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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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 "GV1001, 알츠하이머 치료제 성공 가능성 높아...DFX서 경쟁력 소개"
젬백스앤카엘(젬백스, 082270)의 GV1001이 국내에 이어 해외에서도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 가능성을 높게 인정받고 있다. 27일 젬백스에 따르면 지난 26일 열린 국제치매포럼 ‘디멘시아포럼엑스(DFX)에서 알츠하이머병 분야 세계적 석학으로 손꼽히는 필립 쉘튼 교수(Philip Scheltens)는 치매치료 신약후보물질로 GV1001의 성과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최근에는 스크립(Scrip), 핑크시트(Pink Sheet) 등 다수의 전문제약매체를 보유한 글로벌 미디어그룹 ‘인포마(Infoma)’ 및 전세계 바이오 제약·의료 기술분야 최고 수준 공신력 매체 ‘바이오월드(BioWorld)’에서도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서 GV1001에 대한 보도가 이어졌다.GV1001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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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누리봄교실, 개교 15주년 기념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 병원학교 누리봄교실은 지난 25일 동관 5층 회의실에서 ‘개교 1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005년 11월 25일 개교한 한양대학교병원 병원학교 누리봄교실은 국내 최초로 교육청 인가를 받아 백혈병 및 소아암으로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학업의 연속성과 또래 관계 유지를 위해 현직교사, 대학생, 기업 등 여러 봉사자들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150여 명이 넘는 졸업생들이 학교 복귀 및 사회로 진출해 우리 사회 일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온라인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는 백혈병 및 소아암을 이겨낸 2명의 완치학생에게 완치메달과 현재 치료와 학업에 열심인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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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머신러닝 기반 심혈관질환 진단기술 개발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을 기반한 심혈관질환 진단기술이 개발됐다. 시간을 다투는 관상동맥중재술 현장에서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김중선 교수와 세종대학교 전자정보통신공학과 하진용 교수,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차정준 교수 연구팀은 광간섭단층촬영(OCT) 영상과 환자의 생체 정보를 활용한 기계학습 기반의 분획혈류예비력(FFR) 예측 기술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의료기관 창업 캠퍼스 연계 원천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은 이번 연구 결과는 네이처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온라인판에 게재됐다.관상동맥질환 중 관상동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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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케어기버(Caregiver) 2020 온라인 국제 심포지엄’ 성료
건국대병원이 지난 20일 ‘환자-케어기버 중심의 패러다임’을 주제로 ‘케어기버(Caregiver) 2020 온라인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립재활원 과제 '장애인을 위한 케어기버 표준 교육프로그램 및 플랫폼 개발'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심포지엄은 총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1부는 건국대병원 이종민 재활의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환자로서의 가족 케어기버’를 주제로 ‘가족 케어기버의 부양부담과 삶의 질 및 교육 요구도(건국대병원 재활의학과 엄경은 교수)’, ‘대만의 부모 부양 책임에 관한 법률과 가족 케어기버 현황(대만 국립타이완대학 Hong Jer Chang 교수)’ 등의 발표가 있었다.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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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DNV GL, 국내 의료기기 산업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DNV GL은 지난 25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국내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위한 ‘국제표준 및 인증제도 정보 교류’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양 기관은 ▲보유 기술의 이용 촉진 및 강화를 위한 업무 교류 ▲ 유럽 의료기기 규제사항 및 심사동향 정보교류 ▲의료기기 사용적합성평가 등에 대한 기술교류 ▲의료기기 비임상/임상 시험 및 임상평가에 대한 정보교류 ▲해외인증과 교육 지원 등 상호 협의에 따른 사항 등에 있어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급변하는 유럽 및 해외 의료기기 인증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대해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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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음주가 고관절 건강 망친다
