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
LS전선, 미래 성장동력 확보 위한 ‘제3회 기술공모’ 접수
LS전선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제3회 기술공모’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국내 유수의 대학, 연구기관과 협력 관계를 구축, 사업 확대에 유용한 기술을 발 빠르게 확보하기 위한 ‘개방형 연구개발’(Open R&D) 전략의 일환이다. LS전선에 따르면 공모 분야는 ▲해저시공/보호공법 ▲초고압직류송전(HVDC) 분야 ▲차세대 광섬유 기술 ▲수소 운송용 소재/연료전지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CCUS) ▲디지털트윈(Digital Twin)/가상 제품 설계 ▲기타 자율공모과제 등이다.LS전선은 핵심 사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효성 있는 원천 기술과 신재생, ESG 관련 기술 등을 발굴,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202
-
수협, 칭다오포광국제무역유한회사에 감사패 수여
수협중앙회는 1천억원 상당의 국산 수산물을 중국에 수출하며, 국내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한 중국 무역업체인 칭다오포광국제무역유한회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수협에 따르면 지난 7일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은 전북 군산시에서 양풍하 칭다오포광국제무역유한회사 회장과 만나 국산 수산물의 대중국 수출확대를 통한 해외 시장판로 개척과 우리 수산물의 소비촉진에 힘쓴 공로로 수협과 어업인들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 회장은 “고유가와 자연재해 등으로 생산량이 줄어드는 어려운 시기에 해외 판로 개척을 통해 우리 수산물 소비촉진에 기여해 주신것에 감사를 드린다”며
-
[산업 이슈] 롯데케미칼, 독일, 일본 기업과 미국 청정 암모니아 생산 공동 연구 착수 外
◆롯데케미칼, 독일, 일본 기업과 미국 청정 암모니아 생산 공동 연구 착수롯데케미칼이 독일 에너지기업인 RWE, 일본 미쓰비시상사와 청정 암모니아 글로벌 협의체를 결성하고, 아시아와 유럽 그리고 미국에서의 대규모 청정 암모니아 생산 및 공급망을 공동 개발하기 위해 협력한다.그 첫번째 일환으로 3개사는 7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롯데케미칼 황진구 수소에너지사업단장(기초소재사업 대표이사 겸), 미쓰비시상사 히로키 하바(Hiroki Haba) COO, RWE Supply&Trading GmbH 울프 컬스틴(Ulf Kerstin) CCO 등이 참석한 가운데 JSA(Joint Study Agreement)를 체결했다.롯데케미칼 관계자는 "3사는 이번 JSA를 통해 서로의 강점을
-
[산업 이슈] 두산그룹, 튀르키예 지진피해 구호와 복구에 100만 달러 상당 밥캣 건설장비 지원 外
◆두산그룹, 튀르키예 지진피해 구호와 복구에 100만 달러 상당 밥캣 건설장비 지원두산그룹(회장 박정원)은 8일, 튀르키예 지진 피해현장 구호와 복구활동을 돕기 위해 100만 달러(한화 약 12억 원) 상당의 두산밥캣 건설장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두산 관계자는 "인명 구조와 건물, 도로 등 기반시설 복구에 사용될 수 있도록 두산밥캣 현지 딜러를 통해 신속히 건설장비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라며 "이번에 지원하는 장비는 잔해물을 제거하고 옮기는 데 쓰이는 스키드로더와 굴착기, 전력 공급이 어려운 현장에 활용할 이동식 발전기와 조명장비 등이다"라고 전했다. 두산 관계자는 “재해 현장에 바로 투입되어 구호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
부산상의, 중대채해처벌법 시행 1년 부산기업 대응 현황 모니터링 조사결과 발표
“속도보다는 안전, 다소 느리고 부담이 되더라도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는 한 지역 건설업체의 말처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년 만에 기업현장에서는 안전에 대한 비중과 인식이 법 시행 이전보다 훨씬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산상공회의소(회장 장인화)는 2월 8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2022.1.27.) 1년에 즈음해 부산기업 대응 현황 모니터링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동법 시행을 앞두고 시행했던 모니터링 기업(63개사, 제조·건설·운수업)을 대상으로 그간의 이행 상황과 향후 법 개정에 대한 지역기업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진행됐다.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업종 구분 없이 지역기업 대부분이 법이 규정한
-
HJ중공업, 한국에너지공대 캠퍼스 조성공사 수주
HJ중공업 건설부문(대표이사 홍문기)이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이하 한국에너지공대) 캠퍼스 주거⬝연구⬝지원시설 토건공사 수주에 성공하며 연초부터 공격적인 수주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1월 초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1공구 수주에 이은 대형공사 수주다.HJ중공업에 따르면 총 낙찰금액은 1806억원으로 HJ중공업 지분은 90%이다. 공사기간은 34개월로 이달 말 첫 삽을 떠 2025년 말 준공 예정이다. 조달청이 발주한 본 공사는 공사수행능력, 입찰금액,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정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종합심사낙찰제를 통해 HJ중공업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한국에너지공대는 2017년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한전공대 설
