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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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젠셀, 이식편대숙주질환 치료제 ‘VM-001(GVHD)’ 임상1/2a상 승인
바이젠셀(대표 김태규)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로부터 이식편대숙주질환(GVHD) 면역세포치료제 ‘VM-001(GVHD)’에 대한 임상1/2a상시험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VM-001(GVHD)’는 범용 면역억제 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인 바이메디어(ViMedier)에 기반한 신약파이프라인으로서 이식편대숙주질환(GVHD, Graft-Versus-Host Disease)을 적응증으로 개발 중이다. 이식편대숙주질환은 조혈모세포 이식 후 환자에게 수혈된 림프구가 면역기능이 저하된 환자의 신체를 공격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며 현재 표준치료법이 개발되지 않은 난치질환이다.‘VM-001(GVHD)’의 임상1/2a상은 표준치료가 없는 이식편대숙주질환 환자 총 12명(최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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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조류독감 소독제 '박탄-에스', 조달청 등록 예정…"지자체 방역에 도움 기대"
지난 27일 전라북도 정읍의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되는 등 조류독감이 확산되면서 방역 당국이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한 가운데, 경남제약이 조달청에 자사의 조류독감 소독제 등록을 진행하며 지자체 방역에 힘쓰고 있다.경남제약은 조류독감 소독제 '박탄-에스'의 조달청 제품 등록 예정을 곧 앞두고 있다고 30일 밝혔다.경남제약에서 출시된 박탄-에스는 조류독감(AI) 바이러스는 물론, 구제역(FMD)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에도 소독력이 우수한 제품으로 동물용 소독제 허가기관인 농림수산부 검역본부를 통해 제품허가를 받고 동물실험연구원으로부터 정밀검사를 진행한 바 있다.경남제약은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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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밴드형 상처치료제 ‘하이맘 폼’ 시리즈 2종 출시
JW중외제약이 ‘하이맘 폼’ 신제품을 선보이고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JW중외제약은 밴드형 상처치료제 ‘하이맘 폼’ 시리즈 2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손쉽게 붙일 수 있는 일체형 폼 드레싱으로 △ 하이맘 폼 액티브케어 △ 하이맘 폼 센서티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이맘 폼 액티브케어’는 폴리우레탄 필름으로 밀착력과 방수력을 강화했으며, 중형·소형으로 구성돼 상처 부위의 크기에 따라 골라서 쓸 수 있다. ‘하이맘 폼 센서티브’는 실리콘 겔 시트 점착제가 코팅되어 있어 밴드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도 사용할 수 있으며, 재점착이 가능하다. 특히 기존에 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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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제약•바이오 업계 첫 K-ICT 정보보호 우수상 수상
한미약품이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정보보호 분야 국내 최고 권위 시상인 ‘K-ICT 정보보호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올해 19회째를 맞은 K-ICT 정보보호 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정보보호 인식제고 및 자율적 정보보호를 실천하는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시상식은 생략됐다.한미약품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평가위원회로부터 3단계에 걸친 심사를 받은 결과, 정보보호 관리, 정보보호 기술의 우수성, 침해사고 대응력 등을 높이 평가받아 제약업계 최초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미약품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제약바이오 기업 대상의 사이버 테러와 정보 유출 위협에 대비해, 체계적이고 독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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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나파벨탄’, 국내 최초 코로나19 치료제 가능성 확인
종근당(대표 김영주)이 러시아에서 임상 2상 중인 ‘나파벨탄’의 중간평가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내놓으며 국내 최초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의 가능성을 열었다.종근당은 러시아의 데이터안전성모니터링위원회(DSMB, Data Safety Monitoring Board)가 나파벨탄의 임상 2상 시험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해 중간평가한 결과, 임상의 유용성이 있음을 확인하고 임상을 지속할 것을 권고했다고 30일 밝혔다.종근당은 DSMB의 권고를 바탕으로 올해 안에 임상시험을 끝내고 내년 1월 국내에서 조건부 허가 신청을 목표로 식약처와 임상결과에 대한 심사와 허가일정에 대해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허가가 승인되면 국내 최초의 코로나19 치료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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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헬스사이언스 '제일 치오스민 정 600mg' 출시
