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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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환자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환자 안전 문해력’ 개발
건국대병원이 환자의 안전 증진을 목적으로 ‘환자 안전 문해력(patient safety literacy)’을 개발해 최근 SCI(E)급 저널인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에 게재했다고 21일 밝혔다.‘환자 안전 문해력’은 환자에게 제공하는 안전 관련 정보를 환자가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실천을 통해 직접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하는 가이드다.연구팀은 논문을 통해 4가지를 강조했다. 첫 번 째는‘가져오기’다. ‘환자가 병원에서 진료를 볼 때 건강과 관련된 중요한 자신의 정보를 가져오세요’다. 두 번째는 ‘말하기’로 ‘나의 건강 상태를 의료진에게 말하기, 직원의 행동 중에 우려 사항이 있다면 이를 말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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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서 신장이식 받은 환자, 출산까지 성공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앞서 신장이식 수술을 받은 환자가 최근 자연분만으로 3.33㎏의 건강한 여자아이를 출산했다고 21일 밝혔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에서 신장이식 환자가 출산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이번에 아이를 낳은 이은화 씨는 2016년 12월 당시 갑작스런 소변량 감소, 전신부종 등의 증상으로 인천성모병원 응급실에 내원했다. 검사결과 만성신부전(5기)을 진단받고 혈액투석을 시작했다. 하지만 이미 상당히 병이 진행된 상태라 신장이식을 고려할 수밖에 없었다. 다행히 이듬해 1월 이 씨의 아버지 신장을 기증받아 인천성모병원 혈관이식외과 김상동 교수의 집도하에 무사히 이식수술을 받았다.이 씨는 남편과 간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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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과 착각하기 쉬운 자궁내막증, 방치하면 난임의 원인이 될수도
최근 초경이 빨라지고 임신 시기가 늦어지는 추세에 따라서 상대적으로 월경을 하는 기간이 늘어나고 있다. 월경의 기간이 증가하면서 월경통의 고통을 호소하는 여성도 적지 않다. 하지만 심한 월경통이 지속될 경우에는 단순한 통증이 아니라‘자궁내막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자궁은 내부가 비어있고 가장자리는 두꺼운 근육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근육의 내부를 자궁내막이라고 하는데 이 자궁내막조직이 자궁 밖의 복강 내로 이동하여 발생하는 상태를 자궁내막증이라고 한다. 주로 난소나 나팔관, 골반 벽, 장에 발생되고 이는 월경주기에 맞춰 성장하고 출혈을 하게 된다. 출혈하면서 유착된 공간에 염증을 일으키고 흉터를 남기면서 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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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보건의료 데이터 중심병원’ 현판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보건의료 데이터 중심병원’ 시범사업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지난 20일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호주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보건의료 데이터 중심병원’은 임상 현장에서 생성된 의료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료기술 연구 및 신약·의료기기·인공지능(AI) 등의 개발을 지원하고, 의료기관의 자체 연구역량 강화 및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에 따라 한양대학교병원은 안전한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환경을 구축하여 데이터 보안, 표준화, 정제 등을 통해 표준 데이터 보급과 활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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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임종돌봄 의사소통 매뉴얼·사별 준비 안내서 제작
코로나19로 면회 전면 금지 혹은 제한된 의료시설이 많다. 이로 인해 임종을 앞둔 환자와 가족이 치료 의사를 결정하고, 삶의 마지막을 함께 준비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서울대병원은 코로나19 시대에 임종기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가족을 대하는 의료진의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코로나19 시대의 임종돌봄 의사소통 매뉴얼'을 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매뉴얼은 현장에서 적용하기 용이하도록 대화체로 구성됐다.또한 제한된 환경에서 임종기 환자와 가족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코로나19 시대에 사랑하는 이를 보내기-사별 준비 안내서'를 만들어 무료 배포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임종 전 증상 알아두기, 비대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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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동탄성심병원 김정미 간호부장,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본원 김정미 간호부장이 지난 20일 화상회의로 진행된 ‘대한간호협회 제87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김정미 간호부장은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한 전세계적인 위기 속에서도 철저한 감염관리 대응으로 원내 및 지역사회에 감염병 확산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한 공로로 이번 장관상을 받았다.