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전자·방송·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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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방송이슈] 쿠쿠, 글로벌 유통망 확장 가속 外
쿠쿠가 아시아와 미주,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유통 채널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태국과 몽골 등 신흥시장에 현지 유통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전년 대비 250% 성장률을 기록했다.쿠쿠는 태국의 대형 유통기업 CP AXTRA와 협약을 체결해 마크로와 로터스 매장에서 프리미엄 주방가전을 선보이고 있다. 몽골 시장에서는 밥솥, 비데, 공기청정기 등 제품군을 확장해 판매를 확대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시장별 맞춤 전략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중”이라고 밝혔다.또한 최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캔톤페어에 참가해 16개 제품군, 54개 품목을 전시하며 해외 바이어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쿠쿠는 독일 IFA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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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픽업 서비스 UI 개편…현 위치 기반 기능 도입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픽업 주문 서비스의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인터페이스(UI)를 전면 개편했다.이번 개편으로 고객이 픽업 주문 시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가장 가까운 매장이 우선 노출되도록 시스템이 변경됐다. 기존에는 설정된 배달주소지 중심으로 가게가 표시돼, 실시간 위치와 맞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 재주문 기능도 간소화돼, 사용자는 이전 주문 내역에서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고 즉시 결제할 수 있다.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픽업 주문이 늘어날수록 배달비 절감 효과로 업주 수익성이 개선된다”며 “이번 개편은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점주와 사용자 모두의 만족도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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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 하반기 글로벌 인재 채용설명회 마무리
인바디가 차세대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한 하반기 채용설명회를 진행했다.헬스케어 기업 인바디는 지난 18일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2025 하반기 GBD(Global Business Development) 신입사원 채용설명회’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창립자 차기철 대표를 비롯한 해외 법인 임직원들이 참석했다.차기철 대표는 현장에서 “경영자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라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현장을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리더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GBD 프로그램을 해외 사업 경험을 통한 리더 육성 과정으로 설명하며 “작은 성공을 반복해 큰 성과로 이어가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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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 인력 공백 해소 위한 ‘바로채용’ 서비스 도입
알바몬이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 즉시 매칭을 지원하는 신규 채용 기능 ‘바로채용’을 출시했다.이번 서비스는 출근 준비가 완료된 구직자를 빠르게 연결해 기업의 인력 공백을 줄이기 위한 목적이다. 기업회원은 공고 등록 시 ‘바로채용’ 라벨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이는 즉시 근무가 가능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바로출근’ 기능과 연동된다.알바몬 내부 통계에 따르면 ‘바로출근’을 활성화한 구직자는 비활성화 그룹보다 지원 주기와 방문 주기가 각각 90% 이상 짧았으며, 입사지원 건수는 2.4배 높았다. 또한 면접 불참률도 약 20% 낮게 나타났다.기수란 잡코리아 알바몬사업실 실장은 “바로채용 기능은 기업과 구직자가 조건 협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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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롯데씨어터, 뮤지컬펍 ‘커튼콜 인 샬롯’ 새 단장
샤롯데씨어터가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를 테마로 뮤지컬펍 ‘커튼콜 인 샬롯’을 새롭게 단장했다.지난 시즌 <브로드웨이 42번가> 콘셉트로 운영된 ‘커튼콜 인 샬롯’은 관객이 배우와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공간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번 시즌에는 작품의 감성과 무드를 반영한 메뉴와 공연을 통해 관객의 체험적 몰입을 높이는 방향으로 변화를 꾀했다.레스토랑 메뉴 ‘다웃파이어 키친’은 극의 배경인 샌프란시스코 음식을 재해석해 선보인다. 퍼포먼스 역시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는 형식으로 꾸며져 공연 외 시간에도 뮤지컬의 여운을 이어갈 수 있다.롯데컬처웍스 윤세인 라이브사업팀장은 “이번 시즌은 작품의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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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김치냉장고 할인 행사 진행
