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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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건설현장 폭염 대응대책 다각적 추진
LH는 전국에서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건설현장 폭염예방대책을 시행한 데 이어 폭염재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 다각적인 폭염 대응대책을 전국 건설현장에 적용키로 했다. 대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폭염주의보 발령 시 하루 중 가장 무더운 오후 2시~5시에 3회 이상 휴식시간을 가지도록 해 근로자의 휴식을 보장한다. 폭염경보 발령 시에는 공사를 중단할 수 있도록 지침을 내려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근로자를 우선적으로 보호한다.또 햇빛을 피할 수 있는 무더위 쉼터를 설치하고 얼음조끼, 음료수 등을 비치해 안락한 휴식을 보장하며 온열질환자 발생 등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안내서를 제작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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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도 ‘높고 넓게’ 택배대란, 문콕 걱정 없는 주차 특화 단지 '주목'
자가용을 이용하는 세대가 점차 늘어나고 있고, 세대당 보유하고 있는 차량의 수도 증가하는 추세라 주차 공간이 모자라는 아파트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단지 내 택배차량의 진입 등이 문제제기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주차 특화 단지로 더욱 집중되고 있다.실제로, 단지 내 택배 차량 출입문제로 인해 지난 6월 국토교통부에서는 공원형 아파트의 지하주차장 높이를 올려 설계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주택건설 기준 등에 관한 규정’ 및 ‘주택건설 기준 등에 관한 규칙’ 그리고 ‘공동주택관리법 시행규칙’의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 바 있다.주차공간에 대한 수요자들의 인식이 커지면서, 올해 공급된 신규 분양 단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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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비주택거주자에게 매입·전세 임대주택 지원
LH가 주거복지로드맵 정책과제 중 하나인 주거약자·사회적 취약계층 주거지원 사업 활성화를 위해 쪽방·비닐하우스 등 비주택거주자에게 매입·전세임대주택을 지원하고 나섰다. LH는 주거급여 조사 수행기관으로서 주거급여 수급자인 비주택거주자를 대상으로 매입·전세임대 입주 희망여부를 조사해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으며 사전에 파악한 1만2000여명에게 신청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매입·전세임대주택은 도심지내 다가구·다세대 주택을 LH가 매입·임차해 수리·도배 등 시설 개선 후 생계·의료수급자 등 소득이 낮은 무주택 서민에게 공급하는 주택이다.시중 임대료 3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초 2년 계약 후 9회 재계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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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노동존중 실현 ‘노동이사제’ 도입 첫발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공공기관 최초의 ‘노동이사제’ 도입을 목표로 그 기틀 마련을 위한 ‘근로참관제’를 우선 시행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노동이사제’는 노동자 대표가 이사회의 구성원으로 참여하여 기관의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로서 ‘노동존중 사회 실현’과 ‘공공기관 지배구조 개혁’ 추진을 위한 정부의 국정과제다.HUG는 공공기관 최초 노동이사제 도입을 목표로 근로자 대표가 이사회에 배석해 참관하는 ‘근로참관제’를 우선 도입키로 하고 노동조합에 참여를 요청했다. 또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법제화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이 제도가 노동이사제 도입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노동조합의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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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1억700만달러 탄자니아 교량 공사 계약 체결
GS건설이 탄자니아에서 ‘뉴 샐린더 교량 건설사업’을 수주했다. GS건설은 지난 23일 탄자니아 도로공사와 약 1억700만달러 규모의 ‘뉴 샐린더 교량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GS건설은 23일(현지시각) 탄자니아 다레살람 대통령궁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마구풀리 탄자니아 대통령, 김지훈 GS건설 두바이 지사장, 패트릭 탄자니아도로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뉴 샐린더 교량공사(New Selander Bridge Construction)’ 프로젝트 체결식을 가졌다.사업비 약 1억700만 달러 중 9100만 달러는 우리나라 대외경제 협력기금(EDCF)에서 지원한다.이번 프로젝트는 탄자니아 제1의 경제산업 중심지인 다레살람의 음사사니(Msas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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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수도권, ‘지식산업센터·섹션오피스’ 공급 활기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식산업센터, 섹션오피스 공급이 활기를 띠고 있다. 일하기 좋은 환경 때문에 기업들이 몰려 짧은 기간 내 완판되는 곳이 늘고 있으며 분양 받은 후 되팔 때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어 구매가치도 높아졌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롯데건설·두산건설 컨소시엄(광명역 M클러스터), 반도건설(고등지구 반도 아이비밸리) 등이 지식산업센터를 공급할 예정이다. 유림E&C(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 협성건설(동작 협성휴포레 시그니처)은 단지 내 섹션 오피스를 선보인다.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오피스에 비해 기업들의 입주 부담이 적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1분기 서울 소재 오피스 임대료는 3.3㎡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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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건설현장 청년·내국인 일자리’ 확대 추진
