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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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인적분할 이후 3년 만에 별도기준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성공
국내 최대의 줄기세포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차바이오텍(대표이사 최종수∙이영욱)은 14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2014년 인적분할 이후 3년 만에 흑자전환 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상반기 실적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차바이오텍의 외형성장을 통한 실적 향상에 있다. 차바이오텍의 별도기준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33.1% 증가한 120억원을 기록했고, 누적 영업이익은 11억원을 기록했다.차바이오텍 관계자는 “차바이오텍 별도기준으로 상반기 영업이익의 실현을 통해 흑자전환에 성공한 것은 차바이오텍에게 매우 큰 의미가 있다. 2014년 인적 분할 이후 계속 적자였지만, 올해 바이오인슈어런스 사업부문 등이 큰 성장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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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리포트] 괴롭고 쉽게 낫지 않는 난치성 '장염', ‘대변 이식’으로 고칠수 있어?
더러운 노폐물로만 인식되었던 대변, 그러나 최근에는 난치성 대장염을 치료하는 ‘명약’으로 재탄생하고 있다.14일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에 따르면 최근 건강한 사람의 대변을 활용, 난치성 대장염을 치료하는 ‘장내세균 이식 시술’을 성공리에 마쳤다. 해당 시술은 건강한 사람의 대변에서 미생물을 추출, 환자의 장에 투입해 장내 미생물 균형을 맞추는 시술로, 질환 재발률이 낮고 치료 예후가 좋아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점차 확대 추세에 있다.소화기센터 박재석 센터장은 “병원에 장기 입원하는 이들이나 장기간 항생제 치료를 받은 환자들은 체내 세균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위막성 대장염을 앓게 되는 사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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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상동열매가 젊음의 새 묘약 될까?
제주도와 남해안 지역에 분포하는 상동나무의 열매가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꼽히는 블루베리보다 더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동나무 열매엔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과 안토시아닌 함량이 블루베리보다 두 배 이상 많았다. 1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제주대 생명공학부 김소미 교수팀이 제주 농가에서 재배한 상동열매와 블루베리 추출물의 항산화 능력ㆍ암세포 증식 억제 활성 등 기능성 차이를 비교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제주산 블루베리와 상동열매의 일반성분, 항산화 및 항증식 활성 비교)는 한국응용생명화학회의 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상동나무는 아시아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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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말복 맞이 복달임 행사 개최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은 삼복더위의 마지막인 말복을 맞이해 수박 532통을 각 부서에 전달하는 복달임 행사를 11일 가졌다. 임영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환자를 위해 애쓰는 교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라며 “수박을 먹으며 업무에 지친 부서원들과 화합·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복달임 행사는 경희의료원이 매년 진행하는 교직원 격려행사이자 에너지절감캠페인의 일환이다. 한편, 경희의료원은 지난 7일(월), 전 교직원 및 내원객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에너지절감 캠페인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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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다문화 tvM 업무 협약 체결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지난 8월 1일 국내 유일 다문화채널인 다문화 tvM(회장 유종근)과 다문화가족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중앙대병원과 다문화 tvM은 200만 다문화가족의 건강증진은 물론 한국 내 다문화사회의 발전과 인식개선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중앙대병원 김성덕 원장은 “우리병원은 지난 2011년부터 다문화가족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국내 생활 정착을 지원하고자 ‘간질환 검진 및 예방•치료사업’을 시작으로 전국적인 다문화가족 의료지원사업을 전개해오고 있다" 며 “다문화 tvM과 함께 보다 적극적이고 다양한 활동들로 다문화가족들을 지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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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러시아 나홋카市에 해외 의료봉사로 재능기부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은 지난 10일 오후 7시 본관 1층 로비에서 러시아 나홋카 의료봉사 발대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해외의료 봉사단(단장 홍승재‧류마티스내과 교수)은 발대식 행사를 마치고 러시아 연해주로 출발, 5일 간의 의료봉사를 한 뒤, 14일(월) 한국으로 돌아온다.봉사단은 류마티스내과 홍승재 교수(단장) 심장내과 김우식 교수(부단장), 소화기 내과 동석호 교수, 영상의학과 박성진 교수, 산부인과 정민형 교수 등 총 21명이다. 임영진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발대식에 참석해 봉사단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러시아 연해주 나홋카市는 국제교류도시로 손꼽힐 만큼, 문화적 다양성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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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연휴 이후 ‘뒤탈’ 없으신가요? 여름휴가 후 찾아온 복병 '치질'
