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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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니클로사마이드’ 코로나19 치료제 인도 임상 1상 승인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11일 인도 중앙의약품표준관리국(CDSCO) 로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의 임상 1상 시험을 승인받았다. 대웅제약은 글로벌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가속화를 위해 후보물질 ‘니클로사마이드’ 임상시험을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확대 추진한다.'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는 세포의 자가포식 작용을 활성화해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기전을 가진다. 이미 동물을 대상으로 한 체내 효능시험을 진행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후 콧물과 폐조직에서의 바이러스 역가 감소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이번 임상 1상은 건강한 피험자 약 30여명을 대상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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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이상헌 교수, 2020년 대한내과학회 학술상 수상
건국대병원은 본원 류마티스내과 이상헌 교수가 2020년 대한내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대한내과학회 학술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일 서울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렸다.대한내과학회 학술상은 분야별로 SCIE 저널인 대한내과학회 영문잡지 (KJIM)에 게재된 논문 중 분야별 인용지수가 가장 높은 논문을 대상으로 전문심사위원이 심의해 선정, 수여한다.수상논문은 ‘N-acetyl-l-cysteine controls osteoclastogenesis through regulating Th17 differentiation and RANKL in rheumatoid arthritis’로 N-acetyl-l-cystein(NAC) 물질이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서 골파괴를 억제한다는 사실을 입증해 주목을 받았다.류마티스관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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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대생들의 인플루엔자 백신 효과평가 연구, SCI급 저널 게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은 본교 학부생들이 주도한 ‘중년 및 노년 인구에서의 인플루엔자 백신 비용-효과평가’ 연구논문이 최근 SCI급 국제 저명학술지에 게재됐다고 10일 밝혔다.현재 의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최은정, 박주희 양은 예방의학교실 천병철 교수 연구팀과 함께 진행한 ‘50세-64세 인구에서의 인플루엔자 백신별 비용-효과 분석(원제: Cost effectiveness of trivalent and quadrivalent influenza vaccines in 50- to 64-year-old adults in Korea)’이 최근 감염병 백신분야 저명한 국제학술지인 ‘백신지(Vaccine, IF=3.269)’ 7월호에 게재됐다.연구팀은 인플루엔자 합병증에 취약하나 아직 국가예방접종대상자에 포함되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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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한국유방건강재단 ‘유전자 검사비 지원 사업’ 협력병원 선정
이대목동병원은 본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 안정신 교수팀이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진행하는 ‘BRCA1/2 유전자 검사비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유방건강재단은 유방암 가족력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연구 데이터 축적을 위해 유전성 유방암의 대표적인 유전자인 BRCA1/2 검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BRCA1/2 검사를 받으려면 최대 370만 원까지 비용이 든다. 또한 유방암과 난소암을 동시에 진단받거나 40세 이전 유방암이 발병하는 등 특수한 경우에만 BRCA1/2 검사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결국 유방암이 주로 발병하는 50대 여성은 비용 부담 때문에 검사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대목동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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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경 교수, 한양대병원 임상연구보호센터장 임명
한양대학교병원은 최근 임상연구 참여자의 안전과 권리를 보호하고 임상연구 윤리를 강화하기 위해 의학연구원 산하 임상연구보호센터를 신설하고 초대 센터장에 성윤경 류마티스내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개소한 임상연구보호센터(Human Research Protection Center)에서는 국내•외 법률에 기반한 원내 임상연구 및 윤리에 관한 규정 제•개정, 연구자의 규정 준수 및 위반관리, 원내 수행 연구에 대한 자체점검(QA) 활동지원, 연구참여자 및 연구 관련자의 질의사항 접수, 종사자 교육 시행, IRB 지원업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임상연구보호센터장 성윤경 교수는 “원내 윤리적인 임상연구문화를 활성화시키고, 임상연구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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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주 부산대병원장,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부산대병원 이정주 원장이 10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외교부에서 처음 시작해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이다. 응원 메시지가 적힌 팻말을 들고 있는 모습을 쇼셜 미디어(SNS)에 게시하고 후속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이정주 원장은 지역 공공의료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부산 시민과 함께 이겨나간다는 의미로 ‘코로나19 부산대병원과 함께 이겨냅시다!’라는 문구가 들어간 팻말을 들고 동참했다.이정주 원장은 다음 주자로 부산의료원 노환중 원장을 지목했다.한편, 부산대병원은 국가지정 입원 치료 병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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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인공와우·청성뇌간이식 수술로 난청과 이명 개선"
