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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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젠바이오 출범…유전체 기반 맞춤형 신약 사업 본격화
테라젠이텍스에서 분리된 테라젠바이오가 기업 분할 절차를 마치고 5월 4일 공식 출범했다.테라젠바이오는 이번 분할을 계기로, 유전체 분야 기술력을 활용한 맞춤형 신약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신임 테라젠바이오 대표에는 2017년부터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 대표를 맡아온 황태순 대표가 선임됐다.테라젠이텍스는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유전체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비상장 법인인 ‘테라젠바이오’를 신규 설립하기로 결의하고, 기업 분할 절차를 진행해 왔다. 이날 분할등기를 신청하고 금융감독원에 분할종료보고서를 제출했다.신설 테라젠바이오는 암 환자의 신생항원(NeoAntigen)을 이용한 면역치료법 및 치료용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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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신임 치협회장 “회원만 바라보며 회무 매진할 것”
대한치과의사협회는 4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제31대 집행부 취임식을 열고 치과계 미래의 3년을 위한 희망찬 새 출발을 다짐했다. 이상훈 협회장의 임기는 2020년 5월 1일부터 2023년 4월 30일까지 3년이다.이상훈 협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 여러분들께서 70년 만에 판을 바꾸며 저를 선택해주신 이유는 저의 치과계 개혁의 시대적 소명을 완수하라는 마지막 소임을 주신 것이라 생각한다”며 “우리는 약속드린 바대로 과감히 외부회계감사를 도입해 회무와 회계처리부터 투명하고 깨끗하게 처리되는 제도적 장치를 만들어 이로 인한 더 이상의 시비가 없도록 하겠다. 회원 여러분들이 내주신 협회비가 한푼이라도 헛되이 쓰이지 않고 치과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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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동참
서울대병원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곧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서울대병원은 교직원들의 부모님께 꽃 화분을 보내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는 코로나19 때문에 입학식, 졸업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시작된 캠페인이다. 김연수 병원장은 삼성SDS 홍원표 대표이사의 추천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다. 서울대병원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교직원과 그 부모님께 꽃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연수 병원장은 "소박하지만 은은한 난꽃 향기가 부모님의 근심은 지우고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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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 정상 안압도 방심 금물…정기적 눈 검사로 관리
녹내장은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과 함께 3대 실명 질환 중 하나로 꼽힌다. 녹내장 발병률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9년 녹내장으로 진료받은 인원은 97만4941명으로 2015년 76만7342명보다 27% 증가했다.녹내장은 안압 상승으로 시신경이 눌리거나 혈액 공급 장애가 생겨 시신경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질병을 말한다. 우리 눈은 각막과 수정체에 영양을 보내기 위해 액체인 ‘방수’를 쉼 없이 생성하고 배출하며 순환한다. 이때 방수의 배출 능력이 떨어지면 눈의 압력인 ‘안압’이 높아지게 되는데, 안압 상승은 시신경을 압박하고 혈류의 흐름을 저하시켜 시야 손상을 야기한다.정상 안압은 일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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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 말라위 국립중앙병원에 코로나19 방호복 긴급지원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아프리카 말라위에 따스한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고려대의료원은 아프리카 말라위 수도 릴롱궤에 위치한 카무주 국립중앙병원(Kamuzu Central Hospital)에 의료용 개별방호복(PPE, Level C) 450세트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금번 지원은 2017년 2월 고대의대를 명예퇴임하고 말라위 현지에서 의료활동 중인 최재걸 명예교수의 제안으로 이루어졌으며 해당 물품은 감염병 환자진료 시 현지 의료진 보호를 위해 사용 될 계획이다. 방호복은 국내업체 제품으로 항공편을 통해 현지에 전달됐으며 강북제일교회도 450세트를 후원해 뜻을 같이했다.말라위는 인구 1800만의 아프리카 동남부 내륙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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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 ‘호의랑’ 카카오톡 이모티콘 16종 출시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의사 호랑이 콘셉트 ‘호의랑’ 캐릭터 카카오톡 이모티콘 16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의사를 상징하는 화이트코트와 청진기를 갖춘 호의랑(虎醫郞)은 지난 2018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90주년을 기념해 인형으로 첫 선을 보였다. 고려대학교를 상징하는 호랑이를 활용해 기존 딱딱한 의사의 이미지를 보다 친근하게 풀어냈으며, 문구, 조형물 등으로 제작되는 등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출시되는 이모티콘은 동그란 눈에 까만 코, 멋지고 늠름한 갈기까지 갖춘 호의랑의 기본 포즈에 수술, 청진 등 의사를 표현하는 다양한 동작과 감정을 가미해 귀엽고 재치있게 담아냈다. 