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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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2020년 2분기 매출 3,077억, 영업이익 811억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김태한)는 매출 3,077억원, 영업이익 811억원의 2020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 매출은 COVID-19 상황에서도 공장 가동효율성 극대화 등을 통해 제품 매출이 증가하면서 전 분기 대비 1,005억원(48.5%)이 증가했다. 전년 동기대비로는 294% 증가했다.영업이익은 매출 이익 개선과 안정적인 판관비 관리 영향으로 전 분기대비 185억원(29.6%) 증가해 20%대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했다. 전년 동기대비로는 965억 늘어 흑자전환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 2020년 상반기 누적 매출은 1,2,3공장 판매량이 고르게 증가하고 가동률 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감소하면서 5,149억, 영업이익은 1,437억을 기록했다.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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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ISO37001' 사후심사 적합 판정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 안재만)이 7월 20일자로 ‘ISO37001’ 사후심사를 통과함으로써 윤리경영의 실천과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ISO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시하는 표준에 따라 조직에서 발생 가능한 부패행위를 사전에 식별, 분석, 통제, 모니터링 및 개선하기 위한 국제 인증제도이다.최초 인증 후 매년 엄격한 사후심사를 받아야만 인증을 유지할 수 있다.국제약품은 지난해 8월 30일 최초 인증 이후, 약 1년 동안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성숙화’라는 전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부패 이슈를 도출하고 적극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사내 문화로 정착하기 위해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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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휴온스, ‘리도카인주사제’ 美 수출 ‘날개’
휴온스가 대표 주력 품목인 국소마취제로 전세계 최대 제약 시장인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한 힘찬 날개짓을 하고 있다.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미국에 공급될 ‘1% 리도카인염산염주사제 5mL 바이알(Lidocaine Hydrochloride Injection USP, 1%, 50mg/5mL(10mg/mL), 이하, 리도카인주사제(바이알))의 초도 수출 물량 63만 바이알을 전량 출하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출하한 ‘리도카인주사제(바이알)’은 올해 5월에 미국 FDA로부터 품목허가(ANDA)를 취득한 국소마취용 주사제다. 의료 현장에서 필수적인 기초 의약품이지만 미국 내 공급 가능 업체들의 생산량이 제한적이고, 수요 또한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만성적 물량 부족 현상을 겪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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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디오, 3D 디지털 기술 융합 ‘Auto Prep’ 전임상 시험 성공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이사 김진백. 039840)가 세계 최초로 치아 프렙(Prep) 시술용 자동화 로봇 시스템 시대를 열었다.디오는 최근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최병호, 정승미 교수팀과 3D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치아 프렙 시술용 자동화 로봇 시스템의 전임상 시험을 성공했다고 밝혔다.보철치료는 일반적으로 △진단 및 시술계획 △치아삭제 시술 및 인상 △보철물 제작 △보철물 체결 등 4단계의 과정을 거쳐 통상 2~3주 정도의 치료기간이 소요되며, 의사의 경험과 숙련 정도에 전적으로 의존해 디지털화가 어려웠다.이번 자동화 로봇 시스템은 환자의 CT와 구강 스캔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가 전용 CAD 시스템을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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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프렌즈 아이드롭 ‘5년 연속 판매 1위’ 사내 감사 이벤트 진행
JW중외제약은 ‘프렌즈 아이드롭 점안액’의 인공눈물 시장 5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념한 사내 감사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JW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감사 이벤트는 JW그룹 본사 로비 일대에서 진행되었다. 행사를 주최한 JW중외제약 OTC마케팅팀은 출근길 직원들과 함께 특수 제작된 포토월 앞에서 제품 인증샷을 촬영하고 SNS에 공유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프렌즈 아이드롭’의 사용 사실을 제품 실물로 인증하는 직원들에게는 사은품도 증정했다. JW중외제약은 2007년 ‘프렌즈 아이드롭’을 출시한 이후 영양을 공급하면서도 산뜻한 느낌을 더한 인공눈물로 관련 시장에서 성장해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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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셀리버리, 미국 암학회에서 항바이러스/항염증 코로나19 면역치료제 iCP-NI 세계 최초 보고