귓병은 최근 현대인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질병 중 하나다. 특히 난청과 그로 인한 이명 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돌발성 난청 환자 수는 점점 늘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9년 돌발성 난청 환자 수는 9만471명으로 2015년보다 26%가 증가했고, 매년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또한, 난청과 주로 동반되는 이명으로 진료 받은 환자 수 역시 2013년 28만1300여명에서 2015년 30만9000여 명으로 2년 만에 약 10%가 증가했다.이명은 특정한 질환이 아니라 ‘외부 소리가 없어도 귀에서 소음을 느끼는 주관적인 증상’을 말한다. 대개 느끼는 소리는 삐- 하는 고음이나 윙- 하는 잡음 소리로, 보통 난청이 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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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가톨릭의대생이 뽑은 ‘임상실습 최우수 병원’ 선정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최근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과 의학전문대학원으로부터 의과대학생들이 뽑은 ‘2019 임상실습 최우수 병원’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2019학년도에 시행된 임상실습 과정에서 효율적인 임상실습 및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가톨릭대 의과대학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주상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수련교육부장은 “지난 2017년에 이어 임상실습 최우수 병원에 선정돼 기쁘다. 이 상은 인천성모병원에서 실습 교육을 받은 의과대학생들이 직접 선정하는 상으로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우수하고 체계적인 수련환경을 구축해 전문성과 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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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케다제약, 유니세프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 2020 재인증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문희석)은 지난 달 27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송상현)가 주관하는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Mother-Friendly Workplace) 2020’ 재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다케다제약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직원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으며, 이들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3월 신사옥으로 이전과 함께 맘스룸(mom’s room)을 분리된 공간으로 배치했으며, 6월부터는 스마트워크(오전 10시~오후 4시 사무실 근무)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일과 육아(모유 수유 등)를 병행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다케다제약은 이와 같은 지속적인 여성과 아기에게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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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골관절염 환자, 제대로 치료 받지 못할 확률 1.7배↑ 가장 큰 원인 ‘접근성’”
‘국민질환’으로 불리는 골관절염(Osteoarthritis)은 삶의 질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통증과 보행장애, 운동제한 등 증상이 특징인 골관절염은 관절의 연골이 손상되거나 퇴행으로 관절을 이루는 뼈와 인대에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2026년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우리나라에서는 사회적 비용을 증가시키는 원인이기도 하다. 실제로 관절염 환자는 빠르게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 2014년 관절염 환자 수는 440만명에서 2018년 486만명으로 5년새 약 10% 가량 증가했다. 하지만 골관절염 환자들은 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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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다 레이저 융합 체온 시스템 시작품 공개 … 연내 상용화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주)이루다(164060, 대표이사 김용한)는 호흡기 감염병 방역을 위한 집단 생활방역 시스 템인 레이저융합체온시스템의 시작품을 공개하고 동시 다중 인원의 체온측정이 가능한 제품을 연내 상용화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이루다가 레이저 수술기의 차세대 기술로 연구 중인 병변 영상 분석과 레이저 선택 치료 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인체의 특정부위를 인식, 체온을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이다.현재 COVID-19 팬데믹 상황에서 사용되고 있는 열화상카메라는 대부분 산업용에 기반한 제품이다. 물체의 표면 온도를 측정하기에는 적당하지만, 심부 체온 측정에는 오차가 생길 수밖에 없어 바이러스로 인한 인체의 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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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그룹, 신임 회장으로 송영숙 고문 추대
