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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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자체 등 의견수렴 착수
국토교통부가 앞으로 한 달간 지자체와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을 거쳐 이르면 8월 말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기존 도시재생사업의 단위 사업 규모를 줄여서 대규모 철거 없이 주민들이 원하는 소규모 생활밀착형 시설을 설치하는 등 지역이 주도하고 정부는 적극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특히 주민들이 재생효과를 빠르게 느낄 수 있도록 전체 사업의 절반 이상을 동네 단위에서 주택을 개량하고 소규모 생활편의시설을 설치해주는 ‘우리 동네 살리기 사업’ 방식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국토부는 도시재생 뉴딜정책을 조기에 정착시키고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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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분양보증 독점 ‘끝’…재건축·재개발 조합들 ‘환영’
앞으로 분양보증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독점체제에서 경쟁체제로 전환될 예정이다. 그러자 일선 재건축·재개발 조합들은 물론 업계가 쌍수를 들고 환영하고 있다. HUG가 분양보증을 무기삼아 더 이상 갑질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현행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15조에 따르면 분양보증 발급업무는 HUG와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는 보험회사만 할 수 있다. 하지만 국토부 장관이 보험회사를 지정하고 있지 않아 현재까지 HUG의 독점체제가 이어져 왔다.때문에 그동안 HUG는 분양보증을 무기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해 왔다는 지적을 받았다. 심지어 자체적으로 ‘분양가 10% 룰’까지 정해 신규 단지의 분양가가 인근 시세의 10%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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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신입사원, 봉사활동으로 사회생활 ‘첫발’
한화건설 신입사원과 직원 20여명은 지난 27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도봉구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에서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2017년 상반기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현업배치에 앞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한화그룹의 ‘함께멀리’ 경영철학을 실천했다. ‘꿈에그린 도서관’은 장애인 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서관을 만드는 사업으로 ‘장애인 복지시설협회’와 함께 지난 2011년부터 6년째 진행되고 있는 한화건설만의 차별화 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이날 봉사활동에서 신입사원들은 책상 및 붙박이책장 설치. 표면 사포 작업 등 전문성을 살려 자원봉사를 진행했다. 이와 더불어 도서진열, 공사자재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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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 통해 안정적 실적 평가
현대건설이 저유가에 따른 해외 건설경기 부진 속에서도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으로 안정적인 경영실적을 달성했다. 현대건설은 27일 올해 상반기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8조3475억원, 영업이익 5104억원, 당기순이익 259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한 실적으로 평가된다.현대건설은 경쟁력 우위 공종에 집중하는 수주전략으로 이란 캉간 석유화학단지, 싱가포르 매립공사,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 등을 수주해 9조3405억원을 기록했다. 수주잔고도 상반기 기준으로 66조7805억원을 유지하고 있어 약 3년반의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 또 미청구공사는 3조2562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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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DMC에코자이’로 가재울 뉴타운 완성시킨다
미니신도시급으로 완성되는 서울 가재울 뉴타운에 재개발·재건축 선호도 1위, 자이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선다. GS건설은 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동 224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DMC에코자이 견본주택을 오는 28일 오픈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가재울6구역을 재개발한 것으로 지하 3층·지상 11~24층, 11개동 총 1047 가구 규모를 갖추며 이 중 552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일반분양은 전용면적별로 ▲59㎡ 200가구 ▲72㎡ 101가구 ▲84㎡ 249가구 ▲118㎡ 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펜트하우스로 설계되는 118㎡타입을 제외하면 최근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 이하 중소형으로만 구성돼 있다. 특히 가재울뉴타운 내 보기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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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부산 서구의 전통 주거지에 ‘대신 2차 푸르지오’ 분양
대우건설은 이달 부산 서구의 전통 주거지역인 대신동에서 서대신6구역을 재개발한 ‘대신 2차 푸르지오’를 분양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서구 서대신동2가에 들어서는 ‘대신 2차 푸르지오’는 지하 3층~지상 31층, 7개동, 전용면적 39~98㎡, 총 815가구 규모다.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39㎡A 18가구 △39㎡B 17가구 △59㎡ 16가구 △72㎡ 80가구 △84㎡A 57가구 △84㎡B 131가구 △98㎡ 96가구 등 415가구로 전체 가구수 중 약 77% 이상이 전용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3.3㎡당 분양가는 1100만~120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으로 인근 시세와 비슷한 수준이다.‘대신 2차 푸르지오’는 대신동 일대의 재개발구역 아파트 중에서 뛰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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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마감 임박한 ‘힐스테이트 당진2차’, 인기 이유 뭘까?
