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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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불당” 성성, 신흥 부촌 급부상…성성호수공원서 2차 분양대전
최근 충남 천안시의 주거 시장이 기존 대장 지역이었던 불당지구에서 신흥 주거 지구로 흐름이 바뀌고 있다. 특히 서북부 성성생활권 일대가 새로 천안시의 신흥 부촌으로 부상함에 따라 올해 예정된 신규 분양단지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불당 위상 잇는 성성생활권…직주근접, 호수 조망 갖춰 인기천안 성성생활권은 불당지구와 같은 서북권에 속하면서도 인근에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춰 실수요자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성성생활권은 천안 서북구 성성·업성·부성지구 등 약 2만500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신흥 주거타운으로, 호수공원을 품은 쾌적한 환경이 일품이다.가장 큰 매력은 ‘호수 조망’ 입지다. 약 52만8000㎡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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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47층 랜드마크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입주 개시
BS한양은 주거형 오피스텔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이 지난 1월 사전점검을 마치고 4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94-1번지 일대 청라국제금융단지에 위치한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7층, 3개동 총 702실 규모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A·B·C 세 개 타입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이 단지는 분양 당시 702실 모집에 2만7377건이 접수된 데 이어, 84㎡ A타입 기준 최고 6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핵심 입지와 상품성이 흥행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게 BS한양의 분석이다.BS한양에 따르면 단지가 위치한 청라국제도시는 청라하늘대교(제3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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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Xi), 보증기간 이후에도 고객 안전지원 지속
GS건설이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종료된 자이(Xi)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지원활동인 ‘자이답게, 관심깊게’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GS건설에 따르면 ‘자이답게, 관심깊게’ 활동은 전기실, 기계실 펌프 장비 등 노후화된 공용부 및 차수막 등 단지내 입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공용부 시설물 위주로 점검을 실시해 화재, 침수 등 대규모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점검 활동이다.입주자대표회의(입대의)와 사전 협의를 통해 일정을 정한 후 GS건설과 AS전문업체 자이S&D의 기술자격을 갖춘 분야별 전문가들이 현장에 파견돼 단지 공용부를 점검하고, 점검 결과를 리포트 형태로 입대의에 제공하게 된다. 또 입주민들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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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분양] 비수기 끝, 분양시장 기지개…전국 2만3812가구 일반분양
본격적인 분양 성수기인 3월을 맞아 전국에서 2만3천여 가구가 일반분양되며 분양 시장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설 연휴 등으로 다소 관망세를 보였던 2월과 달리, 3월에는 수도권과 지방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분양 일정이 집중되면서 시장의 움직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올 봄 내 집 마련을 계획한 실수요자들의 선택지도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3월 분양 물량은 총 46곳, 4만548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로 집계됐다. 이 중 2만3812가구가 일반분양으로 예정돼 있다.권역별 일반분양 물량은 수도권 1만1009가구(46%), 지방은 1만2803가구(54%)로 집계됐다. 시·도별로는 경기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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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안전보건 합동점검’ 실시
코오롱글로벌이 안전보건 최우선 경영 실천 및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보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코오롱글로벌은 지난달 27일 평택 고덕 공공폐수처리시설 4단계 건설공사 현장에서 김일호 최고안전책임자(CSO) 주관하에 ’안전보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합동점검에는 김영범 사장, 김일호 안전보건관리실 상무, 김동헌 공사지원본부 상무, 협력사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안전보건 합동점검에서는 ‘코오롱 세이프티 골든룰(Safety Golden Rule)’이란 행동강령을 중심으로 한 현장 순회 점검을 진행했다. 합동점검단은 근로자 이동통로 전도사고, 밀폐공간 질식사고 등을 집중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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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디 인피닛 챔버’ 2026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우미건설이 엘리베이터 디자인 콘셉트인 ‘디 인피닛 챔버(The Infinite Chamber)’로 세계적 권위를 가진 ‘2026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2026)’의 인테리어 건축 콘셉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우미건설에 따르면 이번에 수상한 ‘디 인피닛 챔버’는 엘리베이터를 단순한 수직 이동 수단이 아닌, 짧은 순간에도 심신의 치유와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다. 우미건설의 주거 브랜드 ‘린(Lynn)’이 추구하는 핵심 가치인 ‘순수함’을 바탕으로 정직한 기술과 따뜻한 감성적 배려를 조화롭게 융합했다.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천장에 설치된 인공 스카이라이트 조명이다. 폐쇄적이고 답답한 엘리베이터 내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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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4월 분양 예정
