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
‘경산 선화지구 호반베르디움’ 8월말 분양
호반그룹의 건설계열인 호반건설산업은 경북 경산진량 선화지구 1블록에서 ‘경산 선화지구 호반베르디움’을 오는 8월말 분양할 예정이다. 경산 선화지구 호반베르디움은 지하 3층~지상 20층, 6개동 총 549가구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59~84㎡ 중소형으로만 공급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기준 ▲59㎡A 258가구 ▲59㎡B 20가구 ▲84㎡ 271가구 등이다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로 통풍과 조망권을 확보했다. 여기에 4베이(일부세대 제외) 중심 구조를 적용했고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또 가사 동선을 배려한 주방가구 배치와 드레스 룸, 주방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커뮤
-
LH, 임대주택 아동 3400여명에 ‘행복한 밥상’ 제공
LH는 방학기간인 내달 31일까지 전국 114개의 국민임대주택단지에 거주하는 맞벌이부부 자녀 등 아동 3400여명을 대상으로 점심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우선 LH는 31일 경기 군포 부곡휴먼시아 1단지에서 LH 봉사단이 참여하는 행복한 밥상 봉사활동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서 LH 봉사단은 조리 및 배식에 참여해 단지내 아동 60여명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선물을 전달했다. 군포부곡 휴먼시아 1단지는 2010년 2월에 입주한 국민임대단지로 총 561세대가 거주하고 있다.2005년 시작해 올해로 14년째를 맞고 있는 ‘행복한 밥상’은 국내 최다 임대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LH의 특성을 살려 학교급식이 중단되는 방학 동안 임대단지 내 맞벌이부부 가정
-
LH, 해외투자자 상대 ‘소셜본드’ 1140억원 발행
LH는 국내 최초로 해외투자자를 대상으로 5년 만기로 1억 스위스프랑(한화 약 1140억원) 소셜본드를 발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소셜본드는 사회적 가치 실현사업에 투자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하는 해외채권으로 발행을 위해서는 ESG 평가사의 전문의견이 필요하다.이번 소셜본드 발행은 국내 최초일 뿐만 아니라 스위스프랑으로 발행된 세계 최초의 소셜본드인 동시에 주택임대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 발행한 세계 최초의 서민주택 관련 소셜본드로 그 의미가 크다는 게 LH의 설명이다.김정일 LH 자금지원부장은 “소셜·그린본드 발행 대부분이 미국달러나 유로화로 이뤄지지만 최근 미국금리 상승으로 스위스프랑이 금리 측면에서 더 메리
-
HUG, 법학전문대학원생 실무수습 성료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30일 부산지역의 법학전문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예비법조인 실무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법조인들에게 보증구조, 주택도시기금, 채권관리 등 HUG 주요업무에 대한 실무교육을 제공해 주택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방인재를 육성·발굴하기 위해 도입됐다. HUG는 예비법조인들이 주택시장과 관련된 각종 법률이슈를 접하고 고민할 수 있도록 부동산 실무와 사례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HUG 연수실에서 지난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교육을 실시했다.이진용 HUG 자산관리본부장은 “보증상품이 다양해지고 주택도시기금을 운용함에 따라 HUG 업무영역이 확대되어
-
한국감정원, 프롭테크 분야 ‘사내벤처팀 지원 협약’ 체결
한국감정원 30일 대구 본사에서 김학규 원장과 2개 사업 사내벤처 대표가 함께 모여 ‘사내벤처팀 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내벤처 육성사업은 정부가 지난해 11월 혁신성장 추진전략의 일환으로 발표한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방안’의 후속 조치로 한국감정원은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사내벤처 육성사업 운영기업으로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2개의 사내벤처팀은 부동산산업에 IT기술을 접목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롭테크(Prop-Tech ; 부동산(property) +기술(technology))기반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부동산시장의 안정화 및 건전한 부동산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한국감정원은 과거 부동산 가격조사
-
LH, 지자체 협업 기반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 본격 추진