치질은 대개 겨울철에 발병률이 높지만 여름철에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특히 여름휴가 시즌이 지나고 나면 갑자기 항문 질환이 생기거나 증상이 악화돼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평소 치질 증상이 있던 사람의 경우, 장거리 비행, 운전 등 같은 자세로 오래 앉아 있거나 여행지에서 배변습관이 달라짐에 따라 치질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메디힐병원 유기원 부원장의 도움말로 여름휴가 이후 나타날 수 있는 치질 질환의 증상과 치료법을 알아보자.◇휴가 중 장시간 비행, 음주 등으로 치질 증상 갑자기 악화될 수 있어휴가철에는 명절 연휴처럼 비행기에서 같은 자세로 오래 앉아 있거나 장시간 운전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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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브비, 여름 방학 맞은 직원 자녀들과 ‘제 7회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 개최
한국애브비(대표이사 유홍기)가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직원 자녀 및 가족을 초청해 ‘제 7회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Family Science Day)’ 행사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는 한국애브비의 일하기 좋은 일터ㆍ가족친화 프로그램이자 연구 기반의 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의 전문성을 살린 애브비 글로벌 사회공헌(CSR) 일환의 과학 교육 프로그램이다. 미래 과학자, 엔지니어, 의사, 약사로 자라날 어린이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즐거운 체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흥미를 느끼는 계기를 마련해 과학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자 기획됐다.이번 행사는 (주)한양B.E.S.T.교육과 러닝사이언스코리아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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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무더위 속 임직원들 수박 화채로 더위와 피로 싹~ 날려버려요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는 말복을 맞아 무더운 날씨 속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수박 화채를 무료로 제공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동아쏘시오홀딩스 인사노무팀은 동아쏘시오그룹 브런치 카페 ‘오딘’에서 수박 화채 500인 분을 준비해 동아제약, 동아에스티 등 그룹 임직원들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동아제약 이후인 주임은 “회사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수박 화채 덕분에 더위와 피로를 이겨낼 수 있었다”며, “맛있게 먹고 힘내서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고생하는 임직원들에게 힘내라는 의미로 시원한 수박 화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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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인공와우 설명회 개최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전상훈)은 오는 19일 오후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이비인후과 청각재활센터가 주최하는 ‘2017 인공와우 가족모임 및 설명회’가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공와우 설명회에서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약 3시간 동안 인공와우 이식술을 받은 환자 및 보호자, 인공와우 수술이 필요한 난청 환자들이 모여 그동안 인공와우를 사용하면서 궁금하거나 힘들었던 점, 서로간의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달팽이관이나 청각신경의 문제로 난청이 있는 환자들은 대인관계와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물론, 가족들과의 의사소통도 어려워 점점 더 위축되고 고립되는 경우가 많다. 이렇듯 달팽이관(와우)의 질환으로 보청기를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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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LIVE] 뇌에서 보내는 목 통증, '사경증' 전조증상일 수 도 있어?
목 부위가 뻐근하면서, 통증이 지속되면 거북목증후군이나 목디스크를 먼저 의심한다. 그러나 이런 증상이 디스크나 근육이 아니라, 뇌에서 문제가 생겨서 나타나는 ‘사경증(근긴장이상증)’의 전조증상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사경증(근긴장이상증)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11일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허륭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뻐근한 목, 목디스크? 사경증 의심하라근긴장이상증은 몸의 근육을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게 되는 질환이다. 내 뜻대로 근육을 수축시키고 이완시키면서 자세나 움직임을 편하게 지속할 수 있는데, 너무나 당연한 이 과정이 조절되지 않으며 근육의 긴장과 이완이 제멋대로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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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리포트] 취업난이 대학생 '성형' 경험률 높인다
청년 취업 문제가 사회의 최대 난제 중 하나로 떠오른 가운데 대학생의 취업 부담감이 미용성형ㆍ피부관리 결심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을 위해 외모관리를 한다는 대학생 10명 중 4명은 미용성형, 절반 이상은 피부관리를 받았다. 11일 대구한의대 보건학부 한삼성 교수팀에 따르면 대학생 540명의 미용성형ㆍ피부관리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대학생들의 미용성형 및 피부미용 경험에 미치는 요인)는 대한미용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연구팀은 피부관리를 셀프 관리가 아닌 피부 관리실ㆍ병원 관리실 등을 통한 피부관리로 한정했다. 미용성형은 신체적 기능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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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서 보내는 목 통증,‘사경증’을 의심하라
목 부위가 뻐근하면서, 통증이 지속되면 거북목증후군이나 목디스크를 먼저 의심한다. 그러나 이런 증상이 디스크나 근육이 아니라, 뇌에서 문제가 생겨서 나타나는 ‘사경증(근긴장이상증)’의 전조증상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사경증(근긴장이상증)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허륭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뻐근한 목, 목디스크? 사경증 의심하라근긴장이상증은 몸의 근육을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게 되는 질환이다. 내 뜻대로 근육을 수축시키고 이완시키면서 자세나 움직임을 편하게 지속할 수 있는데, 너무나 당연한 이 과정이 조절되지 않으며 근육의 긴장과 이완이 제멋대로 이루어지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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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할 때 닭가슴살 퍽퍽해서 싫은데, 꼭 먹어야 하나?