BS한양은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조성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를 오는 4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167-1번지 일원(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총 639세대(▲84㎡ 509세대 ▲105㎡ 130세대)로 조성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과 완성도 높은 상품성을 동시에 갖췄다.BS한양에 따르면 이 단지는 김포골드라인 풍무역과 사우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단지 인근에 사우초와 사우고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사우동 생활권과 직접 맞닿아 있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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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써밋 어메니티 디자인’, 2026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라체르보 써밋 커뮤니티 공간에 적용된 ‘써밋 어메니티 디자인’이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Winner 선정)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대우건설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 연속 iF 디자인 Award 수상’이라는 기록을 이어가며, 국내 건설사 가운데서도 독보적인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2025년 ‘블랑 써밋 74 어메니티 디자인’ 수상에 이어 이번 수상까지 더하며, 커뮤니티 공간 디자인 분야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게 됐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써밋 어메니티 디자인’은 라체르보 써밋 커뮤니티 공간에 구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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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업계 최초 ‘양수발전 특화 슬립폼’ 특허
DL이앤씨가 양수발전에 특화된 기술력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양수발전소는 물을 가두는 상·하부 댐과 이를 연결하는 수직터널, 댐의 물로 전력을 생산하는 지하발전소 등으로 구성된다. DL이앤씨는 이 중 ‘지하발전소 공정’과 ‘수직터널 공정’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DL이앤씨가 지하 100m 이상 대심도 수직터널을 효율적으로 시공할 수 있는 ‘양수발전 특화 슬립폼(콘크리트를 부을 때 모양을 잡아주는 틀)’ 공법을 개발해 특허를 내고 상용화를 추진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양수발전소 발주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를 뒷받침할 시공 역량도 함께 강화하겠다는 뜻이다.이번 특허의 핵심은 터널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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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건설산업,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스트리트형 상가 동시 분양
동양건설산업(대표이사 오성민)은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과 스트리트형 상가를 3월 동시 분양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은 인천광역시 서구 불로동 589(검단신도시 AA36 블록) 일원에서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7개동, 전용면적 84㎡ 총 56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297가구 △84㎡B 272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된다. 입주는 2028년 7월 예정이다.이와 함께 선보이는 스트리트형 상가는 수변형 상업특화거리 커낼콤플렉스(예정)와 검단호수공원이 연계된 형태로 선보인다. 검단호수공원과 역세권을 동시에 누리는 입지로 풍부한 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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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5구역, 건설사 ‘홍보관 운영 방식’ 형평성 논란
시공자 선정이 본격화된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에서 입찰을 염두에 둔 건설사들의 홍보관 운영 방식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이미 구역 인근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인 건설사와 달리, 이번에 새롭게 홍보관 오픈을 추진하는 건설사를 저지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주장이 제기됐기 때문이다.지난 23일 개최된 압구정5구역 시공자 선정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 총 8개사가 참석, 성황을 이뤘다. 이후 조합은 현설에 참석한 건설사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회의를 소집했다. 향후 ‘홍보관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서였다.그런데 당시 현대건설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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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오일근 대표 등 전 임직원 참여하는 안전교육 정착
