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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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 전문 치료와 함께 생활습관 개선 중요
복부비만, 고혈당, 고혈압, 고중성지방혈증, 저 HDL 콜레스테롤. 현대 성인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질환들이다. 불규칙하고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 흡연, 음주, 과로, 수면부족, 스트레스 등 생활에 밀접한 요인들이 더해져 생기는 질환들인 만큼 ‘생활습관병’이라고 불리기도 한다.대사증후군은 위의 다섯 가지 요소 중 세 가지 이상에 해당되는 경우를 말한다. 정확히는 △허리둘레가 남자 90cm, 여자 85cm 이상 △혈압 130/85mmHg 이상 혹은 고혈압약 복용 중 △공복혈당 100mg/dL 이상 또는 당뇨약 복용 중 △중성지방 150mg/dL 이상 혹은 이상지질혈증약 복용 △HDL 콜레스테롤이 남자 40mg/dL, 여자 50mg/dL 미만 혹은 이상지질혈증 약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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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MRI 통한 심장 섬유화 수치화로 증상과 예후 예측 가능"
대동맥판막협착증이 발생하면 심장에 만성적으로 높은 압력이 가해지며 심장 근육도 비대해지고 딱딱하게 섬유화된다. 심장이 섬유화되면 이완 기능이 떨어지고 결국 심부전이 나타난다. 섬유화 정도를 정확하게 판단하게 되면 심장의 기능과 증상, 나아가 예후를 예측해 치료 방침 결정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이현정·이승표, 삼성서울병원 박성지 교수 공동연구팀은 대동맥판막협착증에서 심장 MRI로 심장의 섬유화를 측정해 좌심실 이완기능과 예후와의 관련성 등을 연구한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서울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의 중증 대동맥판막협착증 환자 191명과 일반인 30명을 대상으로 심장 MRI와 심장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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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세마스포츠마케팅, MOU 체결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지난 5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본관 3층 본부회의실에서 스포츠 마케팅 전문기업인 세마스포츠마케팅과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영훈 의무부총장과 김병조 의학연구처장 등 주요 보직자와 고대안암병원 정형외과 정웅교 교수를 비롯한 고려대의료원 측 참석자들과 이성환 대표, 홍미영 전무 등 세마스포츠마케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양 기관은 앞으로 스포츠의학과 관련된 공동연구를 비롯해 직원 교육 및 훈련, 운동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상호협력하기로 합의했다.지난 2002년 설립된 세마스포츠마케팅은 스포츠대회 기획 및 주관, 유망선수 발굴 및 관리, 스타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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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국내 개발 척추수술로봇 도입
세브란스병원이 국내에서 개발된 첫 척추수술로봇을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이성 교수는 최근 척추관 협착증과 퇴행성 전방전위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국산 척추수술로봇 큐비스 스파인(CUVIS-spine)을 활용한 국내 최초 척추경 나사못 고정술을 시행했다.큐비스 스파인은 세브란스병원과 큐렉소가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한 최초의 국산 척추수술로봇이다.최근 세계적인 인구 고령화로 척추질환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척추관협착증이나 추간판탈출증, 척추측만증 등 척추질환은 통증이나 마비 증상으로 환자들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척추질환 치료는 비수술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로 나눌 수 있는데, 수술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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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 EBD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 마련
제약바이오산업의 기술이전과 글로벌 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전문 사업개발(BD) 교육이 마련된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11월부터 4주 동안 ‘사업개발 심화과정(Professional Business Development Masterclass)’ 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협회가 추진하는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GOI) 전략에 따라 글로벌 진출에 핵심적인 BD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BD는 회사 성장을 견인할 신제품을 도입하거나 관련 기관·기업 등과 파트너십을 주도하는 직무로, 기술수출(라이센싱아웃)과도 밀접하다.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은 기업들의 연구개발(R&D) 투자 증가와 활발한 신약개발을 통해 꾸준한 기술수출 성과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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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이나보글리플로진’ 단독요법 및 메트포르민 병용요법 국내 임상 3상 동시 승인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SGLT-2 수용체 억제제 신약인 ‘이나보글리플로진’의 단독 사용과 메트포르민(Metformin) 병용 사용에 대한 임상3상을 동시에 승인받아 개발을 더욱 가속화할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9월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발 중인 SGLT-2 당뇨병치료 신약 ‘이나보글리플로진’의 단독요법, 메트포르민(Metformin) 병용 요법 각각에 대한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3상 임상시험을 동시에 승인 받았다.단독 사용 임상시험은 제 2형 당뇨병 환자 140여명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병원을 포함한 전국 30여개 대형병원에서 진행한다. 또한 메트포르민으로 혈당 조절이 불충분한 제 2형 당뇨병 환자 190여명 대상의 메트포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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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전립선암 진단 의료 AI 미국 FDA 승인 진행중
