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
KCC,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 서약
KCC가 공정거래 자율준수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구체적인 계획을 대내외에 공표했다. KCC(대표 정재훈)는 지난 15일 CEO 정재훈 대표이사를 포함 40여명의 임원이 모여 공정거래 자율준수를 서약하고, ‘KCC Compliance Program 2.0’(KCC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2.0) 시행을 선언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대표이사와 임원들은 공정거래 자율순주 실천을 서약하고, 서약서에 서명하며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서서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KCC Compliance Program 2.0’ 시행 선언과 함께 이를 어떻게 운영해 나갈지에 대한 세부 실행 계획까지 발표했다.KCC는 ‘Compliance Program 2.0’을 통해 대표이사를
-
롯데건설, 2024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롯데건설이 브랜드 상품으로 개발 중인 웰컴키트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4(Red Dot Design Award 2024)’에서 디자인 콘셉트(Design Concept) 부문의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3개 부문에서 산업 제품의 디자인, 품질, 기능, 친환경성 등 다양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평가, 분야별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 중에서 롯데건설은 디자인 콘셉트의 지속가능성 분야에 출품해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수상작인 ‘롯데 웰컴키트(LOTTE Welcome Kit)_지구의 부화(Earth’s Hatch)’는 롯데건설이 건설업을
-
현대건설, 도안2-2지구내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본격 분양
현대건설이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가 오는 19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안2-2지구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총 5개 단지,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51개동 총 532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단지(1124가구), 2단지(1437가구) 2561가구가 이번에 1차로 공급되며, 이 중 임대를 제외하고 1단지(891가구), 2단지(1222가구) 2113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는 충청권 최대 규모의 ‘힐스테이트’ 단일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되며, 대전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도안지구에 위치해 수요자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단지가 들어서
-
SK에코플랜트, 김형근 대포이사 사장 선임…“지속가능 성장 혁신”
SK에코플랜트 신임 대표이사로 김형근 사장이 선임됐다. SK에코플랜트는 15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형근 SK에코플랜트 신임 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의 건을 최종 의결했다. 김형근 사장은 임시주주총회 직후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김형근 SK에코플랜트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1997년 SK이노베이션의 전신인 유공에 입사했다. 2016년 SK주식회사 재무1실장을 역임했고 2020년에는 SK에어가스 대표로 경영을 도맡기도 했다. 이후 2021년 SK주식회사 포트폴리오매니지먼트부문장, 2023년 SK E&S 재무부문장 등을 거쳐 지난 5월 23일 SK에코플랜트 사장으로 내정됐다.김형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SK그룹
-
쌍용건설, 싱가포르‘우드랜드 종합병원(WHC)’ 6년만에 준공
쌍용건설이 싱가포르 최대 규모 종합병원 공사를 준공하며 기술력을 확인했다. 쌍용건설은 지난 13일 ‘우드랜드 헬스 캠퍼스(WHC, Woodland Health Campus)’에서 개원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글로벌세아 그룹 김웅기 회장, 김기명 부회장과 쌍용건설 김석준 회장, 김인수 대표이사 등 최고 경영진이 대거 참석했고 싱가포르 리센룽 전총리와 보건부 옹예쿵 장관, WHC 병원장 제이슨 치아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쌍용건설에 따르면 싱가포르 보건부(MOH, Ministry Of Health)가 발주한 WHC는 싱가포르 북부 우드랜드(Woodlands) 지역의 약 7만6600㎡ 부지, 연면적 38만6730㎡에 지하 4층~지상 7층, 8개동, 18
-
롯데건설, 3천가구 대단지 ‘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 2차분 분양
롯데건설은 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성동 일원에서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총 3053가구의 대단지로 조성하는 ‘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 2차분을 7월 말 분양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월 공급한 2단지(1089가구)의 계약이 거의 완료된 상황에서 1단지(1964가구)도 당초 예정보다 앞당겨 분양하는 것이다.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20개동, 전용면적 △59㎡ 319가구 △84㎡ 839가구 △108㎡ 806가구 등 총 1964가구로 조성된다. 단지 내에는 규모에 걸맞게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단지 옆으로 축구장 11개 규모의 초대형 공원이 조성된다. 여기에 주변으로 GTX-D,E 노선 및 서울지하철 2호선 청라 연장 노선 추진으로 교통수혜가
