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
네오크레마 갈락토올리고당 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개선효과 논문 게제
㈜네오크레마(대표 김재환)가 제조하는 갈락토올리고당을 이용한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서형주교수 연구팀은 갈락토올리고당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변화를 통한 변비개선 효과와 염증반응 억제효과 등에 대한 동물시험결과를 글로벌 과학저널인 MDPI 출판사의 저널 오브 퍼스날리즈드 메디신(Journal of Personalized Medicine) 에 게재되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논문은 갈락토올리고당을 섭취한 시험군은 갈락토올리고당을 적용하지 않은 대조군에 대비하여 변의 중량 증가, 변의 수분함량 및 대장통과시간의 유의적인 증가를 확인하였으며, 갈락토올리고당을 섭취한 시험군에서 대표적인 장내 마이크로바이
-
오스코텍, 미국 보스턴에 자회사 설립
신약개발 기업인 (주)오스코텍 (대표 김정근·윤태영)은 10월 14일 미국 보스턴에 신규 자회사를 설립하였다고 밝혔다. ㈜오스코텍이 100% 출자하여 설립한 Ectodor Therapeutics는 특정 타겟 클래스를 전문적, 집중적으로 탐색하여, 각종 질환 치료제의 개발 가능성을 갖는 새로운 혁신신약 타겟을 발굴하기 위해 만들어진 플랫폼 회사로서, 향후 신약연구개발에 있어서 오스코텍 및 기존 자회사 Genosco와의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회사측 관계자는 금번 설립된 미국 자회사는 “설립 후 초기 2~3년의 인큐베이션을 거쳐 그 연구결과 및 향후 업계의 추이에 따라 전혀 새로운 방향의 사업모델로 커갈 수도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
젠큐릭스, 亞 최초 유방암 예후진단키트, 혁신의료기술 허가 취득
젠큐릭스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으로부터 유방암 예후진단키트 ‘진스웰 BCT’에 대해 혁신의료기술로 승인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허가 취득으로 국내 종합병원 도입이 본격화되고 실손의료보험 적용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신기술이 반영된 의료기기를 국내 종합병원에서 판매하기 위해서는 식약처 허가 외 혁신의료기술 또는 신의료기술 승인이 필요하다. 혁신의료기술평가는 보건복지부에서 혁신적인 의료기술의 조기 시장진입을 위해 지난해 3월 도입한 제도다.이는 △의료기술의 혁신성 △사회적 요구도 △질병의 중요성 △환자의 신체적·경제적 부담 등의 잠재적 가치평가를 중심으로 약 9개월 간 까다로운 절
-
JW중외제약, ‘리바로의 재발견, RED 캠페인‘ 진행
JW중외제약이 리바로의 새로운 학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한다. JW중외제약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의 새로운 학술 마케팅 전략을 내부 임직원들에게 공유하기 위해 ‘리바로의 재발견, RED(레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캠페인 슬로건인 ‘RED’는 ‘RE-Discovery’의 줄임말로, 심혈관질환 예방에 당 대사 혜택까지 갖춘 리바로에 대한 시장의 인식 제고를 의미한다. 더욱 많은 환자들이 심혈관질환 예방에 있어 당뇨병 걱정 없이 리바로를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먼저 JW중외제약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화상 회의 프로그램인 ‘팀즈(Team
-
대웅제약 자회사 아이엔테라퓨틱스, 비마약성 진통제 ‘DWP17061’ 글로벌 임상 1상 돌입
아이엔테라퓨틱스(대표 박종덕)이 지난 14일 호주 식품의약청(TGA, 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으로부터 개발 중인 Nav1.7 비마약성 진통제 ‘DWP17061’에 대한 임상1상 시험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아이엔테라퓨틱스는 대웅제약에서 분사된 신약개발전문 회사다. 투약은 오는 11월부터 건강인을 대상으로 호주 현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이엔테라퓨틱스는 이번 임상 1상을 시작으로 골관절염 통증을 포함한 다양한 통증에 대해서 임상시험을 추진할 계획이다.DWP 17061은 비임상에서 투약 후 체내에 약물이 작용하는 데 경쟁물질 대비 우수한 체내동태를 보였다. 골관절염에 쓰이는 대표적인 진통제인 비스테로이드성 항
-
미코바이오메드, 공모주 청약 경쟁률 41.74대 1 기록
미코바이오메드(대표 김성우)가 13~14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최종 청약 경쟁률 41.74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약 1,565억 원으로 집계됐다.미코바이오메드는 앞서 진행된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밴드 최상단인 15,000원에 확정한 바 있다.원천 기술인 ‘랩온어칩(Lab-on-a-Chip)’을 기반으로 여러 형태의 질병에 맞춤별 대응이 가능한 미코바이오메드는 K-바이오의 저력을 입증하며, 기업공개 절차를 마무리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호평 속에 남미,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제품 공급이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최근 아르헨티나와 1200만불 규모의 분자진단제품에 대
