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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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한국농협김치 해외시장 공략 본격화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공동주최로 미국 뉴욕(24일, 현지시간)과 버지니아(26일)에서 열린 ‘김치의 날’ 제정 기념행사에 참가해 100% 국산 농산물로 만든「한국농협김치」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9일 뉴욕주 의회와 2월 17일 버지니아주 의회에서 11월 22일을 ‘김치의 날’로 제정한 것을 기념하고자 개최되었다.미국의 ‘김치의 날’ 제정은 김치 종주국이 한국임을 공식화함으로써 한국 김치의 위상을 높이고, 미국 주류사회에 한국 김치 인지도를 높인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농협은 행사장 내에 마련된 김치 전시관에서 포기김치, 열무김치, 총각김치, 고들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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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 GM과 양극재 합작사 Ultium CAM 출범
포스코케미칼과 제너럴모터스(GM)는 북미 양극재 합작사 얼티엄캠(Ultium CAM) 설립을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양사는 자본금으로 USD 3억2700만 달러를 투자해 1단계로 전기차 약 22만대에 공급할 수 있는 연산 3만톤 규모 하이니켈 양극재 합작공장을 캐나다 퀘벡주 베캉쿠아에 건립한다. 생산공장은 올해 8월 착공해 2024년 하반기에 완공하고, 향후 GM의 전기차 사업 확대에 따라 단계적으로 증설을 추진할 계획이다.포스코케미칼은 이번 합작사 설립으로 북미 현지에서도 GM의 배터리사인 얼티엄셀즈에 양극재를 추가로 공급하며 협력을 확대하게 된다. 지난 2020년 12월에 얼티엄셀즈의 양극재 공급사로 선정되었으며, 이를 안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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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안성교육원, 협동조합 현장교육 전문가 육성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안성교육원은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농축협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2년 협동조합전문가 과정’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협동조합 정체성을 갖춘 현장 교육전문가를 육성하고 조합원교육 내부강사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농축협 현장교육을 활성화 하기위해 마련되었다.교육의 주요 내용은 협동조합 정체성, 스피치 기법, PPT 실습, 성공적인 강의 기법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농협 정체성에 관한 특강 시간에는 판교낙생농협 정재영 조합장이 농협의 사명과 도농상생, 지역사회 공헌 등의 내용에 대해 강의하였다.류인석 농협안성교육원장은 “농업·농촌의 지속성장을 뒷받침 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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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농협회장, 계열사 현장경영 마무리는 MZ세대 직원들과 소통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은 26일 서울 강동구 농협 서울지역본부에서 교육지원부문 계열사 현장경영을 진행함으로써, 2주간에 걸친 제조·금융·유통·식품·서비스·교육지원 부문 등 계열사 전반에 대한 현장행보를 마무리했다.이날 현장경영에는 농협네트웍스, 농협자산관리, 농협정보시스템, 농협파트너스 등 4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이성희 회장은 계열사별 경영전략을 점검한 후 2부 행사로 범농협 계열사 MZ세대 직원들과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이성희 회장은 계열사와 당면현안을 공유하고 ▶(농협네트웍스) 스마트 팜 플랜트 사업 고도화 ▶(농협자산관리회사) 금리 인상 대비 부실채권 관리를 통한 상호금융 건전성 강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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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조현준 회장, “숭덕광업과 자강불식 정신으로 민첩한 효성 만들겠다”
효성 조현준 회장이 27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한국능률협회가 수여하는 ‘제52회 한국의 경영자상’을 수상했다.한국의 경영자상은 그 해의 국내 경제 발전을 이끈 경영자에게 수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앞서 한국능률협회는 “조 회장이 스판덱스, 타이어코드 등 글로벌 1위 제품의 초격차를 확대하고 신사업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기반을 확보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 회장, “부친 이어 2대째 수상 영광, 더욱 더 훌륭한 경영자 될 것”이날 시상식에서 조 회장은 “가장 존경하는 경영자인 부친 조석래 명예회장이 지난 1994년 한국의 경영자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대 째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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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동관 사장, 다보스포럼서 ‘민간 경제 외교’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이 올해도 ‘다보스포럼 개근’을 이어갔다. 김 사장은 2010년부터 매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WEF)에 참석해 글로벌 리더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올해는 기업인으로 유일하게 윤석열 대통령이 파견한 ‘다보스 특사단’에 참여해 ‘민간 외교관’ 활동을 펼쳤다.23일부터 나흘간 이어진 다보스포럼에서 김 사장은 특사단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에너지·국제관계 전문가 중 한 명인 대니얼 예긴(Daniel Yergin) S&P글로벌 부회장을 만났다.