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
이대목동병원 김진우 교수,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 개발 사업 선정
이대목동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김진우 교수가 총괄연구책임자로 참여한 연구팀이 최근 ‘2020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이대목동병원에 따르면 ‘2020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참여하는 범부처 R&D 사업으로, 총 1조 2천억이 투입되는 대형 규모의 연구 사업이다. 의료 기기의 현장 수요를 반영해 독자적인 의료기기 개발 뿐 아니라 관련시장에서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연구 개발에는 이대목동병원을 비롯해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전남대병원 정형외과, 중앙대병원 구강외과와 커스메
-
건국대병원 김태엽 교수, “수혈 처방 관련 전산시스템 국가적 도입 시급“
건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태엽 교수가 제39회차 대한수혈학회 학술대회 강연서 ‘적정수혈을 평가하는 임상지표’를 주제로 라이브 생중계 강연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4일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진행됐다.김태엽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국내 환자별 수혈량이 외국에 비해 높다고 알려져 있지만 고령화에 따라 공공제로서의 혈액 수급이 부족할 것으로 예견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혈 적정성을 국가별로 비교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활용 가능한 국내 전산 자료가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김태엽 교수는 “최신 수혈 관련 진료 지침을 바탕으로 한 수혈 처방 관련 전산시스템의 국가적 도입과 적용이 시급
-
영유아 항생제 사용, 소아비만으로 이어진다
생후 24개월 이내 영유아는 항생제 투여에 신중해야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팀은 2008-2012년 영유아건강검진을 받은 3만 1733명을 관찰한 연구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생후 24개월 이내 항생제 투여가 소아비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소아비만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은 물론 대사 증후군까지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유아기 비만인구 3명 중 1명은 성인이 된 후에도 비만 체형을 유지하기 때문에 각별한 예방이 필요하다.연구에 따르면 투여한 항생제 종류 수, 사용 기간, 최초 투여 나이가 소아비만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우선, 투여한 항생제 종류가 많을수록 소아비만 위험이
-
궤양성 대장염, 조직검사에서 염증세포 사라졌다면 재발률 감소
만성적으로 재발하는 ‘궤양성 대장염’은 내시경뿐만 아니라 조직검사에서도 염증세포가 없다고 확인돼야 예후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윤혁 교수팀이 2019년까지 보고된 31개의 관련 연구에 대해 메타분석을 실시한 결과, 장 점막에서 염증세포가 없어져 ‘조직학적 관해’에 도달한 환자가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재발률이 낮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궤양성 대장염은 대장점막에 염증으로 인해 궤양이 생긴 만성 면역질환이다. 아직 근본적인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완치되기 어려운 재발성 질환으로 증상이 악화되는 ‘활동기’와 호전되는 ‘관해기’가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는 특징이 있다. 설사, 혈변
-
신신파스 아렉스, 3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신신제약은 지난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신신파스 아렉스가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신신파스 아렉스는 3년 연속 대상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소비자가 최고의 브랜드와 제품을 부문별로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브랜드에 대한 치밀한 기초조사와 광범위한 소비자조사, 전문가들의 평가 및 심의를 통해 선정된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약 56만 명의 소비자가 조사에 참여하면서 화제성을 이어갔다.신신파스 아렉스는 파스의 명가 신신제약의 61년 역사와 함께 한 신신파스의 대
-
미코바이오메드, 아르헨티나서 분자진단제품 대규모 수주
미코바이오메드는 아르헨티나로부터 분자진단제품에 대해 대규모 수주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총 수주규모는 장비 180대와 진단키트 260만 테스트 분량이다. 우선 차주부터 11월 1주차까지 1차 초도 물량인 장비 60대와 시약키트 10만 테스트분량, 260만불 규모의 제품을 공급하고, 잔여물량은 2022년까지 분할 공급할 예정이다.미코바이오메드 관계자는 “이번 아르헨티나 납품 건은 당사 최대 매출처인 브라질에 이은 또 다른 중남미 국가를 주요 고객으로 확보했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며 “같은 영업채널을 통해 칠레, 볼리비아, 페루 등지로 중남미 영업채널을 확대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아르헨티나는 본 수주의 물량을 납품 받아