-
HDC현대산업개발, ‘장안동 현대아파트 재건축’ 시공자 낙점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3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안동 현대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장안동 현대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안동 95-1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향후 지하 3층~지상 29층, 7개동 총 746가구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으로, 공사비 규모는 2742억원이다.HDC현대산업개발은 입주민을 위해 주변 배봉산과 용마산의 조망을 극대화하고, 리조트형 고품격 테마 조경과 호텔식 통합로비, 스트리트형 상가와 스포츠에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 도입 등 주거 품질을 대폭 개선한 대안 설계를 제시했다.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최고의 품질과 특화설계로 선보일 새로운 아이파
-
대우건설, 공사비 2100억 규모 부산 ‘다대3구역 재건축’ 수주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지난 13일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 37번지 일대에 위치한 ‘다대3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다대3구역은 2만5838㎡의 부지에 지하 5층~지상 37층, 4개동 총 692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금액은 2143억원이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이 구역은 부산 1호선 낫개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 대형마트를 포함한 뛰어난 상권 및 공원 등이 있어 정주여건이 뛰어나다. 가덕도신공항 개발, 다대뉴드림플랜 등의 호재를 통해 서부산의 새로운 거점 중 하나로 탄생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다대 3구역에 푸르지오 시그니처 디자인, 푸르지오만의 상징
-
삼성물산, ‘혹서기 근로자 작업중지 활성화’ 전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고용노동부의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3대 기본수칙인 ‘물·그늘·휴식’을 바탕으로 무더위로 인한 작업중지권을 적극 활성화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온열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 한여름에는 과도하게 더위가 느껴지거나 어지러움, 두통 등이 발생할 경우 작업중지권을 사용할 수 있다고 안전 교육시 안내하고, 더위로 인한 작업중지권 사용시 즉시 해당작업을 중단하고 휴식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삼성물산에 따르면 실제 평택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하룻동안에만 해당 지역 6개 현장에서 동시다발적으로 46건의 작업중지권이 사용됐다. 삼성물산은 즉시 해당 작업을 중지하고 야외 작업의 시간을 조정해
-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3D 입체형 조경기법 ‘유럽식 로열가든’ 공개
DK아시아가 9월 말 입주를 앞둔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에서 ‘대한민국 최대·최초 5세대 3D 입체형 조경기법을 도입한 유럽식 로열가든’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유럽식 로열가든’에는 녹색의 시그니처 공간으로 조성된 엔트리 가든과 초대형 티하우스 그리고 조각 분수와 함께 국내 최대규모의 3D 입체조경으로 조성된 유럽식 퀀즈가든이다.DK아시아는 공간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조경의 역할을 위해 수종과 조경 시설을 크게 업그레이드했으며, 3D 입체형 조경기법을 통해 왕길역 로열파크씨티의 전체적인 조경을 더 풍성하면서 고급스럽게 드러내는 동시에 입체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현했다고 설명했다.우선 녹색의
-
GS건설, “투명한 신뢰와 끊임없는 혁신” 새 비전 선포
GS건설은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에 맞서 지속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임직원들이 하나된 마음으로 나아갈 수 있는 새로운 비전을 12일 공개했다. GS건설은 새 비전을 통해 사회전반의 지지를 얻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투명한 신뢰가 우선되어야 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끊임없는 혁신과 새로운 변화의 시도가 뒷받침돼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GS건설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가치인 ‘더 안전하고 행복한 삶의 미래를 완성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GS건설은 고객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고객에게 탁월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신뢰를 형성해 비즈니스의 성공을 위한 선순화 체계를 구축해 나
-
