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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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탈피...건설업계 연말 아이디어 경쟁 치열
연말 비수기에도 분양물량이 대거 쏟아지면서 업체들간의 마케팅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주택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만한 톡톡 튀는 상품들이 잇따라 나오는 것이다. 분양경기 침체를 이기기 위한 아이디어 경쟁이 튀는 상품으로 이어지고 있다. 24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올해 저작권 등록을 마친 특화설계를 선보이고, 해외 유명 교수가 설계한 조경시설에 지역내 최초로 선보이는 스카이라운지, 각 세대별 전용창고 등 전국 주요 지역에 저마다 특화상품을 적용한 아파트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지난21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대우산업개발 ‘이안 센트럴D’는 올해 저작권 등록을 마친 신평면 ‘살림착착’을 최초로 선보였다. 살림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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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 공사 착공식 가져
GS건설은 미얀마 건설부로부터 수주한 약 1742억원 규모의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 교량 공사의 착공식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수출입은행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지원 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프로젝트는 미얀마 정부 차원에서도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사업으로, 착공식에는 이례적으로 아웅산 수찌(Aung San Suu Kyi) 국가고문, 우한쪼(U Han Zaw) 건설부 장관, 표민떼인(Phyo Min thein) 양곤 주지사 등을 비롯한 주요 정부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우리나라 정부에서도 김현철 청와대 경제보좌관 겸 신 남방정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해 지난해 11월 문재인 정부가 천명한 신 남방정책의 의지를 재확인했다.이번 프로젝트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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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부는 건설경기…3분기 공사 계약액 전년대비 1.6%↓
올해 3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공공·민간 부문 양쪽에서 모두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3분기(7~9월) 건설공사 계약액은 46조 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다. 전 분기 대비로는 13.6% 줄었다. 계약액은 공공 부문(7조 6000억 원)이 같은 기간 7.2% 감소했고, 민간(39조 1000억 원)은 0.4% 줄었다.공종별로는 건축이 전년 동기 대비 7.9% 준 36조7000억 원에 그쳤다. 착공면적이 감소한 영양이 컸다. 착공 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15.6%, 전 분기 대비 21.7% 감소했다. 반면 토목(산업설비, 조경 포함)은 산업설비(123.2%) 증가에 따라 31.3% 늘어난 10조원을 기록했다. 상위 1~50위 기업 계약액이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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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건설, 강남대표 아파트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 28일 홍보관 개관
시티건설이 오는 2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홍보관을 열고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 분양에 돌입할 예정이다.‘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하며, 아파트 전용 59~70㎡ 106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22~53㎡ 총 45실, 상업시설 10호로 구성된다.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업시설을 동시에 분양할 계획이다.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지하철 9호선과 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선정릉역을 비롯해 지하철 9호선 언주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다. GBC 등 다양한 기업들을 배후수요로 두고 있다는 점도 단지의 가치를 높인다. 이밖에 주변에 초·중·고교가 모두 위치한 학세권 입지에 대치동 학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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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지원사업’ 공모
국토교통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이달 26일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 스마트시티 추진전략에 따른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대상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지원사업’은 도시에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적용해 교통·에너지·방범 등의 생활편의를 개선하고, 지역 고유의 산업·문화적 경쟁력 강화 등을 추진하기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테마형 특화단지는 기성시가지의 공간적 특성 및 스마트서비스 도입 목적에 따라 ▲생활편의 특화형 ▲산업육성 특화형 ▲문화․관광 특화형 ▲재난안전·환경형 등 4개 유형으로 구분된다.마스터플랜 수립과정에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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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 ‘이안 센트럴D’ 견본주택 개관
대우산업개발은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 235-1번지 일원에 생기는 ‘이안 센트럴D’의 견본주택을 21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2층 ~ 지상 22층, 10개 동, 총 1,179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를 분양한다. 아파트 999세대(일반분양706세대), 오피스텔 180실(일반분양 155실)로, 전용면적 59㎡~116㎡(아파트), 51㎡~68㎡(오피스텔)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별로 △59A㎡ 20세대 △59A㎡ 9세대 △84A㎡ 511세대 △84B㎡ 76세대 △84C㎡ 5세대 △116㎡ 85세대로 지어지며, 오피스텔은 △51㎡ 88실, △53㎡ 57실, △68㎡ 10실로 구성된다.분양가는 평균 1467만원으로 책정됐다. 계약자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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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넷째 주 분양시장] 2018년 마지막 분양 단지 ‘주목’