-
엠투엔, 그린파이어바이오에 총 71억원 투자 ‘
엠투엔은 14일 미국 그린파이어바이오(GreenFireBio.LLC)에 340만달러(약 39억원)을 투자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엠투엔은 총 623만달러(약 71억원)를 투자했으며 투자 후 지분율은 18.69%다. 엠투엔과 함께 관계사 리드코프, 서홍민 엠투엔 회장도 그린파이어바이어 지분을 취득했다. 현재까지 리드코프는 총 415만달러(약 48억원), 서회장는 50만달러(약 6억원)를 투자했다.이번 투자로 그린파이어바이오에 대한 엠투엔 우호지분은 약 30%에 달하게 되며 향후 추가 지분 취득을 통해 50%까지 확보할 계획이다.그린파이오바이오는 아짓 싱 길(Ajit Singh Gill) 대표를 중심으로 스티브 모리스(Steve Morris) 의학박사와 마이클 와이커트(Michae
-
JW중외제약 프렌즈 아이드롭,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JW중외제약은 인공눈물 브랜드 ‘프렌즈 아이드롭’이 지난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안구점안액 부문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2003년부터 식품·금융·건강 등 각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온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기 위해 제정된 시상식으로 소비자가 직접 브랜드 선정 투표에 참여해 객관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수상 브랜드를 선정한다.프렌즈 아이드롭은 소비자 55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온라인·모바일 투표와 일대일 전화 설문에서 올해 안구점안액 부문 1위로 선정됐다.프렌즈 아드롭은 2007년 출시 이후 영양을 공급하고 산뜻한
-
티씨엠생명과학, ‘가인패드’ 베트남 특허 취득
넥스트BT의 자회사 티씨엠생명과학은 가인패드(GYNPAD®)의 베트남 특허를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가인패드는 자궁경부암의 주 원인인 인유두종바이러스(HPV)와 질염 및 성병질환(STD) 유전자검사 검체를 사용자 스스로 편리하고 안전하게 채취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패드형 자가채취키트다.티씨엠생명과학은 패드형 자가채취 도구에 대한 원천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베트남 등록을 완료한 특허는 필수 구성 요소인 채취도구의 필터부 구성에 관한 것으로, 지난주 미국 특허 등록에 이은 성과다. 이번 특허 등록으로 미국, 유럽 등의 주요 선진국은 물론 인구가 많고 비대면 의료가 가능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특허 보호 권리가 강화될
-
마이23헬스케어, ‘환불 챌린지프로그램’ 진행
헬스케어 전문 솔루션 기업 마이23헬스케어(대표이사 차지운)가 오늘부터 11월까지 ‘환불 챌린지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건강미 플러스 4종 3세트(3개월분)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본인 체중의 5%~10% 감량할 시 현금으로 환불 받거나 추가 제품을 증정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체중 60kg 정도의 고객이 제품과 함께 증정되는 인바디 스마트 체중계로 최초 체중을 증명하고, 이후 10%를 감량 시 동봉한 스마트 체중계 가격(2만 5천원)을 제외한 전액 환불 혹은 건강미 플러스 4종 3세트(3개월분)을 선택할 수 있다. 5% 감량하더라도 현금으로 50% 환불받거나 건강미 플러스 4종 2세트(2개월분)을 증정 받을 수 있다.‘환불 챌린지 프로그
-
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치료제 추가 생산 완료
GC녹십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혈장치료제가 추가 생산을 마쳤다.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의 두 번째 배치 생산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혈장치료제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에서 면역원성을 갖춘 항체를 추출해 만드는데, 이번 생산에 사용된 혈장은 240리터에 달한다. 이는 첫 번째 투입량보다 약 4배 더 많은 수치다.회사 측은 임상시험 목적으로 만든 첫 번째 배치와 달리 이번 생산 분은 주로 의료 현장의 코로나19 환자 “치료 목적” 사용을 위한 것이라고 했다. 임상시험 중인 의약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 하에 생명이 위급하거나 대체치료수단이 없는 환자에게 쓸 수 있다
-
대봉엘에스, 코로나 바이러스 억제 ‘포비돈 요오드’ 공급 요청 증가
화장품소재 및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코로나 바이러스 억제 효과로 ‘포비돈 요오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완제의약품 제조사의 공급 요청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빨간약’으로 잘 알려진 포비돈 요오드는 광범위한 살균 효과를 가진 소독약으로 찢긴 상처, 화상, 피부의 염증 부위를 소독하는 데 사용해왔다. 이 소독약은 수용액 상태에서 방출된 요오드가 미생물의 세포벽을 통과해 세포막과 단백질, 효소, DNA 등을 파괴하여 살균 효과를 나타낸다. 최근 국내외에서 포비돈 요오드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퇴치한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라 발표됨에 따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지난 6월 싱가포