날씨가 추워지면 골반이나 엉덩이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야외활동과 운동량이 줄고 그만큼 관절이 경직되면서 고관절에 무리가 오기 쉽기 때문이다.고관절(엉덩이관절)은 넓적다리뼈와 골반뼈가 만나는 곳으로 척추와 더불어 체중을 지탱하는 기둥과 같은 역할을 하는 관절이다. 공처럼 둥글게 생긴 넓적다리뼈의 머리 부분(대퇴골두)과 이 부분을 감싸는 절구 모양의 골반골인 비구로 구성돼 있다.고관절은 항상 체중의 1.5~3배에 해당하는 강한 힘을 견뎌야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체중의 최대 10배 하중이 가해질 때도 있다.전상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고관절 질환이라고 하면 대부분 인공관절수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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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이장한 회장의 유산균 락토핏, 메가브랜드 등극
‘락토핏’의 올해 예상 매출액이 약 2,6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월까지의 누적 매출이 전년도 매출을 넘어선 데 이어 올해로 2년 연속 매출 신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협회에서 발표한 ‘2020년 건강기능식품 시장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락토핏의 구매율은 전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의 45%로, 시장 2위 품목 대비 10배 앞서며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락토핏의 성공신화는 종근당 이장한 회장의 선제적인 투자와 지원 덕분으로 평가된다. 이 회장은 1996년 종근당으로부터 건강식품 사업을 전담하는 종근당건강을 별도 법인으로 분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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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시선바이오 ‘코로나19 진단키트 6종’ 해외공급 계약 체결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대표 박희경)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PCR(Polymerase Chain Reaction, 유전자증폭진단) 진단키트 제품 6종에 대한 글로벌 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대웅제약이 판매하게 되는 제품들은 신속진단을 위한 ‘에이큐탑시리즈’ 2종과 정밀진단을 위한 3종의 ‘유탑시리즈’, 검체채취 도구인 ‘탑바이러스컬렉션키트’로 코로나19 진단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진단 플랫폼’이다.에이큐탑 시리즈(에이큐탑, 에이큐탑플러스)는 루프매개 등온증폭방식의 PCR진단기술로 30분 만에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신속성이 특징으로, 응급 선별검사나 공항·항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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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하은진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학술상’수상
서울대병원은 본원 중환자진료부(신경외과) 하은진 교수가 지난 달 열린 ‘2020 대한신경외과학회 제 60차 추계학술대회’에서 대한신경외과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961년 창립된 대한신경외과학회는 대한뇌혈관외과학회 등 12개의 분과학회를 갖춘 대표 신경외과학회이다. 능력 있고 따뜻한 신경외과 전문의 양성 및 국민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분과나 지회 별로 매년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학문적 교류도 왕성하다.하은진 교수는 대한신경외과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학술상은 최근 2년간 신경외과에서 발표된 논문 중 임상적 중요도, 학술적 가치가 높은 논문의 저자에게 주어진다. 하 교수는 간접문합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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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심기남 교수,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 우수논문상 수상
이대서울병원은 본원 소화기내과 심기남 교수팀이 최근 서울 스위스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된 ‘2020 국제소화기학술대회(KDDW) 추계학술대회’에서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으로부터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심기남 교수는 명지병원 김상윤 소화기내과 교수와 함께 연구한 “위상피하종양에 대한 내시경초음파와 복부 CT의 진단능력 비교연구”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위상피하종양은 위 점막 아래 생기는 혹으로 악성이 의심되는 경우 위쐐기절제술 등의 수술적 방법으로 치료해야 한다.심기남 교수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외과적 수술로 절제된 위상피하종양에 대해 수술 전 시행된 내시경초음파와 복부 CT의 진단 정확도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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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임태호 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은 본원 응급의학과 임태호 교수가 지난 19일 서울 경찰청 문화마당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 수여식’에서 국민생활 연구분야 진흥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고 25일 밝혔다.임태호 교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다양한 국민생활 연구를 하고 있고, 특히, 한국형 수동식 인공호흡기, 인공지능 비디오 후두경, 공간·표면 살균 소독기 개발 등 의학과 의공학이 적용된 여러 연구 개발을 통해 실제 국내 보건의료현장과 국민에게 필요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여 연구 결과물의 보급을 위해 실험실 창업을 진행하는 등 새로운 연구분야인 국민생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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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암병원, 병원학교 ‘어린이꿈교실’ 개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지난 19일, 어린이꿈교실 개교식을 갖고 어린이꿈교실의 시작을 알렸다고 25일 밝혔다.