붙이는 퇴행성 관절염치료제 ‘케펜텍 플라스타’와 진통소염제 ‘제일파프’를 대표 브랜드로 하는 헬스케어 전문기업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가 치질 통증과 정맥류 치료에 효과적인 경구용 일반의약품 ‘제일 치오스민 정’을 새롭게 출시했다.치질의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좌식 문화와 식습관, 변비 등 다양한 생활습관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근본적인 병인은 정맥류로 보고 있다. ‘제일 치오스민 정’의 주성분인 ‘디오스민’은 감귤류에서 추출한 ‘헤스페리딘’ 성분의 구조를 변형시킨 것으로 치질이나 정맥류 등 다양한 혈관 질환 치료에 사용되어 약해진 혈관벽의 긴장도를 증가시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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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의공학과 김희찬 교수, 대통령 표창 수상
서울대병원은 본원 의공학과 김희찬 교수가 지난 주 열린 ‘제 13회 의료기기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의료기기의 날’ 행사는 의료기기 안전 관리와 산업발전에 힘쓴 의료기기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개최된다.김희찬 교수는 1991년 서울대병원 의공학과 교수로 임용돼, 젊은 의료인과 의공학도를 양성하는데 힘썼다. 서울대병원 의공학과장, IRB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활발한 의료기기 임상연구를 지원했다. 특히, 2006년부터 다양한 식약처 과제에 자문위원으로 참여하며 국내 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뿐만 아니라,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 서울바이오허브 지식공동체 전문위원, 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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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데이터품질인증 ‘최고 등급’ 획득
삼성서울병원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실시한 데이터 품질인증 심사에서 국내 병원 최초로CDW(Clinical Data Warehouse) 처방 부분 데이터베이스의 최고 등급, ‘플래티넘 클래스’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CDW는 비식별화된 환자의 진단, 처방, 검사결과, 건진 정보 등과 같은 임상 데이터의 통합적 저장 창고를 의미한다. 또한, 연구자의 필요에 따라 방대한 임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검색부터 분석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텍스트와 같은 비정형 데이터 역시 규격화한 데이터로 자동 변환되도록 지원함에 따라 일일이 사람 손을 거치지 않아도 전향적 코호트 연구가 가능하다.특히 삼성서울병원은 지난해 CDW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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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양대노조와 2020년도 임금·단체 협약 마무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인천성모병원 노동조합,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인천성모병원지부와 2020년 임금·단체 협약을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2020년도 임금·단체 협약 조인식’은 양측 노·사 교섭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4일과 25일로 나눠 진행됐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노·사 양측은 2020년도 임금을 총액대비 2.15%를 인상키로 합의했다. 세부내용은 ▲상여금 50% 인상 ▲설 효도수당 인상 ▲특별격려금 지급 등이다. 또 슬리핑오프(수면 휴식 시간), 휴일수당지급기준, 특별휴가, 진료비 감면 등 근무환경개선과 복지후생 확대 등의 내용에도 의견을 함께했다. 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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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에프, 미래 먹거리 발전을 위한 ‘배양육 심포지엄’ 개최
근육줄기세포 분리배양 기술 개발 전문기업 ㈜스페이스에프(대표 김병훈)는 미래 먹거리인 배양육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Symposium on Cultured Meat – From basic to cutting-edge technologies)을 26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울대학교 식품동물생명공학부가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은 스페이스에프, 서울대학교 축산과학기술연구소, 두뇌한국21 (BK21) 농생명공학교육연구단, 식품바이오융합연구소,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공동 주최했다. ‘배양육 생산을 위한 최신 연구동향 파악’이라는 주제로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진행됐다.행사는 발표자 및 관계자만 참석하는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계 및 관련 기업 관계자 1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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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분자(BOONJA)’ 홈쇼핑 첫 론칭 방송 ‘전체 매진’ 기록
GC녹십자웰빙(대표 유영효)은 고농축 NK세포 배양액을 활용한 화장품 브랜드 ‘분자(BOONJA)’의 신제품이 최근 CJ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전량 완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분자’는 국내 최초로 NK세포 배양액을 기반으로 개발된 화장품이다.이번 새롭게 출시된 ‘NK 2X 리프팅 프로그램’은 NK세포 배양액과 GC녹십자웰빙의 대표 품목인 태반 주사제를 모티브로 한 ‘하이드롤라이즈드 태반추출물’의 시너지를 더한 제품이다. 제품 론칭은 지난 21일 CJ홈쇼핑을 통해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준비된 약 7,500개의 물량이 생방송 중 전량 매진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회사 측은 이번 신제품이 선천 면역 세포인 NK세포가 증식해 발현되는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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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중국 시장 진출 가시화.. 글로벌 영역 확장
