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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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33개월 만 로봇수술 1000례 돌파
건국대병원은 지난 2017년 11월 16일 로봇수술센터를 개소한 이후 33개월만인 2020년 7월 13일 기준 로봇 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33개월간 하루 한명 꼴로 매일 로봇수술을 한 것과 같은 수치다. 로봇 도입 후 3년이 되기 전에 1000례를 돌파한 국내 병원 사례는 그리 많지 않다. 건국대병원은 이를 기념해 2020년 7월 23일 기념식을 가졌다. 진료과별 수술건수는 산부인과가 538건, 외과(담낭, 갑상선)가 374건, 비뇨의학과 88건이다.건국대병원 로봇수술센터는 환자안전을 최우선으로 정밀맞춤치료를 적용하기 위해 최신형 로봇 수술 장비인 4세대 다빈치 Xi 수술시스템을 도입, 운영하고 있다. 해당 기기는 기존 모델보다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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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산병원, 8회 연속 급성기뇌졸중 적정성평가 1등급 달성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8회 연속 최우수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8년 7월부터 6개월 간 급성기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전문인력 구성여부, 뇌영상검사 실시율 등 총 26항목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평가 결과 고려대 안산병원은 종합점수 100점으로 종합점수 전체평균인 92.45점, 종합점수 종별평균 99.95점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1시간 이내 뇌영상검사 실시율, 60분 이내 정맥내 혈전용해제(t-PA) 투여율 등에서 만점을 받는 등 급성기 뇌졸중 치료의 뛰어난 수준을 인정받았다.고려대 안산병원 신경과 정진만 교수는 “고려대 안산병원은 뇌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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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업무협약 체결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임상시험 협력과 전문 인력 양성 교육 기획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유재두 이대목동병원 병원장, 이선영 전략기획본부장 및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사장, 여재천 전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바이오헬스산업의 육성과 발전에 기여할 것을 합의했다. ▲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제공 ▲ 바이오 스타트업 발굴 육성 ▲ 산업계 임상시험 협력 및 공동 연구 개발 사업 추진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네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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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외반증 초기에 미리 수술할 필요 없다
엄지발가락이 휘었더라도 40도 이상 과하지 않거나 통증이 없으면 굳이 수술할 필요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이동연 교수팀(분당차병원 김어진·CM병원 신혁수)은 무지외반증 환자와 정상인을 대상으로 보행 이상을 비교해 24일 발표했다.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두 번째 발가락 쪽으로 휘면서 엄지발가락 바깥쪽 관절이 튀어나오는 질환이다. 보통 성인 4명 중 하나, 65세 노인은 35.7%의 유병률을 보이는 흔한 질병이다. 연구팀은 무지외반증 환자를 엄지발가락이 휘어진 각도에 따라 셋으로 분류했다. ▲중증(40도 이상) 25명, ▲중등도(20도 이상) 47명, ▲정상인 36명을 대상으로 발에 센서를 붙이고 걸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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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미코바이오메드, 코로나19 응급용 유전자 검사시약 긴급사용 승인 획득
바이오 의료 진단기업 미코바이오메드(대표 김성우)가 코로나19 진단 시약에 대한 식품의약안전처의 긴급사용 승인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현재 국내에서 시행 중인 확진 검사법은 결과 도출까지 약 6시간이 소요되어, 촌각을 다투는 응급상황에서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질본은 응급용 선별검사를 목적으로 유전자 검사(핵산증폭법) 시약에 대한 긴급사용승인 절차를 마련하고, 결과 도출까지 1시간 이내 입증 가능한 관련 제품들의 신청을 받았다.미코바이오메드의 코로나19 진단 시약은 100%에 육박하는 정확도를 자랑, 임상적 성능시험의 충족 요건(민감도 95%↑, 특이도 97%↑)을 통과하고 신속하게 승인 절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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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필로시스, 코로나19 진단키트에 대한 ISO 13485 인증 획득
필로시스헬스케어(대표이사 최인환, 057880)의 관계사 필로시스(대표이사 이인)는 군산 2공장이 TUV Rheinland로부터 ISO 13485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필로시스는 혈당측정기의 ISO 13485 인증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번 인증을 통해 코로나19 진단키트에 대한 범위까지 그 인증의 범위를 확대하였다.이번 인증을 담당한 인증기관은 TUV Rheinland로, 유럽 최고 권위의 인증기관이다.이번 ISO13485 인증을 통해, Gmate COVID-19 의 유통사인 필로시스헬스케어(대표이사 최인환) 매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유럽 CE인증서로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 전세계 국가에 의료기기 판매가 가능하지만, 일부 국가들의 경우 제품 등록과정에서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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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담배가 부르는 ‘두경부암’, 예방이 최선의 치료