의료 AI(인공지능) 전문기업 제이엘케이(322510, 대표 김동민·김원태)의 전립선암 진단 솔루션(JPC-01K )의 미국 FDA 승인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6일 “전립선암 진단 솔루션(JPC-01K)는 FDA 승인 전 사전제출을 이미 완료하였고, 미주리대학병원(University of Missouri Health Care)에서 임상시험 진행중이다” 라면서 “하반기 중 FDA 510(k) 승인을 획득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2020년 기준 전립선암은 미국에서 각종 중증 질환 중 세 번째로 많이 발생할 만큼 흔한 질병이다. 10만명당 사망률도 폐암과 유방암에 이어 세 번째로 높다. 전립선암 진단 세계 시장 규모는 2023년 3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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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창립 53주년 기념식 개최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지난 5일 창립 53주년을 맞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 목암빌딩에서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창립기념식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맞춰 표창 수상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53년 동안 정도의 길을 함께 걸으며 회사를 성장시켜온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대 변화를 새로운 사업과 연계해 강력한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등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우리는 팬데믹 위기를 누구보다 잘 대처한 경험이 있는 만큼,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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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엠에스, 유럽시장 공략 본격화 1,900만 달러 규모 수출 계약 체결
GC녹십자엠에스가 현장진단(POCT, Point of Care Testing) 제품부터 코로나19 진단키트까지 유럽시장 공략에 나섰다.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대표 안은억)는 폴란드 기업인 핸드프로드(Handprod)와 1,100만 달러 규모의 혈당측정기 및 당화혈색소 측정시스템, 스위스 기업인 메디시스(Medysis)와 800만 달러 규모의 코로나19 및 인플루엔자 콤보진단키트, 코로나19 형광면역 항원진단키트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두 계약을 합친 이번 총 수출 계약 규모는 1,900만달러에 달한다. 이번 계약을 통한 제품의 대부분은 유럽시장에 공급될 계획이다.GC녹십자엠에스는 핸드프로드와 자사 POCT 전략품목인 혈당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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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렉소 척추수술로봇, 세브란스병원에서 첫 수술 시행
의료 로봇 전문기업 큐렉소 주식회사(060280)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척추수술로봇 ‘큐비스-스파인(CUVIS-spine)’을 활용하여 척추관 협착증 및 퇴행성 전방전위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나사못 고정술이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다고 6일 밝혔다. ‘큐비스-스파인’은 큐렉소와 세브란스병원이 참여해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한 국내 최초 척추수술로봇으로 이번 수술에서 환자는 척추경 나사못 고정술을 받고 수술 후 영상 검사에서 나사못이 계획대로 고정됐으며, 환자는 증상이 호전돼 수술 후 5일째 정상적으로 퇴원했다.지금까지는 수술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이동형 X-레이 장비인 C-arm 등을 이용해 실시간 영상을 확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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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 ALS 학술대회 ‘2020 NEALS 연례회의’에서 전임상 및 임상시험 결과 발표
㈜헬릭스미스 연구진과 임상 책임자가 지난 30일부터 이틀간 개최된 ‘2020 NEALS 연례회의’에서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루게릭병)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헬릭스미스가 개발한 엔젠시스(VM202)는 이미 미국 FDA에 의해 ALS에 대한 희귀의약품(orphan drug)과 패스트트랙(fast track)으로 지정된 바 있는데, 지난 5일 미국 FDA에 임상 2a상 프로토콜을 제출했다.NEALS(Northeast Amyotrophic Lateral Scierosis Consortium)는 ALS와 운동신경질환 분야에서, 과학적 성과가 치료제 개발로 빨리 연결되는 것을 돕기 위해 조직된 학술 단체이면서, 동시에 ALS 연구에 필요한 여러가지 방법론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ALS 분야에서는 영향력이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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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바, Taiba와 MENA 지역 ‘아필리아’ 공급계약 체결