현대건설이 충남 당진 기지시리에서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당진2차’가 분양마감을 앞두고 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이 단지는 현대제철로 개통 이후 분양문의가 급증해 잔여세대 분양이 임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힐스테이트 당진2차’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로는 편리한 교통망 구축이 꼽힌다. 지난달 3일 ‘현대제철로’가 개통되면서 단지가 위치한 송악도시개발구역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사이를 잇는 가장 빠른 길이 열리게 됐다. 출퇴근 시간이 기존보다 약 20분 이상 단축된다는 소식이 전해져 인근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의 출·퇴근 환경이 개선된 송악도시개발구역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이다.게다가 인근 수요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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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핫이슈]대형건설사 브랜드 프리미엄은 지방도 통한다
향토기업의 분양이 주를 이뤘던 지방에 대형건설사들이 연달아 진출하고 있다. 특히 6·19 대책 이후 지방시장은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롭다는 점에서 재조명받고 있다.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는 지방 시장에서 희소성을 가지는데다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큰 만큼 실제 프리미엄이 형성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국토교통부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강원도 원주기업도시에서 분양한 롯데건설의 ‘롯데캐슬 더퍼스트 2차’는 분양 당시 2억3450만원(전용면적 84㎡ 기준)이었으나 지난달 약 11.8% 상승한 2억6210만원에 거래됐다.같은 원주기업도시 내 분양한 ‘원주기업도시 라온프라이빗’과 ‘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의 경우 절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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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기술교류형 해외봉사단 ‘에이치 컨텍’ 출범
현대건설이 업계 최초 기술교류형 해외봉사단 ‘에이치 컨텍(H CONTECH)’을 출범했다. 현대건설의 ‘H’와 건설(Construction) 및 기술(Technology)의 영어 앞 글자를 딴 ‘에이치 컨텍’ 봉사단은 지난 21일 국제개발협력단체 ‘코피온’과 함께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1기 발대식을 가졌다.1기 봉사단은 현대건설 임직원 10명과 대학생 봉사자 35명 등 총 45명으로 구성되며 내달 14일 출국해 12박 13일 동안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에이치 컨텍’ 봉사단은 현지 사회공헌뿐 아니라 국립대학과의 기술 세미나, ‘적정기술’ 아이디어 제안 등 기술교류를 동반해 눈길을 끌고 있다.적정기술(Appropriate Technology)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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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의원, "LH 영구임대아파트 시설 노후화 심각한 수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상임위원회 소속 김병욱 국회의원(분당을)은 26일 LH와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영구임대아파트 등 장기공공임대아파트의 상당수가 노후화돼 시설개선 사업이 시급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업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앞서 김병욱 의원은 2017년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추가경정예산 예산안조정소위 위원으로 노후공공임대주택시설개선 사업에 250억 증액 의견을 제시하였고 위원들과 협의하여 300억 증액을 최종 통과시켰다. 이후 김 의원은 분당 한솔마을 7단지, 청솔마을 6단지, 하얀마을 6단지 등 관내 장기공공임대아파트의 주거환경을 살펴보고 한해 550억원의 예산으로는 전국적으로 건설된 장기공공임대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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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최첨단 자동차 물류클러스터 조성으로 지역경제 성장 견인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는 전국 중고차 처리량의 86%, 연간 20만대 중고차를 수출입하는 인천시 자동차 산업을 친환경 선진 비즈니스 모델로 탈바꿈하고자 지난해 ‘자동차물류클러스터 조성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인천시, 인천항만공사(IPA) 공동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자동차 클러스터 사업 최적지로는 컨테이너 트레일러 등으로 인해 교통 혼잡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남항부두 일대가 선정됐다. 특히, 자동차 클러스터 조성 시 신규 일자리 창출, 교통량 감소 등 주변지역 활성화 부분이 긍정적으로 평가돼 높은 점수를 받았다.자동차 클러스터 사업은 남항부두 일대의 컨테이너 야적장 부지를 활용해 39만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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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장애인 시각으로 ‘고속도로 휴게소 장애인 편의시설’일제 개선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6월부터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일제 개선에 나서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4월부터 두 달 동안 장애인단체 지자체, 등 71곳 외부기관과 함께 전국 186곳 고속도로 휴게소 내 장애인 편의시설 1,488개 전반에 대한 일제점검을 한 바 있다. 이는 정부의 국정과제 목표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자립생활 환경 조성’에 발맞춰 장애인 편의시설을 장애인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개선해 장애인의 휴게시설 이용편의를 증진하기 위함이다.합동점검 결과 휴게소 장애인 편의시설 중 장애인 화장실, 점자블럭, 주차구역 등 498건을 개선키로 했으며, 6월까지 395건에 대한 개선을 끝냈다. 나머지 103건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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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부동산 거래 때 ‘종이 계약서’ 없어진다