롯데하이마트가 김장철을 앞두고 전국 매장에서 주요 브랜드 김치냉장고를 대상으로 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10월 말까지 진행되며, 삼성전자와 LG전자 신제품 중심으로 구매 금액대별 할인과 상품 동시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회사 측은 “김치냉장고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롯데하이마트의 최근 3년간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4분기 김치냉장고 매출은 연간 전체의 약 4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 관계자는 “매년 김장철 이전부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한다”며 “이에 맞춰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행사 기간 중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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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TL ‘돌아온 가을밤 호박 축제’ 이벤트 진행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THRONE AND LIBERTY(개발사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대표 최문영)’가 ‘돌아온 가을밤 호박 축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TL 이용자는 11월 11일까지 ‘협력 던전’ 메뉴의 ‘차원진’을 통해 이벤트 던전에 입장할 수 있다. 던전 공략에 성공하면 출석 보상으로 제공하는 ‘캔디 콘’을 사용해 상자를 열 수 있다. 상자에는 △‘차원 호박(이벤트 주화)’ △‘잭 펌킨 비석 조각(하우징 트로피 제작 재료)’ △요리용 호박 △미끼용 호박 △머리 장식 및 유희 변신 등이 담겨있다. 이벤트 주화 ‘차원 호박’은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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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두, 데이터센터용 고성능 PMIC 상용화 성공
데이터센터 특화 시스템반도체 팹리스 기업 파두가 데이터센터용 고성능 전력관리반도체(PMIC: Power Management Integrated Circuit)가 최상위 등급(Tier 1) 고객 인증 통과 및 양산을 통해 복수의 후속 제품 공급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데이터센터용 PMIC는 GPU, DRAM, SSD 등 서버 컴퓨터 내의 다양한 구성 요소가 사용해야 하는 전력을 각 반도체에 맞게 적절히 변환, 배분, 제어하는 반도체로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전력공급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한다. 파두는 지난 2018년 데이터센터용 SSD 컨트롤러 개발에 성공한 이후 5년여의 노력을 거쳐 다수의 글로벌 유수의 메모리 업체들과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인증을 통과해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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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인터넷 요금제 ‘너겟 라이트’ 정식 출시
LG유플러스가 신규 인터넷 요금제 ‘너겟 라이트’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너겟 라이트는 약정기간을 최대 3년까지 설정할 수 있었던 기존 요금제에 비해 약정 기간을 최대 5년까지 확대하면서 월 이용료를 최대 6600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IPTV 뿐만 아니라 유·무선 결합도 가능해 보다 합리적인 요금으로 서비스를 이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너겟 라이트는 지난 3월, LG유플러스가 통신사 최초로 ‘다이렉트 신혼 프로모션 인터넷 요금제’라는 이름으로 신혼부부 및 결혼 예정 부부 대상으로 판매했던 프로모션 요금제으나 가입 대상이 아닌 고객까지 문의가 있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고객의 요청을 적극 반영해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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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브레인AI, ‘2025 하이서울기업인증’ 획득
국내 생성형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딥브레인AI(대표 장세영)는 서울시가 유망 중소기업에 부여하는 ‘2025 하이서울기업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하이서울기업인증’은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공동 주관하는 인증 제도로, 기술력과 잠재력을 갖춘 서울 소재 우수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은 서울형 R&D, 해외 판로개척, 글로벌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사업 참여시 가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서울시의 공식 인증을 바탕으로 대외 신뢰도와 기업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딥브레인AI는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사람과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다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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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NCT WISH 첫 단독 콘서트 극장 생중계 진행
롯데시네마가 그룹 NCT WISH의 첫 한국 단독 콘서트를 전국 극장에서 실시간 중계한다.이번 생중계는 오는 11월 1일 오후 5시 전국 26개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다. 월드타워, 건대입구, 부산본점을 비롯한 주요 지점에서는 ‘수퍼플렉스’와 ‘광음시네마’ 상영관을 통해 고화질 영상과 입체음향으로 공연이 전달될 예정이다.NCT WISH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연은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홍콩, 타이완, 인도네시아 등 16개 지역에서 이어질 예정이다.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직접 현장을 찾지 못한 관객들이 극장 대형 스크린을 통해 현장의 열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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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ASL 9년의 기록 공개…누적 경기 1,956회·시청자 2억 명
