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
농협, 헌혈로 함께하는 온기나눔 캠페인...기관·기업들도 동참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올해 첫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헌혈자의 날(6.14)을 앞두고 13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인근 기관·기업 임직원들과 함께 「헌혈로 함께하는 온기나눔 RUN」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헌혈캠페인 행사에는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과 김종관 서울 남대문경찰서장을 비롯한 농협중앙회, 남대문경찰서, 서울특별시교육청, KG그룹, 한국기상산업기술원 소속 임직원들이 동참하였다.이날 참여자들은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 외에도, 보유중인 헌혈증을 기부창구에 전달하는 행사도 함께 가졌으며, 농협은 참여자에게 우리쌀과 한국농협김치를 증정하여 우리농산물 소비촉진운동을 병행하였다.농협은 해마다 사회공헌 중점 실천
-
군포산업진흥원, ‘맞춤형 마케팅 지원사업’추진
군포산업진흥원(원장 이재수)은 관내 중소벤처기업 및 소공인을 대상으로‘맞춤형 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국/내외, 온/오프라인의 맞춤형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며, 키워드 검색, 배너광고, 홈페이지 제작지원, 동영상 제작지원, 신문광고, 전시회 참가 등 기업이 수요에 맞게 필요로 하는 마케팅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업체별 최대 500만원이며, 총 15개사를 선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진흥원 관계자는“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군포 중소벤처기업 및 소공인 기업의 마케팅을 통한 기업 브랜드 홍보, 신규 판로개척, 수출 기반 마련 및 해외마케팅 경쟁력 강화로 기업성장과 지역경제
-
농협중앙회, 가뭄극복을 위한 양수기 2,000대 긴급지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10일 경남 함안군 가야농협 APC에서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가뭄피해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한 양수기 2,000대 전달행사를 개최했다. 최근 6개월 강수량은 193.6mm(기상청 제공, 6월 6일 기준)로 평년의 55.6%수준에 불과하여 농작물 생육 부진, 생산량 감소 등의 영농피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농협은 양수기 2,000대를 함안 등 전국의 가뭄피해 지역 등에 공급하여 농업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이날 이재식 부회장은 심한가뭄 단계에 있는 함안지역(평년대비 48.8%) 농업인들과 함께 가뭄 장기화에 따른 양파 생육부진과 수확량 감소 등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농협차원의 가뭄피해극복 방안을 강구
-
애경케미칼, ESG 경영 활동 꾸준히 이어가
애경케미칼(대표 표경원)이 기업 투명성과 공정성을 개선해 나가며 ESG 경영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애경케미칼은 지난 9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ESG 및 법무 교육’을 실시하고 보다 깨끗하고 청렴한 기업문화 구축을 다짐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기업 부패를 방지하고 △보다 공정하게 거래하기 위한 법률적 정보를 제공했다.애경케미칼은 그동안 컴플라이언스팀, EHS전략팀 등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별도의 TFT를 꾸려 ESG 경영 체제를 갖춘 뒤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사업을 진행하면서 맞닥뜨리는 ESG 리스크와 기회요인을 모니터링해 기업의 사회적, 법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환경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에 일조하기
-
한화, ESG 성과회의 개최… 하반기 ESG경영 더욱 박차
㈜한화는 10일 상반기 ESG경영 성과회의를 열고 ESG경영 현황 점검, 하반기 추진 계획 등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회의에는 환경∙안전, 공정거래, 지배구조 등 ㈜한화 ESG협의체 각 분과의 대표 임원과 실무자가 참석했다.㈜한화는 작년 3월 ESG 이슈를 전담하는 ESG위원회를 이사회 내에 신설했다. 곧 이어 4월에는 ESG위원회 산하에 총 6개 부문의 분과를 정해 ESG협의체를 발족하고, 올해는 정보보호, 컴플라이언스 등으로 분야를 넓혀 총 10개 분야로 협의체의 규모를 확대했다.㈜한화는 먼저 상반기 ESG경영 성과를 공유했다. 녹색채권 발행, 기업지배구조헌장 공표, 우수한 ESG 등급 획득 등의 사례가 발표됐다. 특히, 광산 등 발파
-
농협 안성팜랜드, 무료입장 및 마그넷 증정 이벤트 실시