LH는 30일 통영시 소재 신아sb조선소에서 경상남도, 통영시와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통영 폐조선소를 글로벌 관광·문화 거점으로 조성해 조선업 쇠퇴로 침체된 지역의 산업재편을 통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서에 따르면 LH는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을 시행하고 경남도는 앵커시설 유치 및 각종 인허가 등 행정지원을 담당한다. 또 통영시는 이번 사업에 300억원을 투자해 공동 사업시행자로 참여, 협약당사자 모두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통영 폐조선소 도시재생 사업은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 유일하게 경제
-
LH, 지역 전담 ‘사회적 가치 지원센터’ 개소
LH는 30일 국정 운영의 핵심 가치인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해 공기업 최초의 지역 단위 사회적 가치 실현 전담조직인 ‘사회적 가치 지원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앞서 LH는 지난 1월 본사 전담 조직인 ‘사회적 가치 추진단’을 신설해 사회적 가치 종합계획 수립 등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전사적 컨트롤 타워를 마련했다.여기에 공기업 중 최초로 지역본부 전담 조직인 ‘사회적 가치 지원센터’를 추가로 신설, 본사와 지역본부 간 유기적 협업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 맞춤형 사회적 가치 구현의 토대를 구축했다.이번에 개소한 ‘사회적 가치 지원센터’는 사회적 경제 운영팀, 사회적 경제 기획팀, 사회적 경제 사업팀의 3개팀, 1
-
‘안양씨엘포레자이’ 31일부터 3일간 계약 실시
GS건설이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6동 일대에서 선보인 ‘안양씨엘포레자이’가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2일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안양씨엘포레자이’ 청약결과 총 493가구 모집에 1만2164명이 청약을 신청하며 평균 24.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15개 주택형이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됐으며 이 중 14개 주택형은 1순위 해당지역에서 마감됐다. 특히 전용 84㎡A는 35가구 모집에 2228명이 몰리면서 평균 63.66대 1로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또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로 계약자들의 부담을 낮췄으며 단지가 위치한 안양시는 비투기과열지구 및 비청약과열지구에 속해 있어
-
24시간 불 켜진 대형병원 인근 ‘상가’, 투자처로 어떨까?
상업시설 분양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한 가운데 대형병원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촉매 역할을 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의료 종사자와 24시간 병원을 찾는 유동인구 덕택에 탄탄한 임대수요를 확보해서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광명역 M클러스터’ 내 상업시설, ‘시흥 대야역 두산위브 더파크 단지 내 상가’, ‘알프하임 북유럽 상점마을’ 등 대형병원 인근에서 상업시설 분양이 이어진다.대학병원이 들어서면 병원에 상주하는 의료인력, 환자의 수가 늘어나는 만큼 일대 상권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 병원 방문객의 소비도 왕성한 편인 데다 약국, 의료기기점 등도 병원을 따라다니는 만큼 공실 가능성도 낮다. 병원 특성상
-
[인사]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혁신도시발전추진단 기술서기관 박명주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광주국토관리사무소장 서기관 이정현
-
HUG, 분양보증 등 6개 보증상품 보증료율 인하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국민 주거복지 실현과 건전한 주택사업자의 부담 완화를 위해 분양보증 등 6개 보증의 보증료를 인하하고 사회배려계층 및 사회임대주택 등에 대한 할인을 신설·확대한다고 밝혔다. 먼저 HUG 보증 상품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분양보증료를 14.8% 인하한다. 지난해 한시적으로 약 10% 인하한 것에 5%를 더 추가한 것이다. 이에 따라 한시적 인하 조치는 폐지되며 분양보증료율은 99년 이후 9차례에 걸쳐 최초 시점 대비 절반 이상 인하돼 주택사업자의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아울러 공공지원 민간임대 등 임대주택 사업자의 부담 완화를 위해 임대 보증금 보증료율을 21.8% 인하한다. 다양한 방식의 주택공급으
-
LH, 양주 옥정지구에 ‘근린상업·주차장’ 용지 공급