-
한국네트웍스, hy에 물류 자동화 솔루션 공급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계열사인 한국네트웍스(대표이사 조영민)가 유통전문기업 hy 논산 물류센터 신축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약 120억 규모의 물류 자동화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hy의 논산 신규 물류센터는 약 7,500평 규모로 온라인몰 주문 및 지방권 물량 소화를 위한 거점 확보와 증가되는 물동량 처리를 위한 물류자동화를 목표로 지어지고 있다. 준공 이후, hy의 전사적 디지털 전환을 결합해 풀필먼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초기지로 활용된다.한국네트웍스는 논산 물류센터에 자율주행로봇(AMR) 기반 주문 분류 자동화 설비와 물류 설비 통합 관제 시스템(WCS)을 공급한다.hy 관계자는 “자동화 설비 구축이 완료되면 기존 물류센터 대비 출
-
[산업 이슈] 두산로보틱스, 지역 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 나선다 外
◆두산로보틱스, 지역 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 나선다두산로보틱스는 7일, 창원대학교와 ‘경상남도 및 창원특례시 혁신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혁신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업 강화 ▲스마트제조 역량 강화 및 산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전문기술 교육프로그램 기획 ▲협동로봇 관련 분야 인력양성 정보 교환 및 협력과제 발굴 등을 공동으로 수행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두산로보틱스는 ▲M시리즈, A시리즈, H시리즈 등 협동로봇 최다 라인업 구축 ▲업계 최고 수준의 국제 안전인증 취득 ▲6축 토크센서를 기반으로 한 힘·순응제어 기
-
[산업 이슈] 두산에너빌리티, 지멘스가메사와 해상풍력 사업 협력 본격화 外
◆두산에너빌리티, 지멘스가메사와 해상풍력 사업 협력 본격화두산에너빌리티가 지멘스가메사와 손잡고 해상풍력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두산에너빌리티는 글로벌 해상풍력 1위인 지멘스가메사(SGRE)와 국내 해상풍력시장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기본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기본 합의서 서명식에는 두산에너빌리티 박홍욱 파워서비스 BG장, SGRE 마크 베커 해상풍력 부문 CEO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는 "이번 합의서를 통해 양사는 ▲초대형 해상풍력 너셀 조립, 시공, O&M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협력 ▲국내 해상풍력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국내 부품업체 발굴 및
-
[산업이슈] HD현대, 작년 매출 60조원 첫 돌파…“전 부문 실적 개선”
HD현대(대표이사 권오갑 회장)가 지난해 창사이래 처음으로 매출 60조원을 돌파했다. HD현대는 7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60조8497억원, 영업이익 3조38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HD현대에 따르면 유가 상승과 글로벌 인프라 투자 확대 등으로 정유 및 건설기계 부문 수익이 확대되며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 조선부문 역시 지난 분기에 이어 흑자 기조를 이어가면서 실적 개선에 일조했다. 지난해 3월 연결편입된 한국조선해양 실적이 포함되고, 현대두산인프라코어의 지난해 전체 실적이 반영되면서 매출은 지난해 대비 114.6%, 영업이익은 226.7% 늘어났다.이 중 한국조선해양은 조선부문의 건조물량 증가 등으로 지난해 대비 11
-
[산업 이슈] 동성케미컬-대한소방공제회, 소방관 복지증진 위한 기부 협약 外
◆동성케미컬-대한소방공제회, 소방관 복지증진 위한 기부 협약친환경 화학소재 전문기업 동성케미컬(대표이사 백진우, 이만우)이 대한소방공제회(이사장 이형철)와 소방관 복지증진을 위한 기부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동성케미컬 관계자는 "그룹사인 동성화인텍, 동성티씨에스, 제네웰과 함께 매년 영업이익의 0.1%를 대한소방공제회에 기부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소방관의 공무상 재해 입증을 지원한다. 공무 중 부상을 당하거나 질병에 걸렸지만 직무와의 연관성을 밝히는 데 어려움을 겪는 소방관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소방관과 가족의 문화예술 활동도 지원한다. 메세나 활동의 일환으
-
[산업 이슈] 경동나비엔 ‘AHR 엑스포 2023’ 14년째 참가 外