LH는 지난 20일 서울지역본부 사옥에서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직업전문학교협회 등과 ‘건설현장 청년·내국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건설산업은 단일업종으로 가장 많은 근로자가 종사하는 대표적인 일자리 창출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3D 업종 인식에 따른 청년층 취업기피와 빠른 고령화로 국내 건설산업 생산기반은 갈수록 약화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이에 따라 LH는 공사현장에 필요한 건설업체의 근로자 수요와 직업훈련학교 등 공급자를 연결하는 ‘청년 건설기능인 일자리 매칭프로그램’ 운영을 추진키로 했다.이 프로그램은 LH가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 규모와 직종 수요를 파악한 후 직업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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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임직원들의 아름다운 바자회 ‘눈길’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21일 사내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 ‘아름다운 토요일’을 진행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아름다운 토요일’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르노삼성 사내 여성 활동 조직인 ‘Women@RSM’이 주최하고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가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이번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는 ‘아름다운가게’ 서울 양재점에서 르노삼성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기부 물품을 판매했다.판매에 참여한 르노삼성 최숙아 전무는 “직원들이 바쁜 중에도 매년 적극적으로 봉사 활동에 참여해줘 고맙고 이제는 직원들이 집안 정리를 할 때 기부 물품을 따로 보관할 정도로 일상적인 기부 활동으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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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사회임대주택 공급 활성화 위한 ‘원스톱’ 금융지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20일 LH, 우리은행과 함께 ‘사회임대주택 공급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회임대주택은 저렴한 임대료로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도록 사회적 경제주체가 공급 및 운영·관리하는 임대주택이다. 이는 민간임대주택의 거주 불안을 보완할 수 있고 공공주택과 민간주택의 중간적 성격을 가졌다.그동안 사회적경제주체가 사회임대주택 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열악한 재정과 낮은 신용도 등은 금융기관으로부터의 자금조달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 중의 하나였다.이러한 사회적경제주체의 환경을 고려해 HUG는 사회임대주택 사업 지원에 적합하도록 보증요건, 요율, 한도 등을 특례화한 맞춤형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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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블루칩, 주목 받는 ‘신흥주거지’ 어디?
최근 분양시장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신흥주거지’가 비상하고 있다. 신흥주거지는 도시개발구역이나 신도시, 택지지구 등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계획적으로 조성되는 지역을 일컫는다. 일반적으로 신흥주거지는 주거지역 주변으로 도로 및 상가 등 생활인프라가 새롭게 구축되는 만큼 노후화된 구도심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이 가운데 가장 주목 받는 곳은 도시개발사업지구다. 도시개발사업은 공공택지에 비해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대신 개발속도가 빠른 경우가 많다. 또한 이미 번화한 도심 인근에 주로 개발돼 ‘시너지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 공공택지지구에 비해 청약규제가 덜하다는 점도 장점이다.특히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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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7월4주, 분양시장도 ‘폭염특보’
전국적으로 폭염 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분양시장에서의 ‘폭염’의 기세는 더욱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넷째 주에는 전국 12곳에서 총 5565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지며 당첨자 발표는 10곳, 계약은 13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전국 2곳에서 개관될 예정이다.7월 넷째 주에는 알짜 입지를 갖춘 단지가 청약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서울·수도권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도 부천시 중동신도시 일대에 ‘힐스테이트 중동’을 분양한다. 단지는 주거·업무·상업시설 등이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로 7호선 부천시청역 초역세권 입지와 우수한 생활 인프라가 구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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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항 사랑으로 부영2단지 647세대 임대공급