㈜셀리버리가 한국시간, 7월 21일 미국 암학회 (AACR) 주관 「코로나19와 암 (COVID-19 & CANCER)」 특별 컨퍼런스에서 「내재면역 제어 항바이러스/항염증 코로나19 면역치료제 iCP-NI」를 세계 최초로 보고했다.이번 코로나19와 암 컨퍼런스에는 미 국립 알레르기 및 전염병 연구소 (National Institute Of Allergy And Infectious Disease: NIAID) 앤서니 파우치 (Anthony Fauci) 소장이 기조연설자로 참여하여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일반 감기 그 이상』 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는 등, 현재 전세계적인 판데믹인 코로나19 관련 최신 치료제와 백신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이번 학회는 얀센 (미국, 글로벌 1위 존슨앤존슨의 신약부분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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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일동제약, NASH 신약과제 임상 진입 위해 독일 에보텍과 제휴 확대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자사의 NASH 치료제 연구과제 ‘ID11903’에 대한 임상 준비를 위해 글로벌 신약개발회사인 에보텍(Evotec)과 협력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일동제약은 에보텍이 보유한 약물 연구 플랫폼 ‘인디고(INDiGO)’를 활용해 비임상 독성연구, 임상연구용 약물 제조, 관련 데이터 확보 등, ‘ID11903’의 임상 진입에 필요한 제반 작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일동제약에 따르면, NASH(Non-Alcoholic Steatohepatitis, 비 알코올성 지방간염)는 음주 이외의 요인으로 간 세포에 지방이 쌓이면서 염증이 발생해 간 손상 및 기능 저하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회사 측은 환자 수가 증가 추세에 있는 반면, 현재까지 개발된 뚜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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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GC녹십자랩셀, 유전자 약물 전달 관련 조성물 특허 취득
GC녹십자랩셀(대표 박대우)은 특허청으로부터 뇌질환 치료용 유전자 약물 전달과 관련된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비강 내 투여 방식을 통해 뇌신경계에 치료용 약물을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특정 구조의 재조합 단백질과 이를 활용한 유전자 조성물 기술이다.뇌질환 치료를 위해서는 약물을 뇌신경계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일반적인 약물 투여 방법의 경우 약물이 뇌혈관장벽(BBB, Blood Brain Barrier)을 투과하지 못해 증상 개선에 한계는 물론, 많은 양의 약물 투여에 의한 부작용이 수반되는 문제점이 있다.GC녹십자랩셀은 동물 실험을 통해 이 기술의 유효성을 확인했다.회사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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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바이오, 애스톤사이언스와 혈액암치료제 임상 공동개발 협약
㈜피노바이오는 최근 신약 임상 개발 바이오텍 ㈜애스톤사이언스와 혈액암 치료제(NTX-301)의 국내 임상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 2017년 설립된 피노바이오는 표적항암제, 녹내장치료제 등 혁신 신약 전문 바이오기업이다. 회사는 올해 2월 혈액암 치료제 NTX-301의 미국 임상 1상 승인을 받았으며, 하반기 환자 투약을 개시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피노바이오가 미국, 호주에서 추진 중인 항암제 글로벌 임상에 대한 추가 임상개발 건이다.애스톤사이언스는 MSD, SK바이오팜 등 빅파마 출신 신약 연구개발 인력을 중심으로 2018년 설립됐으며, 개방형 혁신 신약 연구개발 사업모델을 기반으로 종양, 간질, 노인성 질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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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민홍기 교수, 2020년 류마티스학연구재단서 신진연구비 지원받아
건국대병원은 본원 류마티스내과 민홍기 교수가 류마티스학연구재단에서 신진연구비를 지원 받는다고 20일 밝혔다.주제는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서 JAK 억제제가 대상포진 위험성을 높이는 면역학적 기전에 대한 연구다.대상포진은 신경절에 잠복되어 있는 수두바이러스가 면역 기능이 떨어졌을 때 다시 활성화 돼 피부의 발진, 수포,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류마티스관절염 등의 자가면역질환에서 호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최근 JAK (janus kinase) 억제제인 젤잔즈, 올루미언트 등 경구 항류마티스 약물이 개발, 사용되면서 관절염 치료 효과를 보이고 있으나, 대상포진이 흔한 부작용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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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 김병수 교수팀, 고효율 맞춤형 인간유도만능줄기세포 생산 원천기술 국제인증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혈액종양내과 김병수 교수팀은 최근 ‘인간태반유래조건화배지’를 이용한 급성 백혈병 환자 맞춤 인간유도만능줄기세포 제작에 세계 최초로 성공해 국제 줄기세포 등록기관(hPSCreg)의 공인을 받았고 그 결과를 세계 저명 SCI 학술지에 게재했다.인간유도만능줄기세포(hiPSC)는 인간 성체세포에 역분화인자를 도입해 리프로그래밍(reprogramming) 과정을 거친 미분화상태의 만능줄기세포로 만든 것을 말한다. 만들어진 인간유도만능줄기세포는 만능이라는 말 그대로 인체기관 중 원하는 모든 신체조직 및 장기 등으로 분화가 가능한 세포로서 조직의 재생과 세포치료를 가능케해 여러 중증 및 난치성 질환 치료의 열쇠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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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다학제진료시스템 ‘약물안전클리닉’ 확대 개소
