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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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 시상식 개최…3억7800만원 지원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설립한 공익재단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이사장 백운규)은 16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제10회 에쓰오일 우수학위 논문상’ 시상식과 ‘제2회 차세대과학자상’ 시상식을 열었다. 수학∙물리학∙화학∙생명과학∙화학공학/재료공학∙IT 등 6개 과학 분야에서 우수학위논문으로 선정된 젊은 과학자 12명과 지도교수 12명에게 연구지원금 1억3800만원을 전달하고, 차세대과학자로 선정된 중견 연구자 6명에게 2억4000만원을 전달했다.우수학위 논문 대상에는 ▲수학: 헐버트 반응변수를 연구한 전정민 박사(서울대) ▲물리학: 2차원 반강자성 물질의 라만 분광학을 연구한 김강원 박사(서강대) ▲화학: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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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포스코그룹, 수소 사업 협력 추진
포스코그룹이 현대차그룹과 수소 사업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포스코그룹과 현대자동차그룹은 16일 포항 포스코 청송대에서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김학동 포스코 철강부문장, 유병옥 포스코 산업가스수소사업부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전략기획담당 사장, 박종성 현대제철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양사는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탄소중립 달성과 수소경제 전환이 필수 과제임을 인식하고 ▲수소에너지 활용 기술 개발 ▲포스코 제철소 운영차량 무공해 수소전기차로 전환 ▲수소 사업 공동 협력 등에 대해 합의했다.우선 수소에너지 활용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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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봄 맞이 경품 이벤트 진행
홈앤쇼핑이 봄 맞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앤쇼핑은 15일부터 오는 3월 1일까지 렌탈/상조/광고/여행 등 무형카테고리 방송에서 상담신청 완료 및 결제완료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추첨해 지급한다고 밝혔다.홈앤쇼핑에 따르면 경품은 현금 6000만원(500만원, 12명), 신세계 상품권, 삼성 인버터 건조기(10명) 등 이며 경품 지급은 4월 중 고객 추첨 후 지급 예정이다.눈 여겨 볼 상품으로는 오는 17일 ‘대림 전기오토바이’소개 방송, 21일 오후 7시 25분 ‘대명아임레디’상조 방송 등이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홈앤쇼핑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봄이 와도 야외 활동이 힘들고 웃을 일이 별로 없는 요즘”이라며 “홈앤쇼핑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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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1조2000억 규모 채권 발행
LG화학은 15일, ESG 채권 8,200억원 및 일반 회사채 3,800억원을 포함해 총 1조 2,0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일반기업이 발행하는 ESG 채권은 물론 회사채 총 발행 규모에서도 역대 최대치다. LG화학에 따르면 회사채에 대한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지난 9일 실시한 수요예측 결과, 사상 두 번째 규모인 총 2조 5,60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LG화학은 성공적인 수요예측에 힘입어 당초 계획인 6,000억원 보다 회사채를 2배 증액 발행하기로 했다. LG화학의이번 ESG 채권은 그린본드와 소셜본드가 결합된 지속가능본드(Sustainability Bond)로 발행될 예정이다. ESG 채권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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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그린 홀 프로세스(Green Whole Process)’ 친환경 경영 비전 선포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가 15일 제주삼다수를 중심으로 친환경 경영을 강화하는 비전을 발표했다. 제주개발공사는 올해 ‘ESG(환경, 사회공헌, 지배구조) 선도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원년으로 선포하고 이산화탄소 저감을 통한 생산부터 수거, 새활용(업사이클)까지 전 과정을 포괄하는 국내 유일의 친환경 사업 모델인 ‘그린 홀 프로세스’(Green Whole Process) 경영을 본격화한다.이를 위해 제주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 무라벨 생수 출시를 시작으로 재생 페트 사용, 바이오 페트 개발 연구 등 2030년까지 플라스틱 50% 절감을 위한 단계별 로드맵 구축에 착수했다. 또한 공사 내 생산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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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야간 배송 방지 대책 실효성 논란...휴대폰 설정으로 무력화
