 성분인 덱스판테놀(Dexpanthenol), 상처 치유와 보습 작용을 하는 히알루론산 나트륨(Sodium Hyaluronate), 천연 유래 물질로 항균∙항염 및 진통 효과가 있는 유칼리투스 오일(Eucalyptus oil)로 이뤄졌다.또한 제제 기술을 통해 강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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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종합구충제 ‘젤콤’ 마케팅 전개
종근당이 종합구충제 ‘젤콤’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생활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위생관리가 향상됐지만 식생활과 생활 습관 등 기생충이 침투할 수 있는 경로가 더욱 다양해졌다. 특히 생선회나 육회, 유기농 채소 등 식품을 통한 감염이 꾸준히 진단되고 있고 수입식품이나 해외에서 유입된 기생충에 의한 감염, 반려동물을 통한 감염 등이 기생충 감염 증가의 원인으로 제기되고 있다. 기생충 감염 사례는 증가하고 있지만 스스로 확인이 어렵고, 신체접촉이나 옷 등을 통해 주위사람으로 전파되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정기적으로 구충제를 복용해 치료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 젤콤은 플루벤다졸(Flubendaz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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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엠에스, 1분기 흑자 전환…턴어라운드 ‘가시화’
GC녹십자엠에스가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하는 등 개선된 실적을 기록했다.GC녹십자엠에스(대표 안은억)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5억 2,000만원으로 흑자 전환 했다고 28일 잠정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215억 9,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억 1,900만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이는 중단사업(혈액백) 손익이 반영된 수치다.GC녹십자엠에스는 주력 사업인 진단기기와 혈액투석액 등 전반적인 매출 호조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당화혈색소(HbA1c) 측정기의 수출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288% 성장했고, 국내외 인플루엔자 진단키트 매출은 220%의 증가폭을 보였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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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프로바이오틱스 ‘지큐랩 데일리’ 리뉴얼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자사의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지큐랩 데일리’를 리뉴얼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바이오틱스란 체내에 들어가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 있는 균을 말한다.지큐랩 데일리는 일동제약의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브랜드인 ‘지큐랩(GQ lab)’의 대표품목으로, 건강한 한국인의 장에서 얻은 핵심 유익균 10종을 900억 마리 이상 투입한 제품이다.또한, 유익한 프로바이오틱스는 물론, 섭취 후 장 내에서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 역할을 하는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가 함께 들어 있는 ‘신바이오틱스(synbiotics)’ 개념의 제품이다.뿐만 아니라, 프로바이오틱스 원료에 특허 받은 4중 코팅 기술을 적용하여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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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美FDA 임상2상, 보건 복지부 국책과제 선정
첨단 세포 응용 기술을 이용한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전문기업 ‘주식회사 바이오솔루션(086820)’은 ‘카티라이프’의 미국 FDA 2상 임상시험 등이 보건복지부 국책과제로 선정되었다고 27일 공시하였다.바이오솔루션의 자가 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와 동종 세포치료제 카틸로이드TM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0년도 제1차 보건의료 RD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 중 ‘줄기세포·재생의료 실용화 분야’에서 각각 ‘허가용 기업주도 임상시험(SIT) 분야’ 및 ‘성과창출형 중개연구 분야’에 최종 선정되었다.구체적인 과제명은 각각 “관절연골 재생을 위한 무지지체 조직공학기술의 구슬형 연골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의 미국 FDA 2상 임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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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라코사마이드 성분의 시럽 형태 뇌전증치료제 ‘라코팻시럽’ 5월 국내 최초 출시
현대약품이 오는 5월 첫 주, 시럽 형태의 3세대 뇌전증치료제 ‘라코팻시럽(성분: 라코사마이드)’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라코팻시럽’은 16세 이상 뇌전증 환자에게서 일어나는 2차성 전신발작이나 부분발작에 대한 치료에 쓰이는 약물로, 라코사마이드 성분의 시럽 형태 약으로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라코팻시럽은 뇌 신경세포의 나트륨 통로를 불활성화(slow inactivation)하는데 작용해 약효를 나타내며, 다른 약물과의 상호 작용이 적어 기존 치료제는 물론 타 약물과도 병용 처방이 가능하다. 특히 연하곤란환자의 갑작스러운 발작 등 정제 형태 치료제의 경구투여가 일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뇌전증 환자에게 투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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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비앤지, 닥터아이앤비와 반려동물 암 치료제 공동 연구개발 협약 체결