농협(회장 이성희) 안성팜랜드는 해바라기 개화시즌을 맞아 평일 무료입장 및 주말 한정 마그넷 증정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평일 무료입장 이벤트는 30일까지 진행되며 미션수행 방법은 두 가지이다. 안성팜랜드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후 이미지 속 필수 장소(정문매표소 꽃잔디 밭 앞)에서 사진을 찍고, 사진과 함께 #안성팜램드, #해바라기, 해시태그를 넣어 업로드한 게시물을 검표소 직원에게 보여주면 된다. 또한 농협 라이블리에 가입 후 가입내역을 검표소 직원에게 보여줘도 무료입장할 수 있다.마그넷 증정이벤트는 주말 한정 7월 10일까지 실시되며, 안성팜랜드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후 팜랜드 내 해바라기와 찍은 사진과 함께 #
-
롯데렌탈, 전 임직원 참여 ‘인권경영 10대 원칙’ 선포
롯데렌탈(대표이사 사장 김현수)이 인권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준수하기 위해 전체 임직원의 참여를 바탕으로 완성한 인권경영선언문을 선포했다고 10일 밝혔다. 롯데렌탈의 인권경영선언문은 세계인권선언(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 UN 기업과 인권 이행원칙(UN Guiding Principles on Business and Human Right) 및 국제노동기구헌장(International Labor Organization Constitution)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인권경영을 통해 임직원, 파트너사, 주주/투자자, 고객, 지역사회 등 기업활동과 연관된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존중하겠다는 롯데렌탈의 의지를 담고 있다.롯데렌탈은 지난 4월 전체 임직원 대상
-
대우조선해양, ‘탄소중립’ 위한 글로벌 기술 협력
대우조선해양이 글로벌 협력을 통해 친환경 기술력 제고에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박두선)은 그리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선박해양 박람회 중 하나인 ‘포시도니아’에 참가해 그리스 해운선사인 가스로그(GASLOG)社 및 미국 선급 ABS와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기술(OCCS, Onboard CO2 capture system)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이 기술은 선박 운항으로 배출되는 배기가스 중 일부 이산화탄소를 흡수, 재생한 후 분리하는 공정을 거쳐 다시 선내로 돌려보내 부산물(byproduct) 형태로 저장하고 입항 후 육상에서 안전하게 내보낼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이다. 또 이산화탄소 배
-
포스코, 광양제철소 4고로 화입식 진행…3번째 생애 시작
포스코 광양제철소 4고로가 2차 개수(改修)를 마치고 3번째 생애를 시작했다. 포스코는 10일 광양제철소에서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을 비롯해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사장, 정덕균 포스코ICT 사장 등 그룹사 대표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제철소 4고로 화입식을 개최했다.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오늘은 여러분의 소중한 땀과 노력으로 광양 4고로가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명품 고로로 재탄생한 날이자, 포스코그룹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지 100일째 되는 날이기도 해 의미가 깊다”며 “제철소의 상징인 고로처럼, 포스코도 세계 최고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여 포스코그룹
-
효성티앤씨, 서울시와 ‘제로웨이스트’ 프로젝트 시동
효성티앤씨가 지난 9일 서울시와 함께 환경문제 제로화를 실천하는 민관협력 네트워크 ‘제로서울 실천단’ 출범식에 참가했다.제로서울 실천단은 기업과 서울시가 온실가스, 일회용품, 미세먼지 등의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네트워크로 효성티앤씨를 비롯해 16개 기업 및 경제단체 등이 참여했다.효성티앤씨는 서울시와 협력해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등 제로웨이스트 프로젝트를 리드한다. 효성티앤씨는 지난해부터 서울시 및 금천∙영등포∙강남구와 함께 투명 폐페트병을 별도 분리∙배출해 리사이클 섬유 ‘리젠서울(regen®seoul)’로 생산하는 자원 선순환 프로젝트를 진행해 폐페트병 약 900만 개를 재활용하
-
SM스틸, 스테인리스 후판공장 준공 2주년…어디까지 왔나
올해로 준공 2주년을 맞은 SM스틸(대표 김기호) 군산공장은 그동안 기계, 조선, 원자력, 건설 등 스테인리스(STS) 후판의 전방산업 분야에 새로운 STS후판 공급자로서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스테인리스 후판 전문제조사 에스엠스틸 군산공장은 우리나라 STS후판 공장으로는 두번째 공장으로 지난 2020년 6월 준공됐다.SM그룹 우오현 회장의 결단으로 약 1,500억원 규모의 투자로 설립된 SM스틸 군산공장은 세계 최고성능의 교정기를 비롯해 각종 최고 수준의 설비를 갖추고 있다. 그 결과 스테인리스 분야에서 그동안 수입에 의존하던 4,000mm 폭까지의 초광폭 후판과 150mm 두께까지의 극후물 후판 생산에 성공하는 쾌거를 일궜다.SM스틸
-
CJ대한통운, 말레이시아·베트남에 TES 기반 첨단 자동화 시스템 및 운영방식 이전
