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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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박영호 교수팀, 알츠하이머병 관련 유전자 규명
국내 의료진이 알츠하이머병 발병에 관여하는 원인 유전자를 찾아냈다.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박영호 교수팀은 미국에서 661명, 유럽에서 674명을 대상으로 한 코호트 연구 결과, 면역세포에 의한 염증반응 및 바이러스 감염과 관련된 특정 유전자의 발현이 알츠하이머병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치매를 유발하는 알츠하이머병은 기억력을 포함한 인지기능이 점진적으로 악화되는 퇴행성 뇌질환으로 치매 원인 중 약 70% 정도를 차지한다. 신경세포가 감소해 뇌가 위축되는 상태로 나타난다.박영호 교수팀은 이러한 알츠하이머병의 발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원인 유전자를 파악하고자 대규모 ‘전장유전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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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잇몸질환 예방에 효과적인 ‘검가드 오리지널’ 발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잇몸질환 예방에 효과적인 ‘검가드 오리지널’을 발매했다고 18일 밝혔다. 검가드 오리지널은 잇몸질환인 치은염과 치주염 등의 예방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잇몸질환은 잇몸에만 염증이 생기는 치은염과 잇몸 뼈 주변까지 진행된 치주염이 대표적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다빈도질병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외래환자 가운데 치은염 및 치주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1천673만985명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검가드 오리지널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외품 허가를 받았다.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에서 치은염 및 치주염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에서 6주간 사용 시 잇몸 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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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비오비타ㆍ지큐랩ㆍ미니멀레시피, ‘굿디자인’에 선정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자사의 비오비타, 지큐랩, 미니멀레시피가 ‘우수 디자인(GD, 굿디자인) 상품’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우수 디자인 상품 선정’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각각 주최ㆍ주관하여 디자인이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정하고 정부가 인증하는 GD(Good Design)마크를 부여하는 제도이다.비오비타는 1959년 첫 선을 보인 국내 최초의 유산균정장제로, 기존 비오비타의 정체성과 특장점은 살리고 균주 및 성분을 보강하는 등 올해 새롭게 리뉴얼한 온 가족 장 건강용 제품이다.일동제약은 오랜 역사와 명성을 지닌 비오비타의 브랜드 자산을 이어나가는 것은 물론, 새롭게 탄생한 비오비타의 정체성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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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텍, 음압병실 대체 가능한 ‘이동형 의료, 음압병동’ 출시
오텍그룹(회장 강성희)이 부족한 음압병실을 대체할 수 있는 ‘이동형 의료, 음압병동’을 출시와 함께 의료계 화두인 ‘바이오 콜드체인 제품’을 선도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18일(수) 밝혔다.오텍그룹 계열사인 특장 자동차 전문 기업 ㈜오텍이 공조 전문회사(에어솔루션 전문기업) 캐리어에어컨의 기술을 융합한 ‘이동형 의료, 음압병동’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의 자문을 받아 기획됐다.‘이동형 의료, 음압병동’은 긴급한 감염환자 발생시 환자 보호 및 치료를 위한 ‘음압병실’로 사용이 가능하다. 최근 감염증 환자의 급증으로 인한 병상 부족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된 방안이다.‘이동형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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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세계 최대 생산기지 ‘제4공장’ 착공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김태한)가 18일 인천 송도 글로벌캠퍼스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제 4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COVID-19의 상황을 감안해 집합없이 간소화된 형태의 버츄얼(virtual) 발파식으로 진행됐다. 회사는 실질적인 건설 공사에 집중해 목표 일정을 소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제 4공장 건설은 2022년 부분 생산, 2023년 전체 가동을 목표로 진행된다. 제 4공장은 생산량 25만6000리터로 현재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 생산 시설인 제 3공장(18만 리터)의 기록을 넘어선다. 총 연면적은 약 23만8000㎡(7.2만평)로 제 1, 2, 3공장의 전체 연면적 24만㎡(7.3만평)에 이른다. 특히 제 4공장은 세포주 개발부터 완제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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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송도에 3공장 및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 신축