-
팬젠, SFTS 치료용 항체의 바이러스 중화 효능 확인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팬젠(대표이사 윤재승, 김영부)은 2020 오송 바이오엑셀런스 포럼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치료용 항체 후보 공정개발 및 살인진드기 바이러스 중화시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SFTS 치료용 항체 후보의 생산공정 개발 및 살인진드기 바이러스에 대한 체외 중화효능 시험 결과발표는 윤재승 대표이사가 맡았다.팬젠은 현재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치료용 항체 후보를 중국 와이클론사와 공동으로 개발 중이다. 올해 1월 중국 와이클론사의 특허기술을 도입하여 치료용 항체 개발을 위한 생산용 세포주 개발 및 공정개발을 완료했으며, 금번 발표를 통해 최종적으로 대량 생산된 항체 치료제 후보가
-
필로시스메디케어, ‘경막외카테터’ 식약처 GMP 인증 획득
필로시스헬스케어(대표이사 최인환 / 057880)의 자회사인 필로시스메디케어(대표이사 최인환)가 ‘경막외카테터’인 ‘Epi-Gen Cath’의 식약처 GMP 인증을 획득하고 본격적인 생산 및 판매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이 제품은 목. 허리의 협착증 환자나 수술 후 통증이 지속되는 환자 및 퇴행성 디스크 환자에게 부분마취 후 신경공 위치에 바늘을 삽입한 뒤에 카테터를 통해 약물을 주입한다. 압박된 신경을 안전하게 풀어주면서 신경근 주위의 염증과 부종을 가라앉히고 감소시켜준다.기존 카테터 대비 재질이 부드럽고 두종류의 가이드 와이어로 구성되어 있다. 시술 시 의료진의 시술방법에 따라 강약의 조절이 가능하며, 잠금 장치가 있어
-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센터 윤태기 원장, ‘2020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외국인 환자 유치 지정 의료기관(KAHF)인 차 여성의학연구소가 서울역센터 윤태기 원장이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2020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포상은 글로벌 헬스케어 및 한국의료 대외협력에 기여한 국내 기관 및 개인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윤태기 원장은 매년 미국, 중국, 러시아, CIS 지역, 몽골, 일본 등 해외에서 외국인 환자를 유치해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리고, 보건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서울역센터는 2016년 2월 개원 이후 세계 각국의 주요 기업 및 병원과 MOU를 체결한 것은 물론
-
자생메디컬아카데미 신지연 글로벌위원장, ‘메디컬 코리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자생한방병원은 글로벌 의학교육 기관 자생메디컬아카데미의 신지연 글로벌위원장이 14일 개최된 ‘메디컬 코리아 브랜드 선포식·심포지엄’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시상식은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진행됐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메디컬 코리아에서는 국가 의료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이 큰 기관 및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자생메디컬아카데미 신지연 글로벌위원장은 자생한방병원 글로벌협력실장, 대한한방병원협회 국제이사 등을 역임하며 한의약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려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지연 위원장은 해외 유수 의료기관과 교육협력을
-
이대목동병원 김진우 교수,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 개발 사업 선정
이대목동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김진우 교수가 총괄연구책임자로 참여한 연구팀이 최근 ‘2020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이대목동병원에 따르면 ‘2020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참여하는 범부처 R&D 사업으로, 총 1조 2천억이 투입되는 대형 규모의 연구 사업이다. 의료 기기의 현장 수요를 반영해 독자적인 의료기기 개발 뿐 아니라 관련시장에서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연구 개발에는 이대목동병원을 비롯해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전남대병원 정형외과, 중앙대병원 구강외과와 커스메
-
건국대병원 김태엽 교수, “수혈 처방 관련 전산시스템 국가적 도입 시급“