클린턴 대통령부터 트럼프 대통령까지, 미국 4개 행정부 에너지부 자문위원을 지낸 예긴 부회장과는 러시아-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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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인도 계열사 CJ다슬,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인도에 기반을 둔 CJ대한통운의 글로벌 계열사 CJ다슬이 ‘인도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받았다.CJ대한통운은 CJ다슬이 세계적인 기업문화 전문 리서치기관 ‘GPTW(Great Place to Work)’으로부터 ‘2022-2023 인도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CJ대한통운에 따르면 GPTW는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춘(FORTUNE)’과도 협력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을 선정하는 등 기업문화와 관련해 세계적인 권위를 가지고 있는 리서치 기관이다. 지난 30여년간 전 세계 1억명 이상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해 왔으며, 매년 전세계 60여개국에서 일하기 좋은 환경과 문화를 만드는 기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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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다보스포럼서 ‘통합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비전 발표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22일부터 26일(현지시간)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 연차총회, 일명 ‘다보스포럼’에 참가해 인간중심 통합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자동차산업의 발전을 위한 글로벌 협력 관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대차그룹은 지영조 이노베이션담당 사장이 현지시간 24일 다보스포럼에 발표자로 참가해 인간중심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한 비전을 발표했다고 26일(목) 밝혔다. 올해 다보스포럼은 ‘전환점에 선 역사(History at a Turning Point)’를 주제로 열렸으며,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 이후 2년여 만에 대면회의로 운영됐다.지 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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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저탄소 전기로 쇳물 생산”…철강 생산체제 ‘하이큐브’ 발표
현대제철이 전기로를 사용해 자동차용 강판 등 고급 철강재 생산에 나선다. 현대제철은 독자적인 전기로 기반 탄소중립 철강 생산체제인 ‘하이큐브(Hy-Cube)’를 구축하고, 오는 2030년까지 수소 기반 철강 생산체제 전환을 통해 저탄소 고급판재를 생산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새로운 개념의 전기로 생산 기술을 통해 전기로 분야의 탄소중립을 주도하겠다는 목표다.현대제철에 따르면 ‘하이큐브(Hy3; Hy-Cube, Hyundai Hydrogen Hybrid)’는 자사 고유의 수소 기반 공정 융합형 철강 생산체제를 말한다.스크랩(고철)을 녹여 쇳물을 만드는 기존의 전기로에서 발전해 철 원료를 녹이는 것부터 불순물을 제거하고 성분을 추가하는 기능까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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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O&M 김정수 대표, BNK 부산은행 명예센터장 위촉
포스코O&M는 김정수 대표이사가 지난 25일 BNK부산은행 명예지점장으로 위촉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금세기빌딩에 위치한 BNK부산은행 서울금융센터에서 열렸으며, BNK부산은행 이찬일 상무와 안수일 서울금융센터장, 직원들이 참석했다. 포스코O&M에 따르면 명예센터장은 최우수 고객과 밀착 경영으로 미래 지향적 상호발전을 위해 영향력있는 인물을 대상으로 임명하고 있으며, 김정수 대표는 1년간 명예센터장을 맡아 BNK부산은행 우수고객 초청행사 참석 등으로 상생하여 동반성장을 지속해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김정수 대표는 “BNK부산은행의 명예센터장으로 위촉되어 매우 의미깊고 책임감을 느낀다”며 “포스코O&M과 BNK부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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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 리젠, 친환경 보냉백에도 적용된다
효성티앤씨는 리싸이클 섬유 ‘리젠’을 적용한 현대백화점의 친환경 보냉백을 27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리젠은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섬유다. 현대백화점은 친환경 보냉백이 사용될 현대식품관 투홈이 프리미엄 새벽배송 서비스인만큼 품질과 친환경성을 인정 받은 ‘리젠’을 채택했다.효성티앤씨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본인의 신념과 가치를 소비에 반영하는 ‘미닝아웃’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두 기업이 함께 친환경 트렌드를 반영한 보냉백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리젠이 적용된 ‘투홈’ 보냉백은 식품 구매 후 배송 요청 시 한번만 구매하면, 이후에는 여러 번 재활용이 가능하다.효성티앤씨 김치형 대표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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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22년 제1차 상호금융 소비자보호협의회 개최