셀트리온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신도시 내 부지에 기공 발파를 시작으로 제3공장 및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이하 연구센터) 건립을 본격화했다.셀트리온은 향후 제품 다양화를 고려해 다품종 생산 및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6만 리터 규모 바이오의약품 제3공장을 건립하고, R&D와 공정개발 및 임상을 복합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원스톱’ 대규모 연구센터도 신축한다.셀트리온 제3공장은 기존 2공장 부지 내 대지면적 4,700㎡(약 1,500평)에 4층 규모로, 연구센터는 2공장 인근 부지 대지면적 10,033㎡(약 3,000평)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셀트리온은 총 5,000억원을 투입하고 3공장은 2023년 5월, 연구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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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버리, 코로나19 치료제 영장류시험 분석종료 및 최종보고서 수령…코로나19 완치
㈜셀리버리가 미국 써던리서치社 (Southern Research, 버밍햄, 알라바마주) 에서 진행한 코로나19 바이러스 (SARS-CoV-2) 감염 영장류를 대상으로 한 「내재면역제어 항바이러스/항염증 코로나19 면역치료제 iCP-NI」의 치료효능 평가시험이 완료되어 최종 결과보고서를 수령했고, 핵심 내용은 코로나19 감염증의 완치라고 밝혔다.셀리버리는 그간 iCP-NI 투여로 인한 원숭이의 코로나19 임상증상 정상화, 바이러스 박멸, 싸이토카인폭풍 (cytokine-storm) 제어, 비가역적 조직손상 억제 등을 순차적으로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 최종보고서에서 이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완치효능 결과를 통보 받았다는 것이 핵심이라 밝혔다. 이번 효능평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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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 ‘엔젠시스(VM202)’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에 대한 미국 임상 2상 개시
㈜헬릭스미스가 개발 중인 ‘엔젠시스(VM202)’의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루게릭병)에 대한 미국 임상 2상이 시작된다. 엔젠시스(VM202)는 미국 FDA로부터 ALS에 대한 희귀의약품(orphan drug)과 패스트트랙(fast track)으로 지정된 바 있다. 헬릭스미스는 지난 10월 미국 FDA에 프로토콜을 제출한 이후, 임상 사이트 선정 및 임상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준비해 왔다. 이와 함께 18일 미국 환자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만든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임상 정보 사이트인 클리니컬트라이얼즈(clinicaltrials.gov)에 임상 2상 시험계획을 등록함에 따라 임상시험을 본격 시작하게 되었다.이번 ALS 임상 2상은 2a와 2b의 2개 단계로 나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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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텍-서울대병원, 저선량 CT 임상 유효성 시험 협업
바텍은 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와 협업해, 저선량 모바일 CT '스마트 엠(Smart M)’의 임상 유효성 시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바텍은 서울대병원과 함께 ‘스마트 엠’의 진단 유효성 평가를 내년 7월 말까지 시행한다. 골절 및 관절질환과 같은 근골격계 질환, 폐암 등의 폐질환 진단 시 CT는 매우 유용한 수단으로 꼽힌다. 하지만 CT 검사 시 피폭선량이 상대적으로 높아, 환자 방사선량 관리와 최소화가 강조되고 있다. 전체 영상의학 검사 시 CT검사 비율은 6%이나, 환자가 받는 방사선량 비중은 41%에 달하는 정도다. (출처 UN 방사선영향과학위원회)바텍의 ‘스마트 엠’은 MDCT 대비 방사선 피폭량을 최대 1/10로 줄인 저선량 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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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예산공장 항암제 생산라인 GMP 인증
보령제약(대표 안재현 이삼수)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로부터 예산공장 항암주사제 생산시설에 대한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 적합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령제약은 예산공장 항암주사제 생산시설 GMP 인증을 획득함에 다발성골수종 치료체인 ‘벨킨주(성분명 보르테조밉삼합체)’ 생산을 시작으로 시설을 본격 가동할 수 있게 됐다. 항암주사제 생산시설은 연간 최소 600만 바이알(Vial)의 생산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필요시 생산량을 3배 이상 확대할 수 있다. 보령제약 예산공장은 독일 NNE Pharmaplan사가 설계했으며 지난해 4월 준공됐다. 지난 10월 내용고형제 GMP인증을 획득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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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유기농 식물성 프로틴 ‘올게인’ 전속모델로 줄리엔 강 발탁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9월부터 독점 공급하고 있는 국내 최초 유기농 식물성 프로틴 ‘올게인(Orgain)’의 전속모델로 줄리엔 강을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GC녹십자는 지난 17일 줄리엔 강이 출연한 온라인 광고를 공식 SNS를 통해 공개했다.줄리엔 강은 “단순히 근육 키우는 것 만이 아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목표가 있는데 올게인의 마인드와 비슷했다”며 전속모델이 된 소감을 밝혔다.‘올게인’의 전 품목은 미국 농무부(USDA)에서 인증 받은 유기농 제품으로, 까다롭게 엄선된 고함량의 식물성 단백질 원료가 함유돼 있다. 이를 통해, 운동 전ž후의 근육 건강 관리는 물론, 양질의 영양 균형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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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 장애인 종합미술대전 개최