SOOP이 스타크래프트 리그 ASL의 9년 기록을 수치로 정리한 결과를 발표했다.2016년 첫 출범 이후 ASL은 단 한 차례의 중단 없이 9년째 이어지고 있다. 누적 경기 수는 1,956회, 본선 진출 선수는 82명으로 집계됐다. SOOP 관계자는 “장기 리그 운영은 팬층의 충성도와 선수들의 꾸준한 참여 덕분”이라고 밝혔다.ASL은 지금까지 17개 기업과 협력 관계를 맺었다. 금융, 통신, 글로벌 플랫폼 등 다양한 업종이 참여하면서 e스포츠와 브랜드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관계자는 “단순한 협찬이 아닌 콘텐츠 중심의 연계 방식을 추구해 브랜드와 팬 양측이 공감하는 방향으로 발전시켰다”고 설명했다.리그 역사상 최다승 선수는 저그 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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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현대백화점 미아점에 ‘코웨이 갤러리’ 개점
코웨이가 서울 성북구 현대백화점 미아점 7층에 체험형 직영 매장 ‘코웨이 갤러리’를 열었다.이번 오픈으로 코웨이는 롯데, 신세계, 현대 등 국내 주요 백화점에 모두 입점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유통망 확장을 통해 고객 접점을 다양화하고 현장 경험 기반의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신규 매장은 생활·쇼핑 중심지인 미아사거리역 인근에 위치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소비자층의 이용이 예상된다. 고객은 정수기, 공기청정기, 매트리스 등 환경가전과 슬립케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코웨이는 ‘아이콘 얼음정수기’ 전 라인업을 함께 전시해 제품별 기능과 크기를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관계자는 “고객이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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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콘진원과 ‘K-애니메이션’ 상영 협약 체결
CGV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국내 애니메이션의 극장 상영을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K-애니메이션 상영 확대와 관객층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한다. CGV와 콘진원은 상영뿐만 아니라 마케팅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번 협력이 애니메이션 산업 전반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양 기관은 다음달 ‘K-애니메이션 기획 상영회’를 공동 개최한다. 해당 상영회는 콘진원 지원 작품 중 선정된 애니메이션을 극장에서 선보이는 행사로, 제작사에는 새로운 상영 기회를 제공하고 관객에게는 대형 스크린 경험을 확장하는 기회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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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임직원 참여 동화 낭독 봉사로 독서취약계층 지원
코웨이가 독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행사에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동화 낭독 음성 파일을 제작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성우의 발성 교육을 받은 후 녹음에 나섰으며, 일부는 자택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했다.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진심이 담긴 목소리가 책을 접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독서 경험을 제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완성된 오디오북은 시각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독서 취약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코웨이는 향후에도 교육 및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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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라이프케어,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인증 획득
한컴라이프케어가 국가보훈부로부터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 이번 인증은 제대군인의 일자리 마련과 사회 복귀 지원에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수여된다.한컴라이프케어는 채용 과정에서 제대군인의 직무 적응과 경력 전환 교육 체계를 마련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군 복무 경험을 기술 산업에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안정적인 재취업 기반을 제공해 왔다”고 설명했다.회사 측은 방위산업과 안전 장비 분야에서의 기술 인프라를 기반으로 제대군인에게 다양한 직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연구개발, 품질관리, 생산 등 기술 중심 부문에서 제대군인 채용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김선영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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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손 잡은 지마켓, 연 7000억 투입 비전 발표
지마켓이 5년 안에 거래액을 지금의 2배 이상으로 늘린다는 목표 아래 2026년을 “오픈마켓 선도 혁신기업으로의 부활을 위한 재도약 원년”으로 선언했다. 신세계그룹과 중국 알리바바인터내셔널이 설립한 합작법인 '그랜드오푸스홀딩' 자회사로 편입된 지마켓은 내년에만 약 7000억원에 달하는 적극적인 비용 집행을 통해 셀러들이 가장 신뢰하는 플랫폼을 만들고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적극적 사업 확장을 해 나갈 계획이다.21일 지마켓은 서울 코엑스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 자리에서 지마켓 새 수장인 제임스 장(한국명 장승환) 대표는 “지마켓이 다시 한번 국내 1등 오픈마켓으로 올라서기 위해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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