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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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나주역 증축공사에 시공 BIM 도입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광주송정과 목포를 잇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건설사업(광주송정∼목포) 중 ‘나주역사 증축공사’ 시공에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을 적용한다고 밝혔다.나주역사 증축공사는 기존역사를 활용하여 새로 신축하는 역사로 운행선 상부에 구축하는 비정형 돔(Dome) 형태로, 운행선공사 시행 전 사전 3D 시뮬레이션 시행으로 안전성 확보, 정밀시공 등 재시공 없는 현장관리와 책임시공을 위해 시공 BIM 적용을 결정하였다.나주역사는 역사적 흐름을 나이테로 형상화했으며, 이천년 고도(古都)와 혁신도시의 조화로운 만남을 상징하는 형태로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예정으로 ’19년 말 완공예정이다.철도공단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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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 올린 도시재생뉴딜…도심권 분양단지 선점효과 있을까?
최근 정부가 도심권 재생사업인 ‘도시재생뉴딜’의 시범사업지를 발표하면서 사업지 인근의 도심권 분양단지가 선점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14일 국토교통부는 전국 총 68곳의 도시재생뉴딜 시범 사업지를 선정, 발표했다. 사업 유형별로는 ▲경제기반형(1곳) ▲중심시가지형(19곳) 등이 구도심 경제살리기를 위한 사업지며 ▲일반근린형(15곳) ▲주거지지원형(16곳) ▲우리동네살리기(17곳)등 48곳이 주거환경개선에 초점을 맞춘 사업지다. 지역별로는 ▲경기(8곳) ▲전북(6곳) ▲경북(6곳) ▲경남(6곳) ▲전남(5곳) ▲충북(4곳) ▲충남(4곳) ▲강원(4곳) ▲제주(2곳) ▲부산(4곳) ▲대구(3곳) ▲인천(5곳) ▲광주(3곳)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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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사회공헌 8000시간·도서관 70호점 ‘돌파’
한화건설은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함께 멀리’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2017년 한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도서관 설립, 복지기관 봉사 등 120회의 사회공헌 활동에 연간 1492명이 참가했으며 총 봉사활동 시간은 8543시간에 달했다. 이는 전 임직원 4명 중 3명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수치로 참여가 어려운 해외 현장 근무자들을 고려하면 거의 대부분의 직원이 뜻 깊은 봉사활동을 경험한 셈이다.한화건설은 2018년에도 건설업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 사업은 내년에도 이어 나간다.꿈에그린 도서관 조성사업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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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쉼표 같은 집, 워라벨 분양단지 ‘눈길’
직장과 자신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Work & Life Balance)’ 바람이 부동산시장에서도 불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집을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워라밸’은 직장 내 업무 생활을 뜻하는 Work와 퇴근 후 직장 외 생활을 뜻하는 Life, 그리고 균형을 의미하는 Balance가 합쳐진 신조어다. 이런 신조어가 유행하는 까닭은 그만큼 불균형이 심각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부동산시장에서는 여전히 역세권, 개발호재 등 ‘투자 가치’가 높은 집을 선호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강, 공원, 조망권 등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있거나 ‘휴식’을 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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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간정보아카데미, ‘18년 공간정보 교육과정 공개
한국국토정보공사(LX·구 대한지적공사, 사장 박명식)공간정보아카데미(원장 김진수)가 2018년 새해에도 창의적인 공간정보 인재양성을 이어간다.공사는 새해 첫 달인 1월 22일부터 서울 강남구 논현동 공간정보아카데미 에서 공간정보 관련 산업체 재직자와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교육구성은 공간정보 재직자를 위한 ‘재직자 직무역량과정’과 관련 산업체 취업을 위한‘취업예정자 교육’으로 나뉜다. 재직자 교육기간은 오는 1월 22일부터 9월 까지 2~4일 과정이며, 취업예정자는 7월부터 5개월간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신청은 공간정보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 후 온라인 신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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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국토정보공사