CJ대한통운이 첨단 물류시스템 이전을 통해 동남아 물류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 검증된 기술을 현지에 맞게 접목시켜 생산성을 대폭 개선하고 있다.CJ대한통운은 TES(Technology, Engineering, System & Solution) 기반의 자동화 물류시스템을 동남아 물류센터에 지속적으로 확대 적용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동남아에서는 대규모 인력을 활용해 상품의 입고부터, 피킹, 포장, 출고, 재고조사까지 모든 물류과정을 사람의 손으로 직접 처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하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동남아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시장이 2025년까지 연평균 23% 이상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물류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자동화에 대한
-
대우조선해양, 그리스 ‘포시도니아 박람회’서 LNG운반선 2척 수주
대우조선해양이 코로나19 영향으로 2018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된 세계 최대 선박해양 박람회 중 하나인 그리스 포시도니아 박람회에서 수주소식을 전했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박두선)은 그리스 최대 해운사인 안젤리쿠시스 그룹 산하 마란가스(Maran Gas Maritime)社로부터 LNG운반선 2척을 5851억원에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선박들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6년 상반기 선주측에 인도될 예정이다.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17만4000㎥급 대형 LNG운반선으로 대우조선해양이 자랑하는 고압 이중연료 추진엔진(ME-GI)과 더욱 고도화된 재액화설비가 탑재돼 있다. 이와 함께 대우조선해양의 스마트 에너지 세이
-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 ‘SAP 나우 서울’서 업무 혁신 사례 제시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대표 박석원, 이하 DDI)가 오는 14일(화), ‘SAP 나우 서울(SAP NOW Seoul)’에 참가해 사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효율적인 인력 체계 구축을 위한 사례를 소개한다.‘SAP 나우 서울’은 급변하는 대내외적인 환경 속에서 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능형 기업으로 변모하도록 돕는 최신 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SAP 코리아의 연례 최대 컨퍼런스다. 특히 올해는 펜데믹 이후 약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DDI 배군호 부장과 SAP 조용순 전무는 오후 3시 10분부터 ‘새로워진 두산이 일하는 방식: 스마트한 업무 경험, 달라지는 직원만족’을 주제로 SAP의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솔루션 SAP 석세스팩터스(
-
만도, 자율주행 순찰 로봇 ‘골리Ⅱ’ 관악구 빌라촌 활동 개시
㈜만도의 자율주행 순찰 로봇 ‘골리(Goalie)Ⅱ’가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에서 실시한 ‘ISO 13482’ 안전성 시험을 통과하고, 6월부터 관악구 빌라촌에 전격 투입됐다. 이번에 새롭게 등장한 ‘골리Ⅱ’는 지난 2020년 7월 시흥 배곧생명공원에서 운행을 시작한 1세대 골리에 대를 잇는 차세대 버전으로, 서울 한복판 시민 곁에 성큼 다가섰다. ‘골리Ⅱ’는 국내 최초 도심지 자율주행 순찰 로봇이다.장애물 충돌, 대인 상호접촉 등 안전성 관련 국제표준 시험(ISO 13482)을 통과해 세이프티 성능을 공인 받은 골리Ⅱ는 자율주행 순찰 역량도 도심지에 알맞게 업그레이드 되었다. 5G를 통한 실시간 관제센터 통신은 물론, 라이다(LiDAR),
-
현대제철, 전기차용 고성능 소재 ‘신기술인증’…시장 공략
현대제철이 전기차용 고성능 소재 시장 공략을 위해 감속기 기어용 합금강과 해당 제조기술을 개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의 신기술인증(NET, New Excellent Technology)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제철이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기술은 현대차·기아와 공동개발한 기술로 현대제철이 합금성분 설계 및 제조 공정의 최적화를, 현대차·기아가 소재개발 기획과 시제품 제작을 맡았다.현대제철에 따르면 자사가 개발한 합금강은 기존 감속기 부품에 들어가는 강종 대비 열변형이 48% 향상되어 기어 구동 시 발생되는 소음을 감소시켜 이로 인해 주행 정숙성이 향상되는 효과가 있다.또 고온 안정성을 확보해 감속기 기어 내구성을 기존 대비 약 2배
-
삼성중공업, ‘암모니아 연료 기술’ 잇따라 국제 공인
삼성중공업이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고 있는 포시도니아 선박박람회에 참가해 친환경 선박 연료로 주목받고 있는 암모니아 기술 경쟁력을 뽐냈다. 삼성중공업은 8일(현지시각) 포시도니아에서 미국 선급인 ABS로부터 ‘암모니아 연료 추진 대형 컨테이너선 설계’에 대한 기본 인증(Approval in Principle)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삼성중공업은 ABS와 함께 암모니아 △연료 탱크 사양 및 최적 배치 △연료 공급 및 환기 시스템 등의 기술 연구를 통해 네오-파나막스(Neo-Panamax, 1만2000~1만6999TEU)급 암모니아 연료 추진 컨테이너선 설계 개발에 성공했다.또 삼성중공업은 같은 날 프랑스 GTT 및 영국 로이드(LR)선급과 공동 개발한 암모니아 레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