-
대웅제약 ‘나보타’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치료 시장 진출 가속화
최근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치료 적응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보툴리눔 톡신 치료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글로벌 시장 분석 업체 ‘대달 리서치(Daedal Research)’에 따르면 2021년 전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59억 달러(약 7조원) 규모로 이 중 치료 시장이 32억 달러(약 3조 8,000억 원)로 약 55%를 차지할 전망이다. 보툴리눔 톡신 치료 시장의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시장 선점을 위한 업체 간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최근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치료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9월 파트너사인 이온바이오파마(AEON Biopharma)가 미국 식품의
-
필로시스헬스케어, 120억 원 규모 검체채취키트 공급 계약 체결
필로시스헬스케어(대표이사 최인환 / 057880)는 120억 원 규모의 검체채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이번 계약은 B2B(Business to Business) 형태로 체결하였다. 검체채취키트는 해당업체가 국내외 판매하는 코로나19 진단키트의 구성품으로 공급될 예정이다.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검체채취키트는 진단키트의 정확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체채취키트가 바이러스를 제대로 채집하지 못한다면 양성환자가 음성판정을 받을 수 있고, 특히 항원과 항체키트에서는 검체채취키트 배지용액이 화학반응을 일으켜 오진을 야기할 수도 있다.필로시스헬스케어 관계자는 “자사의 항원키트인 Gmate COVID-19를
-
오쏘몰 이뮨, 반얀트리 서울에서 팝업스토어 오픈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 호진)이 공식 수입하는 독일 프리미엄 비타민 ‘오쏘몰 이뮨(Orthomol Immun)’이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Banyan Tree Club & Spa Seoul)’에서 프리미엄 팝업스토어를 1일(목) 오픈한다고 13일 (화)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반얀트리 회원 대상으로 오쏘몰 이뮨을 특별 구성으로 판매한다. 오쏘몰 30일분 1박스를 구매하면 7일분 1박스와 선물용 고급 쇼핑백 세트를 증정하는 패키지를 정가 대비 약 24% 할인된 특가에 구입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는 회원 전용 피트니스 및 스파 시설인 ‘더 클럽’ 스파 입구에 마련된 공간에서 진행되며, 오는 2월 28일(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동아제약은 지난 8월
-
셀트리온헬스케어, 브라질서 ‘허쥬마’, ‘트룩시마’ 잇따라 수주 성공
셀트리온헬스케어에서 판매 중인 ‘허쥬마’(성분명 : 트라스투주맙)와 ‘트룩시마’(성분명 : 리툭시맙)가 중남미 최대 바이오제약 시장인 브라질에서 이달 들어 잇따라 수주에 성공하며 빠르게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브라질은 중남미 바이오제약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국가이다. 최근 브라질 정부는 코로나19(COVID-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의료 재정 부담을 완화시킬 수 있는 바이오시밀러 도입을 적극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정부의 변화에 주목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정부와 시장의 니즈(needs)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는 등 적극적으로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그 결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허쥬마'가
-
제넨바이오, 이종이식 연구개발 위한 형질전환센터 개소
㈜제넨바이오(대표이사 김성주, 정광원)가 이종이식 원료의 개발 및 양산을 위한 연구개발 시설인 형질전환센터를 9월 29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제넨바이오는 지난해 국내 첫 이종이식 원스탑 플랫폼으로 본격 출범하며 국내 최대 규모 이종장기 연구센터 조성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경기도 평택 어연·한산산업단지 내 1,100여 평 규모로 구축된 형질전환센터는 세계이종이식학회의 국제 가이드라인을 준수한 원균제어사육시설(DPF, Designated Pathogen Free)를 포함하고 있어, 이종이식의 원료가 되는 형질전환 돼지를 개발하는 핵심 시설로 운영될 계획이다. 형질전환센터 운영은 제넨바이오의 자회사인 제넨리소스가 담당한다.형질전환센터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