지난해 정부의 택배기사 과로방지 대책 중 심야배송 제한의 일환으로 진행된 '밤 10시 이후 애플리케이션 잠금' 제도가 실효성 논란에 휩싸였다. 택배기사의 휴대폰 설정을 통해 날짜 및 시간을 밤 10시 이전으로 조정하기만 하면 강제적인 작업 종료가 되지 않는다는 것. 이에 CJ대한통운의 과로방지 대책이 탁상공론에 불과하다는 지적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태다.15일 물류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지난달부터 택배기사들이 쓰는 배송업무용 'SM앱'의 업데이트를 통해 오후 10시부터 스캔 등의 주요 기능을 사용할 수 없게 만들었다. 그러나 휴대폰 설정을 통해 손쉽게 잠금 해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의 SM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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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샐러드 신임 이사에 윤수한
위기관리 컨설팅 펌 스트래티지샐러드는 15일 윤수한 씨를 신임 이사로 임명했다.윤수한 이사는 LG화학, 국순당, 홈플러스, 롯데그룹에서 지난 20여년간 홍보실 차원의 언론관계를 넘어 전사적 기업 환경에서 다양한 이슈관리를 진행했다. 인하우스 재직 기간 동안 그는 대표적 이슈관리 영역인 주식 부정 거래 논란 대응, 공장 사고 관리, 대주주 경영권 분쟁 관리, 기업 매각 이슈 관리, 블랙 컨슈머 대응, 경쟁사 비방 대응, 국가 감정 갈등 관리, 대형 시설 안정성 논란 대응, PI(President Identity) 관리 업무 등을 성공적으로 리드했다.특히 롯데그룹에서 12년 재직 중 롯데주류, 롯데물산, 롯데호텔 서비스BU 등의 계열사들을 두루 거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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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LNG연료추진 컨테이너선 5척 수주
삼성중공업이 LNG연료추진 컨테이너선 건조 계약을 따냈다.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총 7812억원 규모의 1만5000TEU급 초대형 LNG연료추진 컨테이너선 5척을 수주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해당 선박은 오는 2023년 7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황산화물, 이산화탄소 등 선박 대기오염 가스 배출 규제를 만족하기 위해 청정에너지인 LNG를 주 추진 연료로 사용하는 친환경 선박이다. 여기에 삼성중공업이 개발한 각종 연료 절감장치(Energy Saving Device)와 스마트십 솔루션 에스베슬(SVESSEL)까지 탑재해 운항 경제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올해 노후 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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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영농철 대비 전국농협 농기계 일제점검 실시
농협이 주요 농기계를 대상으로 오늘(1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한달간 전국 563개소 농협 농기계센터에서 엔진오일 무상교환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3년동안 농협경제지주를 통해 지역농협이 관내 농업인에게 공급한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를 대상으로 엔진오일 무상교환과 농기계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병행한다.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에 농기계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이 필요한 시기”라면서, “농업인이 안전하게 농기계를 사용하고 농업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영농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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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나우, 지역화폐 주유소 검색지역 광역시로 확대
주유소 종합정보 앱 오일나우가 지역화폐 결제 가능 주유소의 검색 범위를 기존 서울·경기도에서 인천·대전·대구·부산 등 4개 광역시를 추가·확대했다고 10일 밝혔다. 오일나우에 따르면 지역화폐는 충전금의 최대 10%까지 할인이나 캐시백 등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주유소에서는 주유결제액에 대해 기존 1.5%의 카드수수료를 지불하고 있으나 지역화폐로 주유비 결제 시 기존 수수료보다 저렴하거나 수수료가 없기 때문에 부담이 적다.인천시의 지역화폐인 인천e음의 경우 월 50만원 충전시 10% 캐시백을 받을 수 있으며, 대전시 지역화폐 온통대전은 월 최대 100만원 충전 시 10% 캐시백,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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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보행하는 무인 모빌리티 ‘타이거(TIGER)’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이 모빌리티와 로보틱스 기술의 융합을 통해 이동의 한계를 뛰어넘는 신개념 미래 모빌리티 개발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10일 변신하는 지능형 지상 이동 로봇 ‘타이거(Transforming Intelligent Ground Excursion Robot, TIGER)’를 현대차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처음 공개했다. 현대차그룹 산하의 미래 모빌리티 담당 조직 ‘뉴 호라이즌스 스튜디오(New Horizons Studio)’에서 개발한 타이거는 2019년 CES에서 처음 공개했던 걸어 다니는 모빌리티 ‘엘리베이트(Elevate)’와 유사한 모듈형 플랫폼 구조를 갖췄다. 이번에 공개된 타이거의 첫 번째 콘셉트 모델은 ‘X-1’으로 명명됐으며, 여기서 ‘X’는 ‘실험용(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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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릴 하이브리드 2.0’, 일본 전역으로 판매처 확대