LH는 양주신도시 옥정지구에 근린상업용지 6필지 및 주차장용지 11필지 등 총 17필지를 공급한다. 근린상업용지의 공급면적은 1859~2594㎡, 공급예정금액은 3.3㎡당 803만~889만원이다. 건폐율 70%, 용적률 600%로 10층 이하의 근린생활·운동·교육 시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주차장용지의 공급면적은 803~5068㎡, 공급예정금액은 3.3㎡당 251만~549만원이다. 용도지역별로 건폐율 50~70%, 용적률 100~600%로 2~10층 이하로 건축이 가능하다. 연면적의 70%는 주차장으로, 나머지 30%는 근린생활시설로 활용가능하며 자본규모에 맞게 선택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입찰방법으로 공급하며 대금납부조건은 근린상업용지는 5년 무이자 할부, 주차장용
-
LH, 도시문제 해결 위해 ‘글로벌 스마트안전도시 챌린지’ 제정
LH는 지난 21일 케냐 나이로비 유엔해비타트를 방문, 현지 전문가들과 도시문제 개선과 도시환경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LH의 이번 방문은 인간정주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적인 전문기구인 유엔해비타트 전문가들과의 의견 교환을 위해 추진됐다. 급속한 도시화에 따른 도시인구 누증으로 정주환경이 열악해지고 도시안전을 위협하는 다양한 문제 발생에 공감하고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LH와 유엔해비타트는 스마트 기술과 안전한 도시접근법을 결합한 도시의 혁신적 챌린지를 발굴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전파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상(Award)’을 제정키로 합의했다
-
부실시공업체, ‘주택도시기금’ 융자 받기 어려워진다
앞으로 부실시공으로 인해 영업정지나 벌점을 받은 업체는 주택도시기금 출자 및 융자를 받기 어려워진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 영업정지 등을 받은 업체에 대해 주택도시기금 지원을 제한할 수 있도록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주택도시기금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는 31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이번 시행규칙 개정안에 따르면 영업정지 기간 또는 부과 벌점에 따라 최대 2년간 신규 대출 약정 체결이 제한되며 대출약정이 체결된 경우(계속사업)라도 업체가 제재를 받고 있을 경우 융자금 분할실행이 중단된다. 일례로 6개월 이상 영업정지를 받은 경우 영업정지 처분일부터 영업정지 종료 후 2년간 신규 융자 불
-
시설물 관리 주체 대상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강영종)은 6월과 7월 모두 4회에 걸쳐 경남지역의 시설물 관리 주체들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마무리 된 설명회는 공단 관계자들이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시설물안전법) 대상 시설물의 관리 주체들을 직접 찾아가 ‘시설물정보관리종합시스템’(FMS)에 대해 설명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시설물 안전관리 방법, 법적 의무이행 사항 등과 관련한 관리 주체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설명회에는 시설물정보관리종합시스템 시연 순서도 함께 마련됐다. 공단은 사회공헌 차원에서 지역 관리 주체들과의 협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조합장, 비리로 또 ‘실형’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조합장이 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또다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는 27일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모 조합장에게 징역 1년6개월의 실형과 9500만원의 추징금을, 김씨에게 금품을 건넨 정비업체 장모 대표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김씨는 재건축 조합의 대의원으로 있을 당시 2011년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나중에 일감을 주는 대가로 4번에 걸쳐 장씨에게 9500만원을 건네받은 혐의로 기소됐다.이후 김씨가 조합장에 당선됐는데도 불구하고 장씨는 수주를 하지 못했다. 그러자 지난해 장씨는 김씨를 고소했다.재판부는 김씨에게 “자신
-
현대건설, 올 상반기 매출 7조7783억·영업이익 4394억 달성
현대건설은 27일 2018년 상반기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7조7783억원, 영업이익 4394억원, 세전이익 5228억원, 당기순이익 3418억원 등을 기록했다. 특히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영업외 수지가 개선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1.8%, 31.8% 증가했고 영업이익률도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게 현대건설의 설명이다.수주는 싱가포르 투아스 남부매립 공사, 우즈벡 나보이 복합화력 발전소 공사 등 해외공사와 세종 6-4 공동주택 개발사업, 대치 쌍용2차아파트 주택재건축 등 국내 주택사업 수주 등을 통해 9조6656억원을 기록했다.수주잔고도 상반기 기준 68조5656억원(작년 말 대비 2.7% 상승)을 유지하고 있어 약 4년치 일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