이모티콘은 4일 오후 2시 카카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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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휴톡스’ 중국 임상시험계획 승인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 김완섭)의 자체개발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HUTOX, 국내명: 리즈톡스)’의 중국 시장 진출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휴온스글로벌은 지난달 30일 중국 국가약품관리감독국(NMPA) 의약품평가센터(CDE)가 ‘휴톡스’의 ‘미간주름 개선’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최종 승인했다고 4일 밝혔다. 휴온스글로벌은 지난 2월 임상시험계획 승인 신청을 제출한 바 있다.이번 임상시험계획 승인에 따라 휴온스글로벌은 중국 임상 3상을 통해 ‘중등증 또는 중증의 미간주름 개선’에 대한 유효성을 확인할 계획으로 중국 현지에서 임상 3상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휴온스글로벌은 휴톡스가 이미 세계 여러 국가에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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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로 인해 악화되는 지루성피부염 , 명확한 원인 파악이 중요
최근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평소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는 사람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마스크 착용으로 피부 트러블이 더 심해졌다면 평소 지루성피부염이 있었는지를 의심해봐야 한다.평소 지루성피부염이 얼굴에 미약하게 있으면서 그냥 단순히 피부트러블로 생각하며 지내 왔지만, 마스크 사용시간이 길어지면서 얼굴 피부에 자극이 더 가해지게 되고, 환기가 힘들어지면서 피부 트러블이 악화가 된다. 피부병이 있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다가 갑작스레 얼굴에 트러블이 생기게 되면 먼저 접촉성피부염이라고 생각하거나 피부트러블로 판단하기 쉽다.이런 경우 두 가지 가능성을 열어 두고 증상을 살펴봐야 한다.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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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임바이오 김홍렬 대표와 연세대 의과대 연구팀, 세계 최초로 인중합체의 코로나19 억제 효과 발견
한국 과학자들이 코로나19 복제를 저하시키는 물질을 세계 최초로 발견하여 한국과 이탈리아에서 급속도로 실험이 진행 중이라고 발표하여 전세계에 새로운 희망을 주고 있다.차세대 항암 신약 후보물질인 대사항암제 ‘스타베닙’(Starvanip)을 개발하고 있는 ㈜하임바이오(HaimBio) 김홍렬 대표는 “최근 세계 최초로 부작용 없는 코로나19 치료제 후보 물질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과 함께 공동연구로 발견했다”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산학협력단과 함께 4일 발표했다.하임바이오 김홍렬 대표는 “인중합체 (Inorganic Polyphosphate) 연구를 바탕으로 세계 최초로 부작용없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가능성에 대한 중요한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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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치료제 정부지원 개발 탄력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해 GC녹십자와 우리나라 정부의 협업 체계가 작동한다.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질병관리본부의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 과제에 우선순위 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GC녹십자 프로젝트가 국책과제화 돼 개발 속도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GC녹십자는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의 치료적 확증을 위한 임상시험 및 상업 생산 준비를 동시에 하고 있다. 임상시험은 늦어도 7월 중에 개시될 예정이다. 일부 의료기관에서는 약물 제조를 위한 코로나19 회복기 환자 혈장 수집이 이번 주에 시작된다. 조만간 적십자 혈액원에서도 이 같은 혈장 수집이 진행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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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레모나', 중기부 '2기 브랜드K' 선정
경남제약의 대표 일반의약품 '레모나'가 정부가 선정한 2기 브랜드K에 선정되며 국내 대표 비타민제품으로 우뚝 섰다. 경남제약은 이번 브랜드 K 선정 등을 통해 매출 퀀텀점프를 노리는 한편, 본격적으로 수출에 드라이브를 건다는 계획이다.경남제약은 지난 2일 자사 비타민C 제품인 '레모나'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올해 2기 브랜드K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브랜드K는 우리나라 혁신 중소기업 제품을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한 국가브랜드 지원 전략으로, 중기부가 우수 제품에 '브랜드K'라는 브랜드 파워를 부여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제품이 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사전심사 후 150개 후보 제품이 추려진 가운데, 경남제약의 레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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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우만, 임플란트 상식 퀴즈 이벤트 진행
