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항공·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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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3분기 누적 704억원 이익…역대 최고치
도이치모터스가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견조한 실적을 지속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자동차 종합 플랫폼 전문 도이치모터스가 2019년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0.6% 상승한 3232억원을 달성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4.8%, 46.9% 오른 236억원, 158억원을 거뒀다.3분기까지 누적으로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매출액은 87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99.9% 오른 704억원, 당기순이익은 114.1% 오른 488억원이다.도이치모터스 관계자는 “모든 사업 부문에서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신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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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APU 주최 스타얼라이언스 조종사 대표 회의 지원
아시아나항공이 ‘아시아나항공조종사노동조합(APU)’에서 주최하는 국제행사를 적극 지원해 안전운항을 위한 노사화합을 다진다. ‘아시아나항공조종사노동조합’은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마포구 라이즈 호텔에서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 조종사 협회(ASAP)의 대표자들을 초청해 ‘ASAP대표자 회의’를 진행한다.‘ASAP대표자 회의’는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 소속 26개 항공사 조종사 대표가 참석해 ▲안전운항을 위한 협조 강화 ▲정보교류 및 소통체계 수립 ▲비행업무환경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회의로 국내에서 최초로 ‘아시아나항공조종사노동조합’ 주최로 진행한다.첫날 진행된 오프닝세션에는 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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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독일·스위스 등 중부유럽 우수 딜러 평택공장 초청
쌍용자동차가 최대 수출시장 중 한 곳인 중부유럽지역의 우수 딜러들을 평택 본사로 초청, 쌍용차 현황과 미래를 공유하는 등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추진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독일, 벨기에, 스위스 대리점 및 산하 딜러(영업점) 관계자 60여명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평택공장 생산라인과 디자인 센터를 직접 둘러보며 생산현장을 이해하고 회사의 현황과 미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또 해외영업본부, 제품개발본부 관계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시장별 현지마케팅 및 상품 전략, 수출 계획 및 중장기 비전 등을 공유하며 글로벌 판매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대리점·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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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한국 여행객 유치 마케팅 집중
제주항공이 주요 취항 국가의 현지 여행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을 집중한다. 각종 외부 요인으로 국민들의 해외여행 수요 증가세가 다소 주춤한 시점에서 베트남, 중국 등 아시아권 국가들에서 한국을 찾는 방한 여행객 유치를 통한 상황 반전을 시도한다는 것이다. 특히 베트남의 경우 최근 경제성장과 함께 높아진 소득수준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한국을 찾는 베트남 여행객도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방한베트남관광객은 2014년 11만3485명에서 2015년 13만740명, 2016년 21만7265명, 2017년 28만9365명으로 늘어났으며 지난해인 2018년에는 41만2690명까지 늘어나며 5년간 3.6배 수준까지 크게 늘어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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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019 플라이트 시뮬레이션 콘테스트’ 개최
대한항공은 지난 20일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가 열리는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가상공간 속 항공기 조종 실력을 겨루는 ‘2019 대한항공 플라이트 시뮬레이션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대한항공이 주최하고 보잉사가 후원하는 이번 콘테스트는 대회 참가자들이 실제 항공기 조종과 똑같은 환경으로 항공기를 운항하며 조종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비행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X’를 사용했다.120여명이 참가한 치열한 예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15명의 참가자들은 이날 대한항공 항공기와 똑같이 디자인 된 보잉 737 가상 항공기를 조종하며 여객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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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오감만족’ 전시장 방문 이벤트 실시