에이치엘비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가 아랍에미레이트(UAE)의 제약그룹 타이바 파마(Taiba Pharma)와 난소암 치료제 ‘아필리아(Apealea)’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타이바는 이번 계약을 통해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MENA)에 아필리아를 독점 공급하게 된다.타이바는 UAE, 오만,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 지역과 아프리카 일대에 항암제 등 전문 의약품을 공급하는 다국적 제약그룹으로, 파클리탁셀의 2세대 개량신약인 ‘아브락산(Abraxane)’의 판매 경험이 있어 파클리탁셀의 3세대 개량신약인 아필리아의 판매에 최적의 파트너로 평가된다.타이바 그룹의 Saif Al Hasani 대표는 “엘레바와 아필리아 공급계약을 체결해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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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여성 갱년기 유산균 ‘YT1’ 신기술 인증 획득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여성 갱년기 건강기능식품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의 핵심원료이자, 국내 최초의 여성 갱년기 건강 개선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YT1(Lactobacillus acidophilus YT1, 이하 YT1)’이 농림식품신기술인증(New Excellent Technology, 이하 NET)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휴온스는 ‘YT1’의 이번 NET 획득은 국내 최초 ‘갱년기 건강 개선 유산균’이라는 원료적 가치뿐 아니라, 배양 및 안정성 증진 기술, 우수한 대량 생산 설비, 상품으로써 경제 가치 모두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설명했다.‘YT1’은 지난 2017년 한국식품연구원으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은 신소재다. 지난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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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자이엘 자회사 오상헬스케어, 코로나 진단키트 미국 LA국제공항(LAX) 선별진료소 배치 확정
오상자이엘 자회사인 오상헬스케어는 “미국 공식판매회사인 SG BLOCKS에서 올해 11월초 미국 LA 국제공항(LAX)에 동사의 코로나 진단키트(GeneFinder™ COVID-19 Plus RealAMP Kit)를 배치한 선별진료소를 제작하여 납품할 계획이며 선별진료소 제작 및 납품이 완료되면 오상헬스케어 진단키트의 지속적 납품 및 미국내 홍보효과로 추가적으로 타공항 선별진료소에도 긍정적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6일 밝혔다.오상헬스케어의 미국 공식판매회사인 SG BLOCKS는 컨테이너를 이용해 작고 유연한 업무공간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나스닥 상장회사로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는 코로나 확산을 차단하고 확진자들이 안전하게 회복할 수 있는 보건의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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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플로우,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최종 선정
이오플로우(294090, 대표이사 김재진)가 현재 개발 중인 웨어러블 인공췌장 제품(EOPatch X)이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6일 밝혔다.본 사업에 선정된 웨어러블 인공췌장 제품(제품명 이오패치 X; EOPatch X)은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제품명 이오패치; EOPatch)의 차세대 제품으로, 혈당 변화에 따라 자동으로 인슐린 주입량을 조절할 수 있는 제품이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이오플로우는 웨어러블 인공췌장 개발 사업비 약 35억 5천만원 중, 최대 28억원을 정부로부터 3년 6개월간 지원받게 됐다. 지원금은 웨어러블 인공췌장에 필요한 모바일 제어 앱 개발과 안전성 및 유효성 확인을 위한 확증 임상시험을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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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구 강남세브란스병원장, 강남구의료관광협회장 취임
송영구 강남세브란스병원장이 강남구의료관광협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3년 8월 31일까지 3년이다.송영구 협회장은 1989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강남세브란스병원 임상연구관리실장, 연구부원장, 진료부원장, 연세의대 강남 부학장 등을 역임했다.한편, 송 협회장은 최근 강남구청을 방문해 정순균 강남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의료관광 분야를 유지 및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가지기도 했다.강남구의료관광협회는 지난 2012년 의료관광 인프라 구축, 강남구 의료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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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안구 내 림프종 진단율 높일 유전자 돌연변이 규명
안구 내 림프종 진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연구가 나왔다. 이번 연구로 희귀 암인 안구 내 림프종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다.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안과 안종양 클리닉 이준원 교수·이승규 교수, 진단검사의학과 이승태 교수 공동 연구팀은 안구 내 림프종 환자의 유리체 검체로 유전체 검사를 실시해, 환자들에게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유전자 돌연변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이번 연구를 통해 확인된 특정 유전자 돌연변이의 존재 여부를 검사해 안구 내 림프종을 진단하는 것이 가능해졌다.안구 내 림프종 환자의 전 유전체 수준의 분석 결과는 이번 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보고된 것이다. 연구 결과를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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