대웅제약의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중국 시장 진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대웅제약은 지난 9월 나보타의 중국 임상 3상 환자 모집을 완료하고, 임상시험을 본격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 추세대로 진행 시 내년 초 임상 시험을 완료하고, 2021년 중으로 NDA 제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대웅제약은 임상 3상을 통해 중등증에서 중증의 미간주름이 있는 환자 약 500명을 대상으로 16주간 대조약과 효과를 비교해 비열등성과 제품의 안전성을 입증한다. 임상시험은 중국 내 성형 분야로 유명한 상해교통대학부속병원 제9병원을 포함한 12개 기관에서 진행 중이다. 중국 식품의약품관리총국(China Food and Drug Admini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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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GC녹십자, ‘희귀질환’ 분야 혁신신약 개발 본격화
한미약품과 GC녹십자가 희귀질환 분야 글로벌 혁신신약 공동 개발을 본격화한다. 한미약품(대표이사 권세창•우종수)과 GC녹십자(대표이사 허은철)는 유전성 희귀질환인 LSD(리소좀 축적질환) 치료를 위한 차세대 혁신신약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공동연구에 본격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올해 2월 R&D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희귀병인 ‘LSD’는 손상된 세포 잔해나 불필요한 물질들을 제거하는 세포기관인 ‘리소좀’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체내에 지속 축적돼 심각한 대사질환을 유발하고 사망에까지 이르게 하는 질환이다. LSD로 인한 대사질환 질병은 뮤코다당증 등 50여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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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바이오, 특허 베타글루칸 독점 계약... 신제품 개발 로드맵 구축
우리바이오(대표 이숭래, 차기현 082850)가 위드바이오코스팜(대표 강진양)의 특허 받은 귀리 베타글루칸인 '신바이오클루칸(Syn-Bio Glucan)’ 독점 및 제품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신바이오클루칸은 위드바이오코스팜이 특허 받은 복합 유산균 발효 제조 공법을 이용해 귀리를 5종의 유산균으로 복합 발효시켜 다른 화학적 공법과 달리 구조 파괴 없이 생성된 베타글루칸이다.특히, 기존의 베타글루칸이 75~110㎛(마이크로미터) 입자 크기로 흡수율이 낮은 것에 비해, 신바이오글루칸은 바이러스 입자 크기와 유사한 0.055㎛~0.5㎛(마이크로미터) 미만 크기로 줄여 체내 흡수율을 극대화하여 기존 베타글루칸의 단점을 극복했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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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노아바이오텍-SK케미칼, ‘AI기반 신약 개발’ 공동연구 협약 체결
인공지능(AI)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인 닥터노아바이오텍(대표 이지현)은 SK케미칼과 ‘AI 기반의 신약개발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월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의 주요 목적은 닥터노아바이오텍이 보유한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양사 간 상호 협력 및 공동연구를 통해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궁극적으로는 혁신 복합신약을 개발하는 것에 있다.닥터노아바이오텍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신경계/근육계 질환 치료제를 직접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현재 Stroke, ALS, DMD 등 다수의 내부 파이프라인을 개발 진행중에 있으며, 1년안에 첫번째 글로벌 임상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총 55억원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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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 제약사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양재영)가 지난 26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2015년 설립된 바이오의약품 전문 생산기업이다. 특히 항체의약품 개발에 필요한 원천 기술과 효율적인 제품화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 및 공정 개발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원가 경쟁력을 갖춘 고품질의 바이오 의약품 제조기술과 관련해 총 7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 의약품 등의 제조나 품질관리에 관한 국제 기준인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국내 승인을 획득하는 등 의약품 제조 능력을 인정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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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트론, 하버드大와 PT320 물질이전 계약…알츠하이머병 적응증 확대 목적
펩트론이 파킨슨병 치료제로 임상2상 중인 ‘PT320’에 대해 미국 하버드대학교와 알츠하이머병 (AD, Alzheimer’s disease) 치료 효능 평가를 위한 물질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회사 관계자는 “하버드 의대 맥클레인 병원(McLean Hospital)으로부터 보유 동물모델로 펩트론의 PT320의 알츠하이머병 치료 효능을 확인하고 싶다는 요청을 받고 임상 물질의 연구목적 승인을 받았으며 이에 따른 물질이전 협약을 맺었다”면서 “하버드가 보유한 동물모델은 알츠하이머병과 가장 유사하게 진보된 것으로서, 해당 효능 시험은 내달부터 진행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PT320’은 펩트론의 독자적 지속형 약물 전달 기술인 스마트데포(Sm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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