김정미 간호부장은 “간호사들의 사명의식과 희생으로 코로나19의 더 큰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일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정미 간호부장은 경기도간호사회 부회장과 화성시간호사회 회장을 맡으며 간호사의 역량강화 및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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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의료원, 솔메딕스와 업무협약 체결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솔메딕스와 혁신의료기기 기술 및 공동연구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솔메딕스는 의료진의 아이디어를 발굴해 신개념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의료기기 개발 전문 기업이다.지난 20일 이대서울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업무 협약식에는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하은희 이화의료원 연구진흥단장 등 의료원 관계자들과 양인철 솔메딕스 대표이사, 강호철 이사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혁신의료기기 기술 개발 및 공동 연구 개발 ▲의료기술 아이디어 발굴 ▲학술 교류 등을 효과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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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송경호 교수, ‘감염병 관리시설 운영관리 유공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분당서울대병원이 본원 감염내과 송경호 교수가 ‘감염병 관리시설 운영관리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지난 9월 24일 국립중앙의료원 대회의실에서 '2020년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실무협의체'를 온라인으로 개최하면서, 공중보건의료 위기 시 감염병 관리시설이 유기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감염관리 및 환자 입원치료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포상했다. 이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은 송경호 교수는 메르스 및 코로나19와 같은 감염성 질환자의 격리입원치료에 대한 공로뿐만 아니라, 병원 내 감염관리를 담당하면서 감염병 확산 방지에도 크게 기여 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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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장유병원,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KBI그룹(부회장 박효상) 의료부문인 갑을의료재단(이사장 박한상)의 갑을장유병원은 2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으로 혈액투석 안전성과 치료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혈액투석을 실시하는 전국 83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인력, 시설, 장비와 같은 구조적 측면과 혈액 투석 적절도, 혈관관리, 빈혈관리 등 진료의 과정 및 결과 측면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혈액투석 관련 의료서비스에 대한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국민에게 의료이용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했다. 2018년 3월부터 8월까지 진료분에 대해 6차 평가를 받은 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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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2020년 3분기 매출 2,746억, 영업이익 565억 기록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김태한)는 매출 2,746억원, 영업이익 565억원의 2020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020년 3분기까지의 누적 실적은 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원가율 감소의 영향으로 매출 7,895억원, 영업이익 2,002억원을 기록하며, 2019년 전체 매출 7,016억원과 영업이익 917억원을 초과 달성했다.올해 3분기에는 1,2,3공장의 고른 매출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9%(898억원) 증가한 2,746억원, 영업이익은 139%(329억원) 증가한 565억원을 기록했다.매출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p와 8%p가 늘어난 32%와 21%로 견조한 수준의 이익률을 유지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연간 생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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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서울지방경찰청장 감사장 수상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은 21일 경찰의 날 75주년을 맞아 이진호 병원장이 서울지방경찰청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장 수여는 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이 서울강남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및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경찰 행정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졌다. 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은 위원회 활동을 통해 환자, 노인 등 사회적 약자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제언했으며, 청소년 비행·범죄 예방에도 힘써 지역 순찰 등 각종 청소년 선도 캠페인 전개에 발 벗고 앞장서왔다.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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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맘 ‘LIFE OFMOM APP’, 2020 굿디자인 어워드 선정