각종 부동산 대책이 쏟아져 나왔던 올해도 이제 마지막 분양만을 앞두고 있다. 청약제도 개편으로 수요자들은 청약에 신중을 기하는 듯하지만, 여전히 서울을 비롯해 주거 여건이 뛰어난 곳은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12월 넷째 주에는 서울과 경기를 비롯해 대구, 대전 등에서 분양이 활발히 이뤄질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대림산업이 용두5구역 재개발 단지인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 분양을 준비 중이며, 경기에서는 북위례에 ‘위례포레자이’와 판교 대장지구에 ‘판교 더샵 포레스트’, ‘판교 퍼스트힐 푸르지오’가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그밖에 대구 ‘이안 센트럴D’, ‘남산자이하늘채’ 등이 견본주택을 열고 수요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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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공사, 자매결연마을 아차도리 방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는 21일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마을인 강화군 소재 섬마을 아차도리를 방문, 마을주민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SL공사는 자매결연 현판을 교체하고 동절기 어르신들을 위한 내복을 증정하는 등 훈훈하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또 아차도리 자연경관을 둘러본 뒤 유영환 이장 등과 마을 발전을 논의하면서 향후 농수산물 판로 확대 등을 적극 협조키로 했다.SL공사 안상준 기획이사는 “오랜만에 방문해 어르신들을 만나 뵙고 이야기를 나누게 돼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우호증진 등 농촌사랑운동에 앞장서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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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캐슬, 브랜드경쟁력 부문 대상 수상
롯데건설의 ‘롯데캐슬’이 ‘2018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조사에서 브랜드경쟁력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롯데건설의 따르면 롯데캐슬은 부동산114와 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참여한 이번 조사에서 ‘세련·고급’, ‘품격있는’ 이미지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차지했다.또 브랜드 상기도와 인지도, 선호도, 투자가치, 주거 만족도, 건설사 상기도 등 아파트 브랜드 가치를 측정하는 대부분 지표에서 고르게 상위권을 기록했다.롯데건설은 1999년 롯데캐슬을 런칭하여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브랜드 아파트 시대를 열었고, 이후 ‘우리 가족이 살 집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입지선정, 상품개발, 디자인, 시공, 사후서비스 등 각 분야에서 끊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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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12월4주, 올해 마지막 분양…여전히 ‘핫’한 열기
각종 부동산 대책이 쏟아져 나왔던 올해도 이제 마지막 분양만을 앞두고 있다. 청약제도 개편으로 수요자들은 청약에 신중을 기하는 듯하지만 여전히 서울을 비롯해 주거 여건이 뛰어난 곳은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12월 넷째 주에는 서울과 경기를 비롯해 대구, 대전 등에서 분양이 활발히 이뤄질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대림산업이 용두5구역 재개발 단지인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 분양을 준비 중이며, 경기에서는 북위례에 ‘위례포레자이’와 판교 대장지구에 ‘판교 더샵 포레스트’, ‘판교 퍼스트힐 푸르지오’가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그밖에 대구 ‘이안 센트럴D’, ‘남산자이하늘채’ 등이 견본주택을 열고 수요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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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술자리 대신 ‘희망나눔, 행복실천’ 봉사활동 실시
반도건설 임직원들이 송년회 대신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보다 뜻 깊은 연말을 보내고 있다. 반도건설은 지난 20일 동탄2신도시 내 동탄4단지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반도건설과 함께하는 ‘2018 희망나눔, 행복실천’ 일환으로 쌀(10kg) 100포, 가정용 생필품세트 300박스, 고급 화장지세트 300박스 등 물품 및 다문화가정 교육지원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전달식 이후에는 반도건설 박현일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복지관 식당을 이용하는 저소득계층 및 독거노인, 장애인을 비롯한 지역 주민 200여명에게 따뜻한 겨울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이나 장애인들의 세대에 직접 방문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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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라인 된 GTX-A” 착공 앞둔 ‘GTX-A(광역급행철도)라인’ 따라 분양 봇물
연말 착공에 들어가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주변으로 새아파트가 쏟아진다. GTX A 노선은 정부가 계획한 GTX 3개 노선 사업 중 가장 진척이 빠르며 정부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A노선은 서울시청• 강남 등 서울 대표권역을 비롯해 수도권 주요 신도시인 분당과 일산, 동탄2, 파주 운정 등을 지나기 때문에 GTX노선 중에서도 황금노선으로 꼽힌다. 특히 내년 상반기 알짜 지역으로 꼽히는 서울 강남구와 은평구, 경기 파주, 동탄 일대의 GTX-A노선 역세권 주변으로 물량이 대기중이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GTX-A노선 인근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8곳, 총 3,861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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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한 채면 강북에서 두 채… 수요자 강북으로 선회하나?