◇지역본부 ▲서울지역본부장 최규성(연임) ▲인천지역본부장 김재복(신규) ▲전북지역본부장 최규명(신규). -이상 2018년 1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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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인천시 산업평화대상 수상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남봉현)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인천광역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7회 인천광역시 산업평화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평화대상’은 노사협력 분위기 확산으로 노사관계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사화합 및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근로자와 사용자 및 단체를 찾아 선정하는 대상이다. 인천항만공사는 2008년 7월 노동조합 설립 이후 지금까지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노사공동 노력으로 노사관계 및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이 날 시상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김학권 인천경영자총협회장, 김영국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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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 세심한 평면에 가격 경쟁력까지 ‘주목’
대림산업이 서울 송파구 거여동 일대에 분양한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이 세심한 평면 구성에다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면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은 ‘e편한세상’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공간 설계로 입주민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단지를 지향한다. 지하 4층~지상 33층, 12개동 총 1199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380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일반분양분의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m² 60가구 △84m² 230가구 △113m² 90가구 등이다. 세대 내부는 세심한 설계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인 것이 돋보인다. 전용 59㎡A·B형의 경우 탁 트인 개방형 거실과 독립적인 부부공간 설계로 자녀와 부부의 프라이버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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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공원•녹지 품은 ‘숲세권 아파트’ 잇단 분양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주변에 공원이나 숲을 둔 이른바 ‘숲세권 아파트’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숲세권 아파트는 기본적으로 도심이나 도심 가까운 곳에 자리하고 있어 주거여건이 우수하면서도 인근에 대형 공원이나 숲이 있어 산책이나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등 거주에 따른 정서적 만족감이 크다.최근에 이러한 장점들이 아파트 실거래가에 반영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숲세권 아파트가 주변 단지보다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서울의 대표적 숲인 ‘서울 숲’ 주변이 그런 경우다. 단지 바로 앞에 서울숲이 있어 도보로 이용가능한 한화건설’갤러리아 포레’는 지난 4월 전용 241㎡이 5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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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포항지진 피해 이재민에 구호물품 전달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강영종)은 지난 21일, 포항 실내체육관을 방문해 지진 이재민을 위한 방한 물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일 노사 합동으로 포항시청을 방문하여 성금을 전달했던 공단은, 이번에 추가로 방한용 마스크 및 담요 등 구호물품을 구입해 전달했다. 지진 발생 직후 복구 및 현장 지원 인력을 급파해 피해 복구에 앞장섰던 공단은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모금활동을 벌여 두 차례에 걸쳐 성금과 물품을 전달하기에 이르렀다. 강영종 이사장은 “국가 주요 시설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공단은 새해에도 사회 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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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에코에너지포트 구축 위해 IPA․한전 손잡는다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 인천지역본부와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항만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인천항 에코에너지 포트 구축 업무협약에 상호 서명했다고 26일 밝혔다.IPA 신용범 건설본부장과 한전 인천지역본부 임청원 본부장은 인천항 선박에 대한 육상 전원공급 활성화를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 업무를 진행하기로 했다.공사에 따르면, ‘전기자동차 충전소’와 ‘선박 육상전원공급설비’ 도입을 통해 자동차와 선박의 연료비용을 줄일 수 있는 것은 물론 미세먼지, 탄화수소, 이산화탄소,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도 낮출 수 있어 환경개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항만 최초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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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 피해 입은 임차인, ‘전세보증금’ 반환 길 열렸다