롯데건설이 ‘중대재해 제로(Zero)’ 목표 달성을 위해 연일 안전의식 강화 행보에 나서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오일근 대표의 경영기조로 인해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는 안전의식이 전국 현장에 빠르게 정착되고 있다.오일근 롯데건설 대표를 비롯한 38명의 경영진이 27일 경기도 오산시 롯데인재개발원 내 안전체험센터 ‘Safety ON’에서 안전체험교육에 참여했다.이날 교육은 경영진에게 안전사고 상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심폐소생술을 비롯해 안전벨트∙개구부 추락,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기기를 활용한 추락∙낙하, 감전 등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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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3월1주, 전국 4379가구…수도권·지방 대단지 물량 ‘기지개’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3월 셋째 주에는 전국 5곳에서 총 4379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3월 첫째 주에는 수도권과 지방 주요 거점 지역에서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공급이 예정돼 있다. 일반적으로 대단지는 소규모 단지에 비해 공용 관리비 등 고정 지출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고 단지 내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이 조성돼 주거 편의성이 높다는 특징이 있다.이밖에도 대규모 단지는 입주 후 가구 수에 비례한 유동 인구 유입으로 인해 주변 교통망과 상권 등 생활 인프라가 확충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규모의 경제는 단지 내 부대시설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지역 내 거래 유동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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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독일 딜러콘퍼런스 개최…‘무쏘’ 사전 공개
KG 모빌리티(KGM)가 올해 글로벌 첫 행사로 유럽 판매 법인이 있는 독일에서 대규모 딜러콘퍼런스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지난 26일(현지시간) 독일 최대 경제권인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RW) 북부의 도시 브륄(Brühl)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현지 딜러와 기자단 등 2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현지 딜러와 기자단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유럽 시장 출시를 앞두고 지난 1월 국내 시장 출시 후 호평을 받고 있는 무쏘를 현지 딜러들에게 사전 소개하며 시장 반응을 점검하고 기대감을 제고하는 등 선제적인 글로벌 시장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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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10년 만에 신입사원 ‘해외 OJT 프로그램’ 실시
대우건설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한 해외 OJT(On-the-Job Training) 프로그램을 10년 만에 재개하고, 국내외 주요 프로젝트 현장에 전략적으로 배치한다고 27일 밝혔다.이에 따라 대우건설은 6주간의 입문교육 및 직무교육을 마친 신입사원 42명을 23일부터 국내외 현장에 순차로 배치, 3개월간 현장 실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OJT는 글로벌 건설 시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해외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인재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무 중심 교육 과정으로 운영되며 현장 배치는 직무 특성에 맞춰 진행된다.국내에서는 건축사업 분야 신입사원들을 전국 15개 건축 현장에 23일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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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초등학교입학 ‘임직원 자녀’ 선물 전달
GS건설이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들에게 ‘입학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초등학교 입학 자녀 축하선물 전달은 GS건설의 가족친화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임직원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뜻 깊은 순간을 함께 축하하고, 회사가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올해 3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GS건설 임직원 자녀 138명에게 대표이사 명의의 축하 메시지와 입학 시 학교에서 준비해 오도록 안내하는 물품 중심으로 총 24종의 학용품 세트가 전달됐다.GS건설 대표 명의의 축하 메시지에는 “GS건설은 사람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건물과 길, 도로를 만드는 회사”라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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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개발호재 이어지는 용인 부동산 시장 ‘봄바람’
용인 부동산 시장에 봄기운이 감지되고 있다.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에 따르면 용인시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올해 1월 105.73을 기록했다. 기준치(2025년 3월=100) 보다 5.7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같은 기간 경기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02.13로, 기준치 대비 2.13포인트 오르는데 그쳤다. 용인의 매매가격지수 상승 폭은, 경기도 평균의 약 2.7배 수준이다.상승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올 들어 2월 16일까지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곳은 경기 용인 수지구(4.02%)였다. 또 기흥구와 처인구에서도 아파트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며, 용인 전반으로 상승 흐름이 확산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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