우진비앤지(대표이사 강재구, 018620)는 닥터아이앤비㈜(대표 송영규)와 PDT(광역학) 기술을 이용한 동물의 표재성 암 치료 후보 물질의 공동 연구 개발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지난 27일 우진비앤지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됐다. 우진비앤지는 향후 닥터아이앤비와의 협업을 통해 광감작제를 동물용의약품으로써 검역본부에 등록하고, 향후 우진비앤지의 시설을 통해 생산하며, 해외수출도 가능하도록 협력할 예정이다.닥터아이앤비는 고순도의 광반응물질 개발 및 광역학치료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단순한 레이저 치료와는 달리, 빛에 반응하는 광감작제(Photosensitizer)를 사용하여, 부작용 없이 염증과 종양세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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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올해 채용규모 전년 대비 5배 증가
㈜씨젠(096530, 대표이사 천종윤)은 국가적 해결 과제인 청년 실업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회사의 성장을 차질 없이 뒷받침하기 위해 당초 계획보다 채용 규모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씨젠은 코로나 사태 이후 전 세계 진단키트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최근 40여 명의 전문인력 채용을 계획했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가 지속되면서 청년 실직과 특히 바이오 인력들의 구직난 해결에 도움이 되고자 채용 규모를 180여 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에, 지난해 말 기준 317명이었던 씨젠 임직원 수는 올해 연말 500여 명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회사 측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중소기업은 물론 대기업에서도 신규인력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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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 -강원대병원, MOU 체결
고려대학교의료원과 강원대학교병원이 의과학 분야의 발전과 미래의학실현을 위한 포괄적 상생협력을 선언했다.<u1:p><u1:p> 양 기관은 지난 24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본관 3층 본부회의실에서김영훈 의무부총장과 이승준 강원대학교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임상, 기초, 바이오메디컬 분야의 공동 연구와 의료진 교육, 훈련및 자문 등 다방면에 걸쳐 상호 협력하게 됐다. 특히, P-HIS 및 정밀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 등 정밀의학 부문의 발전에 뜻을 같이하기로 했다.<u1:p><u1:p> 정밀의료병원정보시스템 P-HIS(Post, P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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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제넨바이오, 보건복지부 이종장기 개발 신규과제 최종 선정
이종이식 전문기업 제넨바이오1차 보건의료 R&D 신규지원 대상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제넨바이오가 주관하게 될 사업과제는 ‘이종장기 이식 임상적용 가능성 검증’이다. 과제는 정부출연금 82억5000만원 규모로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5개 기관이 공동 참여한다. 세부적으로는 ▲이종장기를 위한 형질전환돼지 개발 ▲무균양산 시스템 구축 ▲임상 적용 등 신장과 간을 포함한 고형장기 개발 및 이식에 대한 가능성 검증을 전반적으로 주관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진행된 이종장기 개발 연구는 바이오이종장기개발사업단이 15년 간 주도해온 보건복지부 산하 과제가 가장 대표적이었다. 사업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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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남성도 걸린다...통증 없어도 한쪽 가슴에 혹 만져지면 의심
흔히 유방암은 여성에게만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남성도 여성처럼 유방조직이 있기 때문에 유방암 발생에 예외는 아니다. 남성 유방암은 매년 발생하는 유방암의 0.5-1% 정도를 차지한다. 여성 유방암 환자 1000명 중 1-2명 정도로 발생하며, 발병률이 낮은 편이다. 그러나 전체 유방암 환자가 급증하면서 남성 유방암 환자도 소폭 증가하고 있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에 따른 남성 유방암 환자 수는 2012년 48명, 2015년 539명, 2017년 616명, 2019년에는 711명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건국대병원 외과 유영범 교수는 “통증은 없지만 한쪽 유방의 유두 밑에 혹이 만져지는 경우, 남성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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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아데노 바이러스 이용한 유전자 치료로 췌장암 진행 막는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황진혁 교수 연구팀은 절제 불가능한 췌장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두 가지 암 치료 유전자가 삽입된 ‘유전자 변형 아데노 바이러스’를 통해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새로운 치료법의 1상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췌장암은 5년 생존율이 약 12.2%에 불과할 정도로 예후가 나빠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치명적인 암이다. 특히 주변 림프절과 혈관까지 암세포가 침범한 국소진행형 췌장암 환자의 경우 수술이 어렵고, 항암 치료에 대한 내성이 생겨 도중에 치료를 포기하는 안타까운 경우도 많다. 하지만 최근 암 치료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정밀의학에 바탕을 둔 항암 치료가 각광받고 있고, 췌장암의 경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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