앞으로 전국의 모든 부동산 거래에 있어 종이 계약서가 필요 없어진다. 또 매매계약 신고를 늦게 해 과태료 처분을 받는 일도 없어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개업공인중개사를 통한 주택, 토지, 상가, 오피스텔 등 모든 부동산을 거래할 때 인감도장이 필요한 서면계약 대신 온라인에서 계약서를 작성해 전자서명 하면 자동으로 거래 신고까지 이뤄지는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이용을 8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의 전자계약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17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5일에는 전국 226여 개 시·군·구와 30개 공기업 직원들을 대상으로 준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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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청주시에 ‘수해복구성금’ 2천만원 전달
한국감정원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청주시에 수해복구성금으로 2000만원을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감정원 변성렬 원장 직무대행은 “피해 주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나누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도와드리기로 했다”며 “작은 보탬이나마 청주지역 주민을 위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국감정원은 작년 대구 서문시장 및 올해 여수시장 화재발생시와 최근 강릉에서 산불이 발생했을 당시에도 직원들의 성금을 모아 지원했으며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2017나눔캠페인’을 통해 대구지역 목표금액의 10%를 기부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펼쳤다.이밖에도 부동산 정보 공유를 위한 ‘대구․경북 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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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이달 28일 ‘밀양강 푸르지오’ 분양
대우건설은 오는 28일 경상남도 밀양시 가곡동에 공급하는 ‘밀양강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6개동, 총 523세대 규모를 갖추고 전용면적별로는 74㎡ 128세대, 84㎡ 395세대 등으로 구성된다.‘밀양강 푸르지오’는 KTX 밀양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밀양강 조망이 가능해(일부세대 제외) 밀양시의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밀양시에 13년만에 공급되는 ‘푸르지오’ 단지로 전세대 판상형, 드레스룸(확장시), 스마트욕실(84타입) 등 최신설계가 적용됐다.나아가 푸르지오만의 ‘그린 프리미엄’이 적용 돼 절약습관을 유도하고 관리비를 아낄 수 있다. 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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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희림건축, 일시키고 돈 제때 안줬다가 ‘덜미’
국내 1위 설계업체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하도업체에게 일을 시키고도 돈을 제때 지급하지 않아 억대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25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수급사업자에게 하도급 대금 및 지연이자로 총 6억67만원을 미지급한 희림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3억70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희림은 2013년 9월부터 2016년 6월까지 제이앤그룹 등 8개 수급사업자에게 건축설계 등의 용역을 위탁하고 목적물 등을 수령했는데도 불구하고 하도급대금 2억8210만4000원을 지급하지 않았다.이는 목적물 등의 수령일부터 60일 이내의 가능한 짧은 기한으로 정한 지급기일까지 하도급대금을 지급하도록 규정한 ‘하도급법’ 제13조 제1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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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충북지역 수재민 돕기 성금 3억원 전달
부영그룹은 24일 충북 수해지역을 돕기 위한 성금 3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은 “이번 폭우로 인해 막대한 재산 피해와 수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도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저의 정성이 충북도민들이 받은 상처 복구와 재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충청북도지역에 지난 16일 청주지역을 중심으로 일일 290㎜이상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580여억원의 재산 피해와 22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이 회장은 그동안 경주 지진피해 복구 성금과 대구 서문시장 화재 피해 복구 성금, 여수 수산시장 화재 피해 복구 성금, 페루 콜롬비아 수재구호금을 전달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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