쌍용자동차가 가을을 맞이해 두 번째 풍성한 고객감사 이벤트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여행상품권과 건조기, 최신 에어팟 등 다양한 감각을 만족시킬 수 있는 선물들이 마련된 ‘오감만족’ 이벤트는 온라인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응모할 수 있다.전시장 내방 이벤트는 오는 11월 말까지 진행된다. 기간 동안 전시장을 방문해 응모권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힐링’ 여행상품권(100만원, 2명) ▲’대∙확∙행(크고 확실한 행복)’ LG 트롬건조기(5명) ▲’행복’ 애플 에어팟2(10명) ▲’즐거움’ 백화점상품권(1만원, 50명) ▲’여유’ 스타벅스 커피교환권(1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2월 13일 진행한다.‘오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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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올 3분기 매출 8364억원 실적 달성
쌍용자동차가 올해 3분기 총 3만1126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매출 8364억원 ▲영업손실 1052억원 ▲당기 순손실 1079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3분기 판매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둔화 및 내수 시장 침체에 따른 판매감소 여파로 판매와 매출이 전년 동 분기 대비 각각 11.4%, 7.2% 감소세를 나타냈다. 누계 판매는 수출 감소 영향으로 전년 대비 0.8% 감소세를 기록했지만, 매출은 내수 시장 점유율 상승 영향으로 전년 대비 2%의 증가세를 유지했다.3분기 손익은 판매감소 여파와 시장 경쟁심화에 따른 판매비용 증가 및 신제품 출시 등 투자 확대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손실이 확대됐다. 앞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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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6 딱 1천대만 ‘세일즈 페스타’ 진행
르노삼성자동차가 오는 31일까지 SM6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르노삼성 세일즈 페스타(Sales Festa)’를 진행한다. 이번 세일즈 페스타 기간 동안 SM6 구매 고객에게는 기존 SM6 판매조건에 더해 차량용 핸드폰 무선 충전 거치대와 여행용 캐리어가 1000대 한정으로 함께 증정된다.이달 SM6를 구매하면 최대 250만원 상당의 구입비 지원(선택사양, 용품, 보증연장) 또는 현금 200만원 할인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또 47만5000원 상당의 프리미엄 틴팅(전·측·후면)은 무상으로 제공된다. TCe 모델 구입 시에는 추가적으로 20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GDe 모델의 LE/RE/프리미에르 트림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70만원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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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카닷컴, 홀대 받는 디젤차…중고차 잔존가치 발표
국내 신차 시장에서 디젤 차종이 줄어들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 쏘나타와 그랜저 등 주요 세단 디젤 모델 판매를 중단했고 업계에 따르면 연말에 신형 출시를 앞둔 기아차 K5에도 디젤 모델은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이다. WLTP 적용과 환경 이슈 등으로 점점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디젤차, 중고차 시장에서의 시세는 어떨까? SK엔카닷컴이 등록된 주요 인기 차량의 디젤 모델과 가솔린 모델의 잔존가치를 조사한 결과 국산차는 가솔린 모델이 수입차는 디젤 모델이 잔존가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우선 등록대수가 가장 많은 현대차 그랜저는 가솔린 모델의 잔존가치가 65.1%이고, 디젤 모델은 58.4%로 나타났다. 기아차의 동급 차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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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KT와 ‘하이브리드 드론’ 활용사업 맞손
대한항공은 18일 성남 서울 공항에서 개최 중인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에서 KT와 ‘하이브리드 드론을 활용한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에는 대한항공이 자체 개발한 하이브리드 드론을 활용해 KT 태양광 발전 설비검사에 대한 상호 협력 내용이 담겨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항공의 하이브리드 드론을 활용한 태양광 패널 열화상 촬영을 통해 기술의 유용성을 검증하고, 기술 응용 및 확대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양사 관계자는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저수지나 넓은 지역에 설치된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의 경우 비행시간이 짧은 기존 드론으로는 열화상 촬영에 제약이 있었으나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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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재능기부 ‘하늘사랑 영어교실’ 개최
대한항공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12월 4일까지 8주간 총 8회에 걸쳐 인천국제공항 인근의 용유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하늘사랑 영어교실’을 연다. ‘하늘사랑 영어교실’은 대한항공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지역사회공헌 및 재능기부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행사이다. 방과후 별도의 과외활동이 어려운 인천공항 인근 초등학교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영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대한항공은 인천공항 근무 직원 중 영어회화에 능통하고 교육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활동에 열정을 가진 직원 10명을 선발해 강사진을 구성했다. 수업은 매주 수요일 2시간씩 진행되며, 학생들의 영어 숙련도를 고려하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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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임원 인사 단행