건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태엽 교수가 제39회차 대한수혈학회 학술대회 강연서 ‘적정수혈을 평가하는 임상지표’를 주제로 라이브 생중계 강연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4일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진행됐다.김태엽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국내 환자별 수혈량이 외국에 비해 높다고 알려져 있지만 고령화에 따라 공공제로서의 혈액 수급이 부족할 것으로 예견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혈 적정성을 국가별로 비교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활용 가능한 국내 전산 자료가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김태엽 교수는 “최신 수혈 관련 진료 지침을 바탕으로 한 수혈 처방 관련 전산시스템의 국가적 도입과 적용이 시급
-
영유아 항생제 사용, 소아비만으로 이어진다
생후 24개월 이내 영유아는 항생제 투여에 신중해야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팀은 2008-2012년 영유아건강검진을 받은 3만 1733명을 관찰한 연구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생후 24개월 이내 항생제 투여가 소아비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소아비만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은 물론 대사 증후군까지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유아기 비만인구 3명 중 1명은 성인이 된 후에도 비만 체형을 유지하기 때문에 각별한 예방이 필요하다.연구에 따르면 투여한 항생제 종류 수, 사용 기간, 최초 투여 나이가 소아비만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우선, 투여한 항생제 종류가 많을수록 소아비만 위험이
-
궤양성 대장염, 조직검사에서 염증세포 사라졌다면 재발률 감소
만성적으로 재발하는 ‘궤양성 대장염’은 내시경뿐만 아니라 조직검사에서도 염증세포가 없다고 확인돼야 예후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윤혁 교수팀이 2019년까지 보고된 31개의 관련 연구에 대해 메타분석을 실시한 결과, 장 점막에서 염증세포가 없어져 ‘조직학적 관해’에 도달한 환자가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재발률이 낮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궤양성 대장염은 대장점막에 염증으로 인해 궤양이 생긴 만성 면역질환이다. 아직 근본적인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완치되기 어려운 재발성 질환으로 증상이 악화되는 ‘활동기’와 호전되는 ‘관해기’가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는 특징이 있다. 설사, 혈변
-
신신파스 아렉스, 3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신신제약은 지난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신신파스 아렉스가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신신파스 아렉스는 3년 연속 대상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소비자가 최고의 브랜드와 제품을 부문별로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브랜드에 대한 치밀한 기초조사와 광범위한 소비자조사, 전문가들의 평가 및 심의를 통해 선정된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약 56만 명의 소비자가 조사에 참여하면서 화제성을 이어갔다.신신파스 아렉스는 파스의 명가 신신제약의 61년 역사와 함께 한 신신파스의 대
-
미코바이오메드, 아르헨티나서 분자진단제품 대규모 수주
미코바이오메드는 아르헨티나로부터 분자진단제품에 대해 대규모 수주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총 수주규모는 장비 180대와 진단키트 260만 테스트 분량이다. 우선 차주부터 11월 1주차까지 1차 초도 물량인 장비 60대와 시약키트 10만 테스트분량, 260만불 규모의 제품을 공급하고, 잔여물량은 2022년까지 분할 공급할 예정이다.미코바이오메드 관계자는 “이번 아르헨티나 납품 건은 당사 최대 매출처인 브라질에 이은 또 다른 중남미 국가를 주요 고객으로 확보했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며 “같은 영업채널을 통해 칠레, 볼리비아, 페루 등지로 중남미 영업채널을 확대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아르헨티나는 본 수주의 물량을 납품 받아
-
엠투엔, 그린파이어바이오에 총 71억원 투자 ‘
엠투엔은 14일 미국 그린파이어바이오(GreenFireBio.LLC)에 340만달러(약 39억원)을 투자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엠투엔은 총 623만달러(약 71억원)를 투자했으며 투자 후 지분율은 18.69%다. 엠투엔과 함께 관계사 리드코프, 서홍민 엠투엔 회장도 그린파이어바이어 지분을 취득했다. 현재까지 리드코프는 총 415만달러(약 48억원), 서회장는 50만달러(약 6억원)를 투자했다.이번 투자로 그린파이어바이오에 대한 엠투엔 우호지분은 약 30%에 달하게 되며 향후 추가 지분 취득을 통해 50%까지 확보할 계획이다.그린파이오바이오는 아짓 싱 길(Ajit Singh Gill) 대표를 중심으로 스티브 모리스(Steve Morris) 의학박사와 마이클 와이커트(Michae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