9.13 대책으로 9억원 이상의 고가주택에 대한 중도금 대출이 어려워지며 청약시장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천정부지로 치 솟으며 3.3㎡당 4천만원을 넘어선 강남 재건축 시장의 대안으로 각종 호재를 갖춘 강북 재개발 단지로 수요자 이동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부동산 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재건축•재개발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4433만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4천만원을 넘어섰다. 같은 기간 강북(노원•서대문•은평•중랑•마포•중구•용산•동대문•성동•성북•도봉•강북)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154만원으로 2279만원의 분양가 차이를 보였다. 3.3㎡당 평균 분양가격을 산술적으로만 놓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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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덕유산리조트, 크리스마스 연말 이벤트 ‘풍성’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크리스마스 송년 이벤트를 선보인다. 오는 24일과 31일 밤 10시 30분부터 자정까지는 만선베이스 특설무대에서 입담 좋은 MC의 레크레이션과 K-POP 댄스팀 공연과 세련된 무대매너를 선보이는 전자현악 공연, 스키장에서만 볼 수 있는 전광판 프러포즈, 정설차 포메이션, 스키 포메이션, 횃불스키와 은빛 설원 위를 화려하게 물들이는 환상적인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또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산타클로스 선물 받기 이벤트가 열린다.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연말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K-pop 공연과 선물받기. 불꽃놀이 등 다양한 이벤트로 리조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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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사랑의 계단’ 기부금 2000만원 전달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지난 19일 부산도시철도 1호선 남포역에서 ‘HUG 사랑의 계단’ 사업 1주년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HUG는 ‘사랑의 계단’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지하철 역사에 기부계단을 조성, 시민들이 계단을 이용할 때마다 1인당 10원씩 적립해 3년간 총 6000만원을 모아 주거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사랑의 계단’은 “꿈과 희망이 넘치는 아이의 방” 컨셉으로 △HUG의 재원 기부, △부산교통공사의 공간 기부, △부산디자인센터 KDM 소속 대학생들의 디자인 재능기부를 통해 조성됐다.지난 1년간 적립한 기부금 2000만원은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방한용품 구매에 사용될 예정으로 이날 행사에서 협력기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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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다섯 번째 ‘H 시리즈’ 움직이는 거실·편안한 욕실 공개
현대건설이 움직이는 거실벽 ‘H 월(H Wall)’과 가족이 편안한 욕실 ‘H 바스(H Bath)’를 선보인다. 다양해진 주거트렌드와 고객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H 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상품·평면을 제공하고 있는 현대건설은 이번에 거실을 변화시킨 ‘H 월’과 편안한 욕실 ‘H 바스’를 개발했다. H 월은 두 개의 커다란 미닫이 벽이다. 평소 거실 옆방의 문으로 사용하지만, 넓게 펼치면 거실을 방으로 바꿀 수 있다. H 월 상단엔 롤러가 설치돼 밀고 당기기 쉽고, 바깥 면을 대형보드판으로 꾸몄다. 대형 보드판은 성장기 자녀를 둔 가정에서 학습·놀이용으로 인기가 많고, 자석이 포함돼 가족알림판으로 사용하기 적합하다.H 월을 움직이면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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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제도 개편…분양시장, 알짜 ‘非규제지역’ 눈길
9.13주택시장 안정대책 후속조치가 이달 시행되면서 분양시장에도 지역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이번 청약제도 개편으로 청약자격 요건은 훨씬 까다로워졌다. 정부가 11일 이후 모집공고를 내는 단지부터 무주택자 당첨 확률을 높인 새로운 청약제도를 적용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개편된 청약기준에 따르면 투기과열지구나 청약과열지역, 수도권, 광역시에서 추첨제로 청약 당첨자를 선정할 때 추첨제 대상 주택의 75% 이상을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하기로 했다. 나머지 25%는 무주택자와 1주택자가 경쟁을 해야 하며, 만약 1주택자가 당첨될 경우 신규주택 입주 후 기존 주택을 6개월 내에 매도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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