포항 지진 피해지역에서 전세 보증금 반환을 둘러싼 임대인과 임차인 간 갈등 해결을 위한 지원 방안이 시행된다.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 포항시는 26일부터 포항 지진 피해 지역 임대인의 임대 보증금 반환 지원을 위한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 특례 상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포항 지진 이후 국토부는 국민임대·매입임대·전세임대 등 즉시 입주 가능한 임대주택 공급 및 주거비 지원 등의 노력을 통해 피해를 입은 330여 세대가 안전한 주택으로 이주를 완료했다.그러나 이주를 하지 않은 세대 중 파손으로 수리가 필요한 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은 임대차 계약을 종료하고 보증금을 반환받아 새 주택으로 이주하기를 희망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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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홍콩 4550억원 매립공사 수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홍콩 토목개발청이 발주한 홍콩 란타우 섬 북부 퉁충 뉴타운 매립공사를 수주했다. 삼성물산은 현지 업체인 Build King과 조인트 벤처를 구성해 지난 21일 발주처로부터 낙찰통지서를 수령했다. 공사금액은 총 8억5800달러로 이 중 삼성물산 지분은 49%인 4억2000달러, 한화 4550억원 규모다.이번 공사로 매립하는 면적은 약 134㏊로 서울 여의도 면적 50%에 달한다. 오는 2018년 1월 공사를 시작해 2024년 7월 준공할 예정이다.이 프로젝트는 홍콩 내 주거지 부족문제 해결을 위한 뉴타운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개발사업을 통해 퉁충 뉴타운은 인구 약 27만명이 거주할 수 있는 도시가 될 계획이다. 개발은 동서로 나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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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이웃돕기 성금 250억원 전달…15년간 2340억원
현대자동차그룹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 현대차그룹은 26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박찬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18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현대차그룹은 대내외 경영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5년 연속 250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현대차그룹은 2003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해왔으며 15년 동안 총 2340억원을 기탁했다.기탁된 성금은 사회 양극화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아동·청소년 인재 육성 ▲사회취약계층의 자립 역량 강화 및 경제적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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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일반에 주요 상가 임대료 정보 공개
한국감정원은 상업용 부동산 임대차 시장에 대한 정보제공 및 정책자료 활용을 위해 실시 중인 상업용 부동산 임대 동향조사 기초자료를 26일부터 개방한다. 일반 국민들이 알기 어려웠던 상가와 사무용 건물 등 상업용 부동산의 임대료, 건물정보 등이 확대 공개함으로써 연구나 창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상업용 부동산 임대 동향조사는 한국감정원이 국토부의 위탁을 받아 매 분기별로 수행하고 있으며 지역별, 상권별 임대료, 임대가격지수, 공실률, 투자 수익률 등 주요 지표들은 부동산 통계정보시스템을 통해 공표하고 있다.그동안 민간에서는 세부적인 상가 임대차 시장의 동향 정보 획득과 이를 통한 학술연구 촉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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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2018년은 '인천항 원양항로 활성화 원년의 해'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2018년을 ‘인천항 원양항로 개설 원년의 해’로 삼기 위해 인천항에 기항하는 원양항로의 운항선박에 부과되는 항만시설사용료중 ‘선박입출항료와 접안료’를 30% 전격 감면한다고 25일 밝혔다.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인천항의 원양항로 노선에 운항하는 풀(Full) 컨테이너 선박에 대해 ‘선박입출항료와 접안료’ 30% 감면을 시행하기 위해 지난 20일 IPA 항만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인천항의 항만시설 사용 및 사용료에 관한 규정'을 개정했다.이번 항만시설 사용료 규정 개정에 따라 2018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인천항에 입항하는 선박 중 미주, 유럽, 남미 등지에서 오가는 원양항로 노선에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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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개통 임박한 新역세권 분양단지는 어디?
부동산시장에서 역세권의 힘은 여전하다. 역과 가까울수록, 또 교통망이 촘촘할수록 집값이 오르고 신규 공급도 활발해진다. 다가오는 2018년 착공·개통이 예정된 철도 교통망 주변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이유다. 지난해 12월 SRT지제역이 개통한 평택시는 ‘미분양 무덤’이란 오명을 씻고 있다. SRT개통 당시 2773가구였던 미분양 주택 수는 올 10월 기준 859가구로 줄었다. 1년도 채 안 되는 시간 동안 절반 이상 준 것이다.특히 평택 고덕국제신도시는 개통 수혜를 톡톡히 누려 올해 분양시장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올 3월 분양한 3개 단지 2529가구 모집에 1순위 청약통장만 무려 10만1000여개가 몰리며 모두 단기간 완판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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