금호타이어(대표 전대진)는 지난 16일부로 ▲ 상무 8 명 승진 등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7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내실 강화를 통한 안정에 기반을 둔 인사로, 금호타이어의 핵심 경쟁력을 강화해 한국시장 1위 유지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승진(8명) ▲ 상무 : 황호길 / 문동석 / 임완주 / 김철기 / 임용석 / 윤형돈 / 임병석 / 김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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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Car, 지금 사고 싶은 국내 소형 SUV 1위 ‘기아 셀토스’
K Car(케이카)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소형 SUV를 주제로 성인남녀 35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금 구매하고 싶은 소형 SUV’에 국산차 부문에서는 ‘기아 셀토스가’, 수입차 부문에서는 ‘미니 컨트리맨 쿠퍼’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전체 응답자 25.6%의 선택을 받은 기아 셀토스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넉넉한 공간, 우수한 연비를 갖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7월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누적 계약 2만 6천 대, 누적 판매는 1만6000대를 기록했다. 응답자들은 ‘디자인이 고급스럽고 넓은 차량 실내와 트렁크가 마음에 든다’, ‘소형 SUV이지만 실내공간이 잘 나왔고 깔끔한 주행 성능도 기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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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최초 전기차 ‘XC40 리차지’…1회 충전 최대 400km 주행
볼보자동차가 16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브랜드 최초의 양산형 순수 전기차, XC40 리차지(XC40 Recharge)를 공개했다. XC40 리차지는 XC40를 기반으로 제작된 볼보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다. 컴팩트 모듈형 플랫폼(CMA)에서 제작되며 시스템 출력 408마력(300kW), 최대토크 660Nm의 두 개의 모터와 78㎾h 배터리팩으로 구성된 첨단 사륜구동 파워트레인을 채택했다. 한 번의 충전으로 400km(WTLP) 이상 주행이 가능하며, 배터리는 고속충전 시스템 이용 시 40분 만에 80%까지 충전 가능하다.여기에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통합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탑재했다. 이는 오픈 소스 플랫폼인 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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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차세대 항공기 A350 10호기 도입
아시아나항공의 최첨단 항공기 A350 10호기가 지난 16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 후 한창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과 번영을 기념하는 도입식 행사를 진행했다. 장거리 비행에 최적화된 A350-900 10호기 도입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중장거리 노선 강화 전략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A350은 2025년 장거리 노선 공급을 전체 공급의 60% 까지 늘려 장거리 중심 네트워크 항공사로 탈바꿈한다는 아시아나항공 장기 계획에서 중추 역할을 하게 될 최신 항공기로 주목 받고 있다.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연료 효율성이 25% 이상 뛰어난 A350을 중장거리 노선에 전천후로 투입하고 있다. 동남아 노선인 ▲싱가포르 ▲하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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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관광객 회복세 中 노선 확대 ‘속도’
올해 들어 우리나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항공(대표이사 이석주)이 중국 노선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항공은 17일 무안을 기점으로 중국 최고의 절경으로 꼽히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의 도시 장자제(張家界)에 운항을 시작한데 이어 오는 19일에는 부산에서 장자제 운항을 시작한다.지난 8월 인천~난퉁(南通)을 시작으로 인천~하얼빈(哈爾濱), 인천과 무안기점 옌지(延吉)에 이은 올 들어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 중국 노선 신규 취항이다.이로써 제주항공은 최근에도 지난 11일 취항한 인천~하얼빈 노선을 포함해 인천과 부산, 대구, 무안 등을 기점으로 베이징과 옌지, 난퉁, 칭다오, 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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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美 보잉사와 운항승무원 교육훈련 위탁계약 연장
대한항공은 美 보잉사와의 자사 운항승무원 교육훈련 위탁 계약을 2025년까지 연장한다. 대한항공은 지난 16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진행 중인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에서 보잉사와의 운항승무원 교육훈련 위탁을 2025년까지 연장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계약 내용은 대한항공이 보유한 보잉 기종 항공기 운항승무원 2000여명의 정기훈련과 양성훈련을 보잉사 소속 모의비행훈련장치(시뮬레이터) 전문교관에게 위탁하는 것으로 지난 1999년 세계 최고 권위의 운항훈련 전문업체에 위탁을 시작해 올해로 20년째를 맞고 있다.이번 계약 연장으로 대한항공은 보잉사의 최신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받으며 교육훈련 협업을 지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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