임플란트 기업 스트라우만이 자사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오는 5월 10일까지 임플란트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대표적인 치아 대체 치료법으로 각광받고 있는 임플란트를 시술할 때 환자들이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사항들을 널리 알려 보다 안전한 치료로 치아 건강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스트라우만은 올해 2월부터 자사 유튜브 채널에서 ‘치아건강 그린라이트’라는 이름으로 구강 건강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치과 전문의 토크쇼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공개된 치아건강 그린라이트 – 임플란트 특집편에서 언급된 내용을 숙지하여 올바른 임플란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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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병원, 척추질환 분야 전문가 신경외과 김도형 과장 영입
부산 영도병원(병원장 정준환)은 척추 질환의 진단과 치료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기존 척추·관절센터의 역량 강화를 위해 부민병원 척추센터 출신의 신경외과 김도형 과장을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영도병원 척추·관절센터는 신경외과를 비롯해 정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협진체계를 구축하고 재활치료센터 등과 함께 지역 척추 질환 환자들에게 맞춤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5월 1일부터 영도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하는 김도형 과장은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박사출신으로 침례병원, 부산·해운대부민병원 척추센터 등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임상적 지식을 두루 겸비한 척추질환 분야의 전문가로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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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랩지노믹스, 코로나19 진단키트 美 FDA 긴급사용 승인
분자진단키트 생산업체 랩지노믹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종 코로나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의 긴급사용승인(EUA)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업체가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것은 이번이 다섯 번째로, 일부 언론이 제기한 불법 배포 논란에서도 자유로워질 전망이다.1일 미국 FDA는 홈페이지를 통해 랩지노믹스의 코로나19 진단키트가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했음을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키트는 ‘LabGun™ COVID-19 RT-PCR Kit’로, 실시간유전자증폭검사(RT-PCR) 방식이다. 앞서 일부 언론은 미국 메릴랜드주에 수출한 랩지노믹스의 50만 회분 진단키트가 EUA 허가를 받지 못한 상태이며, 메릴랜드 주정부 또한 FDA의 승인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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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전략기획실 김인채 상무 선임
유비케어 신규 임원으로 김인채(44세) 상무가 선임됐다.김인채 신임 전략기획실 상무는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알토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수료했다. 이후 LG생활건강, ㈜LG에서 사업기획 업무를 수행했으며, 최근까지 GC(녹십자홀딩스)에서 전략기획실 신사업전략팀장을, GC녹십자헬스케어에서 경영전략실장을 역임했다.김인채 상무는 GC가 계열사를 통해 고도화시키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 실무를 주도하고 있는 인물로, 능력을 인정받아 계열사 임원으로 발탁됐다.GC는 지난 2월 자회사인 GC녹십자헬스케어를 통해 전자의무기록(EMR) 솔루션 기업인 유비케어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김인채 상무는 앞으로 유비케어의 전략기획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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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약품 정두선 대표, TV조선 ‘백세누리쇼’ 출연
온유약품 정두선 대표가 지난 29일, TV조선의 건강 정보 프로그램 ‘백세누리쇼’에 출연, 새싹보리의 효능과 섭취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백세누리쇼’는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신개념 건강 강연쇼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출연, 건강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 및 건강 비책을 소개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다.‘염증을 만드는 공장-뱃살’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편은 패널로 참석한 이다도시의 건강 비법 ‘새싹보리’에 대해 알아보고, 새싹보리를 활용해 간편하게 비만과 당뇨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 등도 함께 소개됐다.새싹보리는 씨앗이 발아되면서 각종 영양소가 응축돼, 비타민과 아미노산, 미네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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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코로나19 상황에서 사회적 책임활동 다했다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생활치료시설과 환자가 급속도로 늘어난 대구시에 파견됐던 의료진이 복귀했다. 이번 의료진 파견으로 세브란스는 공익기관으로서 맡은 사회적 책무를 성실하게 수행함을 널리 알렸다. 코로나19 파견 임무를 마치고 복귀한 세브란스병원 의료진들을 격려하기 위한 파견복귀 간담회가 지난 29일 연세의료원 종합관 교수회의실에서 열렸다. 윤도흠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겸의료원장,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 최동훈 용인세브란스병원장, 남궁기 의료원 사무처장, 정종훈 교목실장, 한수영 간호부원장, 이학선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격려했다. 코로나19 확산세 속 환자 치료를 위해 세브란스병원은 국내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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