약물이상반응 문제로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안전한 약물 사용을 돕기 위해 약물안전클리닉을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약물안전클리닉은 약물이상반응이 의심되거나 불편을 겪는 환자의 예방, 진단, 치료, 관리를 위해 내과학, 예방의학, 약학 전문가가 참여하는 다학제 진료시스템을 갖췄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19년 의약품 부작용 보고는 26만2983건으로 2018년 대비 약 2.2%가 증가했다. 의약품 부작용은 되돌릴 수 없는 장애를 남기거나 생명을 앗아갈 만큼 치명적일 수 있다.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서는 부작용 예방과 안전사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약물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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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방사선 치료가 표준치료보다 효과적
그동안 보존적 치료로 활용되고 있는 방사선 치료가 간암에서 고주파 소작술(RFA)보다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성진실 교수와 연세대 의과대학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정인경 교수 연구팀은 간암 치료에서 방사선 치료가 그동안 표준치료로 이용되된 고주파 열소작술에 비해 재발율과 생존율에서 우수하다고 20일 밝혔다.관련 논문은 간암분야의 저명한 국제학술지 유럽간학회지(Journal of Hepatology, IF 20.582) 최근호에 게재됐다.방사선 치료는 진행성 암에서 완화적 목적과 기존 암 치료법의 보조요법, 초기암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대규모 임상연구가 부족해 아직 표준치료로는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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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성모병원, 직업건강 우수사례 발표 우수상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직업건강협회가 주관한 직업건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제53회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을 맞이해 진행된 이번 대회는 각 기관의 보건관리자들이 참여해 사업장에서 수행하고 있는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공유했다.국제성모병원은 교육전담팀 박현주 보건관리자가 ‘행복한 변화가 시작 됐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전체 교직원 신체·마음 건강증진 프로그램 및 결과를 공유했다.국제성모병원 교육전담팀은 지난해부터 ▲안전한 병원 환경 조성 캠페인 ▲교직원 보호시스템 구축 ▲건강증진프로그램 ▲심리 치유 프로그램 등을 실시했다. 또한 협력업체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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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김봉영 교수, 미국의료역학회 국제친선대사 선정
김봉영 한양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미국의료역학회(The Society of Healthcare Epidemiology of America)의 2020년도 국제친선대사(International Ambassador Program)로 최근 선정됐다. 병원 내 적정 항생제 사용 관리 활동(항생제 스튜어드십 프로그램)과 관련한 경력과 연구를 인정 받아 선발됐으며, 국내 감염내과 의사로는 3번째 선정이다.미국의료역학회는 의료관련 감염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학회이며 2009년부터 매년 10명 내외 의료관련 감염 전문가를 국제친선대사로 선정하고 있다. 국제친선대사는 논문 실적 뿐만 아니라 경력, 연구 성과, 향후 활동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한 국가를 대표하는 감염관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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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붓고 아픈 내 다리, 하지정맥류 의심해야
하지정맥류의 ‘류(瘤)’는 혹이라는 뜻으로 혈관이 혹처럼 부풀어 오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하지정맥류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15년 19만7986명에서 2019년 31만3681명으로 5년간 58.4% 증가했다. 성별로는 여성이 59.2%, 연령별로는 50~60대가 가장 많았고 30~40대가 그 뒤를 이었다. 이처럼 하지정맥류는 중장년 이상의 여성에게 주로 발병하는 질환이었지만 최근에는 남성은 물론 젊은 여성들에서도 흔하게 발생하고 있다.심장에 판막이 있듯 정맥 내에도 수많은 판막이 존재한다. 정맥혈압은 매우 낮기 때문에 혈액이 한 번에 심장까지 올라가지 못한다. 따라서 정맥 내 판막이 정맥혈을 한쪽으로만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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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허창훈 교수 역서,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분당서울대병원이 본원 피부과 허창훈 교수가 지난 2019년에 출간한 ‘동양인의 더모스코피’가 대한민국학술원에서 발표한 2020년도 우수학술도서(자연과학분야)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동양인의 더모스코피는 2017년 9월 신의료기술로 선정된 ‘더모스코피(Dermoscopy)’라는 진단기술에 대해 한글로 쓴 최초의 교과서다. 이 진단기술은 피부 세부 구조물들을 수십 배 확대해 조직검사 없이 피부암이나 다른 피부질환을 손쉽게 진단할 수 있는 의료기술이다. 2019년 3월부터는 보험급여가 인정되면서 국내 의료현장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지만, 그동안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한글교과서는 부재한 상황이었다. 또한 영문교과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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