오브맘(Ofmom)의 LIFE OFMOM APP이 이번 ‘2020 굿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에 선정됐다. 우수디자인상품(GD) 상품선정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및 한국디자인진흥원 주관으로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디자인이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에 정부인증마크인 GD(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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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 리보세라닙, 위암 말기 환자 대상 ‘치료 목적 사용 승인’
에이치엘비의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이 국내에서 표준치료에 실패한 위암 말기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제로 사용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리보세라닙의 국내 권리를 보유한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치료 목적 사용 승인’을 받음에 따라 신약 승인 절차와는 별개로 국내 의료 현장에서 치료제로 쓰일 수 있게 된 것이다. 21일 식약처는 에이치엘비의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을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의 ‘치료 목적 사용 승인’ 현황에 등록했다. 이로써 리보세라닙은 위암 말기 환자의 치료를 위해 허가 받은 병원에서 처방받을 수 있게 됐다.‘치료 목적 사용 승인’은 식약처가 생명이 위급하지만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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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용 2.2KW급 강력 UV 살균기의 출시
의료용 첨단 레이저와 초음파를 전문으로 개발, 생산하는 비손메디칼(BISON Medical)이 코로나 방역을 위한 지능형 고출력 자외선 살균기를 개발했다. 국내 순수기술로 개발한 다양한 형태의 의료기기를 십 수년간 전세계 40여개국에 시판하고 있는 정밀의료기기 제조업체로, 이번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완벽한 방역이 무엇일까 연구한 끝에 강력하고 고효율의 UV살균기인을 마이크로빔(MICROBEAM) 제품을 출시했다. 마이크로빔은 기존 저 출력 저가제품과는 달리 2200W 고출력으로 인하여 코로나 방역시에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효과적인 방역활동을 마칠 수 있다. 많은 저 출력의 UV살균기와 달리, 마이크로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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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아나, 인공지능 탑재 환자감시장치 3종 美 FDA 인증 완료
메디아나가 환자감시장치 시리즈의 미국 FDA 인증을 완료했다.글로벌 환자감시장치, 심장충격기, 체지방측정기 전문기업 메디아나 (회장 길문종)는 환자감시장치 V20 (High-end Vital Sign Monitor) 시리즈인 ‘V20’, ‘V20a’, ‘A VSM3 SNF’ 등 3종에 대한 미국 FDA 인증을 마무리 했다고 21일 밝혔다.V20 시리즈는 Wi-Fi, 3G, LTE, Bluetooth, LAN 등 유무선 네트워크를 지원해 다양한 환경의 병원 내 전자의무기록시스템(Electronic Medical Record)에 접근이 용이하도록 개발됐다. 내원 또는 입원 중인 환자의 신원을 바코드 스캐너로 인식해 측정한 혈압, 산소포화도, 체온 등 생체 정보를 자동으로 병원 내 시스템으로 전송할 수 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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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우덕 윤덕병홀’ 리모델링 개소
서울대병원은 지난 19일 우덕 윤덕병홀을 새로 개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의생명연구원 강당을 리모델링한 우덕 윤덕병홀은 한국야쿠르트의 후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생전에 고귀한 나눔을 실천한 故윤덕병 한국야쿠르트 선대 회장의 뜻을 기리고자 우덕 윤덕병홀이라 이름 붙였다. 우덕은 故윤덕병 회장의 호다. 우덕 윤덕병홀은 최고의 첨단장비를 갖춰 국내외 대규모 학술대회, 심포지엄 및 교육 등 각종 행사를 개최하는데 적합하다. 평생 건강사회건설을 창업이념으로 한국야쿠르트를 운영해온 故 윤덕병 회장의 뜻처럼, 윤덕병 홀은 향후 국가의료를 책임질 재원을 양성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이날 열린 개소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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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서울성모병원-엠티에스컴퍼니,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선정
연세대 세브란스병원·강남세브란스병원·용인세브란스병원을 아우르는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 엠티에스컴퍼니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궁경부암 진단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2차)’ 사업 중 자유 공모 부문에서 과제 ‘자궁경부암 진단 영상 AI 데이터 구축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 엠티에스컴퍼니가 참여기관으로 사업 진행 컨소시엄에 함께한다.‘자궁경부암 진단 영상 AI 데이터 구축’ 사업은 자궁경부암 검사 및 진단에 필요한 양질의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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