오는 7월 27일은 세계 두경부암의 날이다. 두경부암은 눈, 뇌, 귀를 제외한 머리에서 가슴 윗부분까지 발생하는 모든 암을 총칭하는 말로, 몇 해 전 한 유명배우의 투병 소식으로 화제가 되었던 ‘비인두암’도 두경부암에 속한다. ‘두경부’라는 글자만으로 부위를 파악하기 어렵고 폐암, 위암 등에 비해 발생 빈도가 낮아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암종으로 꼽힌다. 하지만 국내 및 해외 두경부암 환자 수는 해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조기 발견률이 높지 않고 5년 생존율이 약 50%로 보고될 정도로 치명적인 암이기 때문에 정확히 알고 주의할 필요가 있다. ■ 후두, 구강, 인두 등 발병 부위 따라 증상 달라지는 두경부암, 진단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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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노이드, 뇌동맥류 검출 AI 소프트웨어 ‘딥뉴로’ 의료기기 허가 획득
의료 인공지능 플랫폼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가 뇌동맥류 진단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딥뉴로(DEEP:NEURO-CA-01)’ 제품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등급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딥뉴로는 국내 최초 뇌혈관 질환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기 소프트웨어다. AI를 활용해 뇌 MRI 영상에서 뇌동맥류로 의심되는 부위를 자동으로 검출, 의사가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하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세브란스병원과 임상시험 진행 결과, 민감도 91.1%, 특이도 93.9%로 시험을 완료,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이는 일본 등 경쟁사 제품들 대비 확실한 비교우위에 있음을 입증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뇌혈관질환은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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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큐렉소, 바른세상병원과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 업무 협약 체결
의료로봇 전문기업 큐렉소 주식회사(060280)는 국내 최초 자체 기술로 개발한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CUVIS-joint)’의 국내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바른세상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큐비스-조인트’는 수술 시 인공관절이 정확히 삽입될 수 있도록 무릎 뼈를 절삭하는 완전 자동 수술로봇이다. CT영상을 통해 얻은 환자의 정보를 기반으로 의료진이 가장 정확한 수술계획을 수립한 후 수술 중에 환자의 뼈와 인대 상태를 확인하고 다시 한 번 정확하게 환자 맞춤형 수술을 가능하게 한다.현재 로봇수술은 정확한 영상 정보와 실시간 관절움직임을 반영하여 수술함으로써 수술 후 회복시간 단축, 통증 감소 및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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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 키르기스스탄 의료진과 국제 온라인 컨퍼런스로 코로나19 대응
‘코로나19 전담병원’ 서울의료원은 지난 17일, 서울의료원 코로나19 전담 의료진 4명과 100여 명의 키르기스스탄 의사들이 코로나19 대응 및 진료에 관한 온라인 컨퍼런스를 가졌다고 밝혔다.서울의료원에서는 최재필 감염관리실장을 비롯한 감염내과, 호흡기내과 전문의 등 코로나19 전담병동에서 확진자를 치료해온 의료진이 참석했다.서울의료원은 개발도상국 의료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공공의료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키르기스스탄과는 수도 비슈케크의 5개 공공병원과 협력관계를 맺고 현지 의료진을 서울의료원으로 초청해 진행하는 의료 연수 등 다양한 의료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년간, 70여 명의 키르기스스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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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4회 연속 1등급 획득
한양대학교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4회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는 2018년 3월~8월까지 외래에서 혈액투석을 시행한 전국 83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인력, 시설, 장비와 같은 구조적 측면과 혈액투석 적절도, 혈관관리, 빈혈관리 등 진료의 과정 및 결과 측면을 종합적으로 평가했고 총 13개 지표로 이뤄졌다.한양대병원은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 혈액투석 적절도 검사 실시주기 충족률, 정기검사 실시주기 충족률 등 다수의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고, 전체 평균보다 높은 성적으로 1등급을 받았다.윤호주 병원장은 “전문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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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CJ제일제당, 식습관 개선 앱 공동개발 MOU 체결