부영그룹은 20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에 위치한 부산신항만 ‘사랑으로’ 부영2단지 공공임대아파트 647세대를 공급 중이라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2~20층, 9개동, 전용면적 59~84㎡(A·B·C) 총 647세대로 구성된다.임대가격은 전용 59㎡의 경우 보증금 6700만원에 월임대료 20만원, 전용 84㎡는 8700만원에 18만원이다. 특히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여서 올해 8월에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단지가 들어서는 부산신항 북측 배후 부지는 특히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물류·유통·국제 업무를 담당하는 중심지로 개발될 예정인 만큼 항만·물류 산업 종사자 등 인구 유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2020년까지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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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충북지역 ‘공공임대 태양광 보급사업 업무협약’ 체결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19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충청북도와 ‘저소득층 공동주택 태양광 보급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LH와 지자체 간 협업을 통해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복지 실현으로 임대주택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충북도내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가구의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공동주택 태양광 보급사업은 임대아파트 단지 옥상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보급해 공동주택 내 유휴공간의 활용성을 높이고 공용조명·승강기 등 공동전기료를 절감하여 모든 입주민에게 차별 없는 혜택을 제공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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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입주민들과 ‘물놀이 잔치’
부영그룹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충북 진천장관 1·2단지 및 진천이월 부영아파트 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과 입주민들이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워터 슬라이드, 에어풀장, 에어아치 등을 설치·운영했다. 지난 13~14일 이들 단지 체육시설 내 이동형 워터파크에서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입주민, 지역사회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물놀이를 즐겼다. 가족들은 함께 물놀이하는 장면을 촬영하는 등 화합의 장을 연출하기도 했다. 특히 아파트 입주민들은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돗자리에서 도시락, 간식 등을 먹으며 더위를 날려 보내기도 했다.부영그룹 관계자는 “아파트 입주민들 중 개인사정상 여름휴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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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 256세대 분양
현대건설이 강원도 속초에서 첫 힐스테이트 브랜드를 선보인다. 현대건설이 20일 강원도 속초시 중앙동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6층, 아파트 3개동 256세대, 오피스텔 1개동 138실로 구성된다. 이 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78~114㎡로 △78㎡ 64세대 △84㎡ 174세대 △104㎡ 14세대 △114㎡ 4세대로,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기준 24~27㎡로 △24㎡ 23실 △26㎡ 70실 △27㎡ 45실이다.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은 아파트의 경우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면적 비율이 92.9%에 달하며 일부 최상층에는 펜트하우스도 선보인다. 오피스텔은 전실이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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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건영아파트, 재건축 길 열렸다
지은 지 30년이 훌쩍 넘은 서울 관악구 건영아파트가 재건축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소위원회(수권)를 열고 ‘관악구 미성동 건영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건영아파트는 1984년 건립돼 34년이 경과된 노후·불량 공동주택으로 그동안 입주민들의 주거생활에 불편함을 초래해 왔다.정비계획안이 시 도시계획위를 통과함에 따라 건영아파트는 대지면적 2만789㎡에 법적상한용적률 249.98%를 적용해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9개동(아파트 8개동·근린생활시설 1개동), 전용면적 45~84㎡ 총 601가구로 지어질 예정이다.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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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자들, 8·2대책 이후 ‘중소형 브랜드단지’로 눈 돌려
지난해 8·2부동산대책이 발표된 이후 중소형 브랜드 단지에 청약 쏠림 현상이 나타났다.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전국에 분양한 단지 청약자수 상위 10곳을 조사한 결과 8곳이 브랜드 단지였다. 특히 이들 단지는 모두 중소형 면적이 공급가구의 절반(50%)이 넘었다.11만6009명이 몰려 청약자수 1위를 기록했던 포스코건설의 ‘명지더샵퍼스트월드 3-1블록’은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 비중이 약 87%였다. 그 뒤를 이어 포스코건설 ‘명지더샵퍼스트월드 2블록’(중소형 83%), 대우건설 ‘대신 2차 푸르지오’(중소형 77%), 대림산업 ‘e편한세상 남산’(중소형 100%), 포스코건설·SK건설·대우건설·현대건설 컨소시움 ‘평촌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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