다이어터의 동경의 대상인 S라인이나 초콜릿 복부는 단백질이라는 든든한 우군 없이는 만들어내기 어렵다. 단백질 보충은 노련한 다이어터라면 놓치지 않는 부분이다. 그럼에도 노련한 다이어터라도 실수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단백질 보충 방법을 ‘닭가슴살’ 등 일부 식품군으로만 보충하려고 든다는 것이다. 닭가슴살은 다이어트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고단백 저칼로리 음식이다. 닭가슴살에 풍부한 단백질은 기초대사량을 높여주고 근육의 손실 없이 체지방만 감량되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실제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단백질 음식은 닭가슴살이 아닌 ‘쇠고기’로 나타났다. 365mc 비만클리닉이 지난 6월 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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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여성암병원, '새생명 나눔이 프로젝트' 성료
이대여성암병원(병원장: 백남선)이 지난 10일 ‘새생명 나눔이 프로젝트’를 통해 암 완치 환우가 만든 배액 주머니를 레이디 병동에 입원해 투병 중에 있는 환자들에게 나눠주는 전달식을 가졌다. '새생명 나눔이 프로젝트'는 이대여성암병원과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미술치료 전공)이 협약을 체결해 함께 진행하는 환우 위로 프로젝트다.이번에 전달된 배액 주머니는 미술 치료 전공 교육대학원생 5명의 지도 하에 11명의 환우들이 지난 6월 12일을 시작으로 4회에 걸쳐 매주 월요일 2시간씩 참석해 직접 바느질로 만들었으며, 주머니에 다양한 브로치를 만들어 장식하고 응원의 편지를 매달아 포장했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암을 진단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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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바이오•R&D부문등에 200여명 하반기 공채 모집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이 R&D 집중 투자 등에 따른 인력 증원 계획에 따라 올해 하반기 공채에서 200여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11일 밝혔다.한미약품은“바이오신약 생산기지인 평택 바이오플랜트 투자가 본격화되고 R&D가 강화되면서 신규 인력 증원이 필요해졌다”며 “채용 분야는 바이오•R&D 부문 증원이 대부분이고, 국내사업부(영업) 부문 충원도 포함돼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증원에 따라 한미약품그룹의 총 인력은 기존 2,200여명에서 2,400여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미약품은 매년 매출액의 15%대 이상 R&D 투자와, 신약 상용화를 위한 시설 투자를 지속하고 있는 만큼 매년 신규 채용 인력 규모가 커질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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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의사협회만을 위한 노인정액제 정책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와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오는 10일 ‘보건복지부의 의사협회만을 위한 노인 정액제 정책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는 제하의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3개 의료단체는 보건복지부의 한의, 치과, 약국을 제외하고 오직 의과의원만을 위한 노인 정액제 추진은 보험정책의 균형성, 형평성을 무시한 것으로 즉각 중단하고 원점에서 재 논의해야 한다고 비판했다.공동성명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그동안 노인정액제 문제에 대하여 모든 보건의료단체와 함께 논의해왔다. 그리고 그 어떤 회의에서도 의사에게만 노인정액제를 적용시키겠다는 발언을 한 적이 없다” 며 “오히려 의사협회를 제외한 보건의료단체에게는 노인정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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