JW그룹의 공익복지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은 서초동 본사에서 ‘2020 JW 아트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JW 아트 어워즈’는 국내 산업계 최초로 시도된 기업 주최 장애인 미술 공모전이다. 장애 예술인들의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없애기 위해 마련됐다. 총 상금 규모가 장애인 미술대전 중 최고 수준이다.중외학술복지재단이 주최하고 (사)꿈틔움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부터 만 16세 이상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국화, 서양화 등 순수미술 작품을 모집했다.중외학술복지재단은 이번 시상식에서 대상 1명(500만원), 최우수상 2명(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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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 선양낭성암 2상 환자등록 목표 조기 달성 “임상 환자 수 늘린다”
에이치엘비 미국 자회사 엘레바(Elevar Therapeutics)는 17일(미국 현지 시간) 리보세라닙의 선양낭성암(ACC, Adenoid Cystic Carcinoma) 치료를 위한 오픈라벨, 다기관 임상 2상의 환자모집 목표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선양낭성암은 통상 침샘암으로도 불리는데, 현재 세계적으로 표준치료제가 없다.엘레바는 임상 2상 종료후 표준치료제로의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임상환자수를 늘리는것을 고민해왔다. 당초 내년까지 55명의 환자를 모집하는 것으로 계획했으나, 첫환자 등록 8개월만에 환자등록 목표를 달성했다.이에 따라 엘레바는 전문의들과 환자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임상규모를 당초 55명에서 72명으로 확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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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한국장기조직기증원, 뇌사장기기증자 관리업무 및 기증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이 한국장기조직기증원(KODA)과 ‘뇌사장기기증자 관리업무 및 기증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뇌사자의 장기기증을 활성화하고자 이뤄졌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한국의 뇌사 장기기증자 수는 450명이며, 인구 백만 명당 기증자 수는 8.68명이다. 이는 인구 백만 명당 기증자 수가 36.88명인 미국과 24.88명인 영국 등에 비해 크게 저조한 수치다.용인세브란스병원은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의 공동 노력을 통해 장기기증 인식 개선과 더불어 뇌사추정자 인지율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뇌사추정자 발굴과 관리에 있어 상호 협력 프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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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암병원 성형외과 윤을식 교수, 제28대 대한성형외과학회 이사장 취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성형외과 윤을식 교수가 제 28대 대한성형외과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0년 11월부터 2년간이다.대한성형외과학회는 1966년 창립된 이래 현재 약 26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성형외과 분야의 학술과 교육, 국제교류를 총괄하는 의료 분야의 대표적인 학술 단체다. 대한성형외과학회에서 매년 개최하는 국제학술대회(PRS Korea)는 해마다 30여개국 1500여 명의 의료진이 참가하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학회로 자리잡았으며, 국내 성형외과 실력 또한 세계적인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다.윤을식 교수는 “코로나 사태를 맞은 엄중한 시기에 본 학회 이사장을 맡아 무거운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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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유임주 교수, 한국현미경학회 학술상 수상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유임주 교수가 지난 12일과 13일 양일에 걸쳐 휘닉스평창호텔에서 열린 한국현미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한국현미경학회 학술상은 탁월한 연구 성과와 헌신적인 학술활동을 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훈이다. 유 교수는 2018~2019년간 한국현미경학회장을 역임했으며, 2018년 회장 재임 시 현미경 분야의 가장 저명한 학술행사인 제20회 국제현미경학회총회(IMC20)를 한국에 유치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IMC20은 2022년 9월 부산 벡스코에서 세계 각국 3000여 명의 의생물학, 재료과학, 화학, 물리학 등의 관련 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아울러 이날 유 교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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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성심병원 양병은 교수, 열천학술상 수상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본원 구강악안면외과 양병은 교수가 이화의대치과학교실 및 임상치의학대학원 주관으로 열린 제59회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열천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양병은 교수는 SCIE급 국제학술지 등에 게재된 환자맞춤형양악수술, 디지털진단, 모의수술 등이 높은 학술적 평가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이번 학술대회는 ‘From the Basics to the Cutting Edge-악안면성형재건 기본부터 최신 지견까지’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개최했다.그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환자맞춤형양악수술 개발에 참여 후, 국내 최초로 임상에 도입해 시행해왔던 장기간의 임상경험과 그 우수성에 대해 심포지스트로 발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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