HDC현대산업개발, ‘HDC 심포니 희망드림빌더’ 2기 선발
HDC현대산업개발이 취약계층 청년들의 자립과 일자리 마련을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HDC 심포니 희망드림빌더 2기 교육생을 선발해 직무 교육을 지난 11일부터 시작했다. HDC 심포니 희망드림빌더 2기로 선발된 30명의 교육생은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HDC심포니기술교육장에서 건설 기술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수강하고, 전문 상담센터에서 진로·심리상담 컨설팅 등 실질적 자립 지원을 받게 된다. 이 과정에서 건설 기술 교육 전문기관인 (사)집으로가는길과 한국주택환경연구원, HDC현대산업개발의 우수협력사들은 이론과 실습수업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HDC 심포니 희망드림빌더 2기 수료생들은 1기 수료생들
-
현대건설, 美 ‘그린 굿 디자인 어워드’ 2년 연속 수상
현대건설은 美 ‘그린 굿 디자인 어워드 2024(Green GOOD DESIGN Award 2024)’에서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의 ‘에이치 아이 플랜터(H Eye Planter, 이하 에이치 아이 플랜터)’로 ‘그린 제품/그래픽 디자인/패키징(GREEN PRODUCT/GRAPHIC DESIGN/PACKAGING)’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그린 굿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적 권위의 친환경 지속가능 디자인 어워드로서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디자인 박물관(The Chicago Athenaeum: Museum of Architecture and Design)과 유럽 건축·예술·디자인·도시 연구센터(The European Centre for Architecture Art Design and Urban Studies)가 함께 주관한다.현대건설에 따르면 올해 수
-
대우건설, 외국인 근로자용 안전보건교육 영상 제작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지난 10일 외국인 근로자용 안전보건교육 영상을 제작하고, 현장에 배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다국어 영상 콘텐츠 배포를 통해 현장의 업무 효율성이 증대되고,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보건에 대한 교육 이해도 역시 향상될 전망이다. 현재 국내 건설 현장의 외국인 노동자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건설근로자공제회가 발표한 2024년 1분기 피공제자 동향에 따르면, 24년 건설 현장의 외국인 비중은 16.2%로 전년도 15.4%보다 증가했다. 또 외국인 근로자 숫자 역시 21년 3월 9만4567명에서 24년 3월 11만8735명으로 늘었으며, 저출생과 고령화에 따른 노동 인구의 부족으로 국내에서 일하는 외국인 건설
-
포스코이앤씨, ‘Smart Work’ 통해 품질관리 강화
포스코이앤씨가 포항·광양 제철소 건설경험을 통해 확보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공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건설사들의 품질 미흡사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고 정부의 강도 높은 규제 정책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이앤씨는 업계최초로 혁신적인 스마트워크(Smart Work)를 통한 품질관리 강화에 나섰다.포스코이앤씨는 구조물 붕괴예방, 중대하자 예방, 부실벌점 제로화 등 핵심품질사항을 선정하고 이에 따른 381개의 품질관리 아이템을 도출해 이를 수행하기 위한 모든 과정을 하나의 공간으로 통합하는 ‘스마트 품질관리 플랫폼’을 구축했다.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스마트 품질관리 플랫폼을 활
-
대우건설, 인사제도 개편…‘성과·역할’ 중시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기존의 ‘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의 5단계 직급을 ‘전임-선임-책임’ 3단계로 단순화시키는 직급체계 변화를 골자로 하는 인사제도 개편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성과 평가와 임금 체계도 변화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성과 평가에 있어서 평가 등급도 5단계에서 4단계로 간소화할 계획이다. 또 기존 평가 체계에서 비율에 따라 하위평가를 의무적으로 할당되도록 하던 것을 폐지, 하위평가를 피하기 위한 불필요한 경쟁을 줄이고 성과를 내는 것에 집중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임금 체계도 성과에 따라 보상이 이뤄지는 체계를 수립하고 산정방식을 단순화시켜 직원들이 이해하기
-
한국자산매입(KAP), 라이언자산운용과 ‘전략적 파트너십 MOU’ 체결
한국자산매입(KAP)(대표이사 김종구)은 라이언자산운용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국내 부동산 시장의 안정성 향상과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적극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경제 불확실성과 금리 인상으로 주택 시장 변동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양사는 부동산 시장 안정화와 다양한 계층을 위한 주거 환경 개선에 협력 예정이다.주요 협력 분야는 선분양 아파트 구매자의 리스크 관리를 지원하는 혁신적 핀테크 솔루션 ‘헷지했지' 서비스 확대, 청년층,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에게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을 통한 임대주택리츠 투자 펀드 추진, 주택시장 활성화와 사회적 안전망 강화 프로그램을 통한 공익적 기여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