서울대병원이 ‘식습관 질환’ 개선을 위한 연구개발에 나선다.서울대병원과 CJ제일제당은 지난 22일, 대한의원 회의실에서 국민건강 증진 연구 협력을 위한 ‘서울대병원-CJ제일제당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연구 협력은 인구 고령화와 식생활 서구화로 만성질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근본적인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다는 공감대에서 출발했다. 대사증후군, 신장질환 등 만성질환은 식이 등 생활습관과 관계성이 높은데 치료는 약물 처방에 치중돼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국내 최고 식품 R&D 전문성을 보유한 CJ제일제당과 IT 역량을 갖춘 스타트업, 국가의료체계의 중심인 서울대병원이 손을 맞잡고 식습관 관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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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럼증, 뇌가 보내는 이상 신호일 수 있다
어지럼증은 일상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겪는 증상이다. 성인 인구의 25%가 한 번은 경험해봤고 이 중 절반은 어지럼증으로 신체활동이나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통계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어지럼증은 일시적인 증상으로 나타났다 진정되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어지럼증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어지럼증이 지속적으로 반복된다면 반드시 원인을 찾아야 한다. 뇌가 보내는 이상 신호일 수 있기 때문이다.어지럼증은 주위 사물이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 증상을 통칭하는 말이다. 의학용어로는 ‘현훈’이라고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어지럼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5년 7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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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의료원, ‘약제급여 적정성평가’ 항생제 처방률 항목 1등급 획득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병원인 한림대학교성심병원·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약제급여 적정성평가’ 항생제 처방률 항목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약제급여 적정성평가는 약물 오남용 등으로 국민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큰 항생제와 주사제 등 약제의 적정화를 유도하고 국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하는 평가다.이번 적정성 평가는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심사결정분을 대상으로 ▲항생제 처방률 ▲주사제 처방률 ▲처방건당 약품목수 등 크게 3가지의 지표를 평가했다.항생제 처방률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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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보건복지부 ‘보건의료 데이터 중심병원’ 선정
이대서울병원이 보건의료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의료기술과 신약, 의료기기, 인공지능(AI)을 개발하기 위한 '보건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 대상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보건복지부는 지난 21일 부산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을 지원사업 주관기관(컨소시움 명)으로 선정했다. 이대서울병원은 서울대병원 컨소시엄 8개 병원(서울대, 분당서울대, 충북대, 충남대, 동국대일산, 계명대동산, 보라매, 이대서울) 중 하나로 참여해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선정된 기관에는 전산장비 도입·보강, 안전한 의료데이터 활용을 위한 폐쇄환경 구축, 데이터 보안·표준화·정제 전문인력 채용 등 최대 16억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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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 수술 중 신경계 감시 4000례 달성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최근 ‘수술 중 신경계 감시’ 4000례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수술 중 신경계 감시(IONM)란 수술 중 신경의 전기생리학적 기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함으로써 신경 손상 가능성을 조기에 발견하고 합병증을 최소화하기 위한 검사다.수술 중에는 신경 손상이 의심되더라도 전신마취 상태인 환자의 근력, 감각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인력이 유발전위, 근전도, 뇌파 등을 이용해 신경계 감시를 시행한다. 이를 통해 신경 손상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조기에 확인하고 혹시 모를 신경 손상에 대비할 수 있다.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 2006년 수술 중 신경계 감시를 최초로 시행했다. 2011년부터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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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이필휴 교수 연구팀, 세계 최초 파킨슨병 치매 예측모델 개발
파킨슨병에서 흔히 동반되는 치매를 예측할 수 있는 ‘치매 발병 위험도 예측모델’이 개발됐다. 그동안 파킨슨병 치매를 예측할 수 있는 도구가 없던 상황에서, 이번 예측모델이 치매 발병 위험을 측정할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연세대 의대 신경과 이필휴·정석종 교수 연구팀은 초기 파킨슨병 환자에서 신경인지검사를 기반으로 치매 위험도를 예측하는 치매 예측모델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신경학회 학술지 ‘신경학(Neurology, IF 8.77)’ 최신호에 게재됐다.파킨슨병은 대표적인 퇴행성 뇌 질환으로, 중뇌에 위치한 흑질이라는 뇌의 특정 부위에서 도파민을 분비하는 신경세포가 서서히 소실되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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