한미약품그룹은 10일 송영숙(宋英淑) 가현문화재단 이사장(사진)을 신임 한미약품그룹 회장으로 추대했다. 송 신임 회장은 고(故) 임성기(林盛基) 전 한미약품그룹 회장의 부인으로, 2017년부터 한미약품 고문(CSR 담당)을 맡아왔다. 송 신임 회장은 이날 임성기 전 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현 경영진을 중심으로 중단 없이 계속 신약개발에 매진하고, 해외 파트너들과의 지속적 관계 증진 등을 통해 제약강국을 이루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송 신임 회장은 한미약품그룹 및 계열사 설립과 발전 과정에서 임성기 전 회장과 주요 경영 판단 사항을 협의하는 등 임 전 회장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며 한미약품그룹 성장에 조용히 공헌해왔다.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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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팩토 미국 자회사 셀로람, 750만 달러 투자 유치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기반 혁신신약 전문기업 메드팩토(대표 김성진)는 미국 자회사 셀로람(Celloram)이 기관투자자들로부터 750만 달러(한화 약 89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셀로람은 수지상세포치료제 및 암 백신 연구 기업으로,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개발 역량과 상용화 가능성을 외부 전문가들로부터 인정받은 셈이다.이번 투자금은 신약 개발 등 연구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어서, 현재 추진 중인 임상시험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메드팩토 측은 기대하고 있다. 셀로람은 지난 2018년 설립됐으며, 주요 파이프라인으로 체내 면역 억제를 유도하는 면역관용 수지상세포치료제를 보유하고 있다.수지상세포란 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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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제약, MRI조영제 신약 ‘HNP-2006’ 임상1상 투약 완료
하나제약(293480, 대표 이윤하)은 개발 중인 차세대 MRI T1 조영제 신약 ‘HNP-2006’의 임상 1상 환자 투약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한 임상 1상은 건강한 성인에서 ‘HNP-2006’의 정맥 투여 시 안전성 및 내약성과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기 위한 용량군별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단회투여, 단계적 증량 1상 임상시험으로 진행되었다.기존 MRI T1 가돌리늄 조영제는 신장 및 뇌에 잔류한 상태로 가돌리늄 이온이 분리되면서 섬유화 작용이 일어나는 질병인 신원성전신섬유증(Nephrogenic systemic fibrosis)이 심각한 부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어 기존의 조영제 보다 안전성을 높인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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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오랩, 습성 황반변성치료제 ‘ALS-L1023’ 임상 2상 피험자 모집 완료
제약바이오 기업 안지오랩(251280)은 개발 중인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ALS-L1023’의 임상 2상 환자를 모두 모집 했다고 10일 밝혔다.안지오랩의 ’ALS-L1023’은 멜리사잎에서 추출한 천연물 의약품으로 혈관신생을 억제하는 효능으로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다. ‘ALS-L1023’의 임상 2상의 피험자 모집은 습성 황반변성 환자를 대상으로 2018년 12월부터 시작했으며, 최근 126명 모집을 완료했다. 기존의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는 모두 눈에 직접 주사하는 형태이나, 안지오랩의 ’ALS-L1023’은 경구용 치료제이며 혈관신생 억제 효과와 더불어 망막색소상피세포 보호 효능이 있어 기존의 주사제와 병용투여하여 시력을 더욱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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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젠, 실시간 코로나 감염 진단 기술개발 알려
IT 융복합 바이오 스타트업인 팔로젠(대표 한경준)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실시간으로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일 알렸다. 이번 기술은 반도체를 이용해 분자 단위까지 진단함으로써 정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팔로젠의 핵심 기술은 ‘3D 바이오센서’와 ‘센서 ASIC’이다. 진단기기에는 자체 제작한 CMOS(금속산화막 반도체) 기반의 ‘3D 바이오센서’와 이 바이오센서로부터 얻어진 정보를 유의미한 진단 결과로 제공해주는 ‘센서 ASIC’이 사용된다. 특히 센서 ASIC은 노이즈 제거, 신호 증폭 등 처리를 통해 초미세 전류의 변화를 감지해 진단의 정확성을 높여준다. 또한 수진자의 검체를 반도체 칩(센서) 위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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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문은배 방사선사, 인터벤션영상기술학회 ‘우수구연상’ 수상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본원 영상의학팀 문은배 방사선사가 2020년 대한인터벤션영상기술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문은배 방사선사는 지난 7월 25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년 대한인터벤션영상기술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조영제의 점도, 온도, 압력 변화에 따른 미세도관(Micro Catheter)별 유량에 대한 측정 및 평가’라는 주제를 발표해 우수구연상의 영예를 안았다.진단용 혈관 촬영 영상에서 사용되는 카테터(Catheter)의 외경은 4~5Fr(1.32~1.65㎜)이다. 이 직경의 카테터는 보통 대동맥에서 뻗어 나오는 내장 동맥(Visceral artery)의 근위부까지만 접근할 수 있다. 보다 더 먼 곳까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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