이날 개교식에는 박종훈 병원장, 이기형 병원학교장, 허성관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어도선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장, 박소영 교무주임 의료사회복지사와 고려대 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을 비롯한 내외 귀빈이 참석했다. 또한 이소정 양이 성공적인 어린이꿈교실 개교를 위한 축하 공연을 선보였고 이지연 음악치료사가 음악치료수업을 일부를 시연했다.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어린이꿈교실은 질병으로 장기간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치료중인 소아청소년의 성장과 발달에 적합한 학습활동을 제공해 그들의 인지적, 심리사회적, 행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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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나파벨탄’, 코로나19 치료제로 멕시코 임상 2상 승인
종근당(대표 김영주)이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나파벨탄’이 러시아에 이어 멕시코에서도 해외 임상을 진행한다. 종근당은 멕시코의 국립보건원 중 하나인 코로나19 치료 지정병원 살바도르 주비란 국립의학∙영양연구소와 협력하여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기로 하였으며, 20일 멕시코 식약처로부터 나파벨탄의 효능을 확인하기 위한 임상 2상을 승인받았다.살바도르 주비란 국립의학∙영양연구소는 나파벨탄의 코로나19 치료제로써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코로나19로 인한 중등증 및 중증의 폐렴환자 약 118명을 대상으로 중등도 및 기저 질환에 따라 나파벨탄을 10일 간 투여할 계획이다. 종근당은 최근 승인 받은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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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바이오 알츠하이머병 혈액진단키트 유럽 CE 인증
혈액기반 신경퇴행성 질환 전문 바이오 기업 피플바이오(대표이사 강성민)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자사의 혈액기반 알츠하이머병 조기진단키트가 유럽 CE 인증을 받았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CE 인증을 받은 혈액기반 알츠하이머병 조기진단키트는 혈액 내 베타-아밀로이드의 올리고머화 정도를 측정해, 발병 위험도를 측정하는 제품이다. 피플바이오의 자체 특허 기술인 MDS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세계 최초로 알츠하이머병의 진단을 돕는 키트로 상용화됐다.CE인증은 유럽 내 판매를 위해 의무적으로 표기해야 하는 인증으로 안전, 건강, 환경 및 소비자보호 등을 EU이사회 지침을 만족시킨다는 의미다. 이번 CE 인증을 위해 피플바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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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리더스, 총 116억원 CB 상환 및 소각
바이오리더스(142760)는 76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소각한다고 25일 밝혔다. 회사는 앞서 40억원 규모의 4회차 전환사채를 소각한 바 있다. 현재 총 116억원의 전환사채를 소각하고 추후 만기가 도래하는 전환사채에 대해서도 모두 상환해 부채를 감소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회사 관계자는 “전환사채 소각을 통해 부채비율 감소와 재무구조 안정성 증대가 가능할 전망”이라며 “잠재적 오버행 이슈 해소와 주가 변동 위험을 최소화해 장기적으로 주주가치를 제고시킬 것”이라고 말했다.바이오리더스는 현재 뒤쉔병 치료제(BLS-M22), 자궁경부전암 치료제BLS-M07), 자궁경부상피이형증 치료제(BLS-H01)를 비롯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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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버리, 코로나19 면역치료제 iCP-NI 독성시험 완료
㈜셀리버리가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중인 「내재면역제어 항바이러스/항염증 면역치료제 iCP-NI」의 대동물 영장류 (원숭이) 대상 안전성시험결과를 위탁시험기관 (CRO)인 코방스 (서머셋, 뉴저지) 로부터 수령했고, 인간대상 효력농도보다 6.7배 높은 3가지의 고농도를 원숭이들 (총 50마리)에 단회 및 반복투여 (single & repeated administration) 하였음에도, 독성지표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라고 밝혔다.독성시험을 주관한 코방스 측 시험책임자 (study director: SD) 미셸 트로이 박사 (Michelle Troy, Ph.D)는 “저농도부터 고농도의 iCP-NI를 단계별로 대동물에 단회 및 반복투여한 결과, 중대 이상반응을 보이는 개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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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임상시험에서 남성형 탈모에 효과 입증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가 남성형 탈모 치료법이 될 수 있다는 근거가 마련됐다.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나보타의 탈모 개선 효과에 대한 연구자임상 연구 결과가 SCI 저널인 미국피부과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JAAD) 12월호에 게재된다고 밝혔다. JAAD는 피부과학 관련 분야에서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가 가장 높은 저널 중 하나다.이번 연구는 남성형 탈모에서의 보툴리눔 톡신의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연구진은 탈모 부위에 약 20 군데 시술 범위를 설정한 후 나보타를 4주 간격으로 총 6회 투여했다. 1회 투여 시 30유닛(U)를 주사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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