KT&G가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글로벌 협업을 통해 일본에서 출시한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2.0’ 및 전용스틱 ‘믹스(MIIX)’의 판매처가 일본 전역으로 확대된다.‘릴 하이브리드 2.0’은 지난해 10월 일본 후쿠오카와 미야기 2개 지역에 출시됐다. 오는 15일부터는 판매지역이 도쿄와 오사카, 삿포로 등 주요 대도시를 포함해 전국으로 유통망이 확대되며, 판매제품은 4가지 색상의 디바이스와 전용스틱 3종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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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피플, 1주당 100원 현금배당 결정
라온피플이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라온피플(대표 이석중, 300120)은 지난 9일 이사회를 열고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라온피플 관계자는 “총배당금은 10억5천만원 규모로 크지 않지만 상장 이후 2년연속 현금배당을 이어오고 있다”며 “올해 사업분야 확대와 체질개선을 통해 머신비전 사업분야 매출이 증가 추세에 있고 2차전지 검수,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 등 굵직한 사업을 통해 실적으로 보답하는 한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온피플은 지난해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 바 있으며, 지속적인 현금배당과 함께 적극적인 IR을 통한 기업가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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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대형선박 자율운항 도전…목포해양대와 협약
삼성중공업이 국내 최초로 9200톤급 대형 선박을 이용해 원격 자율운항 기술 실증을 진행한다. 삼성중공업은 목포해양대학교와 ‘스마트 자율운항 선박 기술 개발 및 실증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중공업은 목포해양대 항해 실습선인 ‘세계로호(號)’에 독자 개발한 원격자율운항 시스템 ‘SAS(Samsung Autonomous Ship)’를 탑재하고, 이르면 오는 8월부터 목포-제주 실습 항로 중 일부 구간에서 원격자율운항 기술 실증에 나설 예정이다. 사전 자율운항 시뮬레이션 검증과 실제 운항 평가 등은 목포해양대가 맡는다.이번 실증이 성공하면 삼성중공업은 대형선박 원격자율운항 기술을 확보한 세계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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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고객 ‘무료 방역서비스’ 실시
현대오일뱅크(대표 강달호)가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의 일환으로 주유 고객 대상 차량내부 무료 방역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오일뱅크에 따르면 방역서비스는 3명으로 구성된 방역팀이 주유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주유를 시작하기 전 손팻말을 든 방역 직원이 서비스에 대해 안내하고, 이에 동의한 고객이 잠시 차에서 내리면 방역서비스를 시작한다. 시트, 핸들, 기어, 에어필터 등 차량내부 살균 소독 과정은 모두 2분 안에 이뤄진다.방역서비스는 앞으로 약 2개월 동안 수도권 28개 직영주유소에서 1일 1개소씩 시범 운영된다. 주유소별 시행 일자는 현대오일뱅크 보너스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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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주당 70원 현금배당 결정
AI교육기업 웅진씽크빅이 보통주 1주당 7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시가배당률은 2.41%이며 배당총액은 약 80억 원 규모다.웅진씽크빅은 친 주주정책 기조를 이어나갈 계획이며, 배당성향을 50% 수준으로 유지하고, 정기배당도 진행할 예정이다. 웅진씽크빅은 지난해 유상감자, 정기배당,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 다양한 주주환원정책을 펼친 바 있다.이수종 웅진씽크빅 경영지원실장은 “지속적이고 일관된 주주친화적 정책을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난해와 동일하게 배당성향을 50% 수준을 유지하고, 정기배당을 실시하는 등 주주가치를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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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K-비대면 바우처’ 사업 신청 수요 기업 모집
대교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K-비대면 바우처’의 공급 기업으로 지난해 이어 올해도 비대면 바우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대교에 따르면 ‘K-비대면 바우처’ 서비스는 최근 사회적 분위기에 따른 기업의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대교는 ‘K-비대면 바우처’ 사업 공급 기업으로 국내 유일 AI학습 알고리즘 특허를 취득한 ‘대교 써밋’ 콘텐츠와 화상회의 시스템 아이즈온(eyeson), 화상 솔루션과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외국어 학습, 화상 진로∙직업체험 등을 제공하여 수요 기업에게 다양한 비대면 솔루션과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신청을 통해 선정된 수요 기업은 제공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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