농협(회장 이성희) 상호금융은 26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2년 제1차 상호금융 소비자보호협의회를 개최하고 소비자보호 및 민원 관련 제도 개선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농협은 최근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가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 발맞추어 고령·장애인 고객 전담 직원을 배치한 ‘함께하는 행복창구’를 지점별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고령 고객이 모바일 플랫폼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디지털 소외계층 대상 교육을 강화하는 등 대면과 비대면을 아울러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소비자보호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이날 협의회와 함께 열린「상호금융 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에서는 임직원들이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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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국내 최초 다목적 대형방제선 ‘엔담호’ 명명식
HJ중공업(대표 홍문기)이 26일 해양환경공단이 발주한 국내 최초의 5,000톤급 다목적 대형방제선에 대한 명명식을 갖고 독보적인 기술력을 재입증했다. 이날 명명식은 해양환경공단(KOEM) 한기준 이사장과 HJ중공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도조선소에서 거행되었다. 여성이 명명자로 나서는 업계 관례에 따라 한 이사장의 부인인 남양희 여사가 대모 역할을 맡았고 본 선박을 ‘엔담호’로 명명하며 배의 탄생을 알렸다. 엔담은 ‘사방을 둘러쌓은 담’을 뜻하는 순 우리말로 어떠한 해양사고와 재난 시에도 담벼락처럼 국민을 굳건하고 안전하게 지키겠다는 의지를 나타낸다. 공단은 대형방제선 사업의 대국민 참여와 관심을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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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방산계열사 임직원 현충원 합동 참배
한화그룹 방산계열사(㈜한화/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디펜스)가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26일 국립서울현충원(동작구 현충로 소재)을 방문해 합동 참배와 묘역 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한화 방산부문 김승모 대표이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신현우 대표이사, 한화디펜스 손재일 대표이사, 한화시스템 이용욱 방산부문장을 비롯한 임직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한화그룹은 2011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현충원 참배와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해왔다.한화 관계자는 “마음 속에 늘 호국보훈의 뜻을 간직하고 대한민국 안보와 방위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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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어린이들과 도심 속 전통 손모내기 재연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26일 서울 중구 농업박물관 앞 체험농장에 조성된 논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못줄을 사용한 전통 손모내기 행사에 참여하였다.이날 행사에는 서울미동초등학교 소속 3학년 담임교사와 학생 등 20여명이 동참하였으며, 이들은 도심속에서 전통 농경문화를 재연하고, 떡과 식혜 등 전통음식으로 새참을 함께 나누며 풍년을 기원했다.농협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하여 도시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전통문화 계승과 식량안보, 환경 및 경관보전 등 농업·농촌의 다양한 공익적 기능에 대해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부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였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미래의 꿈나무 어린이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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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협력사와 LNG운반선 핵심 기자재 국산화 성공
대우조선해양이 중소협력업체, 연구기관 등과 함께 LNG운반선(액화천연가스 운반선)용 핵심 기자재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LNG운반선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박두선)은 중소협력업체인 ㈜협성철광(대표이사 홍석희)과 함께 개발하고 제작한 LNG운반선용 고압 펌프(High Pressure Pump)의 내구성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롭게 개발된 이 펌프를 실제 선박에 설치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을 무사히 통과한 것이다.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LNG운반선용 고압 펌프는 최근 강화된 환경규제에 따라 주목받고 있는 천연가스 추진엔진(ME-GI엔진)에 고압의 연료를 공급하는 핵심 장비다. 기존에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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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인권경영’ 실천의지 다짐
현대중공업그룹이 ESG경영의 일환으로 각 계열사에 인권경영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인권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중공업그룹은 26일 조선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인권경영선언을 채택했으며, 올해 안으로 현대오일뱅크, 현대제뉴인 등 그룹 주요 계열사 10곳도 잇달아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현대중공업도 지난 16일 인권경영위원회를 신설하고 인권경영을 선언한 바 있다.현대중공업그룹에 따르면 인권경영위원회는 각 사의 ESG최고책임자를 위원장으로 선임해 인권영향평가와 인권교육, 인권침해 구제 등을 전담한다. 또 주요 인권이슈를 관리하고 모니터링해 중대사항을 이사회 내 ESG위원회에 보고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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