◆경동나비엔 ‘AHR 엑스포 2023’ 14년째 참가경동나비엔이 6일부터 8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규모의 냉난방 전시회 ‘AHR EXPO 2023’에 참가했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특히 북미 시장을 사로잡은 콘덴싱 보일러 및 온수기와 더불어, 냉난방공조 시장 진출을 위해 올해 출시 예정인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 등 신제품을 공개해 '생활환경 가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펼쳤다"라고 전했다. 이어 "AHR 엑스포는 매년 2천여 개 업체가 참가하는 냉난방 분야 대표 전시회로, 전세계 ‘냉난방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장이다"라며 "올해로 경동나비엔은 국내 보일러 업계에서 처음으로
-
[산업 이슈] KT&G복지재단, 8억 5천만원 규모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外
◆KT&G복지재단, 8억 5천만원 규모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KT&G복지재단이 올겨울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총 8억 5천만원을 지원한다.KT&G복지재단 관계자는 "지난해 11월부터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취약계층 3,300여 세대에 6억 5천만원 규모의 난방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라며 "이에 더해, 최근 가스 등 공공요금 인상으로 연료비 부담이 가중된 저소득층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에 2억원을 추가 지급하기로 결정해 올겨울 총 8억 5천만원의 난방비를 지원한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증액된 2억원은 기존 대상자들 중 긴급 지원이 필요한 세대에게 10만원의 난방비를 추가 지급하는 데 활용된다. 앞서 선정된 수혜자
-
[산업단신] 현대차·기아–현대ENG-우리관리, ‘아파트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
현대자동차·기아가 국내 전기차 충전 생태계의 양적·질적 성장을 위해 대규모 주거시설인 아파트를 대상으로 충전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현대엔지니어링 계동사옥에서 현대엔지니어링, 우리관리와 함께 아파트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산을 위한 3자 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현대차·기아는 전기차 초고속 충전 인프라 E-pit(이피트)에 적용된 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E-CSP)을 이번 3자 협력으로 구축되는 아파트 충전기에도 적용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기존 E-pit 회원은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아파트에서도 충전이 가능하다.현대엔지니어링은 건설사의 축적된 시공 및 건물 자산관리 운영 노하
-
[산업이슈] 포스코, 메타버스 기반 ‘마케팅 디지털 전환’ 본격화
포스코가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마케팅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본격 추진한다. 포스코는 지난 3일 마케팅 메타버스추진TF를 발족하고, 철강 산업과 B2B 영업에 특화된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해 마케팅 패러다임을 전환해 나갈 방침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마케팅본부를 주축으로 경영지원본부, 기술연구원 등 유관부서와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 AI연구소, 포스코ICT 등 포스코그룹에서도 참여한다.포스코에 따르면 이번에 설계하는 메타버스 공간은 △사내 부서간 협업 공간 △포스코-고객 간 소통 공간 △ 고객-고객 간 교류 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먼저 포스코는 AI등 메타버스 솔루션을 활용해 마케팅
-
[산업 이슈] '그린랩스파이낸셜, ‘농장경영솔루션’ 해외 진출 外
◆'그린랩스파이낸셜, ‘농장경영솔루션’ 해외 진출 “위탁 경영 성공신화 쓴다”농식품산업의 금융 혁신을 선도하는 그린랩스파이낸셜(대표 김찬호)은 데이터 기반 농장경영서비스(DFMS)에 ‘노지 스마트제어시스템’을 접목한 농장경영솔루션을 네팔에 수출,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그린랩스 관계자는 "노지 스마트제어 시스템은 그린랩스파이낸셜의 자회사 FIC가 노지 작물을 정밀 제어하기 위해 만든 스마트농업 솔루션이다"라며 "농장경영서비스에 노지 스마트제어시스템을 결합해 상용화하고 수출까지 해낸 것은 그린랩스파이낸셜이 국내 최초다"라고 전했다. 노지 스마트제어시스템의 최대 장점은 효율성이다. 펌프 1대 당 밸브
-
[산업단신] 삼성중공업, ‘스마트 조선소’로 탈바꿈 속도
삼성중공업이 제조 혁신 고도화를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조선소’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업계 최초로 견적부터 제품 인도까지 선박 건조 全 과정(EPC, Engineering·Procurement·Construction)에서 생성되는 모든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하고 관제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전사통합모니터링 시스템(SYARD)’을 개발하고 본격 적용한다고 2일 밝혔다.삼성중공업에 따르면 SYARD는 기존 개별적으로 관리되던 방대한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활용해 빅데이터화 하고, 연결·분석한 정보를 시각화해 실시간 제공할 수 있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usiness
상단으로 이동